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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이렇게 기도합시다 (대상4:9-10)

본문

우리 모두 야베스의 기도를 배웁시다. 요즈음 대학 입시철을 맞이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대학에는 가고 싶으나 실력이 없어 점수가 모자라서 못 가는 경우도 있고, 실력은 있고 점수는 좋으나 돈이 없어서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공부하여 장학생이 되면 길이 열립니다(야고보서1:5).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는 내가 배운 세속학문의 이성적 지각이나 판단으로 풀 수 없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생이 어려움을 당할 때 이를 헤쳐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도라는 무기를 주셨습니다. 기도학교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키며 역사를 일으킵니다. 이 비밀을 깨닫는 순간에 당신은 위대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야베스는 유다 자손으로 갈렙지파의 어느 유력한 족장의 아들입니다. 그 어미가 그를 낳을 때 평생에 잊을 수 없는 고통을 당했는지 아들의 이름을 야베스(고통)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형제들보다 더욱 존귀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기도로서 그 인생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인간의 삶에 주어진 고통은 “기도하라”는 신호입니다. 영적인 사람은 기도로서 고통의 야베스를 축복으로 바꿉니다. 기도는 내 인생의 야베스를 처리해 주십니다. 당신도 야베스의 기도를 배워서 금년에는 복받는 한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첫째: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나 지식이나 권세가 복인 줄로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복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이 복인가 하나님이 복입니다(창세기1:22,28,2:3).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면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 성부 하나님이 나를 창조해 주심을 믿고, 성자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심을 믿고, 성령님 보혜사가 나를 보호해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인간은 본래 복되게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세기1:28)고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복된 하나님을 계약을 파괴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창세기3:24).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찾았습니다(요한복음3:16,14:6)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시편73:28)고 했습니다. 이제 당신은 받은 복을 복되게 사용해야 합니다. 당신의 생명은 하나님의 것입니다(창세기2:7). 생명이 거하는 육체의 건강이 하나님의 것이요, 건강으로 배운 지식이 하나님의 것이요, 지식으로 얻은 재능이 하나님의 것이요, 재능으로 얻은 재물과 권세와 명예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인생은 참으로 어리석은 인생(누가복음12:20)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복을 주시면 그것을 복되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둘째:나의 지경을 더욱 넓혀 주옵소서! 야베스는 유다지파 갈렙 자손입니다. 갈렙은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 정탐군 열두명을 세울 때 선택받은 사람이며, 그들 중에 열 정탐군이 가난안 들어가기를 포기했어도 그는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 들어갈 것을 소원했던 계약에 신실한 사람입니다(민수기14:10). 그래서 후일에 가나안에 들어가서 여호수아로부터 헤브론 산지를 기업으로 분배받아 아낙 자손을 진멸하고 전쟁을 그치게 한 축복 받은 큰 무리입니다(여호수아14:12-15). 유대인들은 족장 때부터 유목생활을 했습니다(창세기13:7). 목장은 그들의 삶의 터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당신의 삶의 영역이 학문의 지경이든지, 사업의 지경이든지, 정치의 지경이든지 당신은 그 지경을 넓혀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의 세속적인 탐욕이나 정욕이나 치부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입니다. 바울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에베소서2:20)분이라고 했으며,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2:13)고 했습니다. 시편기자는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편81:10)고 했습니다. 야베스는 고통 중에서도 꿈을 가지고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당신의 가슴의 아름다운 생각 속에 불타는 소원을 품고 기도의 입을 넓게 열어 부르짖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채워주실 것입니다.
