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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습니다 (대상2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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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험한 길을 운행하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긴장하고 불안 해하는데 운전석 옆에 앉아있는 작은아이는 다른 승객과 달리 아주 즐거워 보 였고 불안한 표정이 전연 없었습니다. 옆에 있는 승객이 이 어린이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두렵지 안니" 라고 했더니 "나는 겁나지 않아요. 운전하는 분이 우리 아버지 시거든요" 라고 했습니다. 신자가 1999년을 보는 관점과 불신자가 보는 관점은 전연 다릅니다. 불신자의 입장에서 1999년을 보면 불안하고 초조할 것입니다. 불신자는 1999년에 대한 불안 때문에 연초에 점쟁이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자는 1999년도를 두려워하거나 불안 해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1999년을 운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 들은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오늘은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습니다"라는 제 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모든 것이 주의 손에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이 있다고 다윗 왕이 고백했습니다. 다윗은 평생의 소원을 가지고 성전 건축을 위한 준비를 하면서 그의 신앙 을 나타나 보였습니다.
1. 크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주께 속해 있습니다. 주님의 것입니다. (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 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 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할렐루야!
2 부와 귀가 주께로 왔고 주의 손에 권세, 능력이 있습니다. (대상 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 다 아삽의 시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시 89: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 시니이다
2. 예수님의 손에 우리의 구원이 있습니다. 구원하심은 우리 주임께 있습니다. 계 7: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예수님의 구원을 말한 후에 최고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롬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 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롬 11: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3. 우리는 주님의 손안에서 안전합니다. 위대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그리스도인이야 말로 자랑스럽고 자부심 이 넘치는 사람들이다.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붙잡고 계시니 얼마나 마음 든든 한지요 예수님은 요10장에서 성도를 주의 양이라고 하시면서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 라 (요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 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아빠와 엄마에게 양손을 맡긴 어린이처럼 우리는 두 손을 예수님과 성부 하나님께 맡기고 행복해 합니다.
둘째,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습니다. 1999년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새해는 우리에게 미지의 세계가 아닙니다.
1.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나이다. 다윗의 고백입니다. (시 31:14)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 이시라 하였나이다 (시 31:15)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 를 건지소서 내 시대는 나의 시간들입니다. (시 31:15) My times are in your hands, 나 의 시간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이제는 나의 생각대로 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청년 학생 여러분! 여러분의 시간을 주님이 주장하신 줄 알고 그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십시오.
2. 인생에게 날을 셀 수 있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시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 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Teach us to number our days aright,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위하여 미리 지구촌의 시간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창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四時는 네 절기입니다. 열대지방에도 우기와 건기로 절기를 구분 할 수 있습니다. 日字는 날자입니다. 동굴에 갇힌 사람은 날짜를 헤아릴 수 없었다는 이 야기처럼 해가 없으면 날자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낮에는 일하고 밤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도 축복입니다. 年限도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셀 수 있고 새해는 새 결심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날자와 연도를 헤 아릴 수 있는 우리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3. 주님 안에서 가장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엡 5:16) 세월을 아껴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 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님의 충만을 받으라 나의 인생은 별 것 아닙니다. 내일 일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목적지 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목적지는 주님의 품입니다. 주님을 안 믿는 사람들은 목적지도 없으면서 인생의 미래를 알려고 덤빕니다. 점쟁이의 말을 믿고 따르다 가 큰 낭패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사주팔자를 믿습니다. 월간고신 1월 호에 의하면 마신 서광교회 송병숙 집사는 무당의 아들로 태 어나서 무당을 업을 삼고 살았지만 가정은 늘 불화하고 불행의 늪에서 벗어나 려고 깡패생활도 했다고 합니다. 1990년 여름에 경상도와 전라도의 유명한 무당 들이 지리산에 올라가 큰굿을 벌리고 돌아오는 길에 폭우가 쏟아져 갑자기 불 어난 계곡 물에 휩쓸려 때죽음을 당했다는 TV뉴스를 듣고 송집사는 "한 시간 후에 일어날 자기들의 불행도 예측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남의 불행을 예언하고 막아준단 말인가" 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예수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1999년 다 가도록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는 대장이며, 우리들이 탄 배의 선장이며, 우리들이 탄 비행기의 기장입니다. 어디 든지 우리가 있는 그곳에 주님은 인도자로 보호자로 같이 계심을 믿습니다.
셋째, 주님의 손에서 받아 주께 봉사합니다.
1. 다윗은 주님의 손에서 받은 것을 드렸다고 고백입니다. 다윗은 인생의 마지막 사업으로 성전을 건축하려고 했지만 그가 군인으로 서 전쟁터에서 피를 많이 흘렀기 때문에 거절을 당했습니다.(대상 28:2-3) 다윗 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기 위하여 설계도를 준비해서 아들 솔로몬에 게 전해주었고 (대상 28:11-12), 다윗 왕은 자신의 소유물에서 성전 건축을 위 해서 힘을 다해서 바쳤습니다. (대상 29:2)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 백성들도 즐거이 드렸습니다. (대상 29:7) 하나님의 전 역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다릭 일 만과 은 일만 달란트와 놋 일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대상 29:8) 무릇 보석이 있는 자는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부쳐 여호와의 전 곳간에 드렸더라 (대상 29:9)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 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 이때 다윗이 감격에 넘치는 고백을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입니다. (대상 29: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 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 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대상 29: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 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다 주의 것이 니이다 주님으로부터 많은 것을 받았으면서 받은 줄도 모르는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대상 29: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 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 이다 우리의 헌신은 정직한 헌신입니까 아니면 정직하지 못한 헌신입니까
2. 사도 바울은 주님의 주신 것으로 섬긴다고 고백했습니다.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 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 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 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3. 우리들도 주님이 주신 것 가지고 봉사할 수 있습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 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 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결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부귀도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손에 사죄와 구원이 있습니다. 그 주님의 손에 여러분과 자도 꼭 잡혀 있습니다. 우리들의 시대가 주님의 손에 있습니다. 주님 손에 우리의 삶이 있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삶이 주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받아서 주님께 도루 드립니다. 주님의 주 시는 힘으로 봉사하며, 주님의 주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를 다하십시다. 그리고 행복한 1999년이 되게 하십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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