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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의 축복 (습3:8-13)

본문

여호와 하나님의 심판은 악인에게는 멸망이 되고 의인에게는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선과 악을 구분하는 것이요 축복받을 자와 징계받을 자를 분류하는 것이 심판입니다. 다윗은 시 26편에서 자신의 무죄함을 구분해 주실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3:7절 말씀을 보게되면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별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거니와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너는 나를 경외하고 나의 교훈을 받으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들은 오히려 부지런히 그 모든 행위를 더렵게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8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함과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나라들을 소집하며 열국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요청을 거절하는 그들에게 여호와 하나님 자신의 이름을 걸고 심판하실것을 선언하십니다.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함과 모든 진노를 쏟으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라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이스라엘을 심판할 날짜를 정하시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인내하시고 계시는 상태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심판하겠다.심판하겠다고 말씀은 하시지만 사랑하는 자기 백성을 징계하시기 위해서 이방인들에게 내어주어 짖 발히게 하고 고통과 죽음에 이르도록 내어버리 기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허락하지를 않고,마음이 아프시기 때문에 뜻을 정하시지 못 하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심판의 뜻을 정하기전에 자기의 종들을 보내서 심판과 징계를 외치게하고 나를 경외하고 나의 교훈을 받으라, 죄악의 길에서 돌이키라.돌아오라. 권고하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뜻을 정하면 나의 분한을 쏟으리라, 나의 모든 진노를 쏟으리라. 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분한 마음을 갖게됩니까 왜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인도하신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노하게 됩니까 우리들이 어떨때 우리들의 자녀들에게 분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까 자식에게 속임을 당했을 때. 은혜를 배풀어 주었는데 은혜를 모르거나 악으로 갚을 때. 말씀에 불순종하고 엉뚱한 길로 갈때. 우리들이 자식들에게 분한 마음을 가지게되고 분한 마음이 쌓이고 쌓이면 한이 맻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든 결말을 보게되고 또 결말을 봐야합니다. 징계를 하던지 아니면 너는 내 자식이 아니다 호적을 가져가라(파가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녀로 삼으시고 얼마나 많은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셨습니까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사 약속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애굽의 노예에서 해방을 주시고,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추울때 불기둥으로,더울때 구름기둥으로 지키시고 보호해 주셨습니다. 젗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셨습니다. 창조주 여호와가 너희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들은 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복을 져버리고 하나님이 보시는 가운데 우상을 섬기고 말 못하는 자기 손으로 만들어 놓고 이는 우리 하나님이라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분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것을 볼 때 진노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8절 뒷 부분에서 하나님께서 분한과 진노를 쏟을 날을 정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모든 분한과 진노를 도든 사람에게 쏟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속이고 ,은혜를 저버리고,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쏟으시는 것입니다. 노아시대 때 하나님의 분한과 진노가 모든 사람위에 쏟아져 내렸지만 노아의 가정은 살아남았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하나님의 진노와 분한의 유황불이 쏟아져 내렸지만 긍휼의 하나님은 심판이 있기전에 롯의 가정을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이 심판에서도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사 모두를 멸망하시키지 않으시고 남겨두시는 자가 있습니다. 습 3:12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너의 중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이란 표현은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겸손하고 하나님의 의지하는 사람을 표현합니다. 반대로 곤고하지 않고 가난하지 않은 백성이란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기 뜻대로 행하고 우상을 의지하고 돈을 의지하고 명예와 권세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자들은 부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우상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경외하고 교훈을 받는 자들은 내가 너희 중에 남겨 두리라. 주님께서 천군 천사들과 나팔을 불며 재림하실때 이루어지는 마직막 심판 때에도 똑 같은 일이 이루어 집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처럼 자신이 친히 만드신 세상을 심판하시고 자기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고 택하신 자기 백성들에게 진노하시는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목적이 어디 있는가
1.깨끗케 하기 위해서 심판하십니다. 죄악에 의해서 더려워진 인간들을 제거하고,악에 의해서 썩은 세상을 깨끗이 하기 위해서 심판하십니다. 죄악을 쏙아 내기 위해서 심판하십니다. 9절-> “그 때에”:-심판의 날에 내가 열방의 입술을 깨끗케하여 그들로 다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기게 하리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하기 위해서 심판하십니다. 일심으로 섬기게 하기 위해서 심판하십니다.
예) 가을에 충실한 많은 알곡을 추수하기 위해서 농부는 봄부터 일을 시작합니다.봄에 못자리를 만들고 충실한 씨앗을 모판에 뿌립니다. 모가 어느 정도 자라면 농부는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날이나 바람이 없으면 부체를 가지고 못자리에 가서 피(가라지)를 쏙아 내는 작업을 합니다. 부체를 가지고 살랑살랑 바람을 이르키면 농부의 눈에 보이는 가라지를 쏙아내는 것입니다. 농부는 이런일을 몆번이고 시간을 두고 반복합니다. 논에 옮겨심은 다음에도 온 논에 다니면서 가라지가 있나 없을 살펴보고 가라지를 뽑아 버립니다. 농부가 이렇게 반복하는 목적이 어디있습니까 깨끗한 벼를 기르기 위해서 입니다. 가라지 때문에 벼가 자라는 데 방해가되고 충실한 열매를 맺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가라지를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정결케함으로 자기를 경외하고 순종하는 자들의 삶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일심으로 섬겨 축복받고 보호받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개이적인 하나님의 징계가 있게 되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을 점검하고 회개하면 징계가 변하여 축복이 됩니다.
2.우리로 하여금 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심판하십니다. 11절 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할 것임이니라 “ 그 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중에 교만하여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제거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분이요 이스라엘의 살아계신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하여 이를 본 남은 백성들을 겸손케 하십니다. 노아의 시대나,소돔과 고모라에 내린 하나님의 심판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심판을 거울로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겸손케 하시는가 하나님께서 잠언에서 말씀하셨듯이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지만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개인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도 우리의 교만과 자만과 정당치 못한 자랑함을 깨뜨리리사 겸손케 하사 복을 주시려고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입니라.” 하나님의 성산은
(1) 예루살렘성전이 있는 시온산을 가르킴니다.
(2) 오늘 날 교회를 가르킵니다.
(3) 천국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킵니다. 교회는 교만한 자들이 들어와서 그리스도의 은혜안에서 겸손하게 변하여 나아가게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앞에서나 누구 앞에서도 우리는 교만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교만은 하나님이 분한과 진노를 불려오기 때문입니다. 맺는 말 하나님은 마음이 아프시지만 심판을 통해서 남은 자들을 깨끗케 하시고 겸손하게하십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살게하고 보호를 받게하십니다. 12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13절 “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오늘 이 자리에 예배를 드리는 저와 여려분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하나님의 분한과 진노를 쏟을 심판의 대상입니까 아니면 남은자의 축복을 받을 자들입니까 남은자의 축복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의탁여 살아갑니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보호를 받게됩니다. 남은자  악을 행치 않고,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 입에 간사함이 없습니다.  먹으나 누우나 놀라게 할자가 없습니다. 남은자의 축복을 누리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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