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내 병든 심령을 고치려면? (행16:9-15,계21:22-2:15,요5:1-9)

본문

다섯 명의 처제 중에서 네 번째 처제는 지금 중학교 교사입니다. 공주사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교원 임용 자격 시험에서도 수 석으로 합격하여, 다른 졸업자들보다 우선하여 교사로 임용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처제가, 언니가 되는 제 아내에게 조금은 충격적인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인생 사는 게 허무하다"고 말입니다. "왜 사는지 이렇게 살다가 죽는다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는지"하고 의문이 생긴다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생활이 때론 실증도 나고 지겨운 생활도 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 게 아닙니다. 다른 어떤 처제들보다 더 열심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읽거나 듣다 보면, 조금은 위로가 되고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소망은 말씀 안에서만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는 시인하며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 처제는 학교 생활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과 준비를 철저히 하기 위하여, 어떤 때는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교안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인생 사는 게 허무하다고 언니에게 털어놓은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그런 말을 하다가 장모님한테 들켜 야단을 맞았다고 합니다. "제 까짓 게 인생을 얼마나 살아봤다고, 인생이 허무하니 어쩌니 하느냐"고 소리소리 치시면서 야단을 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장모님이 들을 수 없게끔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이더라는 것입니다. "산다는 게 어쩐지 허무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고 말입니다. 어쩌면 그녀가 이제까지 일등만을 지향하고 정신없이 살아오다 보니, 잠시 삶의 방향 감각을 잃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앞뒤 좌우 를 돌아볼 새 없이 오로지 일등을 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공부만 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사실 이 사회는 일등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에서도 금 메달을 따야지,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따 봤자 별 소용이 없습니다. 공항에 서 갖게 되는 환영식 장면을 TV 중계를 통해서 볼 때마 다, 오직 금메달 딴 선수들만을 집중해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등이나 3등을 한 선수들은 뒷켠으로 쳐져서, 무슨 큰 죄인이나 된 것처럼 고개를 떨구고 있게 마련입니다. 대학 입시 철마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신문이나 TV에서 수석 합격자들만을 집중해서 보도합니다. 2등이나 3등을 한 사람들은 수 석 합격자와 불과
2, 3점 차이인데도, 그들은 안중에 없습니다. 오 직 1등 한 사람만을, 세상은 주목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인 요한복음 5장을 보면, 그와 같은 생존 경쟁의 처 절한 장면이 실감나게 연출되고 있습니다. 베데스다 연못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진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각기 한가지 이상의 병을 앓고 있는 병자들이었습니다. 때때로 천사가 못에 내려와 물을 휘저어 놓는데, 그 때 제일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병에 걸렸든지 낫는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 은 그 기회를 얻고자 해서 그처럼 모여들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서로 눈치를 보며 경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 만은 내가 일등을 빼앗길 수 없다'는 집념을 가진 채, 다른 사람들 을 경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코 한 번 기회에 둘이 용납될 수 없고, 그리고 한 번의 기회를 놓치면 하염없이 많은 시간을 마냥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병자들은 죽자살자 하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거기에는 정말 불쌍한 병자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는 아예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할 수가 없는 중한 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38년이 나 병을 앓고 있어서, 다른 사람이 도와주지 않는 한 물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그를 도와 줄 사람이 아무도 없 었습니다. 혹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고 해도 다른 병자들이 다 양보 를 하지 않은 한, 그는 일등을 할 수 없는 형편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련 한 인생이었습니다. 그 자리를 떠나자니 미련이 남고, 그냥 있자니 아무 소망이나 기대 를 가질 수가 없는, 정말 불쌍한 인생이었습니다. 우리의 형편은 지금 어떠합니까 확실한 무슨 소망을 갖고 있습 니까 이 땅에 남아 있으면 무슨 일이 꼭 이루어지리라는 신념이 나 어떤 목적, 또는 기대감을 갖고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어쩔 수 없이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요 우리들 중에 마음의 병을 앓지 않고 건강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어쩌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잔 병이든지 중병이든 지간에 병을 앓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일 자기 자신이 그런 병을 앓고 있노라고 생각되어진다면, 오늘 주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믿음을 가졌노라 하면서도 은연중 속병을 앓고 있던 분들이나, 심한 중병 에 걸려 신음하고 있는 분들에게 일어나 침구를 들고서 걸아가라! 하고, 주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이 선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잘 들으시고, 마음의 질병을 온전히 치유 받는 은혜의 역사가, 오늘 이 시간 저 와 여러분에게 나타나기를 축원하는 바입니다.
1.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이가 많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나름대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입니다.
