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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눅10:25-37)

본문

오늘은 우리 교회가 불우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고져 한 주일이다. 주님께 받은 귀한 사랑을 가지고 우리도 주님의 명령을 따라 그 사랑 을 베풀며, 나누어주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오늘 본문 말씀 속에 나타난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께 드린 질문이다. 자기의 이웃이 누구인지 몰라서 예수님께 물었을까 그게 아니다. 자기의 이웃도 모른다면 그는 바보라고 놀림을 받을 사람이다. 자기의 이웃을 몰라서가 아니라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님께 질문 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문 29절/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이 말이 무슨 뜻일까 자기를 옳게 보인다니 곧 옳게 보여 인정받고, 칭찬 듣기 위해서내 이웃이 누구냐고 묻 고 있다. 내 훌륭한 이웃을 보면 나를 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자기 자신을 자랑하려는 것이다. 그것도 자신이 이웃에게 한 일이 아 닌 자신의 훌륭한 이웃을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나를 알게 될 것 이라는 자신을 자랑하려는 질문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내 이웃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참으로 내 이웃이 누구인지를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누가 내 이웃일까요 이 시간 우리 조용히내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 하고 손을 한 번 꼽아 봅시다. 오늘 본문의 율법사처럼 주님 앞에 자기를 옳게 보일 만큼 자랑스러운 내 이웃들이 있습니까 하나, 둘, 셋 헤아리는 손가락이 자꾸 자꾸 넘어가고 있습니까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오늘 본문 말씀을 중심으로 내 이웃이 정말 누구인지를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율법사가 말하는 이웃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웃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이웃 이 시간에 우리 한 번 살펴 보고져합니다.
1.이웃의 중요성 본문 26-27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 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이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27절 말씀이다. 곧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바로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마22:40). 하나님과 이웃이 바로 내 삶의 모든 것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가 내 삶의 모든 것이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만큼이나 내 이웃과의 관계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이웃 속에는 내가 이 땅 위에서 사람과 더불어 맺는 모든 관계가 다 포함된다. 부자 관계, 형제 관계, 가족 관계 마을, 지방, 국가, 세계에서 맺어지는 모든 인관 관계가 다 포함된다. 잠언 27:10절/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며 네 환난 날 에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먼 형제보다 나으니라/ 그래서, 이웃 사촌이라고 한다 가까운 이웃은 때로는 형제보다 나을 때가 많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지만 때로는 형제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나을 때가 많다. 잠언 17:17절/ 친구는 사랑이 끊이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까지 위하여 났느니라/ 그러나, 진정 고난을 함께 나눌 이웃은 그리 흔하지 않다 위급한 때 진정 고난에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은 이웃이 아니라 피를 나눈 형제라.는 말씀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이제 우리의 진정한 이웃이 누구일까 조금은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내 가까이에 있는 이웃도 아니요, 피를 나눈 형제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비록 피를 나눈 형제지만 환난 날에 형제의 집을 찾지 말 라는 것입니다. 조금은 혼란스러운 말씀이지만 쉽게 말하자면 진정한 내 이웃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 줄 이웃 나를 대신해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을 진정한 이웃은 없다는 것입니다.
2.내가 내 몸같이 사랑해야 할 사람이다. 본문 2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요한복음 13: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이 율법사의 물음에 대한 주님의 대답은 바로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할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내가 사랑을 받 고 있고, 내가 도움을 입을 수 있고, 내가 자랑할 수 있는 "내 이웃"이 아니다. "네 대답이 옳다 이를 행하라" 주님이 말씀하시는 "네 이웃"은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할 사람이라는 것이다. 내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 이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몸과 같이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내 이웃"을 말씀하시는 게 아니다.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주님은 내가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할 사람 "네 이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내가 사랑 받을 "내 이웃"이 아니다. 내가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할 사람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말씀을 율법사는 잘못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나를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해 주는 "내 이웃"을 나도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 하라는 줄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본문 30절 이하에서 한 강도 만난 사람을 비유로 율법사에게 "네 이웃"이 누구인지를 알 려 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네가 자랑하려는 "내 이웃"이 바로 제사장이요, 레위인이지 존경받는 지도자이요, 선택받은 자 중에 선택받은 자이지 더욱이 성전 일을 맡아서 봉사하는 하나님께 선택 받은 자 중에 선택 받은 자이지 그러나, 내가 네게 알려 줄 "네 이웃"은 사마리아인도 아니다. 너는 감히 "내 이웃"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사마 리아인도 아니다. 그러나, 그 사마리아인은 너보다 먼저 자비를 베풀 고 있는 자이다. 본문 37절/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 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율법사의 물음에 대한 대답이다. 바로 "네 이웃"은강도 만난 사람이라는 말씀이다. 