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기도하자 (삼상12:23)
본문
어떤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가족들과 함께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짐을 잔뜩 실은 트럭 한 대가 갑자기 나타나 온 가족을 긴장하 게 만들었습니다. 그 트럭은 제멋대로 차선을 바꾸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달리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금방 대형 사고가 일어날 것만 같았습니다 .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그 그리스도인과 가족들은 기도하는 것 외에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조금 뒤 그 트럭은 길가에 있는 나무를 들이받고 길 옆으로 물러났습니다. 다행히 운전수도 많이 다치지는 않았 습니다. 이 일은 영적인 문제와도 연관시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트럭 운전수처럼 비뚤비뚤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는 대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 세상을 비뚤비뚤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중보 기도의 끈을 놓지 않 도록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 주위에 당신의 기도가 필요한 사람은 없습니까 상대가 기도할 수 없을 때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이다.
< 사람에 대해 오래 참으라 >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나의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하는 자가 누구냐"-고후 2:1,2.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눅 21:19.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 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눅 8:15. 에이브러햄 링컨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대통령직에 있을 때 많은 청탁도 받고 송사도 받았습니다. 송사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평소 링컨을 잘 보필하던 A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각료 중 한 사람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 이 그 각료는 링컨과 링컨 측근에 있는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일만을 하 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A는 그 각료를 송사하는 편지를 써서 링컨에게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링컨 앞에서 읽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그가 쓴 편지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를 표했습니다. 링컨의 반응에 힘을 얻은 A는 그 편지를 그 각료에게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다음 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 사람을 헐뜯었으면 됐지 편지는 뭐 하러 보내나 나도 내 비위를 거스리는 사람들을 상대로 수십 통의 편지 를 썼지만 이제껏 한 번도 붙인 적은 없다네." 사람에 대한 인내 ! 무척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 인내하셨고, 인내하고 계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송사하려는 마음이 찾아올 때 저희의 생각 과 저희의 영혼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당신도 당신을 거스리는 사람에 대해 오래 참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숭고한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삶을 하나님께 투자하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막 10:1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性稟)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아이젠하워는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꼭 사고 싶은 젖소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늙은 젖소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젖소의 혈통은 어떻게 됩니까 ' 그러자 젖소 주인은 모른다고 대 답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이 젖소한테서 일 년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우유의 양은 얼마나 됩니까 ' 그러자 젖소 주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소는 정직한 소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우유를 모두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젖소와 같습니다. 저는 제가 가 진 모든 것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아이젠하워가 국민들에게 했던 이 약속을 우리가 하나님께 할 수만 있다 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바치는 삶"은 진정 풍요로운 삶일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바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무엇을 드리고 계십니까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을 위해 투자하라. 그리하면 상상할 수도 없는 소 득으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나만 알 수는 없어요 !>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 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 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왕 하 7:9.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마 10:27. "주의 성령님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 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 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8,19. 한 거지가 길을 가다가 그 마을 최씨네 집에 큰 잔치가 있다는 소문을 들 었습니다. 거지는 흥분되어 잔칫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는 배가 터 지도록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굶고 있을 동료 거지들이 생각났습니다 . 그는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그리고는 동료 거지들에게 최씨네 집에 큰 잔치가 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거지들에게 잔칫집이 있다는 소식은 "복음"(福音)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영적인 잔칫집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잔칫집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야 합니다. 만약, 잔칫집이 있다는 사실을 혼자만 알고 있다면 그것은 기본적인 인격이 깨져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전도의 열정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복음을 모르는 영혼 들을 애타게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잃어버린 바된 영혼을 간절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삶의 현장 속에서 얼굴을 맞대고 살고 있는 불신자들의 영혼을 염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심장이 없다는 증거이다.
