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충만한 생활 (살전5:12-24)
본문
할렐루야!!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은혜를 사모하여 나오신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 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 우리교회는 부흥성회를 통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어느때 의 부흥회보다 은혜가 충만한 부흥회였습니다. 모두가 기쁨이 충만하여졌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믿음과 이런 은혜가 일평생 계속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 까 은혜를 받고 믿음으로 생활을 하려고 할 때 오히려 더 많은 시련과 환난이 닥쳐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롬5:20)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죄 많은 곳에 은혜의 역사도 있고 은혜 있는 곳에 사탄의 역사도 더욱 강하 게 역사합니다. 햇빛이 밝으면 밝을수록 그림자는 더욱 선명하게 우리의 뒤를 바짝 따라오고 있습니다. 마귀의 속성은 우리 성도들이 은혜받고 기쁨속에서 은혜 충만한 생활을 하려 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이간시키고 환난과 고통을 통하 여 헤어날 수 없는 늪에 빠쳐 버리려고 합니다. 사탄은 에덴동산에서 평화로이 살고 있던 아담과 해와를 간교하게 유혹하여 타락시켰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은혜생활하는 것을 정말 못봐주는 것이고 기어이 공격을 해서 넘어뜨리고 꺼꾸러 뜨리고 해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안믿던 사람이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닐려면 꼭 여러 가지 방 법을 동원해서 훼방하여 못다니게 만들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갖가지 환 난의 그물을 씌워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의지가 굳고 믿음이 강한 사람은 그 모든 시험의 과정을 잘 통과해서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줄로 믿습니다.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또 마24:24절 말씀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고 하 였습니다. 또 부흥회는 일시적인 감동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시간 시간 들은 말씀을 통 하여 그 말씀이 내 믿음을 통하여 생활속에서 열매로 승화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공생애 기간중에 열매가 없을 때에 저주를 하셨습니다. (마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세례요한도 외치기를 (마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고 하였고 (눅13: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 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고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 과 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마13장에는 여러 가지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중에 씨뿌리는 자의 비유 가 있는데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릴 때에 길바닥에 떨어진 씨는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돌작밭에 떨어진 씨는 싹이 났 으나 흙이 얇아서 말라버렸고,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는 싹은 나서 자라기는 했 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에 가려져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옥토에 떨어진 씨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었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심령부흥회를 통하여 많은 말씀과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 을 듣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또 들을 때 감동으로 그쳐서도 안됩니다.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밭에서 싹이 나서 많은 믿음의 열매를 맺혀야 합니다. 적게는 30배, 혹은 60배, 많게는 100배, 천배로 믿음의 열매, 신앙의 열매, 성령님 의 열매를 맺혀야 할 줄로 믿습니다. 길바닥에 떨어진 씨를 새가 먹어버리는 것처럼 사탄이 우리에게서 말씀을 빼 앗아 가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의 밭을 갈고 또 돌과 잡 초를 제거하고, 가시덤불과 같이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억압하고 가로막는 모 든 장애물도 제거하여서 거치른 우리의 심령의 밭을 기름진 옥토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호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 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우리의 심령의 밭이 옥토가 되어서 우리의 심령에 뿌려진 말씀의 씨가 큰 결 실을 얻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는 절대로 1회용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은혜가 떨 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받은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은혜의 생활을 보전하고 날마다 은혜충만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말씀 드리며 함께 은혜받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23절 말씀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 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고 하신 말씀과 같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받은 은혜를 소멸치 말고 항상 충만하게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전보다 더 노력하고 더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은혜는 받기는 힘들어도 쏟기는 쉽습니다. 힘들여 애써서 통회자복해서 받은 은혜 를 순간의 실수나 범죄로 인하여 쏟아버린다면 그보다 더 우매하고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받은 은혜를 소멸치 않고 항상 날마다 은혜 충만한 생활을 하려면 어 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 대답을 오늘 본문에서 찾아보겠습니다.
