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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더하는 교회 (행2:37-47)

본문

교회는 은혜롭고, 즐거운 일이 날마다 더하여야 합니다. 기쁨이 샘물처럼 솟아나야 합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입니다. 우리 샘물교회가 날마다 은혜와 사랑으로 더하는 교회가 되려면 어떠해야 합니까
1. 성령님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님 충만한 교회가 되면 분명히 부흥합니다. 먼저는 목사인 저 자신부터 장로님, 집사님, 온성도님들이 성령님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님 충만하다 성령님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믿고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복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복되게 사는 비결은 성령님 충만 입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면 영혼이 잘 됩니다.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해지는 하나님의 은총을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을 경영하시는 성도 여러분! 성령님 충만을 구하여 보십시오. 그것은 영혼이 잘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형통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평강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공부하는 젊은이 여러분! 성령님 충만해 보십시오. 학교생활이 더욱 나아질 것입니다. 성령님 충만하면 날마다 더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성령님 충만하면 날마다 더하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 충만하면 어떻게 됩니까
1) 영이 맑아집니다. 깨끗해집니다. 거짓이 없습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바로 살 수 있습니다.
2) 성령님 충만하면 말이 달라집니다. 사랑의 말을 하게 됩니다. 평화의 말을 하게 됩니다. 축복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긍정적인 말을 합니다. 짜증이 사라집니다. 원망과 핑계와 비난이 사라집니다. 수군 수군거리지 않습니다. 또한 당을 짓지도 않습니다. 네편 내편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 중심입니다.
3) 성령님 충만하면 순종을 잘합니다. 감사의 말을 합니다. 감사하는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이해합니다. 모든 일에 인내합니다. 오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구원해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 가슴에 넘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난 한 주간 동안 여러분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왔습니까 불평, 원망, 짜증의 말이었습니까 한탄하며, 남의 탓을 해 왔습니까 아니면 감사와 기쁨의 말, 은혜의 말들을 하며 살아왔습니까 성령님 충만하면 찬양의 삶을 살게 됩니다. 길을 걸어도, 운전을 해도, 청소를 하면서도 입술에는 기쁨의 찬송이 끈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처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됩니다.
4) 성령님 충만하면 감동하면서 살아갑니다. 찬송을 부르면서, 기도를 하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설교를 듣다가도 은혜를 체험합니다. 불쌍한 사람이 눈에 보입니다. 감동적인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런 은혜가 오늘 여러분께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5) 성령님 충만하면 예수를 자랑하며 삽니다. 교회를 자랑합니다. 예수님을 자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교회를 자랑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목사님 설교 한번 들어보십시오, 너무 은혜가 됩니다. 우리 교회는 너무 너무 은혜롭고 좋은 교회입니다.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온 초대 교회 성도들은 성령님이 충만했습니다. 성령님이 충만한 그들은 기쁨이 있었습니다. 능력이 충만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로 충만했습니다. 그랬더니 교회는 날마다 부흥하고 날마다 더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 샘물 교회도 날마다 더하는 교회가 분명히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성령님으로 충만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충만한 놀라운 역사가 오늘 여러분들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2. 날마다 더하는 교회가 되려면 변화의 운동(회개 운동)이 날마다 일어나야 합니다. (본문37-3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성령님 충만했던 베드로는 담대하게 말씀을 증거 했습니다. 유대인들의 죄를 지적했고, 복음의 진수를 분명하게 전했습니다.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가 우리의 주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교인들은 “우리가 어찌할꼬”하면서 회개하고 새롭게 변화되기를 갈망했습니다. 회개란 변화된 삶을 의미합니다. 내가 가는 방향이 잘못되었을 때 뉘우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새로이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기쁨도 없고 짜증나는 삶이었으며, 오해와 미움과 다툼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은혜의 감격이 있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그날에 세례를 받은 자들이 3천명이나 되었습니다. 본문 41절에 “이날에 제자의 수가 3천이나 더하더라”고 했는데 이는 더하는 역사, 부흥하는 역사를 맛보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부흥, 날마다 더하는 역사는 회개의 운동, 새로운 변화의 운동에서 일어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도 죄를 짓습니다. 근본적인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천국 가는 것은 아무 지장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너무도 연약하기 때문에 죄악 중에 들어가기가 쉽습니다. 사실 우리가 드리는 주일 낮 예배에서도 고백의 기도를 항상 드리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바로 살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고 사죄함의 확신을 얻어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말씀합니다. “회개하고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님을 선물로 주시리라” 고 말입니다. 우리가 회개하여 변화될 때 성령님을 선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성령님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만 하면 참된 평안과 기쁨의 샘이 솟는 감격을 누리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한국 교회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1907년에 있었던 평양 대부흥 집회입니다. 모든 참석자들은 은혜를 사모하며 기다렸습니다. 마지막날이 되어도 별 다른 은혜가 없자 부흥회를 인도하던 길선주목사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1500여명이 모인 대 집회였지마는 성령님의 은사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통성기도를 하는 중 길선주목사는 집회에 은사가 없음은 자기의 회개가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일어나 큰 소리로 회개했습니다. 나는 아간과 같은 놈입니다. 저 때문에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언젠가 제 친구가 죽으면서 재산을 정리 해 달라 해서 그것을 정리는 했는데 그 친구의 부인을 속이고 100원을 가로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속였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돌려 드리겠습니다. 하고 길선주목사는 공개적인 회개를 했습니다. 이 회개하는 시간에 다른 사람들도 죄를 자복하며 통회하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한국 역사에 길이 남는 대부흥운동이 일어나 평양과 한국 교회에 새 부흥 운동과 변화의 물결을 일으켰던 것입니다. 어느 곳에 가보니 잘 보이는 곳에 걸려 있는 의미 있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네 덕 , 내 탓”이란 글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잘되면 내 덕분이고, 잘 못되면 조상탓, 네 탓 해 왔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은 너 때문이라는 말보다는 나 때문에 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은혜가 있습니다. 날마다 더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요나가 불순종하여 도피하는 도중에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모르고 살려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이 큰 풍랑이 왜 일어났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신이 노했는가 보다 신의 노여움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 누구 하나를 제물로 드리자. 그러기 위해서 제비뽑기를 했습니다. 이 때 요나는 “이런 큰 일이 일어난 것이 나 때문입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십시오.” 다시 말하면 그는 늦게나마 회개를 했습니다. 내가 책임져야 하겠다는 분명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잘못되게 행하여 그럽니다. 결국 요나를 바다에 들어 던지고 나니 그렇게 삼킬 듯하던 바닷가 잠잠해졌습니다. 가정의 풍랑도, 교회의 풍랑도, 다 너 때문이 아닙니다. 다 나 때문입니다. (따라서 합시다. ‘다 나 때문이다. 네 덕분이다.’) 이렇게만 되면 우리가 만난 어떠한 풍랑도 잠잠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샘물교회가 성령님으로 충만하고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 날마다 더하는 은총이 넘쳐야 할 것입니다. 기쁨도 날마다 더하고, 은혜도 날마다 더하고, 구원받는 수도 날마다 더하는 역사가 임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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