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시94:17-19)
본문
오늘 본문 18절에 보면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이 말씀을 riving bible로 읽어 보면 "주여! 내가 미끄러집니다 하고 비 명을 지를 때에." 이렇게 풀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끄러져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 버렸으니, 마음이 얼마나 괴롭고, 이런 저런 생각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시편 94편은 이 세상에 너무나 많은 고통과 시험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의인의 기도 '입니다. 1절 이하의 말씀을 계속 읽어보면 "주여, 언제까지 이렇게 악인이 개가를 부르도록 내버려 두십니까 언제까지 오만하며, 죄를 범하는 자들이 자긍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소리치게 만들 것입니까 언제까지 불의를 행하는 자가 치부하고, 언제까지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장수하는 이러한 모순된 세상을 살아가야만 하겠습니까 " 하면서 오히려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는 이 세상을 바라보면서 고통속에 하나님 앞 에 울부짖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도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고 쓰러지는 것을 보게 되고, 양심적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해를 입고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이 식어 버리고, 아첨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득실거리는 이 세상은 마 치 얼음 위를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조심을 해도 언제 넘어질지 모르는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어떤 때는 18절에 있는 말씀대로 "주여, 내가 미끄러집니다!." 하고 위기 를 당하여 소리를 치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실 때 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때는 넘어진다고 아무리 소리를 쳐도 붙들어 주시지 않고, 그냥 넘어지 게 내버려 두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 사람은 믿음으로 살려고 애를 쓰는데. 왜 저런 어려움이 왔을까 왜 저런 일이 일어 났을까." 하고 안타까워 할 때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향한 어떤 섭리와 계획이 있으신 겁니다.
그러므로 욥23:10절에 보면,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 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9절에서도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들이 언제 생각이 많습니까 흔히 생각이 많은 때는 넘어진 다음입니다. 넘어진 다음에 사람들은 비로소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나쁜 사람에게 속아서 재산을 다 날리고난 다음에 생각이 많습니다. 건강에 자신을 가지고 인생을 자신만만하게 살던 사람이 어느 날 병상에 누우면 생각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형편과 사정으로 실패하고, 좌절하고. 그래서 넘어질 때., 그 때, 많 은 생각이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많아지면 잠 못 이루는 밤이 연속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때문에 이리뒤척 저리뒤척. 그러다 보면 2시가 되고, 3시가 되고, 4시가 되고., 어느새 날이 밝아 옵니다. 세계에서 제일 잘 산다고 하는 미국인들의 통계를 보면, 수면제의 종류가 200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수면제의 종류가 많아졌습니까 그것은 잠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수면제를 먹다가 보니까, 이제는 면역이 생겨서 잘 듣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새것을 개발하고., 또 새것을 개발하다 보니까 그렇게 종류가 많아진 것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이 수면제를 1년에 사먹는 량이 얼마냐 하면 5억불이라고 합니다. 한 10여년 전의 통계니까 지금은 최소한 10억불 정도는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8천억, 9천억원이 넘습니다. 왜 이렇게 잘 사는 것 같이 보이는 그들에게 잠이 없는 밤이 그렇게 많습니까. 우리 인생은 벌써 30년 40년 50년을 살다 보면. 어느새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설 치는 때가 많은 것입니다. 자녀의 문제, 부부간의 문제, 직장의 문제, 건강의 문제, 진학과 취업의 문제 참으로 생각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아닙니다. 파스칼은 말하기를 "인간은 자연계에서 가장 약하다고 할 수 있는 갈대다.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의 존엄성은 바로 생각한다는데 있다고 그는 규정했습니다. 생각하는 것, 그것은 인간의 특권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은 긍정적 인 일입니다. 그러나,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생각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앗겨 버린. 마른 갈대가 되어 버렸다는데 오늘날 현대인의 비극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시대를 가르켜서 '정보 공해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 들이. 사람들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처리할 수 없을 만큼 쏟아져 나옵니다. 각종 매 스컴의 자료들, 주간지, 월간지, 그외에도 수많은 책들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니까 . 그것을 쫓아가기가 바빠서 사람들이 도무지 생각할 틈을 잃어 버렸습니다. 듣는데 바쁘고, 보는데 바쁘고, 느끼는데 바쁩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깊이 생각하는 여유를 잃어 버렸습니다. 사람이 생각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라고 했습니다. "내 속에 생각이 많아질 때!" 그 때는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비록 내가 미끄러져 서 위기를 당한 다음에 오는 생각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중요한 때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는 위안을 언제 주신다고 했습니까. 19절에 있는 말씀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 시는 때는 언제인가 하면, "생각이 많을 때"라고 했습니다.