셋째:주의 손으로 나를 도와주옵소서! 당신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후에 꼭 기억할 한 가지 사실이 무엇인가 당신의 부족하고 모자람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넓혀진 지경을 당신의 힘으로 감당할려고 하면 반드시 사단의 올무에 넘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러한 기도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바로 “주의 손으로 나를 도와주옵소서”라는 기도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손은 어떠한 손인가 주님의 손은 긍휼과 자비의 손입니다(누가복음 15:20). 탕자와 같이 넘어진 자를 일어켜 세워 주는 손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41:10)고 했습니다. 주의 손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면 그 누구도 해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손은 크고 능하신 권세 있는 손입니다. 시편기자는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시편89:13)고 했습니다. 그 누구도 주의 손을 당할 자가 없으며, 그 누구도 주의 보좌보다 높이 오를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때 자만했던 베드로는 이 사실을 깨닫고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베드로전서5:6)고 했습니다. 주님의 손은 모자람이 없는 넉넉한 축복의 손입니다. “저희가 다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작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요한복음6:13)고 했습니다. 주님이 손들어 축사하시면 오병이어로서도 오천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를 남기는 넉넉한 손입니다.
넷째:나로 환란을 벗어나게 하옵소서! 인생의 삶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경이 넓혔으니 환란도 많은 것입니다. 실락원의 인생에게 땀흘리는 수고와 가시와 엉컹퀴의 고통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수고와 고통에서 안식과 쉼을 주기 위해서 저들을 부르신 것입니다(마태복음11:28-30). 믿음의 사람에게 문제는 축복의 기회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모리아산은 하나님의 언약을 확인하는 축복의 기회입니다(창세기22:12). 야곱의 얍폭나루는 그 생애에 잊을 수 없는 고뇌의 순간입니다. 앞으로 가자니 형 에서의 공격이 있고, 뒤로 물러서자니 외삼촌 라반과 맺은 언약이 있습니다. 진퇴양난에 빠진 그는 기도함으로 환란을 벗어나게 되었습니다(창세기32:25). 모세는 홍해 앞에서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출애굽기14:13)고 했습니다. 욥의 고난은 갑절의 축복을 받는 기회였습니다.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기23:10)고 했습니다. 히브리인들에게 이름은 운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 이름은 그 인격과 그 생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사람을 쓰실 때에 그 이름을 먼저 바꾸셨던 것입니다.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야곱을 이스라엘로, 시몬을 베드로로, 사울을 바울로 바꾸신 것입니다. 야베스의 고통은 어찌할 수 없는 운명적인 고통입니다. 그러나 그는 기도함으로 그 인생의 운명을 바꾸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에게는 운명이라는 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기도는 내 인생의 야베스를 처리해 주십니다.
다섯째:모든 근심을 물리쳐 주옵소서! 환란이 외부에서 온 환경적인 것이라면 근심은 내부에서 온 심리적인 요소입니다. 사람이 외적인 것보다는 내적인 것에서 잘 넘어집니다.
그러므로 외적인 환란을 이기었어도 마귀는 계속해서 내적인 심리상태를 공격하여 나를 넘어지게 하십니다. 그래서 무익한 염려와 걱정을 주어서 공연히 근심하게 만듭니다. 이것이 세인들의 삶의 양태입니다(마태복음 6:31-32). 그러나 주님은 이러한 염려를 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라고 합니다. 성도는 오직 그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살면 이 모든 것은 그가 다 주십니다(마태복음6:33) 당신이 이 말에 참 뜻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염려 대신에 기도합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4:7)고 했습니다. 내 생각으로 풀려하면 염려할 수밖에 없지만 기도하여 하나님이 주신 지각으로 하면 그것이 축복의 기회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울의 머리로는 골리앗 앞에 나갈 해답이 없으나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 다윗에게는 한순간 하나님의 능력으로 골리앗을 정복했습니다. 당신의 심령상태는 어떠합니까 솔로몬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4:24)고 했습니다. 마음은 생명의 뿌리입니다. 그러니 마음에 부정한 것 악한 공해물질로 가득하면 그 생명이 오염됩니다. 생명이 병들면 생각이 부정하게 되고, 계획이 항상 악하고, 행동이 오만하게 됩니다. 노아의 때가 바로 그러했습니다(창세기6:5). 당신의 심령의 밭에 성령님의 단비가 쏟아져서 아름다운 복음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야베스의 기도를 다시 하면 묵상해 봅시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상4:10) 이 한해 동안에 야베스가 기도하여 받은 축복을 밀알의 가족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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