1. 단체생활 즉 교회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교회생활을 잘 한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1) 교회생활을 잘 하는 방법중에는 다스리고 권면하는 자와 화목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스리고 권면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교회의 목회자요 하나님의 종으로 세움받은 주의 종을 말합니다. (살전5:12-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어느 단체든지 그 단체가 잘 운영이 될려면 지도자의 리더에 잘 따라주어야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지도자는 모든 권면을 주안에서 주의 말씀 으로 지도하고 권면하며 서로가 화목하라고 하였습니다. 순종은 건설이요 불순 종은 파괴입니다.
(2) 성도들 간에 서로 참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4절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 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세상에는 약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1 경제적으로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부요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오히려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 있습니다. 세계 180여개국 중에 자립하는 나라는 40여개국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2 육체적으로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체 인구중에 40%가 병자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20%는 중환자에 속한다고 합니다. 3 신앙이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보는 것처럼 옥토에 뿌려진 씨는 1/4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전체 신자중에 정말 믿음이 있고 옥토와 같은 신앙의 성도는 1/4밖에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약한 우리들의 이웃들을 향하여 오래 참으라고 하였습니다.
(3) 자신은 항상 선을 쫏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5절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2. 개인의 신앙생활을 바로 하여야 합니다. 개인의 생활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생활이어야 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은 독립된 구절들이 아니고 하나로 연결된 말씀입니다. 오늘날 같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서 어떻게 항상 기뻐하며, 요즘같이 바쁘 고 어려운 세상에서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또 세상일 들이 기쁜일보다는 슬프고 괴로운 일들이 더 많고, 성공 하는 일보다는 실패하는 일이 더 많고, 건강할 때보다는 병들어 고통당할 때가 더 많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실천하기 어려운 아니 불가능한 일을 우리 성도들에 게 하라고 요구하신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들이 슬픔과 근심에 쌓여 있을 때 천사의 모습을 가장하고 닥 아오며 환난과 고통의 그물로 우리들을 사로잡으려고 합니다. (고후11:14)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또 기도하지 않고 신앙과 믿음이 식어질 때, 믿음이 잠들어 있을 때, 은혜 가 식어질 때, 사탄은 환난의 덫을 씌워버립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 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또 범사에 감사할줄 모르고2 불평과 불만, 원망이 있는 곳에 사탄이 둥지 를 틀고 서식하게 됩니다. 더럽고 썩는 것이 있는 곳에 온갖 병균들이 서식하듯이 사탄이 가장 좋와 하는 것이 불평과 원망입니다. (민11: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 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민수기 16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 을 때에 고라 일당이 하나님과 2모세를 원망하다가 그의 가족들이 땅이 갈라져 서 매몰되고(16:32) 또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 250명을 제단에서 불이 나와 태워 죽였고(16:35) 염병으로 인하여 죽은 사람이 14,700명이라고 하였습니다.(16:49) 요나서 4:1-4 말씀에 요나가 하나님을 원망할 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고 하셨습니다. (빌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약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 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3. 교회생활과 개인생활 속에서 은혜의2 생활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가 있습니까 (살전5:19-22) "성령님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 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고 하였습니다. 간구하여 받은 은혜는 쏟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궁이에 서 타는 불은 잘 탈 때 나무를 계속 넣어야 꺼지지 않고 잘 탑니다. 꺼지면 다 시 붙이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받은 은혜의 불이 꺼지면 다시 은혜를 받기는 더욱 어렵고 힘이 듭니다. 그래서 항상 은혜가 내게서 떠나지 않도록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다윗은 범죄후 회개하며 기도할 때에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시51:11)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은 그에게서 성신이 떠났을 때에 악신이 들어가서 지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5:22)는 말씀은 다시 범죄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음중에 잡혀온 여인에게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고 하였습니다.(요8:11) 그리고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동안 고통당하 던 병자를 고치시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요5:14)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악은 절대로 모방을 해서도 안되고 흉내를 내어서도 안됩니다. (시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 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반복된 동작을 계속하게 되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술마시는 사람들이 끊지 못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이 끊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습관이 계속되면 성격과 성품까지 변하게 됩니다.