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 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각이 많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주님과 함께 생각하시고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상의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위로도 그만큼 넘치고, 하나님이 가까이 오셔서 그와 함께 그 깊은 생각에 동참하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내 발이 미끄러져서 위기를 당한 다음에 주님은 뒤로하고 혼자 하는 생각 은. 잘못하면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많은 잡념들이 생기고, 헛된 공상을 하게 되고, 많은 원한과 많은 공포와. 심리적 불안 같은 것이 엉켜 가지고. 드디어 번뇌를 일으키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갑니다 .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건전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여! 내가 미끄러졌습니다!!" 하고 생각하는 때가 많습니다. 실패할 때., 본문의 말씀대로 하면 미끄러졌을 때. 과연 어떻게 하면, 하나님 의 위로가 내 영혼을 즐겁게 하는 깊은 은혜의 경지까지 들어 갈 수 있는가.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야 합니다(중생).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가 중생을 받아야 만이 생각도 중생을 받는다. 네가 중생을 받아야만 바르게 생각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 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악을 다 내어 놓고 회개한 다음에 하나님이 주신 부드러운 마음,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만 비로소 생각이 건전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학적인 용 어로 '중생'이라고 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사람을 바꾸는 종교입니다. 예수 안에서 새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후5:17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 도다"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바뀔 때에 바른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의 삶은 외부의 환경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사고에 의 해서 결정이 되는 때가 많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말하기를 "사람의 일생은 자기 생각 그대로 되기 마련" 이라고 했습니다. 성경 잠23:7절에서도 보면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가"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우리의 영이 새로워지면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을 닮 아 가려고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러면 자연히 우리의 생활이 바뀌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시기 바랍니다. rfl고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나서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시기 바랍니다. 이런 작업을 누가 해 줍니 까 바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해주십니다. 사람은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성령님이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이라는 단어의 원어를 보면, "파라 크레토스" 라고 하는데, 그 뜻은 "나 를 돕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아 항상 내 곁에 계신 분" 이런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성령님, 제게 믿음을 주십시오! 저를 새 롭게 변화시켜 주세요!"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우리의 믿음 을 붙들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두 번째로, 생각이 많을 때 믿음의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바뀌게 되면 그는 이제 믿음의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바와같이 인간은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라는 의미는 "독립된 사고를 할 수 없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피 조물이 창조자를 무시하고 자기 자신이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독립적인 사고를 합니다. 그는 분명히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는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피조물인데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스스로 독단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그들은 무서운 과오를 범했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치닫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어 버려서는 안됩니다. 이 피조물이라는 단어 안에 기독교의 모든 진리가 요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가 되신다는 말씀이 얼마나 자주 등장 합니까 하나님께서도 이런 사실을 자주 자주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너희 를 창조한 여호와라!" 했습니다. 전12:1절에도 보면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해도 하나님께 예속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 자 되신 하나님의 생각에 나를 맞추고, 그 분의 생각에 나의 뜻을 일치시키는 예속적 인 사고를 해야 합니다. 