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삼상2:6-10)
본문
하나님을 우리는 여러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무소불능하신 하나님,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 무소부지하신 하나님 등 여러가지 설명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에 대하여 아무리 여러가지를 말하여도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구체적이며 정확한 설명은 되지 못합니다. 인간의 설명은 이론적이고, 추상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것만이 정확합니다. 출애굽기 3:15에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8에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전능한 자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스스로 있는 자, 전능한 자라고 말씀하실 때 말씀하신 그대로 믿는 것이 옳은 믿음입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믿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변형시키거나 제한하는 것이 됩니다. 내 생각대로 믿고 내 이론대로 믿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것은 내 생각과 이론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든지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신다고 하시든지 무조건 믿고 받아들일 때 그 말씀은 우리에게 살아 역사하는 산 믿음이 됩니다. 믿음은 역사를 동반하게 됩니다. “네 믿음대로 되라”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내용대로, 믿음의 분량만큼 하나님은 역사하시게 됩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시작과 끝이 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믿고 받아들일 때 하나님은 ‘네 믿음이 크도다’ 인정하시며 믿음대로 되는 역사를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성경 속에는 위대한 믿음의 여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라합은 정탐군을 숨겨줌으로 가정을 구원한 여인입니다. 드보라는 담대하게 전쟁에 나아가 적군을 무찌른 여인입니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 각오하고 왕 앞에 나아가 민족을 구원한 여인입니다. 여러 여인들이 나오지만 위대한 신앙의 여인으로 우리가 가장 쉽게 떠올리는 사람은 한나입니다. 오늘은 한나의 신앙과 믿음을 통해 하나님을 믿되 우리가 어떤 하나님으로 믿을 것인가를 말씀을 통해 같이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하나님은 나를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 속의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해 브닌나로부터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 마음이 격동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와 술 취한 여인처럼 부르짖었습니다.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삼상 1:11)” 하나님은 그 간절한 믿음의 기도에 믿음대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 사람의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 믿으십니까 사람이 죽는 것도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을 믿으십니까 이것을 믿는 사람은 내 생명이 주님께 달려 있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다윗을 죽이고자 사울은 이스라엘 전역을 쫓아 다녔습니다. 창을 던지고, 병사들을 보내고, 나중에는 자기가 직접 나서기도 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에 거할 곳이 없어 나중에는 블레셋까지 도망을 갔습니다. 다윗을 사울왕이 죽일 수 없었습니다. 원수의 땅 블레셋 사람들도 그를 죽일 수 없었습니다.
죽이고 살리는 분은 하나님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 열왕기, 역대기를 보면 왕들의 사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신앙의 왕들에게 너희가 언제 이렇게 죽으리라 하시면 반드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아합이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았습니다. 하나님은 아합에게 나봇이 흘린 피를 개들이 와서 핥았는데 그가 죽은 곳에서 너도 죽고 네 피도 개들이 핥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불순종의 왕 시드기야에게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나님은 비극적 종말을 예언하셨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눈이 뽑혀 죽으리라는 예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 성전의 기물들을 가져다가 술을 따라 마시며 방종했던 벨사살이 하나님의 종 다니엘의 예언한대로 죽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죽고 사는 것이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렸다는 것입니다. 오늘 강도가 와서 목에 칼을 들이대고 ‘소리치면 죽인다’고 말해도 죽고 사는 것은 그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습니까 오늘밤에 우리 중 누구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 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나의 출생을 하나님이 주장하셨습니다. 나의 죽음을 하나님이 주장하실 것입니다. 또 그는 나를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천국으로 끌어 올리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적생명과 영적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의 육신을 멸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너희의 육신과 영혼을 함께 멸하시는 이를 두려워 하라’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내 영혼을 맡기고 오늘 나를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나를 부르시는 그날을 준비하며 하나님 앞에 사명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2.하나님은 나의 부(富)와 귀(貴)와 높고 낮음을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은 보고 듣고 소유한 것으로 반응합니다. 부유하고 배움이 많은 사람은 교만하고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은 좌절합니다. 이것은 철저하게 세상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의 태도는 이와는 달리 살아야 합니다. 많이 가졌다고 교만할 이유가 없습니다. 적게 가졌다고 낙심하고 좌절할 이유도 없습니다.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우리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 세상을 지었습니다. 모든 소유물의 주인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금 비록 가난할지라도 하나님께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있다고 믿으며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바른 도리라고 믿는 자들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는 말씀은 우리가 가정생활을 내 힘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마다 생활의 부요를 위하여 온갖 고생을 다합니다. 