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야 내 것이지 (삼상2:7)
본문
1. 한나가 낳은 감사 기도 21세기를 눈 앞에 둔 현시대는 변화의 시대입니다. 기존의 지식 과 물질의 시대는 끝이 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영감과 새로운 도전 의 시대입니다. 오라는 곳은 많아도 정작 갈 곳이 없는 시대가 아닙 니까 사람은 많아도 참다운 사람을 찾기는 힘든 시대입니다. 늘 분 주하게 살아도 진정한 만족을 누리지 못합니다. 사는 것이 복잡하여 도 참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생수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습니까 이 제 다람쥐 체바퀴같은 분주한 일상을 끊고, 지친 눈과 피곤한 마음 을 여호와 하나님 앞에 살며시 내려 놓읍시다. 무거운 몸과 곤고한 영혼이 쉼을 얻어야 합니다. 지친 삶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고요함을 느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맛보고 하늘의 지 혜로 충만하고 지극한 평강과 행복을 잠잠히 누리면서 살아갑시다. 말씀을 통하여 삶이 재충전되고 무디어진 심령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한발 앞서서 믿음으로 승리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가장 행복하고 영감있는 삶이 되시기를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사무엘상 2장은 한나라는 한 여인이 기도한 내용입니다. 보통 기도가 아닙니다. 생각해서 나온 기도가 아니고 철저한 신앙의 훈련을 통해서 나온 기도입니다. 이런 기도는 연구하고 글로 쓰고 고치고 노력해서 나올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한나가 고난을 통하여 낳은 기도입니다. 자기의 생명을 찢어서 낳은 기도입니다. 사랑도 낳아야 참 사랑입니다. 제자도 단순히 가르치고 배우는 것만이 아니라 낳아 야 참 제자입니다. 돈도 낳듯이 벌어야 내 돈이 되고 모아 집니다. 가장 고난을 당한 여인에게서 나온 최고의 기도문입니다. 구구절절 신앙이 철철 넘쳐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남자는 이런 기도를 못합니다. 자기의 몸을 찢고 생명을 다하여 아이를 낳아 본 여인만 이 드릴 수 있는 기도입니다. 구약성경에서는 한나가 드린 기도가 최고이고 신약성경에서는 마리아가 드린 기도가 최고입니다. 남자는 아이를 낳아 보지 않아서 극한의 한계를 체험하지 못했 습니다. 그래서 그저 적당히 하다가 포기하는 것이 남자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좌뇌가 발달하여 이성적이고, 분석적이고, 따지기를 잘합니다. 그러나 여인은 아이를 낳아본 아픔이 있습니다. 생명을 잉태한 신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보다 영성적이고, 직관적이고, 감성적 이라 극단까지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기도한 내용이 여럿 나오는데 남자가 기도한 것보다 여인이 기도한 것이 훨씬 강렬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기도의 감각 과 영성의 능력이 훨씬 뛰어납니다.
분석적이고 전체적인 것은 남성 의 말이 정확하지만 신앙적인 것이나 영성적인 것은 여성의 판단이 정확합니다. 여성처럼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남성이 드 섦니다. 남자 와 여자의 신앙이 조화되기 위해서는 남자는 기도하는 쪽에, 여자는 말씀을 보는 쪽에 더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신앙이 최고로 조 화가 됩니다.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잉태하게 되었을 때에 드린 기도하고 한나가 고난의 때에 드린 기도하고는 일맥 상통합니다. 마리 아가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게 되었을 때에 어떻게 기도합니까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 으리로다."(눅1:46) 마리아는 가장 고난의 때에 최고의 기쁨으로 기도를 드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에게서는 이런 기도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이런 기도는 고난의 불을 통과한 사람만이 드릴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십자가에 달려 본 사람만이 드릴 수 있는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한 사람만이 드릴 수 있습니다. 엉성하게 신앙생활하는 사람은 그저 달라고만 합니다. 그러나 고난을 다 이기고 나온 사람은 이렇게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마리아도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였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을 믿음으로 이기고서 드린 기도가 누가 복음 1장의 기도입니다. 한나의 기도도 처절한 고난을 이기고 승리한 기도입니다. 고난받을 때에, 철 저한 신앙의 훈련을 통하여 나온 기도입니다. 한나의 기도는 격동과 번민을 이긴 기도입니다. 한나가 얼마나 슬픈 여인이었습니까 대적 브닌나가 심히 그를 격동시키고 번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나는 오직 하나님만 찾았습니다. 사람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바꾸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으로 이기는 것이 신앙 입니다. 안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고, 원수를 선대하고 악을 선으로 이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일 은 믿음 있는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한나나 마리아는 철저한 신앙 훈련을 통해서 믿음으로 환경을 이기고 선으로 악을 이기었습니다.
