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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인생 (히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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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새벽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체육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57KG급 결승에서 우리의 믿음의 아들 안한봉 선수가 독일의 일치츠 리파즈를 연장전끝에 6대5로 꺾고 우승, 한국에 다섯번째 금메달을 안겨주었다. 22초를 남겨놓고 극적인 동점을 얻었고 연장전에서 기습공격으로 역전승을 얻은 것이었습니다. 인생은 경기하는 선수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편지하기를 [운동장에서 경기하는 사람이 상을 받도록 경주하지 않느냐, 이와같이 열심히 달리라] 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인생의 금메달을 목에 걸 수가 있을까요
첫째, 오직 경건에 이르도록 연습을 충분히해야 합니다.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숩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 5:7-8) 안한봉선수는 지독한 연습벌레라고 했습니다. 해남중 1학년때 레슬링부에 들어서면서 지독한 훈련을 거듭하며 금메달리스트는 수많은 실패와 연습으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프로야구의 명문 양키즈팀의 홈런왕이었던 베이브 루스는 714개의 홈런을 날리기까지 무려 1330번의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다고 합니다. 성도가 인생경기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려면 끊임없이 경건에 이르도록 연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권면하기를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라고 경건하기를 부탁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디모데후서 3장 5절에서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지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고 했습니다. 또한 시편 32편 6절은 [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경건에 이르도록 부단히 애쓰는 자만이 인생의 금메달을 질 수 있습니다.
둘째,.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경주해야 합니다. (히12:1) 경주하는 사람이 우승자가 되려면 얽매이기 쉬운것, 거추장스러운것을 다 벗어 버리고 달려야 합니다. 에티오피아의 유명한 마라톤 선수 아베베는 올림픽에서 신발을 벗어 던지고 맨발로 뛰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바로 인생 경기에서 금메달리스트가 되려면 사람을 얽어매는 죄의 줄을 끊어 버리고 인내로써 경주해야 됩니다.
그런데 죄의 짐은 여호와 하나님께 회개할 때 벗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목표를 바라보고 달려야 합니다. 본문 12장 2절에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라고 했습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고 달리라는 말씀입니다. 삶의 목표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은 삶을 낭비하게 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세상을 살아가시면서 문제를 바라보는 사람이 되지 마시고 목표가 되시는 예수를 바라보고 해답을 찾아내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영원한 진리가 되시고 부활이 되시는 주님에게 있을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잘못되었던 과거는 잊어 버리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 보십시오. 아랍 속담에 [그데에게 잘못한 일이 떠오르거든 모래위에 적어두라. 그러나 그대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대리석 위에 새겨두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잘못과 약점이 생겨나거든 다 지워버리고 미래를 향해서만 달려 가시기를 바랍니다. 실수와 허물만 바라보면 사람이 옹졸해집니다. 스스로 왜소해집니다. 약해집니다. 우리는 다 툭툭 털어버리고 주님께서 가르치신 가능성만 외치며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야 됩니다. 이미 영적인 인생 경주는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표인 예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두 신앙의 금메달을 목에 걸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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