<예> 상당히 오래전 일입니다. 판문점에서 한참 남북 적십자 회담이 진행될 때에 북한 쪽에서 수천마리의 비들기를 풀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비들기들이 공중을 선회하며 하늘을 날다가 북한측의 건물에는 앉는데 남쪽 한국의 건물에는 앉지를 않습니다. 그때 북측의 관계자들이 말하기를 '비들기 같은 새들도 북 한 이 좋와서 북한쪽에만 내려 앉고 남쪽은 싫어서 앉지를 않는다' 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쏘련의 물리학자 빠불로프의 조건반사의 원리를 이용하여 비들기 들을 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즉 실내의 바닥을 여러가지의 색을 칠하여 놓고 빨강색을 칠한 곳은 아무렇 지도 않게 하고 다른 여러가지 색을 칠한 곳은 바닥을 뜨겁게하여 비들기 들이 앉을 수가 없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온갖 먹이를 뿌려 놓습니다, 그러면 비들기들이 먹이를 먹을려고 앉았다가 바닥이 뜨거우니까 앉을 수가 없어서 도 로 날라 오르고 하다가 빨강색을 칠한 곳은 뜨겁지 않고 모이를 먹을 수가 있 으니까 모든 비들기 들이 모두 빨강색에만 앉도록 훈련을 시킨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측의 건물 옥상을 모두 빨강색으로 칠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바깥 에 풀어놓으면 그 비들기들은 절대로 빨간색이 아닌 곳에는 앉지를 않습니다.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습관이란 대단히 무서운 것입니다. 한 번 습관이 되면 끊을 수가 없습니다. 속담에 '코끼리는 코만 들어가면 온 몸이 다 들어간다' 라고 합니다. 마귀는 처음에는 '요것쯤은 괜찮아!' 라고 유혹을 합니다. 성경은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고전10:23)
적을 공격할 때에는 적의 가장 약한 취약점을 공격해야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 성도들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심장이 약하고, 어떤 사람은 폐가 약하고, 어떤 사람은 기관지가 약하고, 어떤 사람은 위장이 약하고, 또 어떤 사람은 관절이 약한 사람이 있듯이 신앙생활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가롯유다, 아나니야, 게하시 같은 사람은 물질에 약했습니다. 다윗과 삼손은 이성(女子)에 약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명예에 약한 사람이 있 고 또 어떤 사람은 지식(智識)에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우리 들은 자기 자신이 어디가, 무엇이 약한지를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 귀로 틈을 타지 못하도록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 고 장담을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네가 오늘밤 닭울기 전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고 말씀하실 때에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고 하였으나 결국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말았 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오늘밤 너희가 모두 나를 버리리라" 고 말씀하실 때에 장담 하기를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 이다"(눅22:33) 고 말했으나 예수님이 잡힐 때 모두가 뿔뿔히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 하였습니다.
