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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가 내 품에 (삼상1:12-20)

본문

어떤 신학자는 기독교를 기도교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특징가운데 하나가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신앙생활은 곧 기도생활을 뜻합니다. 기도는 믿는 사람의 필수 과목이며 결코 선택과목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는 기도를 합니까 이는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질 줄로 믿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도할 수 없습니다. 본문 말씀에서 한나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히브리 여인들도 우리나라 여인과 마찬가지로 아이를 못 낳을 경우 멸시, 천대와 죄인 취급을 받 았습니다. 남편 엘가나의 또 다른 부인인 브닌나는 아이가 있었음에 한나를 격동시키고 번민케 합니다. 여기서 주시할 점은 한나의 중요한 결단입니다. 10절 말씀처럼 한나는 이 괴로운 때에 그릇된 길로 가지 아니하고 여호와께 기도하러 나온 것입니다. 자신의 형편을 비관하여 날마다 슬픔에 젖어잇을 수도 가출할 수도 급기야는 자살까지 생각할 수도 있었으나 한나는 하나님 앞으로 향했습니다. 이 순간이 한나 생 애의 복된 결단의 때인 것입니다. 여러분의 한순간의 결단에 따라 여러분의 운명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수 있습니까. 응답받은 한나 의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를 살펴봅시다.
첫째, 한나는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통곡하는 기도를 한 것입니다. 리빙스톤이 검은 대륙에 선교사로 들어갈 때 그는 오직 [내게 사명이 있는 한 죽지 않는다]라는 기도의 확신으로 임했습니다. 기도는 은혜 와 믿음이 만나는 것입니다. 생명의 주님을 만나면 당신의 행렬이 슬 픔에서 기쁨으로, 사망에서 생명의 행렬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한나는 서원기도를 했습니다. 그녀는 아들을 주시면 주님께 바 치겠다는 서원을 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부 르짖는 한나의 마음을 아시고 들어주십니다. 하나님께 건강을 구하십 시오. 물질도 구하십시오. 그러나 반드시 선하게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한 서원기도를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셋째, 한나는 취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사장 엘리의 눈에 한나의 기도하는 모습이 술에 취한 모습으로 바칩니다. 여기서 우리는 엘리 제사장의 눈이 어두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나는 기도에 취해 있 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한나처럼 기도에 몰입하여야 합니다. 세상적 수준과 영적 수준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교회에서의 직분이 높다고 믿음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한나처럼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일 수 있는 취한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넷쩨, 한나는 오랜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는 응답받을 때까지 낙심 치 말고 오랫돼안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확신을 해야합니다. 한나는 기도후 얼굴에 수색이 없어졌습니다. 1년 후에 아들을 얻을 때까지 [네가 구할 것을 받은 줄로 알라]는 확신을 가졌던 것입니다. 사무엘은 [구하여 얻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자녀만이 아닌 여러분이 구하여 얻은 모든 것이 바로 사무엘입니다. 무엇이든지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민족,하나님께 구하여 얻는 우리 민족이 되길 주님 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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