<선한 청지기>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고전 10:26.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 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 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마 25:14,15.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制어)하라"-벧전 2:11. 당신은 `재물'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당신이 그리스도인 이라면 우리가 재물의 주인이 아니라 다만 재물을 맡은 청지기라는 사실 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실을 가슴 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돈은 내가 수고해서 번 돈이니까 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주인이 따로 있는데 주인인 척 하는 것은 속이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 용하도록 우리에게 재물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청지기 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재물을 맡아 성실하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선한 청지기로서 저희에게 맡겨진 돈을 잘 관리할 수 있도 록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은 돈의 주인이십니까 청지기이십니까 물질은 거듭난 자에게는 하나님의 사업에 이바지하는 귀한 것이 되고, 악 한 자의 수중에서는 사람을 해치는 독사가 된다.
<느껴야 할 통증>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 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 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엡 4:18 ,19. "그러나 성령님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 나 미혹게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 인(火印)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딤전 4:1,2.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나의 우매한 연고로소이다"-시 38:4,5. 일명 한센병이라고도 하는 문둥병의 병원균인 나균은 마취 주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문둥병은 상처를 통해 감염이 되는데, 일단 감염이 되면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온 몸이 흉칙한 모습으로 문드러집니다. 죄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죄는 아주 작은 모습으로 우리 안으로 침투합니다. 그리고는 우리의 중추신경을 마비시킵니다. 그런 다음 무서운 속도 로 우리 온 몸과 영혼을 헤집고 다닙니다. 지금 당장 죄가 들어오지 못하 도록 입구를 막으십시오. 그리고 이미 들어와 있는 죄가 빨리 나가도록 출구를 활짝 열어 놓으십시오. 죄의 파괴력을 두려워하십시오. 아무리 작 은 죄라도 허용하지 마십시오. 죄는 늘 작은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 "주님, 저희로 죄에 대해 민감하게 깨어 있게 하시옵소서." 요즘, `이것쯤이야' 하고 스스로 허용한 죄는 없으십니까 죄는 물에 돌을 던질 때 일어나는 물결의 파문과 같다. 하나의 물결이 다 른 물결을 낳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 라"-요일 4:10.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잠잠히 사랑하 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습 3:17. 미국의 한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화재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주검들 가운데 보는 이들 의 마음을 유독 안타깝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그 집에 아기와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소방대원들에게 알려 주 었습니다. 그러나 소방대원들을 그들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불길을 다 잡고난 소방대원들은 다시 그 집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아기와 엄마는 화장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기는 살아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기를 변기 속에 집어 넣고 엄마 자신이 아기의 방패막이가 되어 타죽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외모를 보시 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지위나 학력을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무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계십니까 "주님,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숭고한 사랑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기 원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느끼며 사십니까 우리를 천국으로 안내하는 유일한 사다리는 `그리스도'라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뿐이다.
<행동으로 설득하라>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 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 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눅 6:27,28.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 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눅 6:35,36.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 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어떤 사람이 구두약을 사러 수퍼마켓에 갔습니다. 그러자 새로 온 점원이 급히 달려와 "손님, 이 구두약을 써 보시지요 "라고 말하며 그 구두약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구두약은 향유고래의 골수에서 빼 낸 특수 기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값은 좀 비싼 편이지만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아마 친구 분들도 구두를 새로 산 줄로 착각하실 겁니다. 제 구 두도 이 구두약으로 닦았습니다." 호들갑스런 점원의 말이 끝나자 손님은 다음과 같은 대꾸를 했습니다. "
그런데 이상하오. 제 눈엔 이 비싼 구두 약을 바른 당신 구두나 싸구려 구두약을 바른 제 구두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군요." 불신자들을 향한 우리들의 복음 전파도 점원의 말처럼 설득력이 없을 때 가 있습니다. 말은 삶이 뒷받침되어야만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신자 들을 전도하고자 원한다면 자신부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 "주님, 주님의 사랑과 권능이 저희의 말과 행동을 주관하게 하시옵소서. " 말보다는 행동으로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는 당신이 되시기 바랍니다.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시인하되 행동으로는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는 사람을 일컬어 실천적 무신론자라고 한다.
