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마7:7-12)
본문
말씀은 공히 둘 다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다. 전자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강령이고, 후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강령이다. 결국 두개가 같은 이야기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데는 이의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네 이웃을 네 몸과 같 이 사랑하라는 말은 무슨 의미인가 39절에 "둘째는 그와 같으니"라고 되어 있다. 이 말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이야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이야기와 똑같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아버지이신 것 같이 내 이웃에게도 아버지이다. 내가 내 이웃을 사랑해야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 내가 경배를 드리는 하나님이 내 이웃도 만드셨고 그들에게도 하나님이 되시 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것은 이웃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이다.
마태 복음 7장 7절 이하에 있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이야기는 이 대목부터 풀려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얻는 자세는 그분을 대접하라는 것이다. 너희 가 대접을 받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그를 대접하라는 것이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 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9-11)"
그런데 '구하는데 왜 못 받는가' 하는 것은 여기서 앞부분을 보면 구하지 않았 기 때문이고, 찾지 않았기 때문이고, 두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뒤쪽을 보면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구할 것, 찾 을 것, 두드릴 것을 갖고 들어가지만 감히 그분에게 구할 수 없는 그런 제목을 갖고 들어가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내 욕심을 채울 것 밖에 갖고 들어간 적이 없다. 이것은 잘못 구한 것이기 이전에 우리가 구하는 대상인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고 그분을 제대로 대접하고 있지 못한 소이이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은 이런 면에서 우리에게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잘못 구하고 정욕대로 구한 것은 하나님을 잘못 대접한 것이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바로 이 부분에서 우리가 틀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자다가 깰 때이다. 교회가 나만 아는 이기주의에 서 벗어나 이웃과 민족과 시대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은 비로소 허락될 수 있는 것이다.
마태 복음 7장 7절 이하에 있는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는 이야기는 이 대목부터 풀려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얻는 자세는 그분을 대접하라는 것이다. 너희 가 대접을 받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그를 대접하라는 것이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 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9-11)"
그런데 '구하는데 왜 못 받는가' 하는 것은 여기서 앞부분을 보면 구하지 않았 기 때문이고, 찾지 않았기 때문이고, 두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뒤쪽을 보면 우리가 아직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내가 구할 것, 찾 을 것, 두드릴 것을 갖고 들어가지만 감히 그분에게 구할 수 없는 그런 제목을 갖고 들어가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내 욕심을 채울 것 밖에 갖고 들어간 적이 없다. 이것은 잘못 구한 것이기 이전에 우리가 구하는 대상인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있고 그분을 제대로 대접하고 있지 못한 소이이다. 그래서 마태복음 7장은 이런 면에서 우리에게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잘못 구하고 정욕대로 구한 것은 하나님을 잘못 대접한 것이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바로 이 부분에서 우리가 틀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자다가 깰 때이다. 교회가 나만 아는 이기주의에 서 벗어나 이웃과 민족과 시대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은 비로소 허락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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