1그 증상을 보면,
ㄱ.저의 처제처럼,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로 인하여 고민하면서 심적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사는 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 그 분명한 이유나 목적을 깨닫지 못하여 고민하는 경우입니다.
ㄴ.세상 일로 인하여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이나 사는 이유를 나름대로 갖고 있지만, 그러한 목적과는 전혀 다른 길로 가게끔 강요하는 세상의 구조 때문에, 고 민하면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ㄷ.마음의 병이 단단히 들었으나, 그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그릇된 생각과 마음을 지니고 있는지, 그 증상을 느끼지 못한 정도로 중한 병에 걸린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만 병들어 죽어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는 해독성의 병자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가리켜, 더러운 자, 부도덕한 자, 정직하지 못한 자(계21:27) 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심적인 질병에 걸려 무의미한 인생을 사는 것도 하나님 앞에 죄가 될 뿐만 아니라, 세상을 오염시킬 정도로 중병에 걸 려 살아가는 것도 더 큰 죄가 되는 것입니다.
2
그렇다면, 이런 병에 걸리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ㄱ.치우친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지 치우치게 되면, 병이 생기는 법입니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너무 지나치게 먹게 되면, 약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병을 가져오듯이, 우리 가 어느 한쪽로 치우쳐 살게 되면 고장이 납니다. 육신을 위한 현실 생활에도 충실해야 하겠지만, 영적인 일을 소홀히 하게 되면 병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일에 치우칠 염려가 많습니다. 교회 일에 너무 치중 한 나머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예는 흔치 않습니다. 대개는 영적인 일은 너무나 가볍게 여기고 세상일에 너무 지나 치게 열심인 것이 우리네 보통 생활 습관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굶주리고 있어서, 자신의 심령이 병들어 가는 줄 모르고 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때론 자신의 마음 상태가 정상 이 아니라는 것을 감지하면서도, 육신의 질병처럼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는 것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입으로는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 돌보는 일은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빠져드는 것은
ㄴ.세상에서 으뜸이 되고자 노력하는 일입니다. 남에게 지기 싫어서거나 아니면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 온갖 수단 방법을 아 끼지 않고정성을 다하여 일등이 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결 국 많은 사람들이 경쟁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경 쟁을 해서 일등을 하면, 자신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마음의 기쁨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인생의 목적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 깝게도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이 잘못된 인생의 목적을 버리 지 않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3결과적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진심으로 공경하지 않고 세상 중심 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의 모든 문제가 이에서 비롯된다고 가르쳐 줍니다. 얼마 안 있으면 모내기를 할텐데, 모를 심을 때 거꾸로 심어 보십시오. 어떻게 될까요 결코 그 모는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을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 세상 중심이 되면, 마치 모를 거꾸로 심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 근본을 뒤집어 놓고 있다는 말입니다. 모는 그 뿌리가 땅이지만, 인간은 그 근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마음의 병을 앓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하나님을 떠나 있거나 멀리한 까닭입니다.
2.주님은 능력의 말씀과 자비하심으로 우리의 병든 심령을 고 쳐 주십니다. 38년된 병자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가 낫기를 원하 느냐 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병자는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 도 없으니, 저는 낫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 은 일어나 침구를 걷어들고서 걸어가라 고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1주님이 먼저 우리에게 낫기를 원하느냐고 묻습니다. 물론 자신에게 마음의 병이 있음을 깨닫는 일이 급선무이겠지요. 정상적으로 마음을 쓰지 않고 있으면, 질병에 걸려 있는 증거가 됩니다. 비딱한 마음을 갖게 되면 세상을 비딱하게 보게 되고, 또한 마음이 병들어 있으면 정직하지 못하거나 부도덕한 생활을 하 게 됩니다. 그러니 주님이 고쳐 주시겠다고 할 때, 우리의 마음 문을 열어 야 합니다.
2그러나 병자는 부정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자기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함께 경쟁하고 있는 사람이 도와줄 리가 만 무합니다. 우리의 도움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주님만이 진전한 우리의 도움이 되십니다. 그렇지만, 병자는 주님의 손길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리 중에는 주님의 손길을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 외로운 사람이라며 비관하고 있습니다. 3하지만, 주님은 명령했습니다. 자리를 들고 가거라 하고 말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명령하고 있습니다. 진정 자신의 문제를 해결 하기를 원하거든, 자기 자리를 들고 가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범위에서 벗어나 주님의 명령에 따라 살 아보십시오. 미리 불가능한 일이요,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 지 말고, 겸손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 보십시오.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사도행전에는 믿음으로 승리한 인물이 나옵니다. 루디아라고 하는 여인입니다. 1이의 삶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인생의 거울삼고자 합니다.
