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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막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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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라파엘의 그림 중 예수님이 산에서 내려오는 그림이 있다. 이 그림은 마가복음 9장을 그림으로 묘사한 것으로 산 위와 산 아래가 대조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산 위에는 그리스도의 영광과 광채와 환상적인 아름다움이 있고, 산 아래에는 인간의 비극, 고난, 무능력이 나타나 있다. 예수께서는 산 위에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셨으나 산 아래로 내려오셔서 인간의 비극에 참여하셨다. 산 아래에서 있었던 일
1. 문제 한 소년이 귀신에게 사로잡혀 땅바닥에 뒹굴며 거품을 흘리면서 파랗게 죽어 가고 있었다. 그곳엔 서기관들과 제자들도 있었으나 속수무책이었다. 그들은 변론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막9:14) 저희가 이에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둘렀고 서기관들이 더불어 변론하더니
2. 예수께서 병을 고치심 예수:
(막9: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저희와 변론하느냐 제자들:침묵-떳떳치 못한 것이 있다는 뜻 소년의 아버지:(막9: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막9:18) 귀신이 어디서든지 저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하여 가는지라 내가 선생의 제자들에게 내어쫓아 달라 하였으나 저희가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제자들의 무기력을 고했다. 오늘날의 교회도 세상에서 이처럼 무기력하지 않는지 교회가 세상에 여호와 하나님 나라의 권세를 보이려면 변론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과 기도를 통해 나타나는 능력을 보여야 한다. 예수:(막9:19)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막9: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막9:21) 예수께서 그 아비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가로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소년의 아버지:(막9:22)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예수:(막9:23)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소년의 아버지:(막9:24)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예수:(막9:25) 벙어리 되고 귀먹은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막9:26) 귀신이 소리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사람들:(막9:26) 죽었다 하나 이 순간은 소년의 아비의 믿음을 시험하는 순간이었다. 사람들이 “죽었다”고 수근거렸다. 그는 예수께 아들을 고쳐 달라고 했는데 예수께서는 아들을 죽여 버린 것처럼 보였다. 이 순간에도 그는 예수를 믿어야만 했다. 이처럼 믿음이 약해지려는 때에는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라고 외치라. 예수:(막9:27)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예수와 제자들과의 대화 제자들:(막9:28)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예수:(막9:29)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믿음과 기도 외에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는 방법은 없다. 제자들은 이미 귀신을 제압하는 권세를 받았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과 기도가 부족했다. 믿음과 기도 믿음과 기도는 함께 움직인다. 기도하지 않음은 믿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마 17:19-20)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막9:19) 대답하여 가라사대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막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막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11: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막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결론
우리는 고통의 시대, 문제의 시대에 살고 있다. 건강, 자녀, 사업, 인간 관계, 사회의 혼란, 국가의 안저 등 수많은 문제들을 믿음과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소년의 아버지처럼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라고 외치라.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나 나갈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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