사탄은 100원짜리 칭찬을 주고 100만원짜리 유혹과 시험으로 넘어뜨립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조심하고 방비를 잘해야 합니다. 바로 말씀으로 이겨야 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금식하신 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말씀으로 이 겼듯이 우리 모두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야 할 줄로 믿습니다. (롬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이와 같이 믿음으로 살기 위해 애쓰고 힘쓰고 노력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그 냥 보고만 계시지 않습니다. 본문 23절 말씀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하여 주신 다" 고 말씀하십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실 때까지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보전시켜 주신다" 고 하셨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성도들의 최대의 소망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주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어린양과 같이 주님앞에 보전되 기 위해 힘쓰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힘이 부족할 때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 리라" 고 하셨으니 우리가 약할 때 주께서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 이제 이 임마누엘의 축복이 오늘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 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 우리교회는 부흥성회를 통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어느때 의 부흥회보다 은혜가 충만한 부흥회였습니다. 모두가 기쁨이 충만하여졌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믿음과 이런 은혜가 일평생 계속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 까 은혜를 받고 믿음으로 생활을 하려고 할 때 오히려 더 많은 시련과 환난이 닥쳐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롬5:20)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죄 많은 곳에 은혜의 역사도 있고 은혜 있는 곳에 사탄의 역사도 더욱 강하 게 역사합니다. 햇빛이 밝으면 밝을수록 그림자는 더욱 선명하게 우리의 뒤를 바짝 따라오고 있습니다. 마귀의 속성은 우리 성도들이 은혜받고 기쁨속에서 은혜 충만한 생활을 하려 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과 멀어지도록 이간시키고 환난과 고통을 통하 여 헤어날 수 없는 늪에 빠쳐 버리려고 합니다. 사탄은 에덴동산에서 평화로이 살고 있던 아담과 해와를 간교하게 유혹하여 타락시켰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은혜생활하는 것을 정말 못봐주는 것이고 기어이 공격을 해서 넘어뜨리고 꺼꾸러 뜨리고 해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를 안믿던 사람이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닐려면 꼭 여러 가지 방 법을 동원해서 훼방하여 못다니게 만들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갖가지 환 난의 그물을 씌워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의지가 굳고 믿음이 강한 사람은 그 모든 시험의 과정을 잘 통과해서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되는줄로 믿습니다.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또 마24:24절 말씀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고 하 였습니다. 또 부흥회는 일시적인 감동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시간 시간 들은 말씀을 통 하여 그 말씀이 내 믿음을 통하여 생활속에서 열매로 승화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공생애 기간중에 열매가 없을 때에 저주를 하셨습니다. (마21: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세례요한도 외치기를 (마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고 하였고 (눅13:7)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 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고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 과 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마13장에는 여러 가지 천국에 대한 비유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중에 씨뿌리는 자의 비유 가 있는데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릴 때에 길바닥에 떨어진 씨는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돌작밭에 떨어진 씨는 싹이 났 으나 흙이 얇아서 말라버렸고,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는 싹은 나서 자라기는 했 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에 가려져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옥토에 떨어진 씨는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었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심령부흥회를 통하여 많은 말씀과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 을 듣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또 들을 때 감동으로 그쳐서도 안됩니다. 그 말씀이 우리의 심령밭에서 싹이 나서 많은 믿음의 열매를 맺혀야 합니다. 적게는 30배, 혹은 60배, 많게는 100배, 천배로 믿음의 열매, 신앙의 열매, 성령님 의 열매를 맺혀야 할 줄로 믿습니다. 길바닥에 떨어진 씨를 새가 먹어버리는 것처럼 사탄이 우리에게서 말씀을 빼 앗아 가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의 밭을 갈고 또 돌과 잡 초를 제거하고, 가시덤불과 같이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억압하고 가로막는 모 든 장애물도 제거하여서 거치른 우리의 심령의 밭을 기름진 옥토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호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 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우리의 심령의 밭이 옥토가 되어서 우리의 심령에 뿌려진 말씀의 씨가 큰 결 실을 얻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는 절대로 1회용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은혜가 떨 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받은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은혜의 생활을 보전하고 날마다 은혜충만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을 말씀 드리며 함께 은혜받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 23절 말씀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 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고 하신 말씀과 같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받은 은혜를 소멸치 말고 항상 충만하게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전보다 더 노력하고 더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은혜는 받기는 힘들어도 쏟기는 쉽습니다. 힘들여 애써서 통회자복해서 받은 은혜 를 순간의 실수나 범죄로 인하여 쏟아버린다면 그보다 더 우매하고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받은 은혜를 소멸치 않고 항상 날마다 은혜 충만한 생활을 하려면 어 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그 대답을 오늘 본문에서 찾아보겠습니다.