<아기들이 젖을 사모하듯…>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純全)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 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12:1.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 를 바랐음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영영히 끝없이 지키리이다"-시 119:43,44. 60년대만 해도 우유를 먹는 아기보다 모유를 먹는 아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아기는 배가 고프면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젖을 줄 때까지 울어댑니다. 때문에 엄마들은 곧잘 당 황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기의 울음을 이기는 엄마는 없습니다. 얼른 젖을 꺼내 우는 아기 입에 대어주면 아기는 필사적으로 젖을 빨아먹습니다. 배가 불룩해질 때까지 말입니다. 우리도 배고픈 아기가 젖을 빨아먹듯 그렇게 말씀을 먹는다면 얼마나 좋 을까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당신은 요즘 어떻게 생활하고 계십니까 규칙적으로 말씀을 읽고 계신가요 혹, 맛없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아니면 편식을 하듯 말씀을 읽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당신에게 배고픈 아기와 같은 식욕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로 갓난 아기가 젖을 사모하듯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실하게 갈망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끔 시식만 하는 사람은 그 말씀의 참맛을 알지 못한다.
<소망 잃음이 어찜이냐 >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46:5.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 1:3. 한 소년이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간호사는 소년을 안 정시킨 뒤 소년에게 우유를 한 잔 가져다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 우유가 무척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컵 가득히 들어 있는 우유를 마셔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망설였습니다. 소년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 습니다. 때문에 우유 한 잔을 가지고 늘 동생들과 나누어 먹어야만 했습니다. 소년은 용기를 내어 간호사에게 물었습니다. "저, 누나 이 우유 다 먹어도 돼요 " 그러자 간호사는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물론이지. 또 많이 있으니까 더 먹고 싶으면 말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선물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용기없고 소망없는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 지혜, 건 강 등을 가지고 당신의 소망을 마음껏 펼쳐 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주님, 저희로 주님께서 내려 주신 그 풍성하신 은혜를 충분히 누리게 하 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선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어떠한 선물을 주셨는지 파악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소망 가운데 선하고 즐겁게 누려라.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너는 네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전 11: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 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 12:1,2.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하나님이 이 모든 이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 11:9. 진우는 말했습니다. "엄마, 저는 지금은 놀고 싶어요. 교회는 이 다음에 커서 갈께요." 이 말을 듣고 진우 엄마는 생각했습니다. `진우가 잘 알 아듣도록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 잠시 뒤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진우가 감을 좋아하니까…그래, 이 싱싱한 감을 찬장에 넣어 두는 거야 .' 며칠이 지난 뒤, 진우 엄마는 마치 잊었었다는 듯이 진우에게 말했습니다. "참, 진우야 ! 찬장에 네가 좋아하는 감을 넣어 두었는데 그만 잊었 구나. 갖다 먹어라." 진우는 신이 나서 찬장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 웬일입니까 감은 쪼글쪼글 시들어 있었고, 맛도 식초처럼 시었습니다 . 진우는 무척 실망했습니다. 사람들은 가장 좋은 때를 하나님께 드리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도 드리려 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가장 좋은 것들 을 쓰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가장 좋은 때를,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모든 일의 결국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 바로 지금 주님을 위해 가장 좋은 것들을 드릴 수 있는 복된 저희 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 등을 요구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아낌없이 내어드리십시오.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온갖 것들을 속히 주님 앞에 내려 놓아라. 주님께서 더 크고 놀라운 것들로 가득 채우시기 위해 당신 안이 깨끗이 비워지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 게 빛이 비취도다"-사 9: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 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 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2-4.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 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어느 화가가 온 대지가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밤 풍경을 그리고 있었 습니다. 통나무 집도 그리고, 눈 덮인 소나무도 그렸습니다.
