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근을 이기는 믿음 (왕상17:8-16)
본문
최근 우리 나라에 기근이 왔습니다. 서울에 가서 시내에 자동차가 다니는 것을 보면서 더 절실히 그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막히는 곳이 없이 얼마나 차가 잘 다니는지 모릅니다. 경제한파 때문에 모든 면에서 사람들이 움추려들고 있습니다. 실업자들이 많이 생기는 모습을 보면서 경제기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삼 년 반 동안이나 기근을 당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도 아닌 삼 년 반 동안 우로(雨露)가 내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슬과 비가 전혀 내리지 않은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대에 비가 내리든 내리지 않든, 기근이 들든 들지 않든 간에 풍족함을 누리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마르지 않는 축복의 샘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왕상17:16) 우리 성도들의 가정에 기근 중이라 할지라도 이런 축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복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가정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삼 년 반이나 기근을 당해 너무나 어려웠던 그 시대에 풍족함을 누렸던 이 가정은 어떤 가정이었습니까 한 과부의 가정입니다.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시는 사르밧 과부의 가정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루통에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기름병에 기름이 다하지 않은 가정, 기근 중에 풍족함을 누린 이 가정을 보면서 오늘 우리가 경제 기근 속에 어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해야 하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더 풍성한 삶을 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더 체험하게 될 것인가를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왕상17:13-14) 기근은 육신적인 기근뿐만 아니라 영적인 기근도 있습니다.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며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기갈, 강단에서는 계속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전해 주지만 말씀을 받지 못하는 기갈이 사람들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육신적인 기갈을 이기기 위해서는 영적 기갈이 없어져야 합니다. 이 사르밧 과부의 가정은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통에 가루가 마르지 않고 병에 기름이 마르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러분, 이런 말씀을 예언적 축복이라 합니다. 다른 말로는 예언적 약속이라 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언적 축복의 말씀입니다. 예언적 약속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예언적 저주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아합이 부인 이세벨 때문에 바알을 숭배하고 온 나라에 바알 신당을 만들어놓고 섬길 때 엘리야가 아합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왕상17:1) 얼마나 무서운 저주입니까 엘리야의 말처럼 이스라엘 나라 전체가 기근과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똑같은 상황인데 이 과부의 집에는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었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왕상17:14)
오늘 여러분의 가정이 이 말씀대로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왕상17:16)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언적 축복과 예언적 약속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예언적 축복과 예언적 약속을 주신 상황을 보면 도저히 믿어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브라함이 백세가 되고 사라가 90세가 되었을 때 천사가 나타나 말했습니다. “내년 이맘 때에 너희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이 말을 듣고 사라가 문 뒤에서 웃었습니다. ‘내가 나이가 90이고 경수가 끊어진지 벌써 오래 되었는데 내년에 아들을 낳아 하나님도 웃기시네.’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여인이 어떤 상태입니까 삼 년 반이나 기근이 들어서 이제 마지막 양식으로 가루와 기름이 조금 남았는데 기근이 끝날 때까지 그것이 떨어지지 않는다니 그러나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그 말씀이 그에게 복이 된 줄로 믿습니다. 저는 우리 나라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한다고 할 때부터 계속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백성은 절대로 어려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기근 중에도 풍족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기근 중에도 풍족합니다. 예언적 축복입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한 것입니다. 이 사르밧 과부는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얼마나 신나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기근 중에 있을 때, 어려움을 당할 때, 고통 중에 있을 때 어떻게 우리를 건지십니까 어떻게 복을 주십니까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십니다. 왜 사르밧 과부에게 엘리야를 보냈습니까 떡 빼앗아 먹으라고 보냈습니까 아닙니다. 그 집에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자 하나님의 종을 보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냈습니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107:19-20)
물에 빠져 죽는 사람에게는 구명튜브를 던져야 합니다. 줄을 던져줘야 합니다. 오늘 우리를 기근 가운데서 건지시는 구명튜브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사 우리를 고치십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십니다. 삐뚤어진 것을 바로 세워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비젼과 꿈을 갖게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건지시기 위해 계속 말씀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 말씀을 내 것으로 받을 때 복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사르밧 과부가 “웃기지 마시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했더라면 이런 복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대하36:15-16)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망했습니까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 말씀을 보냈더니 그들을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고 선지자들을 욕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더 이상 그 백성을 건지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이런 어려운 시절을 우리는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말씀받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기근과 환난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말씀이 충만해져야 기근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성경의 원리는 다 동일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1:3)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세우고 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8) 만사형통의 비결은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건져주고 큰 능력이 됩니다. 