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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전쟁과 환난 (단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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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서 강해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자 말씀드린 모든 종말론을 마지막 으로 총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다니엘서에는 고대 바벨론에서부터 시작된 인류 역사의 부분이 있습니다. 느브갓네살왕이 본 큰 우상의 꿈을 비롯하여, 다니엘이 환상으로 본 여러 짐승들도 인류이 역사 진행을 미리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의 크라이막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인 9:에 있는 70이레로 한 정한 인류의 시간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억을 회생시키기 위하여 인류역사를 잠시 말씀드리면, 느 브갓네살 왕이 꿈에 본 금우상은 머리가 금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지상의 모든 영화가 극에 달한 바벨론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상의 두 팔과 가슴은 메대와 파사라고 하였습니다. 세번째로 우 상의 허리와 두다리 부분은 헬라의 아렉산더 대왕과 그가 건설한 영광 스런 제국을 가르치는데, 그가 죽으면 나라는 네 쪽으로 나뉘게 될것 을 가르치는 것이며, 그후에 일어나는 로마는 철과같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천하를 통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로마가 망한 후의 세 계는 발과 발가락과 같이 여러 작은 나라들로 분활될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역사가 흐른는 동안 여호와 하나님은 인류의 긴간을 70이례로 정하십니다. 그중에 69이례가 예수님의 초림으로 지나갔고, 마지막 한이례가 남 습니다. 그리고 한이례를 둘로 나누면 전3년반과 후3년반이되는데, 이 전3년반과 후 3년반의 숙제를 푸는 것은 다니엘서에 있지 않고 계시록 11장에있습니다. 그래서 전3년반은 복음이 전퍼되는 시기이지만 후3년 반은 복음이 수난을 겼는 시기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모든 시기가 지 나가면 지난 주일까지 말씀드린대로 예수님은 재림하시고 성도들은 그 와 함께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주변국가의 역사회상 이제 오늘의 본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우선 오늘의 본문은 이스라엘 주변 국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아주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정확한 예언인지 단 11장은 예언 이 아니라, 역사를 아는 후대의 사람이 예언 형태로 기록한 것이라 까 지 말할 정도입니다. 오늘의 11장은 크게 4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페르샤를 통치한 4명의 왕을 예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1-2둘째는 헬라의 알렉산더 대 왕과 그의 사후 네쪽으로 나뉘게 되는 것 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3-5
셋째는 이후 남방왕과 북방왕이 계속하여 전쟁을 하는 것이 기록되어 있는데 6-20입니다.
넷째는 적그리스도의 예표가 북방왕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21-45 이제 말씀을 읽으면서 몇 부분만 설명해 드릴때 여러분들은 메모를 해 두시면 다음에 이 말씀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페르샤와 헬라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네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 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격동시켜 헬라국 을 칠 것이며"(단11:02) 바사란 페르샤제국을 가르치는데 이 나라는 먼저 세명의 왕이 일어나 통치를 하고 네번째 일어나는 왕은 아주 강력한 왕이 될 것이라고 하 였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성경상으로는 아하수에로 왕이고, 세상 역 사에서는 썩세스라고 하는 왕입니다. 이 왕은 세력을 확장하여 헬라까 지 원정을 하게 됩니다. 과연 성경의 말씀대로 이 왕은 헬라를 공격하 였으나 니커스 평야에서 알렉산더와 한판 승부를 겨루다가 패전을 하 게 되고 그 결과 페르샤는 망할 뿐 아니라 영영히 인류 역사에서 자취 를 감추게 됩니다. 그후 세계의 주인은 알렉산더가 되는데 그는 아주 크고 강성한 제국을 건설하지만 제국의 기초를 든든히 하지 못한채 33세의 나이로 죽자, 그의 신복 부하 4명의 대장이 그의 아들은 살해하고 제국을 네 쪽으로 나뉘어 통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의 말씀이 3-4입니다. "장차 한 능력 있는 왕이 일어나서 큰 권세로 다스리며 임의로 행하리라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 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 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단11:03-04) 아주 정확하게 예언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남북 왕국의 격전 세번째는 남방 나라와 북방 나라의 관계인데, 남방 나라는 애굽을 가 르치고 북방나라는 수리아를 가르칩니다.