이런 믿음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견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 없는 자를 믿음 있는 자로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롬 10:17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만 듣고, 읽고, 묵상하고, 암송할 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이 없어서 방황하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믿음의 장부가 되 게 하는 큰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롬8:6절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했고, 요 8:32절 말씀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진리를 배우면, 지금까지 내가 매여서 꼼짝 못하던 더러운 생각에서 해방되고, 지금까지 자유롭게 사고하지 못하던 모든 잡념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이 많을 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생각이 많은 밤을 경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을 이룰 수 없는 번민을 안고 씨름을 하던 밤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그때, "주여!. 내 마음의 생각이 이렇고 이렇고 이런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놀라운 위로와 평강의 은혜를 주셔서, 주님 앞에 들고 나간 나의 모든 생각이 하나님의 은혜의 이슬로 촉촉하게 젖게 되고., 이슬을 머금은 내 모든 생각들은 아름다 운 꽃봉오리처럼 피기 시작합니다. 근심이 변하여 찬양이 되고, 원망이 변하여 감사가 되고, 모든 잡념들이 변하여 하나님 앞에 즐거운 환희를 표현할 수 있는 기도의 제목들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각이 많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서 그 모든 생각을 하나님 앞에 하나하나 아뢰시기 바랍니다. 본문에서 기자는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 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어디에서 해결함을 받았습니까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 입니다. 즉, 기도할 때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생각이 많은 밤에 베게만 안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가 날이 새면. 그건 정말 날 샌 겁니다.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그럴 때에는 다 집어 치우고, 일어나서 조용한 방을 찾아가 앉든지, 교회를 찾아 나 오시든지. 꿇어 엎드려서 하나님 앞에 다 토해 놓으세요. 다 내어 놓으면 하나님이 내 마음에 아름다운 은혜로 충만케 해주십니다. 엡 3;20절을 보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하시는 예수님" 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구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넘치게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마음에 많은 생각이 있는데, 아직 그것을 기도로 표현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주님은 우리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 기도하면, 내가 생각하고 내가 구하는 것 이상으로 나에게 넘치도록 은혜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기도의 골방에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더놀라운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렘31:25-26절입니다. 이 말씀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라 하 였음으므로 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무슨 말씀이예요 아마 이 사람은 분명히 잠자리에 누워서 많은 슬픔과 고통스러운 생각에 사로잡혀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했나 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괴로움과 그 모든 피곤한 심령. 그 모든 생각들을 가지고 조용히 하나님 앞에. 잠자리에서 아뢰었더니 하나님이 드디어 그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이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는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는 자요, 나는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는 자라!"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깊은 확신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그 음성을 듣고, 확신을 가지게 되니까. 마음속에 있었던 슬픔과 고통과, 많은 잡념들은 모두 다 사라지고,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문득 잠에서 깨어보니 아주 상쾌합니다. 그래서 "내가 깨어보 니 내 잠이 달았더라." 했습니다. 아주 단잠을 잔 것입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우리예수 믿는 사람들은 생각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안 믿는 사람들보다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생각을 하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믿음의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째째하 게 세상에 취하여 세상의 염려나 하지 마시고 위엣 것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번민하다가 그 모든 생각을 기도의 골방으로 가지고 가십 시요. 내 모든 마음을 그 분에게 다 토하면. 내 슬픈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피곤한 내 심령을 상쾌하게 해 주시고, 나에게 놀라운 기쁨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날 밤은 유난히 단잠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생각이 많을 때. 여러분에게 이와같은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욥23:10절에 보면,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 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9절에서도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들이 언제 생각이 많습니까 흔히 생각이 많은 때는 넘어진 다음입니다. 넘어진 다음에 사람들은 비로소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나쁜 사람에게 속아서 재산을 다 날리고난 다음에 생각이 많습니다. 건강에 자신을 가지고 인생을 자신만만하게 살던 사람이 어느 날 병상에 누우면 생각이 많습니다. 이런 저런 형편과 사정으로 실패하고, 좌절하고. 그래서 넘어질 때., 그 때, 많 은 생각이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많아지면 잠 못 이루는 밤이 연속 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때문에 이리뒤척 저리뒤척. 그러다 보면 2시가 되고, 3시가 되고, 4시가 되고., 어느새 날이 밝아 옵니다. 