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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는 하늘 문이 열였습니다 (신2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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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자 돕슨의 “울타리 이론”에 의하면 그는 울타리가 사람의 심리에 끼치는 영향을 실험하기 위해 아이들의 놀이터에 울타리를 쳐 놓았을 때에는 아이들이 전 지역에 흩어져서 마음대로 뛰어 놀았는데 울타리를 제거하니 어느 특정한 곳에서만 불안하게 놀고 있음을 발견하고 울타리가 제약과 구속을 주기보다는 보호와 안전의 역할을 하는 검임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밀알교회가 여러분에게 주는 사명적인 수칙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세상과 죄악과 사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임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는 모압평지에서 가나안 시대를 목전에 두고 다음세대인 여호수아에게 그 바톤을 넘기면서 하나님의 언약을 백성들에게 선포했던 것입니다. 신명기 28장은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면 축복을 받고(1-14절) 거역하면 저주를 받게 되는(15-68절) 축복과 저주가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에는 복이 감추어져 있는데 그것은 순종함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힘이 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언약의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일인칭되신 하나님이 이인칭 되신 내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신앙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과의 언약에 신실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통하여 역사 합니다.
첫째:너를 위하여 하늘 문이 열일 것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1절)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12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삼가 주의하여 듣고 지켜 행하면 하나님은 당신을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십니다. 하늘 문이 열리면 당신에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갈 때 그가 루스 들판에서 돌을 배게하고 누웠습니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 오르락내르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창세기28:12)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불안과 초조와 공포에 떨고 있는 야곱을 지켜 주기 위하여 하늘의 천군 천사들을 동원하여 야곱을 지켜 주신 것입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라기3:10)고 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청지기로 사역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하늘 문을 열어서 당신의 그릇에 부어 주실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령님에 충만한 스데반은 예수부활을 증거하다가 성밖에 끌려가서 돌에 맞아 죽을 때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사도행전7:55)보았습니다. 여러분은 그 광경을 상상해 보았습니까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섰서니까 천군 천사들이 다 일어섰을 것이고 앞서간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믿음의 증인들과 천천만 성도들이 일어서서 그를 환영했을 것입니다. 그는 개선장군과 같이 천국문을 들어갔을 것입니다. 하늘 창고에는 모든 좋은 것이 다 들어 있는 아름다운 보고입니다. 야곱을 사닥다리도 있으며, 홍해를 가르는 모세의 지팡이도 있으며, 골리앗을 넘어뜨린 다윗의 물맷돌도 있습니다. 당신이 보이는 세계의 한계상황에 부딪치면 그 창고의 문을 두르리시기 바랍니다. 기도는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는 열쇠입니다.
둘째: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12절)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거하는 가나안에는 비가 내리는 우기(10-5월)와 내리지 않는 건기(6-9월)로 구분하는데 파종기에 내리는 처음 비를 이른비라고 부르며, 수확기에 내리는 마지막 비를 늦은비라고 부릅니다(예레미야5:24, 야고보서5:7). 하나님은 파종기에 이른비를 내리시고 수확기에는 늦은비를 주셔서 결실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알파와 오메가가 하나님의 장중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북쪽 이스라엘의 아합왕이 하나님 앞에 가증히 행하여 우상을 숭배했을 때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열왕기상17:1)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스라엘 전역에 삼년 육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갈멜산에서 불로 응답받은 엘리야의 제단으로 인하여 바알과 아세라 선지 850인을 기손시내에서 죽이고 다시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열왕기상18:45)고 했습니다.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하여 때로는 비를 내리기도 하시고 거치게도 하십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복받은 성민은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편1:3)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사는 자기 백성은 시절을 좇아서 과실을 맺게 하여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비를 주어 열매맺게 하여 주리지 않게 하십니다. 우리의 형편을 너무도 잘 아시는 주님은 때를 따라 지혜와 지식의 열매로, 재물과 부요의 열매로, 명에와 권세의 열매로 채워 주십니다.
셋째:네 손으로 하는 일에 복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28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손으로 하는 모든 범사에 복을 주셔서 절대로 꾸려가는 일이 없도록 풍성함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떠나서 살면 모세는 말씀하기를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며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네가 많은 종자를 들에 심을지라도 메뚜기가 먹음으로 거둘 것이 적을 것이며”(신명기28:20)라고 했습니다. 얻어서도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면 먹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누가복음12;20)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했으며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편128:2)고 했습니다. 하나님 경외하면 그 손이 수고한대로 얻을 뿐 아니라 누리게 하십니다. 어떤 분이 하나님을 등지고 사업하다가 실패하여 꿈에 153이라는 숫자를 보고 목사님에게 물었더니 목사님이 이를 놓고 기도하다가 요한복음21:11절에서 그 숫자를 찾고는 사명을 등지지 않을 것을 권면하여 다시 사업을 시작하여 축복을 받았는데 그분이 바로 모나미 볼펜 경영하는 사장입니다. 사명을 등지고 간 베드로에게 순종하여 내린 그물에 153마리의 고기가 들어왔던 것입니다.(요한복음21:11). 고기를 모으시고 흩으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마가복음16:7). 사명을 등지고 가는 요나에게 고기를 준비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요나1:17).
넷째:너게 다스리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13-14)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다스리는 정복자로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우리는 항상 다스리는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실 때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세기12;
2)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히브리민족의 머리로 세우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주실 때에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절하더이다”(창세기37:7,9)고 했습니다. 그로 가정과 민족과 세계를 다스리는 꿈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바울을 부르실 때도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사도행전9:15)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의 큰 그릇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세계민족 위에 뛰어나기를 원하시며(1절0 정복자가 되어 다스리는 자가 되기를 원하시며97절), 머리되어 위에 있기를 원하십니다(13-14). 그래서 구하시면 반드시 주십니다(마태복음7:7-8). 주시데 성령님을 선물로 주십니다(누가복음11:13). 성령님을 주시는 목적은세계를 맡기기 위해서입니다(사도행전1:8). 시편 기자는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편81:10)고 했습니다. 여는 것은 우리의 사역이나 채우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닉슨 대통령 제직시절 조찬기도회 때 레아드 국방장관이 간증하기를 “미국의 정치력과 경제력과 국방력과 과학의 힘은 사상 최대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와 은총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고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다 성령님의 용강로 속에서 뜨겁게 달구어진 자들입니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한 주간을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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