말씀을 받으십시오. 말씀으로 충만하십시오.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여러분, 환난과 기근 때에 더욱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말씀을 주시고 해방을 얻을 말씀을 보내십니다. 여러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주시는가 어떤 말씀으로 나를 건지시겠는가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새롭게 변화되고 건짐받고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2. 우선순위를 바로 해야 합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왕상17:13) 삼 년 반이나 기근이 들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 그 때에 하나님의 종이 과부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요구합니다. “물좀 주시오.” 물을 가지러 갈 때에 또 말합니다. “내가 배가 고프니 물만 가져오지 말고 떡도 가져오시오.” “떡이 없습니다. 아들과 더불어 마지막 먹고 죽으려는 가루와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그 때 엘리야가 한 말이 무엇입니까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엘리야는 먼저 자기를 대접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먼저, 그리고 후에 이것은 우선순위를 말합니다.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왜 환난이 왔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우선순위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우선순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10:37-38) 나의 제자가 되는 일을 부모보다 우선하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부모를 사랑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보다 부모를 더 사랑하는 자는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하신 것입니다. 자녀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선순위가 잘못되었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선순위를 깨우쳐 주시기 위해서 기근을 보내십니다. 바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삼 년 반의 기근이 온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합 왕의 아내는 바알 선지자의 딸입니다. 그러면서 아합은 바알의 신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바알은 태양신입니다. 그들은 태양을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것입니다. 태양이 비를 내리고, 태양이 이슬을 내리고, 태양이 복을 주므로 태양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양에게 제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태양을 치시는 것입니다. 비를 내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비를 주시고, 하나님이 이슬을 주시고 하나님이 식물을 기르시고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기근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요즘 사람들의 마음속에 신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돈입니다. 황금만능시대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합니다. 우연 중에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돈을 치셨습니다. 요즘 서울 교회 목사님들과의 대화 중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교회가 가득 찬답니다. 그래서 어떤 목사님은 경제위기가 좋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좋은 것입니다. 엊그제 뉴스를 보니까 이혼율이 급격히 떨어진답니다. 하나님이 결국 경제위기라는 것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시려고 한 것일까요 하나님을 먼저 알고 섬기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기근도 주시고, 환난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언제까지라도 기근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신8:12-1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광야 땅을 40년간 지나게 하시면서 고생을 시키셨습니다. 물 없는 땅을 지나게 하시고, 불뱀과 전갈이 있는 땅, 황량한 땅을 지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성지순례 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도보로 이 땅을 걸어서 갔을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모래와 바위 사막입니다. 그런 땅을 지나게 하시면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무엇을 가리키셨습니까 여기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신8:16)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 우선순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하신 일이요, 훈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생활 동안 하나님 섬기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배하는 것과 제사드리는 것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긴 결과가 무엇인지 깨닫게 했습니다. 신앙의 결과와 불신앙의 결과를 알게 하려고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우선순위를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왕이십니다. 돈이 왕이 아닙니다. 우선순위는 하나님을 무엇보다, 누구보다 먼저 섬기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을 하나님 섬기는 일에 드리십시오. 하나님 섬기는 일을 다른 일로 인하여 방해받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일조 드릴 때 다 쓰고 남은 것을 드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쓰기 전에 먼저 구별하고 떼어놓을 때 그것이 헌금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나에게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가족을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섬기는 계획들을 세우십시오. 지금은 빨리 하나님 우선순위로 신앙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경제가 성장하고 삶이 풍성해지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모든 나라들이 그러했는데 우리 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축복해 주실수록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는 민족이 되어야 할텐데 그렇지를 못합니다. 경제위기 경제기근을 통해 그 신앙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월남에 가보니까 자동차가 워낙 없습니다. 교회는 아주 드물게 있고, 또 멀리 있습니다. 자동차도 없는데 월남의 성도들이 그렇게 먼 곳의 교회를 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은 몇 십리 길을 걸어서 교회를 오는 것입니다. 그들의 주일예배 시간은 오전 9시 반입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여자분들,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토요일 저녁에 교회를 옵니다. 