세계에서 제일 잘 산다고 하는 미국인들의 통계를 보면, 수면제의 종류가 200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수면제의 종류가 많아졌습니까 그것은 잠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입니다. 수면제를 먹다가 보니까, 이제는 면역이 생겨서 잘 듣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새것을 개발하고., 또 새것을 개발하다 보니까 그렇게 종류가 많아진 것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이 수면제를 1년에 사먹는 량이 얼마냐 하면 5억불이라고 합니다. 한 10여년 전의 통계니까 지금은 최소한 10억불 정도는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8천억, 9천억원이 넘습니다. 왜 이렇게 잘 사는 것 같이 보이는 그들에게 잠이 없는 밤이 그렇게 많습니까. 우리 인생은 벌써 30년 40년 50년을 살다 보면. 어느새 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설 치는 때가 많은 것입니다. 자녀의 문제, 부부간의 문제, 직장의 문제, 건강의 문제, 진학과 취업의 문제 참으로 생각할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아닙니다. 파스칼은 말하기를 "인간은 자연계에서 가장 약하다고 할 수 있는 갈대다.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의 존엄성은 바로 생각한다는데 있다고 그는 규정했습니다. 생각하는 것, 그것은 인간의 특권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은 긍정적 인 일입니다. 그러나, 생각할 수 있는 여유와 생각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앗겨 버린. 마른 갈대가 되어 버렸다는데 오늘날 현대인의 비극이 있고 고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시대를 가르켜서 '정보 공해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 들이. 사람들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처리할 수 없을 만큼 쏟아져 나옵니다. 각종 매 스컴의 자료들, 주간지, 월간지, 그외에도 수많은 책들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니까 . 그것을 쫓아가기가 바빠서 사람들이 도무지 생각할 틈을 잃어 버렸습니다. 듣는데 바쁘고, 보는데 바쁘고, 느끼는데 바쁩니다. 그러다가 보니까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깊이 생각하는 여유를 잃어 버렸습니다. 사람이 생각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라고 했습니다. "내 속에 생각이 많아질 때!" 그 때는 정말 중요한 시기입니다. 비록 내가 미끄러져 서 위기를 당한 다음에 오는 생각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중요한 때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는 위안을 언제 주신다고 했습니까. 19절에 있는 말씀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위로해 주시고, 힘을 주 시는 때는 언제인가 하면, "생각이 많을 때"라고 했습니다.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 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각이 많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주님과 함께 생각하시고 주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상의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위로도 그만큼 넘치고, 하나님이 가까이 오셔서 그와 함께 그 깊은 생각에 동참하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내 발이 미끄러져서 위기를 당한 다음에 주님은 뒤로하고 혼자 하는 생각 은. 잘못하면 잘못된 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많은 잡념들이 생기고, 헛된 공상을 하게 되고, 많은 원한과 많은 공포와. 심리적 불안 같은 것이 엉켜 가지고. 드디어 번뇌를 일으키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갑니다 .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건전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주여! 내가 미끄러졌습니다!!" 하고 생각하는 때가 많습니다. 실패할 때., 본문의 말씀대로 하면 미끄러졌을 때. 과연 어떻게 하면, 하나님 의 위로가 내 영혼을 즐겁게 하는 깊은 은혜의 경지까지 들어 갈 수 있는가.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야 합니다(중생).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가 중생을 받아야 만이 생각도 중생을 받는다. 네가 중생을 받아야만 바르게 생각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 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거듭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악을 다 내어 놓고 회개한 다음에 하나님이 주신 부드러운 마음,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만 비로소 생각이 건전해 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학적인 용 어로 '중생'이라고 합니다. 우리 기독교는 사람을 바꾸는 종교입니다. 예수 안에서 새 사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후5:17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 도다"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바뀔 때에 바른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의 삶은 외부의 환경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사고에 의 해서 결정이 되는 때가 많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말하기를 "사람의 일생은 자기 생각 그대로 되기 마련" 이라고 했습니다. 성경 잠23:7절에서도 보면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가"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고, 우리의 영이 새로워지면 하나님의 뜻대로, 주님을 닮 아 가려고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러면 자연히 우리의 생활이 바뀌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시기 바랍니다. rfl고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거듭나서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시기 바랍니다. 이런 작업을 누가 해 줍니 까 바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해주십니다. 사람은 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고 싶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든지 성령님이 도와주셔야만 합니다.