1. 단체생활 즉 교회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교회생활을 잘 한다는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1) 교회생활을 잘 하는 방법중에는 다스리고 권면하는 자와 화목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스리고 권면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교회의 목회자요 하나님의 종으로 세움받은 주의 종을 말합니다. (살전5:12-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어느 단체든지 그 단체가 잘 운영이 될려면 지도자의 리더에 잘 따라주어야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지도자는 모든 권면을 주안에서 주의 말씀 으로 지도하고 권면하며 서로가 화목하라고 하였습니다. 순종은 건설이요 불순 종은 파괴입니다.
(2) 성도들 간에 서로 참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4절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 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세상에는 약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1 경제적으로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부요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난한 사람도 있습니다. 오히려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더 있습니다. 세계 180여개국 중에 자립하는 나라는 40여개국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2 육체적으로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체 인구중에 40%가 병자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20%는 중환자에 속한다고 합니다. 3 신앙이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의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보는 것처럼 옥토에 뿌려진 씨는 1/4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전체 신자중에 정말 믿음이 있고 옥토와 같은 신앙의 성도는 1/4밖에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약한 우리들의 이웃들을 향하여 오래 참으라고 하였습니다.
(3) 자신은 항상 선을 쫏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5절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2. 개인의 신앙생활을 바로 하여야 합니다. 개인의 생활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생활이어야 합니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말씀은 독립된 구절들이 아니고 하나로 연결된 말씀입니다. 오늘날 같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에서 어떻게 항상 기뻐하며, 요즘같이 바쁘 고 어려운 세상에서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또 세상일 들이 기쁜일보다는 슬프고 괴로운 일들이 더 많고, 성공 하는 일보다는 실패하는 일이 더 많고, 건강할 때보다는 병들어 고통당할 때가 더 많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가 실천하기 어려운 아니 불가능한 일을 우리 성도들에 게 하라고 요구하신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들이 슬픔과 근심에 쌓여 있을 때 천사의 모습을 가장하고 닥 아오며 환난과 고통의 그물로 우리들을 사로잡으려고 합니다. (고후11:14)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엡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또 기도하지 않고 신앙과 믿음이 식어질 때, 믿음이 잠들어 있을 때, 은혜 가 식어질 때, 사탄은 환난의 덫을 씌워버립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 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하여 저를 대적하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또 범사에 감사할줄 모르고2 불평과 불만, 원망이 있는 곳에 사탄이 둥지 를 틀고 서식하게 됩니다. 더럽고 썩는 것이 있는 곳에 온갖 병균들이 서식하듯이 사탄이 가장 좋와 하는 것이 불평과 원망입니다. (민11: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 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민수기 16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 을 때에 고라 일당이 하나님과 2모세를 원망하다가 그의 가족들이 땅이 갈라져 서 매몰되고(16:32) 또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 250명을 제단에서 불이 나와 태워 죽였고(16:35) 염병으로 인하여 죽은 사람이 14,700명이라고 하였습니다.(16:49) 요나서 4:1-4 말씀에 요나가 하나님을 원망할 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의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고 하셨습니다. (빌2: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약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 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3. 교회생활과 개인생활 속에서 은혜의2 생활을 어떻게 해야 잘 할 수가 있습니까 (살전5:19-22) "성령님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 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고 하였습니다. 간구하여 받은 은혜는 쏟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아궁이에 서 타는 불은 잘 탈 때 나무를 계속 넣어야 꺼지지 않고 잘 탑니다. 꺼지면 다 시 붙이기가 더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받은 은혜의 불이 꺼지면 다시 은혜를 받기는 더욱 어렵고 힘이 듭니다. 그래서 항상 은혜가 내게서 떠나지 않도록 힘쓰고 애써야 합니다. 다윗은 범죄후 회개하며 기도할 때에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시51:11)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은 그에게서 성신이 떠났을 때에 악신이 들어가서 지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5:22)는 말씀은 다시 범죄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음중에 잡혀온 여인에게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고 하였습니다.(요8:11) 그리고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동안 고통당하 던 병자를 고치시고 그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요5:14) 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악은 절대로 모방을 해서도 안되고 흉내를 내어서도 안됩니다. (시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 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반복된 동작을 계속하게 되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끊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술마시는 사람들이 끊지 못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이 끊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습관이 계속되면 성격과 성품까지 변하게 됩니다.