예배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어렵게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사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여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주일예배 끝나고 모여서 무슨 일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왜 그렇게 바쁩니까 바빠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우선순위가 고정되면 바빠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실 줄 믿습니다. 사르밧 과부와 같은 복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기근 중에 더욱 힘써 헌신해야 합니다.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왕상17:12) 얼마나 처절한 기근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 것은 사르밧 과부가 넉넉할 때 드렸다면 성경에 그 이름이 기록될 필요가 없습니다. 기근 가운데 드렸기 때문에 기록된 것입니다. 한 번은 예수님이 교회에서 헌금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여인이 동전 두닢을 가지고 왔습니다. 너무나 적은 것이었기에 드리고도 심히 부끄러워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눅21:3-4) 구차한 중에, 어려운 중에 드렸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어려움 중에, 기근 중에 드렸기 때문에 과부의 헌금이 더욱 귀중했던 것입니다. 왜 기적과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기근 중에 드렸기 때문입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이 여인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원하십니까 사르밧 과부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여인은 우선 믿음이 있으므로 드렸겠지요. 네가 먼저 드리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엘리야가 말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엘리야의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순종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루통과 기름병에 양식이 떨어지지 않는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다 망해도 오히려 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 어렵다고 하지만 잘 되는 곳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에게는 그런 역사가 나타납니다.
지난번에 고물상을 하는 집사님을 만나 근황을 물어보았습니다. “목사님, 우리는 호황입니다. 수입이 삼 배가 늘었습니다. 고철값이 너무 올라 서로 물건을 달라고난리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이런 기근 때에 더욱 큰 축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께 더 많이 드리세요. 이런 때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때 시간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말씀받기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왕상17:16)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복이 여러분에게도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이런 역사가 여러분에게도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움 중에 하나님께 더 헌신하고 충성할 때 더욱 큰 은혜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삼 년 반 동안이나 기근을 당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도 아닌 삼 년 반 동안 우로(雨露)가 내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슬과 비가 전혀 내리지 않은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대에 비가 내리든 내리지 않든, 기근이 들든 들지 않든 간에 풍족함을 누리는 가정이 있었습니다. 마르지 않는 축복의 샘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왕상17:16) 우리 성도들의 가정에 기근 중이라 할지라도 이런 축복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가루와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복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가정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기름이 떨어지지 않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삼 년 반이나 기근을 당해 너무나 어려웠던 그 시대에 풍족함을 누렸던 이 가정은 어떤 가정이었습니까 한 과부의 가정입니다. 여러분이 너무나 잘 아시는 사르밧 과부의 가정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루통에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기름병에 기름이 다하지 않은 가정, 기근 중에 풍족함을 누린 이 가정을 보면서 오늘 우리가 경제 기근 속에 어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해야 하겠습니까 어떻게 해야 더 풍성한 삶을 누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더 체험하게 될 것인가를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 합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왕상17:13-14) 기근은 육신적인 기근뿐만 아니라 영적인 기근도 있습니다.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며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함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기갈, 강단에서는 계속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전해 주지만 말씀을 받지 못하는 기갈이 사람들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육신적인 기갈을 이기기 위해서는 영적 기갈이 없어져야 합니다. 이 사르밧 과부의 가정은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통에 가루가 마르지 않고 병에 기름이 마르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러분, 이런 말씀을 예언적 축복이라 합니다. 다른 말로는 예언적 약속이라 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이렇게 해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언적 축복의 말씀입니다. 예언적 약속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예언적 저주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인 아합이 부인 이세벨 때문에 바알을 숭배하고 온 나라에 바알 신당을 만들어놓고 섬길 때 엘리야가 아합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왕상17:1) 얼마나 무서운 저주입니까 엘리야의 말처럼 이스라엘 나라 전체가 기근과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똑같은 상황인데 이 과부의 집에는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었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왕상17:14)