그런데 그림 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우울해서 화가는 어떻게 할까 잠시 고 민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밝은 노란색으로 통나무집 창문에서 새어 나 오는 불빛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인상적이고 훌륭한 그림이 되었습니다. 차갑고 어두운 주위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은 따뜻한 사랑을 내뿜는 듯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차갑고 어두운 이 세상에 따뜻한 사랑의 빛을 밝혀 주신 분이 십니다. 만약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더라면 이 세상은 과연 어 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우리는 추위와 외로움에 떨다가 그저 그렇게 죽어 갔을 것입니다. 이제 곧 성탄절입니다. 당신은 성탄절을 어떻게 준비하 고 계십니까 "온 세상이 어둠 속에 있을 때 한줄기 빛으로 오신 주님, 주님의 그 빛을 받아 저희도 한줄기 빛으로 살고 싶습니다." 어두운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춰 주신 예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어둠 속에서 잠자는 자들이여, 모두 일어나 빛되신 주님을 맞이하라.
<앞장 서서 나아가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히 13:7.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 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基業)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히 6:11,12. "그러므로 너희 담대(膽大)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 10:35. 기러기는 앞서 날아가는 기러기가 일으켜 놓은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기 위해 "V"자 형의 대오(隊伍)를 유지하며 날아갑니다. 이때 맨 앞에 있는 기러기는 거센 공기 저항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가장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 있는 기러기부터는 앞에 있는 기러기 덕택 으로 쉽게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많은 믿음의 선배들 덕택으로 편안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편안함만 을 즐겨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제 우리도 믿음의 선배된 자들로서 뒤따라 오는 이들이 쉽게 올 수 있도록 길을 닦을 때가 되었습니다. 아직 개척 되지 않은 길이 당신 시야에 들어오지는 않는지요 기도와 믿음과 인내와 용기로 앞장 서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 앞에 아직도 개척해야 할 땅이 많음을 봅니다. 저희에게 그 땅들을 개척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허락하시옵소서." 혹, 하나님께서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명하시는데도 삶이 주는 편 안함에 안주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눈을 크게 뜨고 당신이 설 땅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 땅을 개척하십시오.
<마음의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 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출 32:9,10.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 라"-사 48:4. "그러므로 성령님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 지 말라"-히 3:7,8. 당신은 "곰"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미련하다"라는 말이 떠오르시지는 않습니까 실제로 곰은 무척 고집스럽고 미련합니다. 때문에 사냥꾼들은 곧잘 곰의 미련함을 이용해 사냥을 합니다. 곰은 늘 다니는 길로만 다닙니다. 이러한 습성을 아는 사냥꾼들은 곰이 다니는 길목에 커다란 돌맹이를 매달아 놓습니다. 그러면 곰은 어김없이 그 길로 지나 가다가 커다란 돌맹이에 머리를 부딪칩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도 곰은 결코 옆으로 돌아가거나 고개를 숙이고 그 길을 통과하려 하지 않습니다. 미련하고 고집 센 곰은 다시금 뒤로 물러섭니다. 그리고는 먼저보다 더 거센 속도로 달려와 머리로 돌을 들이받습니다. 결국, 그러기 를 몇 차례 반복하다가 곰은 죽고 맙니다. 이 이야기는 목이 곧고 강퍅하고 미련한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련한 고집을 얼마나 많이 내세워 왔던가요 ! "주님, 목이 곧고 마음이 강퍅한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목을 곧게 세우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겸손한 순종을 떠나 사는 것은 우리의 완전한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다.
