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세운 언약 (겔16:60-63)
본문
여러분 ! 음력 설을 잘 지내셨습니까 시골 고향에 가시어 여러 친지들과 반갑게 만나기도 하고 음력설날 차례대신에 예배도 드 리고, 아직 안믿는 사람들에게 전도도 하셨겠지요 제가 쓴 숨겨 진 한국교회사를 읽으신 분들은 한국 교회의 초대 신자들은 믿음 으로 사회개혁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였다는 부분을 읽으셨으리 라고 생각합니다. 1890년대에 정부에서 단발령이 내리자 온 나라 가 상투를 자르는 것보다는 내 머리를 자르는 것이 났겠다고 떠 들석한 와중에서 과감하게 상투를 자르고, 흰옷대신에 물들인 옷 을 입으면서 사회개혁에 앞장선 사람들이 바로 믿음의 선배들이 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한국이 세계의 일원으로 선진국의 대열 에 서려면 음력설을 지키는 것보다 양력설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 을 하고, 수천년 동안 내려오던 음력설의 전통을 과감하게 버리 고 양력설을 지키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의 일입니다. 해방이되고 이승만 정권당시에 이중과세 방지를 정부 차원에서 국민들을 설득하였지만 군사정권을 거치면서 오히려 음력설이 공 휴일이 되고 말았고, 더욱이 음력설을 철폐한 신앙의 뿌리를 가 진 장로 대통령이, 그것도 입만 열면 개혁을 부르짓는 장본인이 설날 고향을 찾아가 부모에게 세배하는 것을 T.V.로 방영 할 정 도가 되었으니 참으로 믿음의 뿌리가 어디에 있고, 이 사회의 개 혁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더욱이 지금은 설 연휴가 되면 약 2000만명이 움직이는 민족 대 이동의 장정이 발생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무엇인가 이 사회는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더욱 크게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거와 오늘을 비교하면서 반드시 기억하여야 할 것은 우리 의 과거를 잊지 말고 현재를 바르게 보며 미래를 향한 우리의 갈 길을 바로 설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역사는 매 우 중요한 것입니다. 역사는 단순히 과거사를 돌아보는 정도가 아니라 과거를 통하여 오늘을 알고 그리고 미래를 구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점치듯 미래만을 예언한 것이 아 니고, 백성들에게 과거를 상기시키면서 오늘을 진단하고, 그리고 미래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오늘 봉복한 말씀도 여호와 하나님은 그들의 과거를 상기시켜 주면서 현재를 알려 주고 있습니다.
혈통과 현실 겔16:02-03 "인자야 예루살렘으로 그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이 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미는 헷사람이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들은 혈통적으로는 가나안의 원주민이었던 아모리민족도 헷사람도 아닙니다. 그들의 혈통은 분명히 아브라함의 혈통이고 가문도 아브라함의 가문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그들의 생각과 행 동은 아브라함을 닮은 것은 없고 오히려 아모리 사람들과 헷사람 들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칭호와 혈통은 누구나 이어 받을 수 있으나,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은 누구나 이어 받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는 오히려 이방민족의 풍습을 닮았던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큰 교훈을 주십니다. 우리들도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칭호와 교인으로서의 모양은 누구 든지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생각, 그리고 행동에서는 오히려 세상 사람들을 그대로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신앙은 결코 형식에 있는 것도, 모양에 있는것도, 직분에 있는 것 아 아니라 진실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진실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구속과 영광 겔16:04 "너의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 배꼽줄을 자르 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 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에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이 말씀의 역사적인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바로에게 압제를 받으며 노예생활을 하던 때를 가르키는 말씀입니다. 즉 그들의 과거를 돌아보면 결코 자랑할만한 것도, 교만을 부려야 할 조건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들의 과거를 솔직하게 평가하면 부모에게 버림받아 길가에 벌여진 기아와 같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진실한 믿음이 없이 형식에 얽매여 있으면 영적인 기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저들은 태어난 후에 "네 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다고 하였는 데 이스라엘은 애굽을 탈출하여 시내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면서도 옛날 애굽에서 살던 때를 잊지 못하고 늘 애굽 으로 돌아가려고만 생각하고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였던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은 제사를 제물은 열심히 드리지만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은 진정한 구속의 의미를 몰랐고 사죄의 은총을 알지 못하고 다만 형식적인 종교 생활에 끝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여러분은 세상줄을 끊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세상에서 지내던 과거에 미련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진정으로 거룩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세 속의 때를 모두 씻지를 못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이런 비극적인 현장을 하나님은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첫째로 살려 주 시는 은혜, 생명을 공급하시는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버림받은 영 적 기아를 향하여 살라고 하십니다. 6절입니다. 