오늘 여러분의 가정이 이 말씀대로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왕상17:16)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예언적 축복과 예언적 약속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예언적 축복과 예언적 약속을 주신 상황을 보면 도저히 믿어질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브라함이 백세가 되고 사라가 90세가 되었을 때 천사가 나타나 말했습니다. “내년 이맘 때에 너희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이 말을 듣고 사라가 문 뒤에서 웃었습니다. ‘내가 나이가 90이고 경수가 끊어진지 벌써 오래 되었는데 내년에 아들을 낳아 하나님도 웃기시네.’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여인이 어떤 상태입니까 삼 년 반이나 기근이 들어서 이제 마지막 양식으로 가루와 기름이 조금 남았는데 기근이 끝날 때까지 그것이 떨어지지 않는다니 그러나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그 말씀이 그에게 복이 된 줄로 믿습니다. 저는 우리 나라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한다고 할 때부터 계속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백성은 절대로 어려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기근 중에도 풍족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기근 중에도 풍족합니다. 예언적 축복입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한 것입니다. 이 사르밧 과부는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얼마나 신나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기근 중에 있을 때, 어려움을 당할 때, 고통 중에 있을 때 어떻게 우리를 건지십니까 어떻게 복을 주십니까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십니다. 왜 사르밧 과부에게 엘리야를 보냈습니까 떡 빼앗아 먹으라고 보냈습니까 아닙니다. 그 집에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자 하나님의 종을 보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냈습니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107:19-20)
물에 빠져 죽는 사람에게는 구명튜브를 던져야 합니다. 줄을 던져줘야 합니다. 오늘 우리를 기근 가운데서 건지시는 구명튜브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보내사 우리를 고치십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십니다. 삐뚤어진 것을 바로 세워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비젼과 꿈을 갖게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건지시기 위해 계속 말씀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 말씀을 내 것으로 받을 때 복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사르밧 과부가 “웃기지 마시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했더라면 이런 복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대하36:15-16)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망했습니까 하나님의 사자들을 통해 말씀을 보냈더니 그들을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고 선지자들을 욕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더 이상 그 백성을 건지실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망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은혜와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이런 어려운 시절을 우리는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말씀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말씀받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기근과 환난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말씀이 충만해져야 기근을 이길 수 있습니다. 마르지 않는 샘입니다. 성경의 원리는 다 동일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1:3)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세우고 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8) 만사형통의 비결은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건져주고 큰 능력이 됩니다. 말씀을 받으십시오. 말씀으로 충만하십시오. 말씀을 사모하십시오.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여러분, 환난과 기근 때에 더욱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것을 이길 수 있는 말씀을 주시고 해방을 얻을 말씀을 보내십니다. 여러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주시는가 어떤 말씀으로 나를 건지시겠는가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새롭게 변화되고 건짐받고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2. 우선순위를 바로 해야 합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왕상17:13) 삼 년 반이나 기근이 들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 그 때에 하나님의 종이 과부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요구합니다. “물좀 주시오.” 물을 가지러 갈 때에 또 말합니다. “내가 배가 고프니 물만 가져오지 말고 떡도 가져오시오.” “떡이 없습니다. 아들과 더불어 마지막 먹고 죽으려는 가루와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그 때 엘리야가 한 말이 무엇입니까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엘리야는 먼저 자기를 대접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먼저, 그리고 후에 이것은 우선순위를 말합니다. 어느 것이 먼저입니까 왜 환난이 왔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우선순위를 지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우선순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10:37-38) 나의 제자가 되는 일을 부모보다 우선하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부모를 사랑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주님보다 부모를 더 사랑하는 자는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하신 것입니다. 자녀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합당치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선순위가 잘못되었을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선순위를 깨우쳐 주시기 위해서 기근을 보내십니다. 바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스라엘 백성에게 삼 년 반의 기근이 온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아합 왕의 아내는 바알 선지자의 딸입니다. 그러면서 아합은 바알의 신전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바알은 태양신입니다. 그들은 태양을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것입니다. 태양이 비를 내리고, 태양이 이슬을 내리고, 태양이 복을 주므로 태양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태양에게 제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태양을 치시는 것입니다. 비를 내리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비를 주시고, 하나님이 이슬을 주시고 하나님이 식물을 기르시고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기근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요즘 사람들의 마음속에 신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돈입니다. 황금만능시대입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합니다. 우연 중에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돈을 치셨습니다. 