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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앞에 불가능은 없다 (행27:20-26)

본문

본문 22절을 보면 [이제는 안심하라!]라고 하는 사도 바울의 위로와 권 면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유라굴로]라는 풍랑을 만나 생존의 여망이 전혀 없이 두려워 하고 있는 2백76명의 선객에게 삶의 희망 을 넣어 주었습니다. 바다를 집으로 삼는 어부들도 넋을 잃었고, 용맹을 자랑하는 로마 친위 대도 맥을 못추는 광풍 속에서 태연자약 정신 차린 사람은 오직 복음의 사 자 바울뿐이었습니다. 천지의 주관자 여호와 하나님이 살아 계시니 광풍이 어찌 주의 사자의 길을 막 으며, 폭풍이 어찌 복음을 실은 배를 엎을 수 있습니까 [이제는 안심하 라!]는 음성은 절망에서 소망의 빛을 찾게 하는 음성이 자, 죽음에서 생명 을 약속하는 음성입니다.
첫째로 어떠한 형편에서 안심하라고 하셨습니까 [안심할 수 없을 때 안 심하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안심하라는 바울의 말은 도저히 안심할 수 없는 때입니다. 광풍을 만나 짐도, 배의 기구도, 식량인 밀까지 바다 속에 집어 넣은 가장 위험한 때였습니다(14, 18절).
둘째로 안심의 때는 언제입니까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 불가능할 때 안 심하라]고 하였습니다. 선장과 선주는 생명을 건지기 위하여는 어떠한 희 생도 사양치 않았습니다. 배의 길이가 42m 폭이 108m나 되었는데, 그 큰 배위에 돛대는 하나도 없었고 가죽을 이어 만든 네모난 하나의 돛으로는 풍랑 속으로 항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보았으나 인간의 힘으 로는 해결 불가능 하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지막 때가 하나님의 일을 시작할 때입니다. 인간이 불 가항력적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하나님은 [이제는 안심하라]고 권고하십니다.
셋째로
그렇다면 안심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먼저 풍랑 중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기 때문에]안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풍랑 중에 주의 사자가 [너는 반드시 가이사 앞에 설 것 이라]고 보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많으면 많을수록 로마 전도는 확실해졌습니다(행23:11). 옳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풍랑을 만나든지 그 풍랑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 있습니다. [유라굴로]라는 태풍 앞에서도 사도 바울이 어떻게 초연할 수 있었습니 까바울은 로마로 가서 전도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밀려 오는 이 풍랑을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발견해야 합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때 풍랑을 정복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풍랑 중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안심해야 합니다. 풍 랑을 만난 바울앞에 하나님의 사자가 함께 하심과(23절)같이, 하나님은 풍 랑을 성도 혼자 당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반드시 함께 하여 주십니다(수1:5절, 사43:1). 또한 그것은 풍랑 중에라도 하나님이 도와 주시기 때문입니다(시121:1-3). 환난은 기도하라는 신호입니다. 기도앞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이제는 안심하라!]오늘 여러분을 향한 주님의 음성입니다. "우리들을 죄악의 파도로부터 보호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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