가서 강도 만난 사람이 어디 있나 찾아보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바로 "네 이웃"이라는 말씀이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강도 만난 사람 곧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자 제사장, 레위인에 의해 버려져 있는 자 옷을 빼앗겨 벗고 있는 자 상처투성이인 자 거반 죽게 된 자 그냥 내버려두면 죽을 수밖에 없는 자 이런 자가 바로 "네 이웃"이라는 말씀이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네 이웃"과 율법사가 말하는 "내 이웃"은 이렇게 차이가 있다. 본문 2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마음, 뜻, 정성 다하여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삶 바로 이것이1.영생의 길이다.2.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3.주님이 주신 새 계명이다.4.주의 제자 된 증거이다(요13:35).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율법사가 말하는 "내 이웃"과 주님이 말씀하시는 "네 이웃"은 다르지 요여기서 우리는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내 이웃"은 누구일까요
3.내가 이웃이 되라는 말씀이다. 본문 36-37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 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오늘 본문에 나타난 율법사는 자신을 옳게 보이려고 이런 질문을 주 님께 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하는데 "내 이웃"을 한번 보시라는 자랑이다. 존경받는 인물이요, 내노라는 사람들이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대답은 비유로 대신을 하고 있다. 우리들의 삶의 모습과는 다르다. 우리는 "이것이다", "저것이다"하고. 내가 생각하고 내가 판단하여 내 결론을 말한다. 그러나, 주님은 상대방이 생각하게 하시고, 상대방이 판단하게 하시고, 상대방이 결론을 내리도록 하신다. 참으로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부분이요, 본받아 야 할 삶의 모습이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도 주의를 기울여 보면 율법사: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예수님: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사: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지요. 예수님: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율법사: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예수님:잘 들어 보라. 이렇게 강도 만난 자와 그 이웃들이 있었다. 네 생각에는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율법사:자비를 베푼 자입니다. 예수님: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위에서 살펴 본 대로 율법사의 질문에 주님이 판단하시고, 결론을 내려 대답을 주신 일 이 없다. "네 대답이 옳도다."라고 하셨다. 네가 알고 있는 대로 그 렇게 살라고 하셨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주님께 묻지 않아도 조금만 잘 생각하면 그 대답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해답을 찾으려 주님께 떼를 쓰 고 있을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생각하는 관점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의 생각을 버리라는 것 입니다. 자기 중심이 되니 "내 이웃"이 된다는 것입니다. 상대방 중심 으로 바뀌게 되면 "내 이웃"이 아닌 "네 이웃"을 깨달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내 이웃"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웃은 주님이 말씀하시는 진정 한 이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이웃은 내 가 이웃이 되어 주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삶이었 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이웃 사랑의 참 뜻이지요 본문 37절/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 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바로 이런 삶이 자비를 베푸는 삶이라는 말씀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을 따르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바로 영생하는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새 계명을 지키는 길이라는 말씀 입니다. 너희가 내 제자인 줄 모든 사람이 아는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3: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내 이웃"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웃이 되어 준 것처럼 너희도 이웃이 되어 주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주님의 이웃이 될 수 있겠습니까 누가 주의 어려움을 돕겠습니까 주님이 잡히시던 밤 뿔뿔이 다 흩어 지는 제자들인데,,,, 누가 주의 어려움을 돕겠습니까 땀방울이 핏방울 이 되도록 자신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을 버려두고 쿨쿨- 잠만 자는 제자들인데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내 이웃"은 없다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된 자,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 이런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누가 내 이웃일까요 이 시간 우리 조용히 내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 가를 생각하며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 하고 손을 한 번 꼽아 봅시다. 오늘 본문의 율법사처럼 주님 앞에 자기를 옳게 보일 만큼 자랑스러운 내 이웃들이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그들을 "내 이웃"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아닙니다. 강도 만난 자를 찾아 내가 그의 이웃이 되어 주는 게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길가다 만난 사람입니다. 우연히 만난 사람입니다. 사마리아인의 이웃 사랑처럼 준비를 갖추어 하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이웃 사랑이 생활화되어 있어 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웃 사랑이 흘러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마리아인의 자비는 자비를 베풀 준비를 다 해서 베푼 게 아니었습니다. 풍성한데서 베푼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때에 갚기로 약속하고 베푸는 자비입니다. 바 로 이웃 사랑이 그의 삶에 생활화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주님 주신 사랑이 아니고는 감당 할 수 없는 "이웃 사랑"입니다. 주께 받은 사랑으로 이 사랑 감당할 수 있기를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나 같이 부족한 사람도 주님 주신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었노라 승리의 외침이 저와 여러분의 입술에서 흘러 넘쳐 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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