겔16:06 "내가 네 곁으로 지나 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 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하나님은 버림 받은 영혼들에게 생명을 공금하심으로 그의 은혜 의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우리에게도 그러합니다. 이 세상 죄악의 거리에서 방황하며, 세상적인 조건만을 추구하면서 그곳에 생명 이 있고, 살길이 있는 줄알고 그 길로만 가던 우리에게 하나님은 성령님을 주시었고 거듭남의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 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시작이었습니다. 여러분 ! 성령님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축복의 문을 열기 시작하였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만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는 우리에게 승리의 삶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구원과 아울러 우리의 몸을 장식할 수 있는 고상한 인격을 주시고, 사회적인 성 공과 축복도 아울러 주시는 분이십니다. 겔16:13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명주와 수놓은 것을 입으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 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나아갔느니라" 겔16:14 "네 화려함을 인하여 네 명성이 이방인 중에 퍼졌음은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네 화려함이 온전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 의 말이니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소래교회는 황해도 중에서도 가장 어 두었던 산골 마을입니다. 그러나 이곳에 교회가 들어서고 해서제 일학교가 들어서면서 산앙적으로 교육을 하고 받을 때에 이곳에 서는 많은 인재들이 나오는 데 김영선 박사를 위시하여 김마리아 김필례 등 많은 인제들이 배출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하 니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내리시는 복입니다. 믿으십시요. 성도의 위기 그러나 성도는 이렇게 잘되고 형통할 때가 위기입니다.
왜냐하면 이럴때 교만하기 쉽고, 하나님을 잊어저리기 쉽고, 자신의 충동에 따라 살려는 욕망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겔16:15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인하여 행음 하되 무릇 지나가는 자면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스라엘이 맞은 위기의 싯점이 바로 오늘 우리 한국교회가 처하여 있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 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도 한국에 있고, 세계 선교의 7위 를 마크할 정도로 마노은 선교사들을 파송할 만큼 성장하였습니다.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은 세계 교회가 동경하는 사건이며 그 비결을 배우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이 괭장히 많습니다. 제가 볼리비아에 갔을 때도 그곳 형지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부 흥의 비결을 물었고, 어떤 신비한 요소가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 고 있었습니다. 재작년에 아프리카 캐냐의 다윗 목사도 이 부분 에 대하여 장시간 저에게 물었고, 작년에는 홍콩과 미얌마 목사 들도 그 비결을 배우려고 노력하였고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서는 새벽기도회부터 시작하였다는 보고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 교회는 성도들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과 거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열심으로 전도도 하 고, 봉사도 하고, 기도도 하였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철야기도입니다. 과거에는 기도할 거리가 많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밤새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철야기도는 새벽기도가 끝이나냐 끝났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녁 10시에 시작하여 12시면 끝이나고 맙니다. 이제는 기도 의 제목이 거의 없져서 밤새도록 엎드려 있을 필요가 없어진 것 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해도 아주 간단하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 을 다 채워주셨으니 "하나님 땡큐"하면 끝이나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십시다. 성도에게서 기도의 생활이 줄어들 면 그때는 인간적인 생각이 높아지게 되었고, 그러면 마귀가 시 험하기 꼭 좋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교회와 멀아져 봉사도 전도도 성수주일도 안하고 마귀는 그런 때 큰 시험거리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위기는 모든 것이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이 잘되고 형통할 때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런 위기 관리를 잘하지 못하였지만 지혜로운 목동제일교회 성도 여러분은 이런 위기가 닥치지 않도록 항상 근 신하고 깨여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은혜위에 은혜 오늘 봉독한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은 타락한 이스라엘에게 다시 소생할 수 있고 회복케 하시는 은혜를 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주시는 것은 그들에게 의리로움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주셨던 언약때문입니다.
