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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성을 쓰심 (겔18:4)

본문

하나님은 어떤 특정한 필요를 감당하게 하시려고 우리는 만드셨습니다.
나는 내 앞에 있었던 다른 어떤 사람과 다릅니다. 또 내 뒤에 올 어떤 사람과도 다릅니다. 이 말은 내가 독특한 존재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지문은 지상에 있는 45억의 모든 사람이 다르다고 합니다. 또 우리가 성우들은 목소리를 흉내를 잘 내는데 실제로 사람마다 다 독특한 음성을 가지고 있어 같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나와 같은 사람이 다시 있지 않고 있을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몇가지의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1. 나를 향한 하나님의 필요가 독특하다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하나님을 위해 다른 누구도 할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두에 말씀을 드린것처럼 하나님은 나만을 독특하게 창조하셨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나의 독특한면 즉 나의 개성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면 우리 하나님은 나의 독특한 영광을 받지를 못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굳이 다른 사람을 흉내낼 필요가 없는 줄 믿습니다. 나의 이 모습 이대로를 받으시기 원하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과 나누는 나의 교제는 독특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을 되풀이하는 로보트 찬양대가 아닙니다.우리들은 각자 하나님의 마음에 들게끔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과 같이 하나님께 영광돌릴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가 다 똑같지를 않습니다. 열두사람 다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다릅니다. 성격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실력도 다릅니다. 일하는 사람도 다릅니다. 나름대로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를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마르다는 일하는 사람입니다. 마리아는 말씀만을 받습니다. 말이 빠르고 나서기를 좋아하는 베드로 같은 사도가 있는가 하면 요한같이 예수님의 품을 찾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다윗과 같이 수금을 타며 노래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 앞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몸으로 수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도로 도웁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질의 후원자가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과 같이 할수 없으나 다른 사람이 드릴수 없는 것을 나는 드릴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또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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