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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난처 (시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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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편 1절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시16:1)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어려울 때에 피할 곳은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우리를 숨겨주시고 보호해 주실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1. 하나님께로 피하는 자를 보호해 주십니다. 우리가 어디로 피할지라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요새가 되셔서 당신에게 피하는 자를 보호해 주십니다. 교회는 피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죄를 추적해 오는 마귀를 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또 “(롬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숨바꼭질을 해보면 숨을 곳이 없습니다. 아무리 꼭꼭 숨어도 술래가 기어코 찾아냅니다.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곳, 안전하게 숨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그 생명과 건강과 행복과 가정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지켜주십니다. 요한복음 15-17장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여러 가지 비유와 함께 하나님 앞에 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나옵니다. 또 예수님은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보호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안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 “(시16: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보호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도 복이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그 자체가 복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궁핍하다고 하면 그분은 믿음이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데도 불안하다, 염려스럽다 하는 것은 믿음에 병이 든 것입니다. 먹을 양식을 쌓아두고 배가 고프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환자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잘살아야 하는데, 애들도 잘되어야 하는데, 사업도 잘되어야 하는데,” 하면서 자꾸 걱정하는 것은 병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완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축복입니다. 이 세상이 주는 복은 한계가 있고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복은 절대적이요 완전한 최상의 축복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복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외에는 나의 복이 없다고 했습니다.
2. 주께로 피하는 자는 존귀한 자가 됩니다. 본문 “(시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땅위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절대로 외롭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존귀한 자가 숱하게 있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참 귀하게 보십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제일 존귀한 것입니다. 물론 어려운 때도 있지만, 철이 바뀌면 옷을 갈아입듯이 다 갈아입는때가 돌아옵니다. 농부가 밭에서 돌아올 때는 온몸이 흙투성이지만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으면 완전히 세사람이 되듯이, 땅에 있는 성도도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면 궁핍으로부터 벗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실패해서 초라한 모습으로 교회에 나온 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천하에 둘도 없는 신사가 되었고 은혜를 받고 복을 받아 윤택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이땅에 있는 잠깐 동안의 형편을 바라보고 낙심하면 안됩니다. 마지막 때에는 “(계7:17)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고 했습니다. 성도의 눈물은 헛된데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하나님 앞에 제일 존귀한 자이므로 영원히 지켜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누가 최고다. 제일이다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가장 귀합니다. 자기를 천하게 여기고 스스로를 멸시하면 안됩니다. 자기를 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모두 존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존귀하게 여기시는데 왜 자신을 멸시하고 스스로 좌절합니까 우리 교회에도 기도하는 분들이 많은데, 울며 기도하더라도 남에게 눈물 자국을 보이면 안됩니다. 사람들 앞에 절대로 술픈 모양을 보이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인정해 조시기 때문입니다. 땅에서 아무리 존귀해도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면, 하나님께서 저주하시면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여러분이 도시기를 바랍니다.
3. 여호와께로 피하는 자의 분깃을 지켜주십니다. 본문 “(시16: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라고 했습니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사람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습니다. 우상을 섬기면 안됩니다. 하나님 이외의 것에게 절하면 안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거룩합니다. 교인들은 자녀를 통일교 학교에 보내면 안됩니다. 약국을 하는 교인이 통일교 제품을 팔면 안됩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그것을 사먹으면 안됩니다. 구원파가 운영하는 한강 유람선도 타면 안됩니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깨끗하게 보호해야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지방에 가면 그 지역에 있는 절을 구경하곤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종인데 귀신 나오너라!” 하며 구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늦게서야 깨달았습니다. 귀신에 빠지기 때문이 아니라, 더러운 우상을 왜 보느냐 하는 것입니다. 옷에 흙이 묻으면 절에 갔다가 오면 시험이 들고, 집회에 어려움이 왔습니다. 이것을 깨닫게 된 다음부터는 다시 절에 가지 않았습니다. 우상숭배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벌하십니다. 시편 후반부에 이런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우상을 만드는 자는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고, 우상숭배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상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고, 이단이 만드는 제품은 아예 사지도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 절을 보면 “(시16: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잔의 소득이 되십니다. 그래서 나의 분깃을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지켜주십니다. 내 자녀, 내 재산, 내 모든 소유를 내가 지키려고 하면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잔을 지켜주시고, 나의 산업을 지켜주시고, 교회를 지켜주셔야지 절대로 나는 내 소유를 다 지킬 수가 없습니다. 나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서 철저하게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켜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가정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앞날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시편을 통해서 큰 은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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