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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찬송하면서 (시100:15)

본문

죄송합니다만,여러분은 숨지기 전에 마지막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 냐고 물어보면 무엇을 하겠다고 대답하겠습니까 저는 우선 여호와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의 긍휼을 비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찬송을 한 곡 부르고 싶어요. 그리고나서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찬송을 불러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우리 영혼이 찬양의 포대기에 쌓여져서 하나님께 갈 수 있다 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생명을 가늠하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죽음을 눈앞에 두고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송이 가장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예) 김준곤 목사님 제 딸이 죽을 때 저와 제 아내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생각을 하고 '주여! 우리의 입에서 어느 순간, 어느 경우라 도 주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하고 찬송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하고 기도했습니다. 제 딸은 우리 심장 속에다 글씨를 또박또박 새겨 놓듯 확실한 언어로 '사랑하는 주님이여! 내 눈물과 내 고통과 죽음이 감사가 되고 기도가 되고 찬송이 되게 해 주옵소서. 어떤 경우에도 주님을 찬송하게 해 주옵 소서.'하고 선명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는 도저히 그 말을 할 입장이 못 되었습니다. 저는 딸의 죽음 앞에서 아픔과 슬픔을 느꼈으며 말할 수 없이 외로웠고 하늘은 텅 비고 땅 이 꺼지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열 번 죽는 것보다 더 어 렵게 느껴졌습니다. 저만 경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간의 제로점이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기도가 있었습니다. '주여! 이런 중에도 내마음에 감사와 찬송을 심어주옵소서.' 마치 내 영혼, 내 심장 속에 하나님이 구멍을 뚫어 버린 것 같았습니다. 시체 옆에서 손목을 붙잡고 한 시간 동안 제가 앉아 있을 적 에 깊이 뚫린 그 영혼의 구멍 속에서 맑은 샘물이 졸졸 솟아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부른 찬송가와는 의미가 달랐읍니다. 깊이가, 질이 달랐습니다. 주님의 상처에서 흐르는 피와 같았습니다. 찬송을 진실하게 불렀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주님이 저에게 새 일을 시작 하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렸습니다. 새 막이 열렸 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새롭게 만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주님, 제가 어쩌다가 갑자기 죽을 경우가 생겼어 도 저에게 5분간 의식이 다시 돌아오게 해서 찬송 부르고 감사하고 다른 사람에게 주님을 나타내고 영광 돌린 후에 다시 데려가길 바라나이다.'하는 것을 기도합니다.
본문
1,2절을 보십시오. 온 땅이여 어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주앞에 나아가는 자는 섬기며 노래하면서 나아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온 땅이,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지어졌습니다. 바람소리, 흐르는 물소리, 새소리, 이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원래 세상을 창조하실 때 세상은 찬양의 포대기에 싸여 있었습니다. 욥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 게 소리하였었느니라 특별히 3절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해야할 이유를 몇가지로 말씀 하고 있습니다.
1.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엡1:13-14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님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한 때 노심이 어디에 있었는가)이것이 매우 중요했었다.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시고 우리에게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그의 백성을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예)우리는 생명다하는 날까지 찬송불러야 한다. 눅19:37-40 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 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3.기르시는 양이기때문입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시편23편에 목자로서 찬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낳은 것보다도 힘드는 것이 기르는 것입니다. 얼마나 수고가 많습니까 주님이 우리를 길러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우리는 늘 그 전에 들어가면서 그 궁정에 들어가면서 해야할 일이 감사요,찬양인 것입니다. 4절에,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 지어다. 이렇게 하면, 5절처럼 여호와의 선하심,인자하심,성실하심이 영원히 그리고 대대에 미치게 됩니다. 영국의 한 여성은 종신 금고형을 받아 평생 죄수가 되었읍니다.
그런데 감옥 속에서 예수를 믿고 거룩해져서 이런 시를 썼습니다. '주께서 나로 하여금 하늘을 날지 못하게 하시었 네. 나는 좁은 새장의 한 마리 새, 주님이 나를 가두셨네. 하여 나 할 일 없기에 종일 노래하노라. 찬송하노라. 찬송 외에 달리할 것 없네. 찬송하라고 나 여기 가두셨으므로 나 의 영은 주를 향해 종일 찬송하네. 십 배로 찬송 부르네. 백 배로 찬송 부르네. 찬송하며 눈을 떠 찬송하며 잠들고 찬송하며 잠들고 찬송하며 숨지리라.' 그대로 옮길 수는 없 지만 대강 이런 내용의 시입니다. 누가 그를 불행하게 할 수 있습니까 크리스챤에게는 불행이 없습니다. 크리스챤 에게는 비극이 없습니다. 크리스챤은 예술가입니다. 삶의 예술가이고 삶의 창조자입니다. 어디에서나 그는 환경의 노 예가 아닙니다.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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