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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과 주의 손 (시77:1-20)

본문

본시 표제어로 여두둔은 악사가 지은 곡조에 준하여 라는 뜻이다. 본시는 오랜 고통과 절망적인 현실로 인해 곤핍해진 시인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구원 이 있음을 확신하고 하나님께 온 힘을 다해 도움을 호소하는 일종의 간구시이다. 특히 시인은 지존자의 오른손을 생각하고 새힘을 얻은 노래이다.
1. 연약한 나의 손(1-9) 시인은 2절에서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않았다고 하였다. 불안하여 근심함으로 심령이이 상한 자의 손이다
(3). 또한 환난 날에 영원히 버림받을까봐 떨고 있는 손이다
(1). 이제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않으실 것같고 인자하심이 완전히 끝난 것같은 때에 높이 든 손이다. 우리도 이와 같이 연약한 손의 소유자들이다. 얼마나 애처로운 손길인가 주님이 붙들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손이다. 네 병든 손을 네밀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오른손 마른 자가 고침받은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손을 내밀어 치료의 힘을 얻어야 한다. 극심한 환난 중에는 대개 나약해 지기 쉽다. 자신의 힘으로 안되면 그것으로 포기하기 쉬운 것이다. 그러나, 성도는 바로 이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연약하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 나아가면 모든 연약함이 변하여 강하게 되는 것이다.
2. 지존자의 오른 손(10-20) 우리는 우리 연약함 때문에 낙심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10절에 말씀처럼 우리를 위하여 팔을 펴신 지존자의 오른 손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 오른 손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셨고, 홍해를 건너게 하셨다. 그리고 오늘날도 능히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신다. 우리가 주의 모든 일과 행사를 묵상하니(12), 하나님은 누구도 추측할 수 없는 신이시다(13). 하나님은 야곱과 요셉을 구속하신 손이시다(15). 그리고 거룩한 손이 시다(10-15). 하나님의 손길은 능히 잴수가 없고 그 움직이는 종적을 알 수 없다 (190. 국가적 환난에서 손을들고 밤낮 부르짖었던 시인이 주권자 하나님의 손을 바라 보고 힘을 얻었던 것이다.

<결론>
아무리 오늘날 사단이 활개를 치고 성도들에게 환난을 준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낙심하거나 번민하거나 불안하여 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사단의 시험과 시련이 크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함께하시는 것이다. 말씀과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항상 응답하신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고후1:3-4)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살후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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