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나의 집은 무었을 보여 줄 (왕하20:12-21)

본문

영국의 유명한 신학자인 동시에 명 설교가 였던 켐벨 몰간이란 분의 아들 중에 한 사람이 새 집을 짓고 자신의 집을 보아 달라고 아버지인 몰간 박사에게 말했다.
몰간 박사는 그 새 집을 둘러 보았다.
둘러 보기를 다 한 아버지 몰간은 아들에게 말했다.
애야, 이렇게 훌륭한 집을 네가 갖게 되어서 매우 기쁘구나
그런데 무었인가 빠진 것 같다. 나는 네가 그리스도인이며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말해 주는 서경이나 성경의 구절이나 믿음의 표식을 보지 못하였구나 그렇다.
여러분들의 집 안에 있는 것들을 보면 여러분들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
여러분들의 방명록을 보면 여러분을 찾아 오는 손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 수 있다.
여러분들의 서재를 보면 여러분들의 냉장고의 물건을 보면 어떤 믿음의 사람인가를 곧 알 수 있다.
본문의 무대는 구약의 역사에 있는 것이다.
히스기야 왕이 심한 병으로 죽게 되었다.
그때 히스기야왕이 간절하게 하나님께 기도를 했더니 15 년이란 년 수를 연장해 주시었다.
왕이 회복되자 이웃 나라들에서 그를 보기 위하여 찾아 왔다.
바벨론이란 나라에서도 선물을 가지고 사신들이 찾아 왔다.
바벨론 왕은 그의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을 것이다.
당신의 회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또 앞으로는 더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사이 좋게 지내자'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저들의 진정한 방문의 복적은 딴 곳에 있었다.
병에서 회복된 것의 축하가 목적이 아니었다.
이스라엘이 보유하고 있는 금은 보화가 목적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멍청한 히스기야는 의기양양해서 그의 나라 안에 있는 온갓 보화를 다 저들에게 보여 주었다.
그 후에 선지자 이사야가 왕에게 물어 보았다.
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또 무었을 보고 갔습니까 그들은 먼 나라인 바벨론에서 온 사람들이며 내가 그들에게 내 집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자 선지자 이사야가 말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오 왕이 저들에게 보여 준 것들은 다 저들의 나라로 가져가게 될 것이고 또 당신의 후손들도 저들의 나라에 종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15절에 그들이 당신의 집에서 무었을 보았습니까라는 말씀에 의해 우리들의 가정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1,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셨다.
하나님께서는 최초에 인간을 만드시고 그를 에덴 동산에 두시었다.
그리고 동산의 모든 것을 다 마끼고 다스리게 했으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다.
최초 인간 아담이 독처하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배필인 하와를 만드시고 처음으로 가정을 이루게 하시었다.
아담의 가정을 필두로해서 노아의 가정 아브라함의 가정 야곱의 가정 이 세상의 모든 가정을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다스리시고 계신다.
인간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가정은 희비의 쌍곡선을 걷게 되었다.
가정엔 사랑과 행복도 있지만 말 못할 비극도 있다.
이 많은 가정들 가운데 우리들의 가정이 있는 것이다.
고넬료의 가정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잘 영접하는 가정도 있다.
아나니아 삽비라와 같은 비극적인 가정도 있다.
또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을 위하여 준비된 하늘 나라의 집도 말하고 있다.
요14;1절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라 주님께서 예비하시는 집은 참 사랑이 넘치는 집이다.
주님께서 준비하시는 그 집은 달콤한 기억들이 불켜지는 곳이다.
그 집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위하여 살아 가는 집이다.
오늘 이 시간은 이 땅의 우리들의 집에 대해서 함께 살펴 보고자 한다.
내 집은 어떤 집이며 무었을 보여 줄 수 있는 집인가를 보자.
어떤 교회에서는 독신의 삶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바라는 것은 아니다.
왜 가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2,다른 이들이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무었을 보는가
여러분들의 가정에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보여 줄 수 있는줄 믿는다.
훌륭한 가재 도구들.
벽에 걸린 유명한 화가의 그림들.
잘 가꾸어 둔 고운 꽃들 그리고 값나가는 값진 보석들.
수 많은 자랑거리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것들도 다 소중하지만 그런 것들과 함께 다음 것들이 있으면 더 귀하고 복되겟다.
1),성도의 가정이라면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어야한다.
-저는 심방을 갈 때면 많은 가정에 다음과 같은 글을 써 붙인 것을 본다.
그리스도는 이 집의 주인이요 매 식사 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님이시요 모든 대화에 말 없이 듣는 이시라 참으로 좋은 말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많이 부족하다.
그 집의 식구들의 생활속에서 그리스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기전에 그러니 10가지 재앙 중 9 번째의 흑암의 재앙이 애급전역을 휩쓸고 지나 갈 때의 장면이다.
애굽의 온 땅에 어둠이 뒤덮였다 분명히 한 낮인데도 그 땅위에는 흑암이 덮였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이 읽는 구절에는 이런게 있었다.
그바로 다음 구절인 출10;23절에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며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온 지역이 다 캄캄한데 하나님의 백성이 사는 곳에만 광명이 있었다.
지금 그 광명이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있는가 그 광명이 바로 빛 되신 그리스도이시다.