<예> 상당히 오래전 일입니다. 판문점에서 한참 남북 적십자 회담이 진행될 때에 북한 쪽에서 수천마리의 비들기를 풀어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비들기들이 공중을 선회하며 하늘을 날다가 북한측의 건물에는 앉는데 남쪽 한국의 건물에는 앉지를 않습니다. 그때 북측의 관계자들이 말하기를 '비들기 같은 새들도 북 한 이 좋와서 북한쪽에만 내려 앉고 남쪽은 싫어서 앉지를 않는다' 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쏘련의 물리학자 빠불로프의 조건반사의 원리를 이용하여 비들기 들을 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즉 실내의 바닥을 여러가지의 색을 칠하여 놓고 빨강색을 칠한 곳은 아무렇 지도 않게 하고 다른 여러가지 색을 칠한 곳은 바닥을 뜨겁게하여 비들기 들이 앉을 수가 없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온갖 먹이를 뿌려 놓습니다, 그러면 비들기들이 먹이를 먹을려고 앉았다가 바닥이 뜨거우니까 앉을 수가 없어서 도 로 날라 오르고 하다가 빨강색을 칠한 곳은 뜨겁지 않고 모이를 먹을 수가 있 으니까 모든 비들기 들이 모두 빨강색에만 앉도록 훈련을 시킨것입니다. 그리고 북한측의 건물 옥상을 모두 빨강색으로 칠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바깥 에 풀어놓으면 그 비들기들은 절대로 빨간색이 아닌 곳에는 앉지를 않습니다. 이와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습관이란 대단히 무서운 것입니다. 한 번 습관이 되면 끊을 수가 없습니다. 속담에 '코끼리는 코만 들어가면 온 몸이 다 들어간다' 라고 합니다. 마귀는 처음에는 '요것쯤은 괜찮아!' 라고 유혹을 합니다. 성경은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고전10:23)
적을 공격할 때에는 적의 가장 약한 취약점을 공격해야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마귀는 우리 성도들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심장이 약하고, 어떤 사람은 폐가 약하고, 어떤 사람은 기관지가 약하고, 어떤 사람은 위장이 약하고, 또 어떤 사람은 관절이 약한 사람이 있듯이 신앙생활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가롯유다, 아나니야, 게하시 같은 사람은 물질에 약했습니다. 다윗과 삼손은 이성(女子)에 약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명예에 약한 사람이 있 고 또 어떤 사람은 지식(智識)에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우리 들은 자기 자신이 어디가, 무엇이 약한지를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 귀로 틈을 타지 못하도록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다" 고 장담을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네가 오늘밤 닭울기 전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 고 말씀하실 때에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고 하였으나 결국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말았 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오늘밤 너희가 모두 나를 버리리라" 고 말씀하실 때에 장담 하기를 "저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를 준비하였나 이다"(눅22:33) 고 말했으나 예수님이 잡힐 때 모두가 뿔뿔히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고전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 하였습니다.
사탄은 100원짜리 칭찬을 주고 100만원짜리 유혹과 시험으로 넘어뜨립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조심하고 방비를 잘해야 합니다. 바로 말씀으로 이겨야 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금식하신 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 때 말씀으로 이 겼듯이 우리 모두 말씀으로 시험을 이겨야 할 줄로 믿습니다. (롬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이와 같이 믿음으로 살기 위해 애쓰고 힘쓰고 노력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그 냥 보고만 계시지 않습니다. 본문 23절 말씀에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하여 주신 다" 고 말씀하십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실 때까지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보전시켜 주신다" 고 하셨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성도들의 최대의 소망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주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날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어린양과 같이 주님앞에 보전되 기 위해 힘쓰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힘이 부족할 때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 리라" 고 하셨으니 우리가 약할 때 주께서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 이제 이 임마누엘의 축복이 오늘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 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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