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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참된 양식과 나의 생명은? (딤후3:14-17)

본문

신구약 성경은 만인간의 참된 생명과 참된 양식입니다. 이 참 생명과 양식을 통해서만이 죄인에 대한 용서, 값없이 베풀어지는 구원, 참 평안이 보 장되어지기에 이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기독교를 우리는 복음의 종교 라고 부릅니다. 본문의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복음의 성격과 본질을 함께 상고하며 은혜나누기로 합니다.
본론
1대지:복음의 별칭들 복음은 기독교 메시지의 핵심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 복음 유 래의 정확성을 위해 반드시 그 근거를 밝히고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복음의 구원적 유래, 천적 유래, 신적 유래를 밝히기 위해서 성경은 이 복음을 '여호와 하나님의 복음'이라 말씀하십니다.(롬1:1, 막1:14, 살전2:2, 8-9) 이는 구원이 하나님 자신에게로부터 죄인들에게 전달되어짐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값 없이 하나님 자신의 의지적 산물로 베풀어지는 구원이기에 행20:24은 이 복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그리스도를 대속과 중 보삼아 그를 통해 영광을 얻으시길 원하신다는 의미에서 이 복음을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고후4: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막1:1, 고후9:13, 고후 10:14)이라고 말씀하기도 합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복음의 본체요 본질임을 밝히기 위한 근거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하나님의 복음이며 그 복음의 계시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복음의 본질인 예수님이 참된 음료가 되고 양식이 됨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요6:35)

2대지:복음의 대상 아버지 품속에서 독생하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키 위해 이 땅에 오셨기 에 그분은 우리 각자의 구세주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 복음을 '나의 복음', 또는 '우리의 복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고후4:3, 살전1:5, 살후2:14, 몬 1:13, 갈1:11, 롬16:25) 이런 성경의 표현은 복음이란 바로 죄인된 나 한 사람을 위해 있었고, 나 한 사람을 찾아 왔으며, 또 내가 소유해야 한다는 사 실을 가르치는 교훈이라 하겠습니다. 이 사실을 정확히 깨달은 자는 당연히 복음에 빚진 자로써 힘써 전파하며 갚음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바울은 롬1:14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6절 말씀에는 '모든 성경'이란 표현이 나옵니다. 이것은 신구약 성경 전체 각 장과 각 절을 의미하는 말씀으 로써 우리 각자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그 대상으로하여 독립적으로 찾아 오시는 복의 성격을 보여 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살아계신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이처럼 우리 하나를 상대하여 독립적으로 찾아오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푸신 구원이 개인 구원 곧 개인 창조이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 개인적 타락이었기에 구원에 이르는 믿음의 회복도 개인적이어야 함을 보여주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3대지:복음이 요구하는 복음적 신앙의 삶 신구약 성경만이 우리의 참된 계시요, 꿈이며 예언이기에 오늘의 우리는 이곳에 우리의 거처를 정하고 이곳을 우리의 현주소로 삼아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본문에서 '거할 것'을 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한다'는 원문의 뜻은 머문다는 계속적인 거주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계속적으 로 머물 수 있는 마땅한 근거가 제공되지 않으면 안되는데 본문에서 바울은 '배우고 확신함'이 그 분명한 근거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배울 때에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습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철새같이 상황따라 이동하게 됩니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 속에서 배운 성경 말씀이 힘이 되고 능력이 되어 머물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터가 되 어 사도 바울의 가르침과 부딪히게 되자 마침내 그것은 확신으로 바뀌어지 고 만 것입니다. 지적으로 배우고 감정적으로 확신하고 의지적으로 그 속에 머물 수 있었던 디모데의 근거가 우리의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진리를 알라고 명하십니다.(요8:31-32) 성경 공부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배움의 현주소요 확신의 현주소이기에 우리 인생은 이곳에 거주해야 영원한 양식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위로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에 하나님의 입의 기운, 영적인 힘과 능력과 권세의 근원인 말씀만이 참된 인생의 위로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오늘 본문 은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고후1:4)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신구약 성경만이 우리에게 바른 행동과 옳고 곧음 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바른 선생이 되어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이 세상은 온갖 거짓과 위장이 난무하고 있지만 우리의 삶의 초점을 예수에게 맞추게 하시는 신구약 성경은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본문은 결론을 맺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의 삶의 제목을 바꿉시다. 성경이란 제목으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엮어가야 합니다. 이 성경이 나 하나를 상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대일로 만나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의 거할 현주소인 성경속에서 지금도 배어나오고 있음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바른 신앙관과 인생관으로 우리의 삶을 바르게 정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유지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성경으로 돌아가서 성경으로 말미암아 영생복락과 모든 선한 일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해 주시는 능력을 공급받아 주의 선하신 뜻을 끝까지 받들고 충성하는 성도 모두가 되 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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