2),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가정은 사랑 안에 세워져야 한다.
역시 어린이들도 사랑 안에서 태어 나고 성장해야 한다.
인간적인 사랑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인간적인 사랑은 동정에 끌리기 쉽고 동정은 우리들의 이성을 흘게 하기 쉽다.
흐려진 이성 속에서는 부부지간은 물론 자녀들을 정상적으로 교육할 수가 없게 된다.
불의와 함께 기뻐하지 않는 휘생의 사랑인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한다.

3),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을 읽는 가정이어야 한다.
-성경은 악세사리가 아니다.
성경 읽는 소리가 들려야 한다.
성경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성경 이야기로 꽃을 피울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목사가 어떤 가정을 방문하였다.
그때 그 가정의 어머니가 목사에게 평소 자기의 경거 생활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어린 딸에게 말했다.
애야 네 엄마가 사랑해서 즐겨 보는 책을 가져 오너라 고 시켰다.
그런데 이 어린 달이 들고 온 것은 성경이 아니고 여성 주간지였다.
평상시 부모들이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배울 수 밖엔 도리가 없는 것이다.
어느날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세상으로 나아 갈 것인데 그 때 어러분들의 자녀들이 나침판 없는 배를 태워서 내 보낸다고 상상해 보라.
얼마나 끔직한 일인가 그 자녀들이 성경을 읽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여러분들이 먼저 성경을 읽는 부모들이 되어야 한다.
4),기도하는 일이 있어야 한다.
--교인들 중에 식사 때도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본다.
나는 되지들이 자라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되지들은 자기들이 먹고 있는 음식물이 어디서 온 것인지에 대하여 관심이 없다.
그런것에 대하여서는 생각도 아니한다.
되지가 아닌 인간인데 그 것도 하나님의 사람인데.
하물며 우리들의 영적인 문제를 놓고 어찌 기도 없이 살 수 있단 말인가 어떤 목사님에게 하루는 한 여인이 전화를 걸어 왔다.
목사님 저희의 결혼 생활이 끝나려 합니다 오셔서 오늘 밤 한번 대화를 해 주깁시요 목사는 허락을 하고 그 밤에 찾아 갔다.
그리고는 아내되는 사람은 왼편에 남편되는 분을 오른편에 앉히고는 남편에게 말햇다.
당신 아내가 이제 말할 때 아무런 변명이나 대구를 하지 말라 아내 되는 분이 남편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다.
남편의 작은 봉급 생활이며 평소에 있었던 결점들을 털어 놓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몇분이 못되어서 말을 끊고 말았다.
이번에는 아내 되는 분에게 말했다.
남편이 말 할 대 대꾸나 변명을 하지 말라.
남편은 아내의 바가지로부터 시작해서 뭔가 거창하게 나오는 듯 하더니 역시 얼마 못가서 말을 끊었다.
목사는 두분이 손을 쥐게 하고선 그 위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아멘이 나오기까지 간절하게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부탁을 했다.
나는 기도를 맞쳤으나 이제 가는데 내가 간 후 5 분정도는 계속해서 손을 놓지 말고 기도를 하시길 바란다 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노라고 했다.
그 후 한시간정도 되엇을 때 전화가 걸려 왔다.
목사님 우리는 지금까지 기도를 했습니다. 허지만 우리들의 손은 언제고 이렇게 꼭 잡고 있을 겁니다 주일에 교회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하는 것이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그런데 히스기야는 바벨론의 사자들이 왔을 때 히스기야의 집에 기도의 사람이 있는 것을 보여 주지 못했다.
히스기야는 온 갓 보화는 보여 줄 줄 알면서도 그 보화를 주신 하나님은 보여 주질 못했다.
히스기야의 집이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집인 것을 보여 주질 못했다.
마귀는 우리들이 하나님 자랑하는 것을 싫어 한다.
사탄은 우리들이 십자가 자랑하기를 제일 싫어 한다.
마귀는 우리들이 말씀 생활하는 것을 싫어 한다.
사탄은 우리들이 기도 생활하는 것을 싫어 한다.
마귀는 하나님이 싫으니까 사탄은 십자가가 싫으니까 .
그러나 마귀 사탄은 우리들이 세상을 자랑하길 좋와 한다.
물질적인 것들을 자랑하기를 원한다.
명예 같은 것 자랑하기를 원한자.
지위 같은 것들을 자랑하기를 원하다.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의 모든 것이 그리고 히스기야 왕의 모든 것이 마귀의 나라 바벨론이 다 가지고 가고 말았다.
히스기야는 자랑삼아 보여 주었지만 마귀는 자랑하게 해 놓고는 다 가지고 가는 것을 히스기야는 알지 못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여러분의 가정은 여러분들의 집은 무었을 보여 줄 수 있는가 무었을 보여 주면서 살고 있다고 믿으시는가 말씀 생활을 보여 주실 수 있어야 한다.
기도 생활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십자가를 보여 줄 수 있어야한다.
우리들의 집은 하나님이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집들이 되어야 한다.
기도하는 집 말씀과 함께 사는 집 그리스도를 보여 줄 수 있는 집 십자가가 있는 집들이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한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22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