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그리스도인의 힘 (빌4:13)

본문

세상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힘'과 '능력'으로써 돈과, 권력과, 명예와, 지식 등을 말하고 또한 그러한 것들을 필요로 합니다. 정치인들은 권력과 명예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경제인들은 돈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연예인들은 인기를 힘입어 산다고 말합니다. 학자나 지식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명예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필요로 하는 자기만의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과 능력은 무엇이며 어디로부터 오는 것이겠습니까? 또한 그 힘과 능력은 왜 필요한 것이겠습니까? 저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도 힘과 능력이 필요하며, 그 힘과 능력을 바탕으로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몸의 구속을 입기 전까지는 세상 속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힘이나 능력이 없다면, 누구라도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다리를 지탱하는 힘, 팔을 들어 올리는 힘, 일할 수 있는 능력, 등등. 그리스도인도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힘(능력)이 없다면 당장이라도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힘과 능력은, 결국은 부질없는 것임이 증명되었습니다. 전 1:2-3 [전도자가 말하노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갖겠는가?]
세계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던 알렉산더 대왕은 30대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아야 했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라고 하는 정주영 씨는 비서의 부축이 없으면 걷지도 못하는 형편입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지식을 자랑하던 박사나 학자들도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 유명했던 헐리웃의 배우들도 자신들의 모든 수고가 헛되다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힘과 능력은 결코 영원한 것이 아닌, 일시적인 착각입니다(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일시적인 착각을 위해, 자신의 힘과 능력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어떤 힘을 필요로 하며, 또한 그리스도인이 가지고 있는 그 힘과 능력의 근원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이 사는 것은 세상의 힘과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능력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사실들을 잊고 살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능력으로 살지 못하고, 육신의 힘과 세상의 능력으로 살려 하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은 힘과 능력으로 살지 못하면,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마귀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의 힘이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누가
그리스도인은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힘과 능력의 근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임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개역성경>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개역성경>은 '그리스도'를 삭제함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탄도 사람들에게 나름대로의 힘과 능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힘과 능력의 근원은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이시지, 누구인지도 모르는 '자'(者)가 아닙니다. 등 거의 모든 변개된 성서들은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삭제하고 'him'(그)라고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앞 뒤 구절에는 그가 누구인지를 참고할 만한 것이 전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변개된 성서들은 이외에도 고전 16:22, 엡 3:9, 골 1:2, 살전 1:1, 마 8:29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이나 호칭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교와 집단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전혀 아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불교나 이슬람교 또는 이상한 잡 종교에서도 기적과 같은 일들이 있으며, 상당한 힘과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힘과 능력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불교의 중들에게 그러한 힘과 능력을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마리아 상에서 눈물 흘리는 이상한 짓을 하시겠습니까? 분명한 것은 마귀도 자신의 힘과 능력을 자신의 수하들에게 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이든 그렇지 않든 누군가로부터 힘을 부여받습니다(육신적인 힘 뿐만 아리나 영적인 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인의 힘과 능력의 근원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의 힘과 능력의 근원과 출처는 마귀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우리 자신에게 있는 힘과 능력이 주님으로부터 출발한다는 너무나도 간단하고 분명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실을 잊게 되면 그 힘과 능력을 엉뚱한 곳에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을 잘 사용한 사람들을 볼 수 있으며, 또한 반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을 엉뚱한 곳에 사용한 사람들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힘과 능력을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는데 사용했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을 이방인들을 죽이는데 사용했습니다.
사도 바울과 사도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을 복음을 전파하는데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삼손은 주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을 엉뚱한 곳에 사용함으로 인해 처참한 최후를 맞아야 했습니다.
솔로몬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명철을 엉뚱한 곳에 사용함으로 인해 적그리스도의 예표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의 출발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 힘과 능력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언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한 죄인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때에,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한 죄인이 거듭남과 동시에 받게 되는 힘과 능력은 참으로 값진 것입니다. 죽음을 이길 힘과 능력이 있으며, 죄를 이길 힘과 능력이 있게 됩니다. 또한 자아와 싸울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아무에게나 아무렇게나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해 놓고도 예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이름을 갖다 붙인다고 해서, 그러한 것들이 모두 하나님과 연관되는 것은 아닙니다. 죄인이 그리스도를 통한 능력을 받기 원한다면, 반드시 거듭나야 합니다. 거듭나는 그 순간부터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주의해야 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아무 때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그리스도인이 죄를 짓고 있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을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정상적인 교제를 나눌 때, 그리스도인들에게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지 못한 죄인에게 자신의 힘과 능력을 주시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죄인은 죽음을 이길 수 없고, 죄와 싸울 수 없으며, 마귀의 지배 하에 있는 것입니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성령 하나님께서 힘과 능력을 주셔서 죽은 영이 살아나듯이(또한 정상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듯이) 그리스도인도 정상적인 교제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힘과 능력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죄인은 거듭나야하며, 거듭난 성도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삼손은 분명히 나실인으로써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부여받았지만, 그가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에 있지 못할 때,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던 그의 힘과 능력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착각하는 것은 자신의 악한 상태나, 죄와 연류된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힘과 능력을 주시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자녀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힘과 능력은 있겠지만, 하나님과 정상적인 교제를 통해 받는 힘과 능력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3. 어디서
주님의 힘과 능력은 교회 예배당에서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종교인들은 교회를 성전이라고 부르면서 예배당에서 기도해야만 능력있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유명한 기도원에서 기도해야만 기도 응답을 잘 받는 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행 17:24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만든 성전에 붙잡혀 계신 분이 아닙니다. 더구나 오늘날 교회의 예배당들은 절대로 성전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의 몸이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3:17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고전 6:19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리스도인이 주님과 교제하고 있는 장소라면, 그곳이 어디든지 주님께서는 함께 하시고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바로 그리스도인의 몸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 선원이 태평양 한 가운데서 하나님과 교제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곳에서 그 그리스도인에게 힘과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
선교사가 아프리카 오지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부르짖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뜨거운 아프리카를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실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의 암흑시대에 지하 감옥에서 하나님과 교제했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께서는 찾아 가셨고, 힘과 능력을 허락하셨습니다. 또한 화형대의 불길 가운데서도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힘과 능력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는 장소의 한계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속성 중에 무소부재하심이 있습니다. 어디에나 어떤 곳에나 계신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지옥에도 계실 수 있습니다. 시 139: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외적으로 지옥에서 부르짖는 요나의 기도마저도 들으셨던 것입니다.
'내가 나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를 들으셨나이다. 내가 지옥의 뱃속으로부터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욘 2:2)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교제하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장소라 할찌라도 찾아 주시고, 힘과 능력을 주실 수 있습니다.