수리아는 애굽의 장군이 었 던 셀리우커스(Seleucus)가 B. C. 300년 경에 애굽의 탈레미 왕조를 이 탈하여 안디옥에 수도를 정하고 건국한 나라입니다. "남방의 왕은 강할 것이나 그 군들 중에 하나는 그보다 강하여 권세를 떨치리니 그 권세가 심히 클 것이요"(단11:05) 이렇게 세워진 수리아와 애굽은 부단히 밀리고 미는 공방전을 진행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남북의 왕들은 정략적인 혼인을 통하여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첫번째 정략혼인은 애굽왕이 자기의 딸을 수리아의 왕후로 보내면서 간첩 활동을 지시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발각되어 왕비와 기타 수행원 들은 모두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몇 해 후에 그들이 서로 맹약하리니 곧 남방 왕의 딸이 북방 왕 에게 나아가서 화친하리라 그러나 이 공주의 힘이 쇠하고 그 왕 은 서지도 못하며 권세가 없어질 뿐 아니라 이 공주와 그를 데리 고 온 자와 그를 낳은 자와 그 때에 도와주던 자가 다 버림을 당 하리라"(단11:06)
두번째 정략혼인에 대한 귀절을 보십시다. "그가 결심하고 전국의 힘을 다하여 이르렀다가 그와 화친할 것 이요 또 여자의 딸을 그에게 주어 그 나라를 패망케 하려 할 것이나 이루지 못하리니 그에게 무익하리라"(단11:17) 이번에는 북방의 셀리우커스 왕조에서 "여자의 딸"을 애굽의 왕비로 보냅니다. "여자의 딸"이란 절세미인이란 뜻입니다. 이 때 보낸 여인이 그레오파트라 입니다. 세계사에서 크레오파트라는 매우 유명한 인물이면서 절세 미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크레오파트라는 크레오파트라 7세입니다. 그 리고 이때 애굽의 완비가 된 크레오파트라는 크레오파트라 1세 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알고 있는 크레오파트라는 퍽 후세의 인물입니다. 이 크레오파트라 1세는 간첩으로 파송되었으나 오히려 애굽 왕을 사랑 하여 남편과 짜고 아버지를 배반합니다. 그래서 다시 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지난 다음에 유명한 이단자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가 역 사에 등장하게 됩니다. 그를 역사에서는 안디오커스4세라고 합니다. 그 가 역사에 등장하면서 중동지역은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어 가게 됩니다. 그는 세차례의 전쟁을 치루는데 처음에는 세력이 강하여 애굽을 성공적으로 침공합니다. 그러나 그후에는 세력이 약해 집니다. 첫번째 수리아의 침략으로 한판 승부를 겨룬 두왕이 강화조약을 위해 서 마주 앉은 광경을 예언한 귀절을 한곳 소개하겠습니다.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코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 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작정된 기한에 미쳐서 그 일이 끝날 것임이니라"(단11:27) 지금 남북한의 이해가 엇갈린 회담을 미국과 북한이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한 밥상에 앉아 있으면서도 생각이 각기 다르다는 것은 너 무나 뻔합니다. 예언의 의미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이렇게 중동지역의 전쟁을 자세히 기록하였을까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종말적인 사건을 예언하기 위한 것인데 종말의 전쟁은 동서의 전쟁이 아니라 남북의 전쟁이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동서의 냉전시대는 지나고 남북의 대치 상태가 세로운 과제로 등장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남북한에서, 남북 에멘에서, 월맹과 월남에서, 지난 주일에는 중공이 군사의 힘으로 대만을 통일시킬 것이 라는 대만 특유의 종말론에 대하여 말씀드렸습니다만 몇일전 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홍콩발로 보도된 것을 보았습니다. 대만과 북경의 문제도 엄격한 의미로는 남북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종말적인 증거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것을 장황하게 기록하신 것입니다.