그런데 짐을 잔뜩 실은 트럭 한 대가 갑자기 나타나 온 가족을 긴장하 게 만들었습니다. 그 트럭은 제멋대로 차선을 바꾸면서 조금이라도 빨리 달리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금방 대형 사고가 일어날 것만 같았습니다 .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그 그리스도인과 가족들은 기도하는 것 외에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조금 뒤 그 트럭은 길가에 있는 나무를 들이받고 길 옆으로 물러났습니다. 다행히 운전수도 많이 다치지는 않았 습니다. 이 일은 영적인 문제와도 연관시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트럭 운전수처럼 비뚤비뚤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들을 비난하는 대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 세상을 비뚤비뚤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중보 기도의 끈을 놓지 않 도록 저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 주위에 당신의 기도가 필요한 사람은 없습니까 상대가 기도할 수 없을 때 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이다.
< 사람에 대해 오래 참으라 >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나의 근심하게 한 자밖에 나를 기쁘게 하는 자가 누구냐"-고후 2:1,2.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눅 21:19.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 내로 결실하는 자니라"-눅 8:15. 에이브러햄 링컨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대통령직에 있을 때 많은 청탁도 받고 송사도 받았습니다. 송사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평소 링컨을 잘 보필하던 A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각료 중 한 사람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 이 그 각료는 링컨과 링컨 측근에 있는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일만을 하 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A는 그 각료를 송사하는 편지를 써서 링컨에게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링컨 앞에서 읽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그가 쓴 편지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를 표했습니다. 링컨의 반응에 힘을 얻은 A는 그 편지를 그 각료에게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다음 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 사람을 헐뜯었으면 됐지 편지는 뭐 하러 보내나 나도 내 비위를 거스리는 사람들을 상대로 수십 통의 편지 를 썼지만 이제껏 한 번도 붙인 적은 없다네." 사람에 대한 인내 ! 무척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 인내하셨고, 인내하고 계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송사하려는 마음이 찾아올 때 저희의 생각 과 저희의 영혼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당신도 당신을 거스리는 사람에 대해 오래 참으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숭고한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삶을 하나님께 투자하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막 10:1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性稟)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아이젠하워는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다음과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꼭 사고 싶은 젖소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늙은 젖소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젖소의 혈통은 어떻게 됩니까 ' 그러자 젖소 주인은 모른다고 대 답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이 젖소한테서 일 년 동안에 얻을 수 있는 우유의 양은 얼마나 됩니까 ' 그러자 젖소 주인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소는 정직한 소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우유를 모두 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젖소와 같습니다. 저는 제가 가 진 모든 것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아이젠하워가 국민들에게 했던 이 약속을 우리가 하나님께 할 수만 있다 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바치는 삶"은 진정 풍요로운 삶일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바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무엇을 드리고 계십니까 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을 위해 투자하라. 그리하면 상상할 수도 없는 소 득으로 보상을 받을 것이다.
<나만 알 수는 없어요 !>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 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 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왕 하 7:9.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마 10:27. "주의 성령님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 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 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눅 4:18,19. 한 거지가 길을 가다가 그 마을 최씨네 집에 큰 잔치가 있다는 소문을 들 었습니다. 거지는 흥분되어 잔칫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는 배가 터 지도록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굶고 있을 동료 거지들이 생각났습니다 . 그는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그리고는 동료 거지들에게 최씨네 집에 큰 잔치가 있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습니다. 거지들에게 잔칫집이 있다는 소식은 "복음"(福音)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영적인 잔칫집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잔칫집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야 합니다. 만약, 잔칫집이 있다는 사실을 혼자만 알고 있다면 그것은 기본적인 인격이 깨져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주님, 저희에게 전도의 열정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복음을 모르는 영혼 들을 애타게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잃어버린 바된 영혼을 간절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삶의 현장 속에서 얼굴을 맞대고 살고 있는 불신자들의 영혼을 염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심장이 없다는 증거이다.