밤잠을 안자며 돈을 법니다. 학생은 온밤을 꼬박 새우며 공부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돈을 벌고 그가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왭니까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다 여호와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노력을 전혀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밖에서 하는 인간의 수고는 처절한 실패를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농촌에서는 한창 바쁜 때입니다. 시골 교회를 가보면 농번기에는 교회가 텅텅 빕니다. 불신자들은 신실한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회가 밥먹여 주느냐” 핀잔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밥을 먹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옷을 입혀 주십니다. 농부의 땀흘린 수고로 농사가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때를 맞춰 비와 햇볕을 주시기에 풍년이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인생의 농사가 하나님 안에서만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보장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했던 공산주의의 비참한 몰락을 우리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는 금번 성지순례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집트가 얼마나 못사는가를 제 눈으로 똑똑하게 확인했습니다. 지금 아프리카 대륙이 엄청난 기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프리카가 몇년간 비가 내리지 않아 땅은 황무해지고 기아에 허덕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잡지에 재미있는 기사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의 기근은 복음을 믿지 않는 국민의 %만큼 기근에 시달리고, 복음을 믿지 않는 국민의 %만큼 땅이 황무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의 물질의 풍요로운 생활도 가능한 것입니다. 가지된 인간은 포도나무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정이 가난하십니까 아프고 병들고 문제가 계속 발생합니까 하나님을 떠난 연고입니다. 회복되기를 원합니까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그 길 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삼상 2:8)” 하나님은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하나님께 있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서 그것을 구하십시오.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3.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를 축복하시고 불신앙의 자녀를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는 자녀된 우리를 축복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삼상 2:9-10)” 하나님은 신실한 성도의 발걸음을 지키시며 인도하십니다. 악인이 흑암 중에서도 해할 수 없도록 지켜 주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운데서도 해를 받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자를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어린 다윗을 골리앗이 이길 수 없었습니다. 다윗이 잘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지혜를 애굽의 모든 술객들이 다 동원되어도 이길 수 없었습니다. 다니엘의 총명함을 바벨론의 박사들이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만왕의 왕되신 예수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실 때 마귀가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 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8:32)” 하나님은 믿고 돌아온 자에게, 의지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거절하는 자들은 잔인하게 진멸하십니다. 자손 삼 사대까지, 저주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늘 우뢰로 때리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 은혜와 심판.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한나의 확고한 믿음을 여러분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나의 믿음은 오직 하나님만 향한 믿음입니다. 죽고 사는 것, 부유하고 빈궁한 것,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 마귀에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속한 것으로 착각하고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첩에게 멸시받았던 한나의 비통함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남편의 따뜻한 말도 위로가 되지 못했던 이 여인의 고통을 이해하시겠습니까 한나는 사람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 매달리지도 않았습니다. 죽고 사는 것, 부유하고 빈궁한 것, 높아지고 낮아지는 모든 것을 주장하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고백으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렇게 믿었기에 하나님 앞에 나아갔고 그의 간구를 듣고 응답하신 하나님께 한나는 다시 감사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 때문에 고통받고 계십니까 인생의 죽을 것 같은 위기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까 가난 때문에 고통받고 설움 당하고 계십니까 사회적으로 신분이 낮아서 무시당하고 있습니까 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 주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고 인정하는 만큼 하나님은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인생의 짐들을 모두 맡기셔서 하나님 앞에 축복된 생애를 열어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하나님은 나를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 속의 한나는 자식을 낳지 못해 브닌나로부터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 마음이 격동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와 술 취한 여인처럼 부르짖었습니다.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삼상 1:11)” 하나님은 그 간절한 믿음의 기도에 믿음대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 사람의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 믿으십니까 사람이 죽는 것도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을 믿으십니까 이것을 믿는 사람은 내 생명이 주님께 달려 있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다윗을 죽이고자 사울은 이스라엘 전역을 쫓아 다녔습니다. 창을 던지고, 병사들을 보내고, 나중에는 자기가 직접 나서기도 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에 거할 곳이 없어 나중에는 블레셋까지 도망을 갔습니다. 다윗을 사울왕이 죽일 수 없었습니다. 원수의 땅 블레셋 사람들도 그를 죽일 수 없었습니다.