그래서 성령님이라는 단어의 원어를 보면, "파라 크레토스" 라고 하는데, 그 뜻은 "나 를 돕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아 항상 내 곁에 계신 분" 이런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성령님, 제게 믿음을 주십시오! 저를 새 롭게 변화시켜 주세요!"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우리의 믿음 을 붙들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두 번째로, 생각이 많을 때 믿음의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바뀌게 되면 그는 이제 믿음의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잘 아는 바와같이 인간은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라는 의미는 "독립된 사고를 할 수 없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만약에 피 조물이 창조자를 무시하고 자기 자신이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독립적인 사고를 합니다. 그는 분명히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는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피조물인데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스스로 독단적인 행동을 했습니다. 그들은 무서운 과오를 범했고,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치닫고 말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집니다. 피조물이라는 것을 잊어 버려서는 안됩니다. 이 피조물이라는 단어 안에 기독교의 모든 진리가 요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가 되신다는 말씀이 얼마나 자주 등장 합니까 하나님께서도 이런 사실을 자주 자주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너희 를 창조한 여호와라!" 했습니다. 전12:1절에도 보면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을 해도 하나님께 예속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창조 자 되신 하나님의 생각에 나를 맞추고, 그 분의 생각에 나의 뜻을 일치시키는 예속적 인 사고를 해야 합니다. 이런 믿음을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견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 없는 자를 믿음 있는 자로 만드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롬 10:17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만 듣고, 읽고, 묵상하고, 암송할 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이 없어서 방황하고, 실의에 빠진 사람들이 믿음의 장부가 되 게 하는 큰 능력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믿음의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롬8:6절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했고, 요 8:32절 말씀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진리를 배우면, 지금까지 내가 매여서 꼼짝 못하던 더러운 생각에서 해방되고, 지금까지 자유롭게 사고하지 못하던 모든 잡념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생각이 많을 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중에 혹시 생각이 많은 밤을 경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을 이룰 수 없는 번민을 안고 씨름을 하던 밤을 경험해 보셨습니까. 그때, "주여!. 내 마음의 생각이 이렇고 이렇고 이런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놀라운 위로와 평강의 은혜를 주셔서, 주님 앞에 들고 나간 나의 모든 생각이 하나님의 은혜의 이슬로 촉촉하게 젖게 되고., 이슬을 머금은 내 모든 생각들은 아름다 운 꽃봉오리처럼 피기 시작합니다. 근심이 변하여 찬양이 되고, 원망이 변하여 감사가 되고, 모든 잡념들이 변하여 하나님 앞에 즐거운 환희를 표현할 수 있는 기도의 제목들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생각이 많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십니까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서 그 모든 생각을 하나님 앞에 하나하나 아뢰시기 바랍니다. 본문에서 기자는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 말할 때에 주의 인자 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어디에서 해결함을 받았습니까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 입니다. 즉, 기도할 때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생각이 많은 밤에 베게만 안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다가 날이 새면. 그건 정말 날 샌 겁니다.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그럴 때에는 다 집어 치우고, 일어나서 조용한 방을 찾아가 앉든지, 교회를 찾아 나 오시든지. 꿇어 엎드려서 하나님 앞에 다 토해 놓으세요. 다 내어 놓으면 하나님이 내 마음에 아름다운 은혜로 충만케 해주십니다. 엡 3;20절을 보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하시는 예수님" 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구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넘치게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마음에 많은 생각이 있는데, 아직 그것을 기도로 표현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주님은 우리의 생각을 다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 기도하면, 내가 생각하고 내가 구하는 것 이상으로 나에게 넘치도록 은혜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기도의 골방에서 만나시기 바랍니다. 더놀라운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렘31:25-26절입니다. 이 말씀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라 하 였음으므로 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무슨 말씀이예요 아마 이 사람은 분명히 잠자리에 누워서 많은 슬픔과 고통스러운 생각에 사로잡혀 눈물을 흘리면서 괴로워했나 봅니다.
그런데, 그 모든 괴로움과 그 모든 피곤한 심령. 그 모든 생각들을 가지고 조용히 하나님 앞에. 잠자리에서 아뢰었더니 하나님이 드디어 그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이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나는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는 자요, 나는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는 자라!"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깊은 확신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그 음성을 듣고, 확신을 가지게 되니까. 마음속에 있었던 슬픔과 고통과, 많은 잡념들은 모두 다 사라지고, 자기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문득 잠에서 깨어보니 아주 상쾌합니다. 그래서 "내가 깨어보 니 내 잠이 달았더라." 했습니다. 아주 단잠을 잔 것입니다. 참으로 기가 막힌 말씀입니다. 우리예수 믿는 사람들은 생각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안 믿는 사람들보다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생각을 하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믿음의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째째하 게 세상에 취하여 세상의 염려나 하지 마시고 위엣 것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번민하다가 그 모든 생각을 기도의 골방으로 가지고 가십 시요. 내 모든 마음을 그 분에게 다 토하면. 내 슬픈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피곤한 내 심령을 상쾌하게 해 주시고, 나에게 놀라운 기쁨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날 밤은 유난히 단잠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생각이 많을 때. 여러분에게 이와같은 은혜가 있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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