<선한 청지기>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고전 10:26.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 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 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마 25:14,15.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制어)하라"-벧전 2:11. 당신은 `재물'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당신이 그리스도인 이라면 우리가 재물의 주인이 아니라 다만 재물을 맡은 청지기라는 사실 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실을 가슴 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돈은 내가 수고해서 번 돈이니까 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연히 주인이 따로 있는데 주인인 척 하는 것은 속이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 용하도록 우리에게 재물을 맡기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청지기 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재물을 맡아 성실하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선한 청지기로서 저희에게 맡겨진 돈을 잘 관리할 수 있도 록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은 돈의 주인이십니까 청지기이십니까 물질은 거듭난 자에게는 하나님의 사업에 이바지하는 귀한 것이 되고, 악 한 자의 수중에서는 사람을 해치는 독사가 된다.
<느껴야 할 통증>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 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저희가 감각 없는 자 되 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엡 4:18 ,19. "그러나 성령님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 나 미혹게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 인(火印)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딤전 4:1,2.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나의 우매한 연고로소이다"-시 38:4,5. 일명 한센병이라고도 하는 문둥병의 병원균인 나균은 마취 주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문둥병은 상처를 통해 감염이 되는데, 일단 감염이 되면 통증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온 몸이 흉칙한 모습으로 문드러집니다. 죄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죄는 아주 작은 모습으로 우리 안으로 침투합니다. 그리고는 우리의 중추신경을 마비시킵니다. 그런 다음 무서운 속도 로 우리 온 몸과 영혼을 헤집고 다닙니다. 지금 당장 죄가 들어오지 못하 도록 입구를 막으십시오. 그리고 이미 들어와 있는 죄가 빨리 나가도록 출구를 활짝 열어 놓으십시오. 죄의 파괴력을 두려워하십시오. 아무리 작 은 죄라도 허용하지 마십시오. 죄는 늘 작은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 "주님, 저희로 죄에 대해 민감하게 깨어 있게 하시옵소서." 요즘, `이것쯤이야' 하고 스스로 허용한 죄는 없으십니까 죄는 물에 돌을 던질 때 일어나는 물결의 파문과 같다. 하나의 물결이 다 른 물결을 낳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 라"-요일 4:10.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잠잠히 사랑하 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습 3:17. 미국의 한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화재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주검들 가운데 보는 이들 의 마음을 유독 안타깝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그 집에 아기와 엄마가 있다는 사실을 소방대원들에게 알려 주 었습니다. 그러나 소방대원들을 그들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불길을 다 잡고난 소방대원들은 다시 그 집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아기와 엄마는 화장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아기는 살아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기를 변기 속에 집어 넣고 엄마 자신이 아기의 방패막이가 되어 타죽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외모를 보시 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지위나 학력을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아무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계십니까 "주님,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숭고한 사랑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기 원 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느끼며 사십니까 우리를 천국으로 안내하는 유일한 사다리는 `그리스도'라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뿐이다.
<행동으로 설득하라>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 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 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눅 6:27,28.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빌리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 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눅 6:35,36.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 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어떤 사람이 구두약을 사러 수퍼마켓에 갔습니다. 그러자 새로 온 점원이 급히 달려와 "손님, 이 구두약을 써 보시지요 "라고 말하며 그 구두약에 대해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구두약은 향유고래의 골수에서 빼 낸 특수 기름으로 만들었습니다. 값은 좀 비싼 편이지만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아마 친구 분들도 구두를 새로 산 줄로 착각하실 겁니다. 제 구 두도 이 구두약으로 닦았습니다." 호들갑스런 점원의 말이 끝나자 손님은 다음과 같은 대꾸를 했습니다. "
그런데 이상하오. 제 눈엔 이 비싼 구두 약을 바른 당신 구두나 싸구려 구두약을 바른 제 구두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군요." 불신자들을 향한 우리들의 복음 전파도 점원의 말처럼 설득력이 없을 때 가 있습니다. 말은 삶이 뒷받침되어야만 힘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신자 들을 전도하고자 원한다면 자신부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 "주님, 주님의 사랑과 권능이 저희의 말과 행동을 주관하게 하시옵소서. " 말보다는 행동으로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는 당신이 되시기 바랍니다.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시인하되 행동으로는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는 사람을 일컬어 실천적 무신론자라고 한다.