2. 절실한 신앙훈련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이 신앙 훈련입니다. 많은 사람이 아는 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지적인 신앙에서 멈추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적인 발전은 신앙의 훈련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한나나 마리아는 연약한 여인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철저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고난의 때에 오직 하나님을 바라 보았습니다. 한나는 가난할 때에 일으킬 것을 믿었습니다.또한 거름 더미에서 일으켜 세워서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또한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깨어질 것을 믿고 여호와께 원수갚는 것을 다 맡기었습니다. 그리고 승리할 때에는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는 하나님을 의뢰하였습니다. 믿음이 없고 신앙의 훈련이 안 된 사람은 잘 될 때에는 자기 자 랑을 하고 안 될 때는 남들 탓을 합니다. 신앙의 훈련을 받아야 가난 에 처할 줄도 알고 신앙의 훈련을 받아서 부요에 처할 줄도 압니다. 요즈음 경제사정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믿는 자는 걱정할 것이 없 습니다. 어려우면 가난하게 살면 됩니다. 부요하면 나누면서 살 줄 아는 것도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맨날 1등 하던 사람이 꼴찌를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국적 인 상황에서는 견디기가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그런데 이것도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을 하면은 1등이든지 꼴등이든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고등학교 때 1등으로 입학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시험 을 보는 날 이 사람이 일부러 다 백지를 내었습니다. 꼴찌도 좀 체험 해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꼴찌를 했습니다. 남들 시 험본다고 낑낑댈 때에 콧노래 부르면서 시험을 즐기고 아주 좋더래 요. 1등이 꼴찌도 할 줄 아는 여유가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나라는 이러한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1등 하던 학생이 꼴찌도 체험하 겠다고 백지를 내자 담임 선생님은 이 놈이 미쳤다고 크게 혼을 내 었습니다. 학생은 봉황같은 마음인데 선생은 참새같은 마음입니다. 꼴찌도 체험해 보려는 학생의 봉황 같은 그 넓고 큰 마음을 참새 같 은 옹졸한 마음이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 1등에 처할 줄 도 알고 꼴찌에 처할 줄도 알고, 부자가 가난해질 줄 아는 여유도 있 어야 합니다. 사는 것만이 아니라 죽음에 처할 줄도 아는 훈련이 필 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평안만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고난에 처 할 줄도 아는 훈련이 요구됩니다.
3. 신앙생활은 훈련이다. 헌신도 훈련입니다. 훈련되지 않으면 헌신할려고 해도 헌신할 수 없습니다. 특별하게 자기 몸을 쳐서 복종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육 신은 무조건 쳐서 영에게 복종시키는 것이 신앙훈련입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케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 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 자기의 생각과 이성도 쳐서 복종을 시켜야 합니다.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 신앙훈련의 기초 입니다. 성경은 또 말씀합니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5) 몸만이 아니라 이론과 생각까지도 하나님 앞에 쳐서 복종하는 것이 신앙의 훈련입니다. 흩어지고 분산 되고 잡스런 마음을 그리스도에게 집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도도 훈련입니다. 한나나 마리아가 드린 기도는 그냥 즉흥적으 로 나온 기도가 아닙니다. 철저한 신앙 훈련을 통하여서 나온 기도 입니다. 성경에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무시로 기도하라고 하는데 쉬지 말고 기도하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이 되면은 쉼없이 한나와 같은 최고의 기도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말씀하는데 기뻐하는 것도 훈련을 받아야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예배도 훈련입니다. 세상적인 훈련이나 군대의 훈련이 아니라 영 적인 훈련입니다. 세상의 훈련은 인간의 의지나, 인간의 노력으로 하는 훈련인데, 영적인 훈련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인간의 힘으로 하는 훈련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신앙 훈련입니다.