둘째는 남북의 전쟁에서 처음은 북방이 강하지만 후에는 북방의 세력 이 현저하게 약화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는 이 성경의 기사를 보면 서 오늘 우리나라 사항을 도입해 봅니다. 그리고 안심하는 것은 6.25 당시는 북의 세력이 강했지만 이제는 남의 힘이 강한 것을 보고 안심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셋째는 북방왕은 남방왕과 전쟁을 하여 승전을 하던, 패전을 하던 항 상 예루살렘을 침략하고 약탈을 합니다. 그래서 수리아의 인디오커스 에피파네스는 애굽과의 전쟁시에는 반드시 예루살렘을 지나면서 노략 과 화플이를 하고 지나갔습니다. 그는 1차 원정에서는 승리하고 돌아 오면서도 예루살렘을 공격합니다. "오직 와서 치는 자가 임의로 행하리니 능히 그 앞에 설 사람이 없겠고 그가 영화로운 땅에 설 것이요 그 손에 멸망이 있으리 라"(단11:16) 역사는 이때 유대인 8만명을 살해하고, 4만명을 포로로 잡아 가고, 4만 명을 노예로 팔았다고 합니다. 뿐 아니라 성전에 들어가 제단 안에 있는 모든 금을 노략해 갔다고 합니다. 두번째 애굽을 침략하였는데 이때는 패전을 하고 돌아 옵니다. "이는 깃딤의 배들이 이르러 그를 칠 것임이라 그가 낙심하고 돌 아가며 거룩한 언약을 한하고 임의로 행하며 돌아가서는 거룩한 언약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길 것이며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 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며"(단 11:30-31)
메모해 두십시요, 여기 깃딤이란 단어는 로마를 가르칩니다. 안디오커 스 에피파네스의 2차 애굽 원정은 깃딤의 배들 즉 로마의 수군 때문에 패전하고 돌어옵니다. 이번에는 화풀이로 예루살렘에 공격합니다. 예루살렘이 함락되자 성전에서 여호와 승배를 폐지시키고 헬라의 신들 을 섬기게 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에 쥬피타 신상을 세웁니다. 그는 자신을 주피터 신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쥬피터신을 섬기라는 것은 자기를 하나님으로 섬기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종말 의 적그리스도의 모습이 아닙니까 그는 돼지를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리며 하나님을 모독합니다. 유대 인들에게 돼지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시게 하며 율법을 범하고 배산 할 것을 강요 합니다. 이것이 적그리스도가 하는 일들입니다. 그래서 이 수리안의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를 성경학자들은 적그리스도라의 모형이라고 해석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북방의 세력입니다. 저들은 자기들이 득세를 하건, 패전하건 항상 예루살렘을 침공하여 선민들을 괴롭힌 것처럼, 적그리스도는 잘되든 못되든 성도를 괴롭힙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안디 오커스 에피파네스는 종말의 적그리스도에 해당합니다. 성도의 할 일 이제 성도들은 이런 형편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32.35 단11:32 "그가 또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타락시킬 것 이나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발하리라" 진실하게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이런 고통 중에 오히려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 환난과 핍박 중에도 진실한 성도는 신앙을 더욱 굳건 히 지키고 키워 영적으로 강해 지는 것입니다. 선택 받은 사람과 버림을 받은 사람의 구별이 여기에 있습니다. 추수 때 키질을 하면 알곡은 주인 편으로 들어오고 죽정이는 불려 나가는 것처럼 환난에서 강한 믿음을 지키는 것이 알곡 신자입니다. 이런 알 곡신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 도움을 받습니다. 단11:34"그들이 쇠패할 때에 도움을 조금 얻을 것이나 많은 사람은 궤 휼로 그들과 친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배신하고 적그리스도의 세력에 부종하는 와중에서도 선 택을 받은 성도들은 주님께 도움을 받습니다. 그래서 승리를 하는 것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 있어도 주님의 도음을 받도록 기도하십시요. 그 의 능력을 구하십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힘과 능이 되시고 산성이 되 시는 분이십니다. 환난을 이기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3> 핍박시대를 이긴 성도는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단11:33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가 많은 사람을 가르칠 것이나 그들이 칼날과 불꽃과 사로잡힘과 약탈을 당하여 여러 날 동안 쇠패하리라" 패배자에게는 부끄러움이 있으나, 이기는 자에게 간증이 있습니다. 간 증은 남에게 힘을 주고 은혜를 나누게 합니다. 이런것이 성도가 남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지난번 대만에 갔을때 황선교사가 우리를 만나자 처음으로 한 말은 대 만에는 핍박이 너무 심해 믿음을 지키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전도를 가다가 어던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황선교사가 저 학생들도 교회에 나오다가 부모의 반대로 못나오는 학생들이라고 안타 까와 했습니다.
그런데 전도를 하던 중 그아이들의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그 학생들의 어머니는 교회에 못나오게 하는 이유가 신앙적인 이 유가 아니라 학교 성적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학교문제는 큰 문제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편에 있는 것입니다. 성 적이 나빠서 교회에 못 나오는 학생들에게는 간증이 없습니다. 하나님 의 도움을 얻어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고 세상에서도 승리하는 사람이 되었을때 간증이 있습니다. 이런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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