ㄱ.(행16:14)의 말씀을 보면, 이 여인은 오래 전부터 하나님을 공경해 오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렇지요. 인생의 문제를 잘 풀어 가려면, 하나님을 진심으로 공 경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지나가는 손님 모시듯이 하면 안됩니다. 직속 상관을 모시듯 잘 모셔야 합니다. 아니, 우리 마음 중심에 모 셔들여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 생활의 중심이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말 입니다.
ㄴ.그러기에 이 여인은, 사도들이 말씀을 전할 때에 정신 바 짝 차리고 귀를 기울여 들었던 것입니다.
ㄷ.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하는 것을 다 받아들이게 하셨다고 했습니다(행4:14)
ㄹ.그리고 그는 온 집안 식구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보다 더 큰 경사는 없을 것입니다. 온 식구가 하나가 되어 함께 주님을 영접했으니, 그의 가정에는 평화와 기쁨이 충만하였을 것입니다. ㅁ.그 다음에, 그녀는 사도들을 초대하여 정성껏 대접을 했습니다. 이처럼 주님의 은혜로 온전하게 되고, 그래서 은혜 안에서 살게 되면,
2영원한 하늘나라, 곧 거룩한 성으로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
ㄱ.그래서 그곳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뵙는 영광을 누리 게 된다고 했습니다(계22:3). 아마 주님을 뵙게 되는 날, 왜 이 세상에서 이런 고생을 해야 하며, 뭣 때문에 말씀을 따라 바르게 살아야 했는지를 알게 될 것 입니다. 그 곳에 가게 되면, 이 세상에서의 모든 의문이 풀리게 될 것입니다.
ㄴ.주님의 이름이 이마에 새겨지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 와 여러분은 누구에게 속한 자입니까 물론 우리의 근본은 하나님 나라라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소속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도 대체가 어디에 속한 자인지 구분을 할 수 없는, 그런 불분명한 삶 의 태도를 속히 버려야 할 것입니다.
ㄷ.그래야만 하나님 나라에서 왕노릇을 하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 22장 4절에,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아직도,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삶의 이유와 목적을 모르겠습니까 시16:11의 말씀에 주께서 삶의 길, 곧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 리니, 주님의 얼굴은 한없는 나의 기쁨이요, 주님은 한없는 나의 즐거움이 되십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 것, 이것이 삶의 목적이 되고 방 법이 되며, 또한 인생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를 떠나서는 삶을 논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예수 없이 인생을 말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3.우리는 말씀으로 마음의 병을 고침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과 함께 거룩한 삶을 살도록 열심을 내야 합니다. 마음의 병은, 이 세상에서 사람의 힘으로 무슨 노력을 해서 행복을 구하려 할 때 생긴다고 했습니다. 특히 남을 누르고 일등을 하려는데서 허무한 마음이 든다고 했습니다. 노력은 해야 합니다.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삶의 목표나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그 모든 수고나 노력이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 줄 알고 고치려 하는 것은 가상한 일이로 되, 말씀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는 안 됩니다. 고쳐 봤자 임시 처방 이지, 영원한 치료가 안 됩니다. 하나님 말씀만이 완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런고로,
1우리는 우선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중요합니다. 루 디아처럼, 말씀을 듣는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 문이 열리게 되어 그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이게 되고, 마음의 병이 치료받게 되는 것입니다.
2말씀을 듣고 확신이 생기게 되면, 그 확신하는 마음에 의 심이 생기지 않도록 계속 말씀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아침저녁 정기적으로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을 잘 몰라서 그렇지,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면, 말씀만큼 새로운 용기와 힘이 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저도 물론 낙심을 하고 실망할 때가 있으나, 말씀을 읽음으로써 새 힘을 얻고 새 희 망을 갖게 됩니다.
3그렇기 때문에, 세상일보다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에 열 심을 내야 합니다. 물을 깨끗이 해서 먹는 일도 중요합니다. 정수기를 이용한다든 지, 아니면 물을 끊여 먹는 일도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 으로는, 상수원을 오염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 열심을 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료가 없이는, 이 세상에서 의 모든 수고가 헛된 삶으로 끝날 염려가 많습니다. 우리 인생의 근본을 아는 일, 이것이 하나님께 향한 예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대한 예배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인생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이라면 말입니다. 물이 중요한 줄 알아야, 물의 근원이 오염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의 그 무슨 일을 하기에 앞서서 하나님께 나아가 경배 드리는 일을 우선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무시하고, 끝끝내 세상 중심으로 살게 된다 면 세상과 함께 망할 것이로되,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일 을 제일로 알고 정성을 다하면, 그 영원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삶, 곧 참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을 잘 섬김으로써, 우리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치유 받고 건강하게 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리는 바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20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