신앙안에 있는 모든 덕목은 그래서 영적인 훈련입니다. 사랑도 철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인간적인 훈련은 어 렵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훈련은 신이 나서 할 수 있습니다. 신앙훈 련은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 아니라 흥이 나고 힘이 나고 신이 나는 훈련이다. 남을 섬기는 것도 그냥 말이나 생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안에서 훈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의 영을 따라가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신앙은 신앙이고 생활은 생활이라고 하는데 생활 의 모든 부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제되고 그리스도의 뜻이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물질 쓰는 것도 훈련입니다. 돈쓰는 것도 믿음 안에 서 행하여야 합니다. 함부로 쓰고 싶다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말하는 것도 일하는 것도, 사는 모든 영역이 그리스도의 영향력 안에 있 어야 합니다. 신앙 훈련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삶의 전영역에서 이루 어지는 것입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 세상에서 가장 불행했던 여인 하나를 들라고 하면은 미국의 헬 렌컬러 여인을 들 수 있습니다. 2살이 채 되기 전에 앞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듣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말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러니까 자라면서 점점 포악해져 가더랍니다. 그냥 두면 폐인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큰 짐이 되는 인생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설 리반이라는 선생이 나서서 헬렌컬러를 지도하기 시작하습니다. 그를 교육한다기보다 한마디로 신앙훈련을 시켰습니다. 보통으로 생각하 면 말을 하고, 글자를 배우고, 먹고 살 기술을 가르쳤을 것 같은 데 설리반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철저하게 신앙의 훈련을 시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시작한 훈련이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하는 훈련하고 순종하는 훈련을 시켰답니다. 먼저 설리반 자신이 헬렌을 진실로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가르치기 위하여 수 없이 헬 렌을 따뜻하게 안아 주었답니다. 삐뚤어지던 헬렌이 비로소 설리반 을 통하여 사랑하는 훈련을 받자 자신을 용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리고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드디어 눈도 열리고 입도 열리고 귀도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하나님을 순종하는 훈련을 받았는데 이것이 헬렌이 받은 신앙훈련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하 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훈련만 제대로 배우면 이 사람은 이미 승리한 인생입니다. 사랑할 줄 알고 믿을 줄 알고 하나님 의 말씀을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육신의 훈련은 영으로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마음의 훈련은 그리스도가 내 마음을 지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 인 훈련은 우리 심령이 집중되어서 하나님을 향하는 것입니다. 영과 혼과 육이 철저한 신앙 훈련을 받아서 하나님 집중되고 하나님을 위 하여 쓰임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분석적이고 전체적인 것은 남성 의 말이 정확하지만 신앙적인 것이나 영성적인 것은 여성의 판단이 정확합니다. 여성처럼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남성이 드 섦니다. 남자 와 여자의 신앙이 조화되기 위해서는 남자는 기도하는 쪽에, 여자는 말씀을 보는 쪽에 더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신앙이 최고로 조 화가 됩니다. 마리아가 처녀의 몸으로 아이를 잉태하게 되었을 때에 드린 기도하고 한나가 고난의 때에 드린 기도하고는 일맥 상통합니다. 마리 아가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게 되었을 때에 어떻게 기도합니까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음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 으리로다."