죽이고 살리는 분은 하나님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 열왕기, 역대기를 보면 왕들의 사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신앙의 왕들에게 너희가 언제 이렇게 죽으리라 하시면 반드시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아합이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았습니다. 하나님은 아합에게 나봇이 흘린 피를 개들이 와서 핥았는데 그가 죽은 곳에서 너도 죽고 네 피도 개들이 핥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불순종의 왕 시드기야에게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나님은 비극적 종말을 예언하셨습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눈이 뽑혀 죽으리라는 예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 성전의 기물들을 가져다가 술을 따라 마시며 방종했던 벨사살이 하나님의 종 다니엘의 예언한대로 죽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죽고 사는 것이 인간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렸다는 것입니다. 오늘 강도가 와서 목에 칼을 들이대고 ‘소리치면 죽인다’고 말해도 죽고 사는 것은 그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사실을 믿습니까 오늘밤에 우리 중 누구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 합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나의 출생을 하나님이 주장하셨습니다. 나의 죽음을 하나님이 주장하실 것입니다. 또 그는 나를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천국으로 끌어 올리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적생명과 영적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의 육신을 멸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말고 너희의 육신과 영혼을 함께 멸하시는 이를 두려워 하라’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내 영혼을 맡기고 오늘 나를 살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나를 부르시는 그날을 준비하며 하나님 앞에 사명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2.하나님은 나의 부(富)와 귀(貴)와 높고 낮음을 주장하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은 보고 듣고 소유한 것으로 반응합니다. 부유하고 배움이 많은 사람은 교만하고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은 좌절합니다. 이것은 철저하게 세상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의 태도는 이와는 달리 살아야 합니다. 많이 가졌다고 교만할 이유가 없습니다. 적게 가졌다고 낙심하고 좌절할 이유도 없습니다.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우리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이 세상을 지었습니다. 모든 소유물의 주인이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금 비록 가난할지라도 하나님께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있다고 믿으며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이 인생의 바른 도리라고 믿는 자들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이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는 말씀은 우리가 가정생활을 내 힘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마다 생활의 부요를 위하여 온갖 고생을 다합니다. 밤잠을 안자며 돈을 법니다. 학생은 온밤을 꼬박 새우며 공부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돈을 벌고 그가 출세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왭니까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다 여호와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노력을 전혀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밖에서 하는 인간의 수고는 처절한 실패를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농촌에서는 한창 바쁜 때입니다. 시골 교회를 가보면 농번기에는 교회가 텅텅 빕니다. 불신자들은 신실한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회가 밥먹여 주느냐” 핀잔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밥을 먹여 주십니다. 하나님이 옷을 입혀 주십니다. 농부의 땀흘린 수고로 농사가 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때를 맞춰 비와 햇볕을 주시기에 풍년이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인생의 농사가 하나님 안에서만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보장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무시했던 공산주의의 비참한 몰락을 우리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는 금번 성지순례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집트가 얼마나 못사는가를 제 눈으로 똑똑하게 확인했습니다. 지금 아프리카 대륙이 엄청난 기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프리카가 몇년간 비가 내리지 않아 땅은 황무해지고 기아에 허덕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떤 잡지에 재미있는 기사가 난 것을 보았습니다. 아프리카의 기근은 복음을 믿지 않는 국민의 %만큼 기근에 시달리고, 복음을 믿지 않는 국민의 %만큼 땅이 황무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의 물질의 풍요로운 생활도 가능한 것입니다. 가지된 인간은 포도나무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정이 가난하십니까 아프고 병들고 문제가 계속 발생합니까 하나님을 떠난 연고입니다. 회복되기를 원합니까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그 길 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삼상 2:8)” 하나님은 부와 귀와 높고 낮음이 하나님께 있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서 그것을 구하십시오.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3.하나님은 믿음의 자녀를 축복하시고 불신앙의 자녀를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는 자녀된 우리를 축복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삼상 2:9-10)” 하나님은 신실한 성도의 발걸음을 지키시며 인도하십니다. 악인이 흑암 중에서도 해할 수 없도록 지켜 주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가운데서도 해를 받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자를 누구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어린 다윗을 골리앗이 이길 수 없었습니다. 다윗이 잘나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지혜를 애굽의 모든 술객들이 다 동원되어도 이길 수 없었습니다. 다니엘의 총명함을 바벨론의 박사들이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만왕의 왕되신 예수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실 때 마귀가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 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8:32)” 하나님은 믿고 돌아온 자에게, 의지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우리에게 다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거절하는 자들은 잔인하게 진멸하십니다. 자손 삼 사대까지, 저주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늘 우뢰로 때리신다고 경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 은혜와 심판. 당신은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한나의 확고한 믿음을 여러분도 소유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나의 믿음은 오직 하나님만 향한 믿음입니다. 죽고 사는 것, 부유하고 빈궁한 것,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 마귀에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속한 것으로 착각하고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첩에게 멸시받았던 한나의 비통함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남편의 따뜻한 말도 위로가 되지 못했던 이 여인의 고통을 이해하시겠습니까 한나는 사람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남편에게 매달리지도 않았습니다. 죽고 사는 것, 부유하고 빈궁한 것, 높아지고 낮아지는 모든 것을 주장하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고백으로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렇게 믿었기에 하나님 앞에 나아갔고 그의 간구를 듣고 응답하신 하나님께 한나는 다시 감사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병 때문에 고통받고 계십니까 인생의 죽을 것 같은 위기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까 가난 때문에 고통받고 설움 당하고 계십니까 사회적으로 신분이 낮아서 무시당하고 있습니까 이 모든 문제의 해결이 주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고 인정하는 만큼 하나님은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모든 인생의 짐들을 모두 맡기셔서 하나님 앞에 축복된 생애를 열어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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