<아기들이 젖을 사모하듯…>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純全)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 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12:1.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 를 바랐음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영영히 끝없이 지키리이다"-시 119:43,44. 60년대만 해도 우유를 먹는 아기보다 모유를 먹는 아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아기는 배가 고프면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젖을 줄 때까지 울어댑니다. 때문에 엄마들은 곧잘 당 황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기의 울음을 이기는 엄마는 없습니다. 얼른 젖을 꺼내 우는 아기 입에 대어주면 아기는 필사적으로 젖을 빨아먹습니다. 배가 불룩해질 때까지 말입니다. 우리도 배고픈 아기가 젖을 빨아먹듯 그렇게 말씀을 먹는다면 얼마나 좋 을까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할 것입니다. 당신은 요즘 어떻게 생활하고 계십니까 규칙적으로 말씀을 읽고 계신가요 혹, 맛없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아니면 편식을 하듯 말씀을 읽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당신에게 배고픈 아기와 같은 식욕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로 갓난 아기가 젖을 사모하듯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실하게 갈망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끔 시식만 하는 사람은 그 말씀의 참맛을 알지 못한다.
<소망 잃음이 어찜이냐 >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46:5.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 1:3. 한 소년이 다리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간호사는 소년을 안 정시킨 뒤 소년에게 우유를 한 잔 가져다 주었습니다. 소년은 그 우유가 무척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컵 가득히 들어 있는 우유를 마셔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망설였습니다. 소년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 습니다. 때문에 우유 한 잔을 가지고 늘 동생들과 나누어 먹어야만 했습니다. 소년은 용기를 내어 간호사에게 물었습니다. "저, 누나 이 우유 다 먹어도 돼요 " 그러자 간호사는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물론이지. 또 많이 있으니까 더 먹고 싶으면 말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들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선물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용기없고 소망없는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사, 지혜, 건 강 등을 가지고 당신의 소망을 마음껏 펼쳐 보십시오. 그리고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주님, 저희로 주님께서 내려 주신 그 풍성하신 은혜를 충분히 누리게 하 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선물들이 얼마나 많은지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어떠한 선물을 주셨는지 파악하라. 그리고 그 선물을 소망 가운데 선하고 즐겁게 누려라.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너는 네 식물을 물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전 11: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 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 12:1,2.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하나님이 이 모든 이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 11:9. 진우는 말했습니다. "엄마, 저는 지금은 놀고 싶어요. 교회는 이 다음에 커서 갈께요." 이 말을 듣고 진우 엄마는 생각했습니다. `진우가 잘 알 아듣도록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 잠시 뒤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진우가 감을 좋아하니까…그래, 이 싱싱한 감을 찬장에 넣어 두는 거야 .' 며칠이 지난 뒤, 진우 엄마는 마치 잊었었다는 듯이 진우에게 말했습니다. "참, 진우야 ! 찬장에 네가 좋아하는 감을 넣어 두었는데 그만 잊었 구나. 갖다 먹어라." 진우는 신이 나서 찬장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이 게 웬일입니까 감은 쪼글쪼글 시들어 있었고, 맛도 식초처럼 시었습니다 . 진우는 무척 실망했습니다. 사람들은 가장 좋은 때를 하나님께 드리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도 드리려 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가장 좋은 것들 을 쓰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가장 좋은 때를,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모든 일의 결국을 알기 때문입니다. "주님, 바로 지금 주님을 위해 가장 좋은 것들을 드릴 수 있는 복된 저희 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 등을 요구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아낌없이 내어드리십시오.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게 하실 것입니다. 당신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온갖 것들을 속히 주님 앞에 내려 놓아라. 주님께서 더 크고 놀라운 것들로 가득 채우시기 위해 당신 안이 깨끗이 비워지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 게 빛이 비취도다"-사 9: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 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 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2-4.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 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어느 화가가 온 대지가 하얀 눈으로 뒤덮인 겨울 밤 풍경을 그리고 있었 습니다. 통나무 집도 그리고, 눈 덮인 소나무도 그렸습니다.