(눅1:46) 마리아는 가장 고난의 때에 최고의 기쁨으로 기도를 드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에게서는 이런 기도가 나올 수 없습니다. 이런 기도는 고난의 불을 통과한 사람만이 드릴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십자가에 달려 본 사람만이 드릴 수 있는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한 사람만이 드릴 수 있습니다. 엉성하게 신앙생활하는 사람은 그저 달라고만 합니다. 그러나 고난을 다 이기고 나온 사람은 이렇게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습니다. 마리아도 처녀의 몸으로 잉태하였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을 믿음으로 이기고서 드린 기도가 누가 복음 1장의 기도입니다. 한나의 기도도 처절한 고난을 이기고 승리한 기도입니다. 고난받을 때에, 철 저한 신앙의 훈련을 통하여 나온 기도입니다. 한나의 기도는 격동과 번민을 이긴 기도입니다. 한나가 얼마나 슬픈 여인이었습니까 대적 브닌나가 심히 그를 격동시키고 번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나는 오직 하나님만 찾았습니다. 사람의 일을 하나님의 일로 바꾸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의 뜻으로 이기는 것이 신앙 입니다. 안보이는 것을 보는 것이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고, 원수를 선대하고 악을 선으로 이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런 일 은 믿음 있는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한나나 마리아는 철저한 신앙 훈련을 통해서 믿음으로 환경을 이기고 선으로 악을 이기었습니다.
2. 절실한 신앙훈련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이 신앙 훈련입니다. 많은 사람이 아는 것으로 만족을 합니다. 지적인 신앙에서 멈추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영적인 발전은 신앙의 훈련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한나나 마리아는 연약한 여인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철저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고난의 때에 오직 하나님을 바라 보았습니다. 한나는 가난할 때에 일으킬 것을 믿었습니다.또한 거름 더미에서 일으켜 세워서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또한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깨어질 것을 믿고 여호와께 원수갚는 것을 다 맡기었습니다. 그리고 승리할 때에는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는 하나님을 의뢰하였습니다. 믿음이 없고 신앙의 훈련이 안 된 사람은 잘 될 때에는 자기 자 랑을 하고 안 될 때는 남들 탓을 합니다. 신앙의 훈련을 받아야 가난 에 처할 줄도 알고 신앙의 훈련을 받아서 부요에 처할 줄도 압니다. 요즈음 경제사정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믿는 자는 걱정할 것이 없 습니다. 어려우면 가난하게 살면 됩니다. 부요하면 나누면서 살 줄 아는 것도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맨날 1등 하던 사람이 꼴찌를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국적 인 상황에서는 견디기가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그런데 이것도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을 하면은 1등이든지 꼴등이든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고등학교 때 1등으로 입학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번은 시험 을 보는 날 이 사람이 일부러 다 백지를 내었습니다. 꼴찌도 좀 체험 해 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꼴찌를 했습니다. 남들 시 험본다고 낑낑댈 때에 콧노래 부르면서 시험을 즐기고 아주 좋더래 요. 1등이 꼴찌도 할 줄 아는 여유가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 나라는 이러한 여유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1등 하던 학생이 꼴찌도 체험하 겠다고 백지를 내자 담임 선생님은 이 놈이 미쳤다고 크게 혼을 내 었습니다. 학생은 봉황같은 마음인데 선생은 참새같은 마음입니다. 꼴찌도 체험해 보려는 학생의 봉황 같은 그 넓고 큰 마음을 참새 같 은 옹졸한 마음이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 1등에 처할 줄 도 알고 꼴찌에 처할 줄도 알고, 부자가 가난해질 줄 아는 여유도 있 어야 합니다. 사는 것만이 아니라 죽음에 처할 줄도 아는 훈련이 필 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평안만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고난에 처 할 줄도 아는 훈련이 요구됩니다.