4. 어떻게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게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히 예수님의 온전한 이름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에게 주시리라.'(요 16:23)
그리스도인이 받는 힘과 능력은 그리스도께서 주십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힘과 능력은 단 한번만 받고 끝나는 부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의 구속을 입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는 바로 이러한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빌 2:12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빌 3:12-14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 예수에 의하여 붙잡힌 그것을 나도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형제들아, 나는 내가 붙잡은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다만 한 가지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표적을 향해 좇아갈 뿐이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은 후에도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를 통하여'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은 후에 지속적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 종교적인 열성이나, 선행이나, 다른 무엇인가로 힘과 능력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평안도 기쁨도 소망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얻는 것들이 아닌, 외적인 것들에 치우쳐 있기 때문에 주님을 통하여 받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억해야만 합니다. 그리스도인 지속적으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힘과 능력을 공급받아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은 모든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5. 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모든 것'이란 말 그대로 '모든 것'(all things)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주님께로부터 공급받는 힘과 능력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한계를 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나 자신이 그 한계를 정해 놓고, 주님의 힘과 능력에 대해 의심한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주신 힘과 능력에 대해서 반기를 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고 그 힘과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과 관련된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역의 한계는 하나님께서 아시고, 또한 정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의 사역에 대해서 한계를 정하시고 바울 사도를 막기도 하셨습니다(행 21:10-13)
능력을 주시는 분도 주님이시고, 힘과 능력을 사용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단지 우리는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이 발휘되도록 사용되는 도구에 불과한 것입니다(빗자루, 총, 가전제품-세탁기를 예로).
저는 은사주의자들이 말하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이란, 인생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인생의 먹고사는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셨다면, 바울은 가장 비참한 삶은 산 사람이며, 베드로나 그 이후의 수많은 순교자들은 하나님의 힘과 능력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역과 관련된 '모든 일'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바울이 말하는 '모든 일'이란 인생의 성공적인 삶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잇습니다.
빌 4:10-12 [그러나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모든 일'이란 인생의 성공적인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궁핍함과, 스스로 만족하는 법과, 비천함과 풍부함과 배부름과 배고픔 등 하나님의 사역을 하다가 겪은 모든 일을 말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겠습니까? 그 이유는 바로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위해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이지, 우리 자신의 세상적인 성공을 위해 주시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사주의자들이 말하는 세상에서의 성공이 곧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등식은 전혀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6. 무엇을 줍니까?
주님께서는 능력을 주십니다.
능력이란 힘과 강함을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죽음을 이길 힘을 주시고, 박해를 이길 힘과 능력을 주시고, 사탄의 불붙은 화살을 끌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또한 형제들에게는 거리에서 설교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자매들에게는 입을 열어 구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은 결코 보잘 것 없은 세상의 돈이나, 권력과, 명예나, 지식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큰 힘이며, 큰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바다를 잔잔케 하시는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단 한번의 속죄로써 전 인류의 죄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은 죽은 혼을 이겨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은 세상을 이길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은 죽음의 권세를 이길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은 세상의 통치자인 사탄을 이길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은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게 하는 힘과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위대한 힘과 능력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힘과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탄은 그리스도인들을 파괴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결론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통하여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어떤 곳에서 구한다 할찌라도, 주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힘과 능력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힘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받은 힘과 능력을 십분 발휘하여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본문을 읽고 마치겠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24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