그런데 그림 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어둡고 우울해서 화가는 어떻게 할까 잠시 고 민했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밝은 노란색으로 통나무집 창문에서 새어 나 오는 불빛을 그려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인상적이고 훌륭한 그림이 되었습니다. 차갑고 어두운 주위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은 따뜻한 사랑을 내뿜는 듯 보였습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차갑고 어두운 이 세상에 따뜻한 사랑의 빛을 밝혀 주신 분이 십니다. 만약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더라면 이 세상은 과연 어 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우리는 추위와 외로움에 떨다가 그저 그렇게 죽어 갔을 것입니다. 이제 곧 성탄절입니다. 당신은 성탄절을 어떻게 준비하 고 계십니까 "온 세상이 어둠 속에 있을 때 한줄기 빛으로 오신 주님, 주님의 그 빛을 받아 저희도 한줄기 빛으로 살고 싶습니다." 어두운 마음에 밝은 빛을 비춰 주신 예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어둠 속에서 잠자는 자들이여, 모두 일어나 빛되신 주님을 맞이하라.
<앞장 서서 나아가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히 13:7.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 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基業)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히 6:11,12. "그러므로 너희 담대(膽大)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 10:35. 기러기는 앞서 날아가는 기러기가 일으켜 놓은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기 위해 "V"자 형의 대오(隊伍)를 유지하며 날아갑니다. 이때 맨 앞에 있는 기러기는 거센 공기 저항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가장 힘든 일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 있는 기러기부터는 앞에 있는 기러기 덕택 으로 쉽게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많은 믿음의 선배들 덕택으로 편안하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편안함만 을 즐겨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제 우리도 믿음의 선배된 자들로서 뒤따라 오는 이들이 쉽게 올 수 있도록 길을 닦을 때가 되었습니다. 아직 개척 되지 않은 길이 당신 시야에 들어오지는 않는지요 기도와 믿음과 인내와 용기로 앞장 서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 앞에 아직도 개척해야 할 땅이 많음을 봅니다. 저희에게 그 땅들을 개척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허락하시옵소서." 혹, 하나님께서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명하시는데도 삶이 주는 편 안함에 안주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눈을 크게 뜨고 당신이 설 땅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 땅을 개척하십시오.
<마음의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 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출 32:9,10.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 라"-사 48:4. "그러므로 성령님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 지 말라"-히 3:7,8. 당신은 "곰"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미련하다"라는 말이 떠오르시지는 않습니까 실제로 곰은 무척 고집스럽고 미련합니다. 때문에 사냥꾼들은 곧잘 곰의 미련함을 이용해 사냥을 합니다. 곰은 늘 다니는 길로만 다닙니다. 이러한 습성을 아는 사냥꾼들은 곰이 다니는 길목에 커다란 돌맹이를 매달아 놓습니다. 그러면 곰은 어김없이 그 길로 지나 가다가 커다란 돌맹이에 머리를 부딪칩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도 곰은 결코 옆으로 돌아가거나 고개를 숙이고 그 길을 통과하려 하지 않습니다. 미련하고 고집 센 곰은 다시금 뒤로 물러섭니다. 그리고는 먼저보다 더 거센 속도로 달려와 머리로 돌을 들이받습니다. 결국, 그러기 를 몇 차례 반복하다가 곰은 죽고 맙니다. 이 이야기는 목이 곧고 강퍅하고 미련한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우리의 미련한 고집을 얼마나 많이 내세워 왔던가요 ! "주님, 목이 곧고 마음이 강퍅한 저희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목을 곧게 세우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겸손한 순종을 떠나 사는 것은 우리의 완전한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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