3. 신앙생활은 훈련이다. 헌신도 훈련입니다. 훈련되지 않으면 헌신할려고 해도 헌신할 수 없습니다. 특별하게 자기 몸을 쳐서 복종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육 신은 무조건 쳐서 영에게 복종시키는 것이 신앙훈련입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케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 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9:27) 자기의 생각과 이성도 쳐서 복종을 시켜야 합니다.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이 신앙훈련의 기초 입니다. 성경은 또 말씀합니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5) 몸만이 아니라 이론과 생각까지도 하나님 앞에 쳐서 복종하는 것이 신앙의 훈련입니다. 흩어지고 분산 되고 잡스런 마음을 그리스도에게 집중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도도 훈련입니다. 한나나 마리아가 드린 기도는 그냥 즉흥적으 로 나온 기도가 아닙니다. 철저한 신앙 훈련을 통하여서 나온 기도 입니다. 성경에서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무시로 기도하라고 하는데 쉬지 말고 기도하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이 되면은 쉼없이 한나와 같은 최고의 기도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는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4:4) 말씀하는데 기뻐하는 것도 훈련을 받아야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예배도 훈련입니다. 세상적인 훈련이나 군대의 훈련이 아니라 영 적인 훈련입니다. 세상의 훈련은 인간의 의지나, 인간의 노력으로 하는 훈련인데, 영적인 훈련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인간의 힘으로 하는 훈련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신앙 훈련입니다.
신앙안에 있는 모든 덕목은 그래서 영적인 훈련입니다. 사랑도 철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인간적인 훈련은 어 렵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훈련은 신이 나서 할 수 있습니다. 신앙훈 련은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 아니라 흥이 나고 힘이 나고 신이 나는 훈련이다. 남을 섬기는 것도 그냥 말이나 생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안에서 훈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의 영을 따라가는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신앙은 신앙이고 생활은 생활이라고 하는데 생활 의 모든 부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제되고 그리스도의 뜻이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물질 쓰는 것도 훈련입니다. 돈쓰는 것도 믿음 안에 서 행하여야 합니다. 함부로 쓰고 싶다고 쓰는 것이 아닙니다. 말하는 것도 일하는 것도, 사는 모든 영역이 그리스도의 영향력 안에 있 어야 합니다. 신앙 훈련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삶의 전영역에서 이루 어지는 것입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7) 세상에서 가장 불행했던 여인 하나를 들라고 하면은 미국의 헬 렌컬러 여인을 들 수 있습니다. 2살이 채 되기 전에 앞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듣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말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러니까 자라면서 점점 포악해져 가더랍니다. 그냥 두면 폐인이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큰 짐이 되는 인생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설 리반이라는 선생이 나서서 헬렌컬러를 지도하기 시작하습니다. 그를 교육한다기보다 한마디로 신앙훈련을 시켰습니다. 보통으로 생각하 면 말을 하고, 글자를 배우고, 먹고 살 기술을 가르쳤을 것 같은 데 설리반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철저하게 신앙의 훈련을 시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시작한 훈련이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사랑하는 훈련하고 순종하는 훈련을 시켰답니다. 먼저 설리반 자신이 헬렌을 진실로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가르치기 위하여 수 없이 헬 렌을 따뜻하게 안아 주었답니다. 삐뚤어지던 헬렌이 비로소 설리반 을 통하여 사랑하는 훈련을 받자 자신을 용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리고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표현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드디어 눈도 열리고 입도 열리고 귀도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하나님을 순종하는 훈련을 받았는데 이것이 헬렌이 받은 신앙훈련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하 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훈련만 제대로 배우면 이 사람은 이미 승리한 인생입니다. 사랑할 줄 알고 믿을 줄 알고 하나님 의 말씀을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육신의 훈련은 영으로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것입니다. 마음의 훈련은 그리스도가 내 마음을 지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 인 훈련은 우리 심령이 집중되어서 하나님을 향하는 것입니다. 영과 혼과 육이 철저한 신앙 훈련을 받아서 하나님 집중되고 하나님을 위 하여 쓰임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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