요즘 서울 교회 목사님들과의 대화 중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교회가 가득 찬답니다. 그래서 어떤 목사님은 경제위기가 좋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좋은 것입니다. 엊그제 뉴스를 보니까 이혼율이 급격히 떨어진답니다. 하나님이 결국 경제위기라는 것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시려고 한 것일까요 하나님을 먼저 알고 섬기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기근도 주시고, 환난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언제까지라도 기근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신8:12-17)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광야 땅을 40년간 지나게 하시면서 고생을 시키셨습니다. 물 없는 땅을 지나게 하시고, 불뱀과 전갈이 있는 땅, 황량한 땅을 지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성지순례 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도보로 이 땅을 걸어서 갔을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모래와 바위 사막입니다. 그런 땅을 지나게 하시면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무엇을 가리키셨습니까 여기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신8:16)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 우선순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하신 일이요, 훈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생활 동안 하나님 섬기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배하는 것과 제사드리는 것을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긴 결과가 무엇인지 깨닫게 했습니다. 신앙의 결과와 불신앙의 결과를 알게 하려고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면서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우선순위를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교훈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왕이십니다. 돈이 왕이 아닙니다. 우선순위는 하나님을 무엇보다, 누구보다 먼저 섬기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시간을 하나님 섬기는 일에 드리십시오. 하나님 섬기는 일을 다른 일로 인하여 방해받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십일조 드릴 때 다 쓰고 남은 것을 드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쓰기 전에 먼저 구별하고 떼어놓을 때 그것이 헌금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나에게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가족을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섬기는 계획들을 세우십시오. 지금은 빨리 하나님 우선순위로 신앙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경제가 성장하고 삶이 풍성해지면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모든 나라들이 그러했는데 우리 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축복해 주실수록 더욱 하나님을 잘 섬기는 민족이 되어야 할텐데 그렇지를 못합니다. 경제위기 경제기근을 통해 그 신앙을 회복해야 하겠습니다. 월남에 가보니까 자동차가 워낙 없습니다. 교회는 아주 드물게 있고, 또 멀리 있습니다. 자동차도 없는데 월남의 성도들이 그렇게 먼 곳의 교회를 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은 몇 십리 길을 걸어서 교회를 오는 것입니다. 그들의 주일예배 시간은 오전 9시 반입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여자분들,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은 토요일 저녁에 교회를 옵니다. 예배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어렵게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사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여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주일예배 끝나고 모여서 무슨 일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왜 그렇게 바쁩니까 바빠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우선순위가 고정되면 바빠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갈 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실 줄 믿습니다. 사르밧 과부와 같은 복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기근 중에 더욱 힘써 헌신해야 합니다.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무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왕상17:12) 얼마나 처절한 기근이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 것은 사르밧 과부가 넉넉할 때 드렸다면 성경에 그 이름이 기록될 필요가 없습니다. 기근 가운데 드렸기 때문에 기록된 것입니다. 한 번은 예수님이 교회에서 헌금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여인이 동전 두닢을 가지고 왔습니다. 너무나 적은 것이었기에 드리고도 심히 부끄러워했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 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눅21:3-4) 구차한 중에, 어려운 중에 드렸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어려움 중에, 기근 중에 드렸기 때문에 과부의 헌금이 더욱 귀중했던 것입니다. 왜 기적과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기근 중에 드렸기 때문입니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이 여인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원하십니까 사르밧 과부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 여인은 우선 믿음이 있으므로 드렸겠지요. 네가 먼저 드리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엘리야가 말해주었습니다. 그녀는 엘리야의 말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도 순종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의 가루통과 기름병에 양식이 떨어지지 않는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때에 다 망해도 오히려 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 어렵다고 하지만 잘 되는 곳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에게는 그런 역사가 나타납니다.
지난번에 고물상을 하는 집사님을 만나 근황을 물어보았습니다. “목사님, 우리는 호황입니다. 수입이 삼 배가 늘었습니다. 고철값이 너무 올라 서로 물건을 달라고난리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이런 기근 때에 더욱 큰 축복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께 더 많이 드리세요. 이런 때 헌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때 시간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말씀받기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왕상17:16) 마르지 않는 샘, 마르지 않는 복이 여러분에게도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이런 역사가 여러분에게도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움 중에 하나님께 더 헌신하고 충성할 때 더욱 큰 은혜로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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