겔16:60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 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라는 말씀은 역사적으로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때 시내광야에서 주신 언 약에 대한 말씀을 기억하겠다는 말씀이며, 그 언약을 기억하여 바벨론에서 돌아오도록 하겠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약속을 하고도 잊어버리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의 언 약을 잊지 아니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왜 그가 언약을 기억 하고 게시느냐 하면 그 언약은 어렸을 때에 세운 언약이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의 언약은 순 결한 사랑에서 맺은 언약이기 때문이며 그 언약의 성취도 순결한 사랑에 근거하여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의 순수한 사랑에 변화가 오지 않는 이상 그는 약속을 잊지 아니하십니다. 믿으십시요. 딤후0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 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그리고 그 언약의 목적은 "너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겔16:62 "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서 너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게 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신다는 뜻은 단순한 지식으로 안다는 뜻이 아니라 강한 확신에 근거하여 안다는 뜻이며,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 격의 없는 친교를 통하여 아는 것처럼 알게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아는 성도는 형식적인 신앙을 가 질 수 없습니다. 외식적인 신앙생활도 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경외하고 섬김으로 신앙의 인격이 성숙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자는 버림을 받은자도 아니고 아모리 족속도 헷사람도 아닙니다. 참 이스라엘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신실하게 이행하시는 분이시다. 그 이유는 "어렸을 때 맺은 언약"이기 때문이라 고 한다. 어렸을 때 맺은 언약이란 첫 사랑의 언약을 의미하 며, 신실한 신앙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의미한다. 이런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처음 믿을 때의 감격과 사랑, 그리고 뜨거움에 변함 없어야 한다. 그러나 성도들은 쉽게 처음 사랑을 잊을 때가 있다. 이것이 성도들이 관리하여야 할 위기이다. 에베소 교회에게 주신 말씀도 "처음 사랑"을 회복하 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위기관리를 잘 못하는 것이 인생이요 신자들이다. 결국 신실한 믿음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의 자손들도 말씀을 떠났고, 우상승배에 빠져 하나님을 배신하게 된다, 그 결과 바 벨론에 포로가 되는 비운을 맞게 된 것이다. 위기 관리를 못한 대가는 비참한 것이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와 맺은 언약을 기억하 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을 묵상하고, 그와의 교제를 끊임없이 가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멀리하고, 기도를 멀 리 할 때 결국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불행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혈통과 현실 겔16:02-03 "인자야 예루살렘으로 그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이 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미는 헷사람이라" 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들은 혈통적으로는 가나안의 원주민이었던 아모리민족도 헷사람도 아닙니다. 그들의 혈통은 분명히 아브라함의 혈통이고 가문도 아브라함의 가문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그들의 생각과 행 동은 아브라함을 닮은 것은 없고 오히려 아모리 사람들과 헷사람 들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칭호와 혈통은 누구나 이어 받을 수 있으나,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은 누구나 이어 받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런 면에서는 오히려 이방민족의 풍습을 닮았던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도 큰 교훈을 주십니다. 우리들도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칭호와 교인으로서의 모양은 누구 든지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과 생각, 그리고 행동에서는 오히려 세상 사람들을 그대로 따라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신앙은 결코 형식에 있는 것도, 모양에 있는것도, 직분에 있는 것 아 아니라 진실속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진실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들 수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구속과 영광 겔16:04 "너의 난 것을 말하건대 네가 날 때에 네 배꼽줄을 자르 지 아니하였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고 네게 소 금을 뿌리지 아니하였고 너를 강보에 싸지도 아니하였나니" 이 말씀의 역사적인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바로에게 압제를 받으며 노예생활을 하던 때를 가르키는 말씀입니다. 즉 그들의 과거를 돌아보면 결코 자랑할만한 것도, 교만을 부려야 할 조건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들의 과거를 솔직하게 평가하면 부모에게 버림받아 길가에 벌여진 기아와 같았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진실한 믿음이 없이 형식에 얽매여 있으면 영적인 기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저들은 태어난 후에 "네 배꼽줄을 자르지 아니하였"다고 하였는 데 이스라엘은 애굽을 탈출하여 시내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살면서도 옛날 애굽에서 살던 때를 잊지 못하고 늘 애굽 으로 돌아가려고만 생각하고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였던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너를 물로 씻어 정결케 하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은 제사를 제물은 열심히 드리지만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은 진정한 구속의 의미를 몰랐고 사죄의 은총을 알지 못하고 다만 형식적인 종교 생활에 끝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여러분은 세상줄을 끊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세상에서 지내던 과거에 미련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진정으로 거룩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세 속의 때를 모두 씻지를 못하고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이런 비극적인 현장을 하나님은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은혜를 주시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첫째로 살려 주 시는 은혜, 생명을 공급하시는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버림받은 영 적 기아를 향하여 살라고 하십니다. 6절입니다. 겔16:06 "내가 네 곁으로 지나 갈 때에 네가 피투성이가 되어 발 짓하는 것을 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다시 이르기를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라 하고" 하나님은 버림 받은 영혼들에게 생명을 공금하심으로 그의 은혜 의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우리에게도 그러합니다. 이 세상 죄악의 거리에서 방황하며, 세상적인 조건만을 추구하면서 그곳에 생명 이 있고, 살길이 있는 줄알고 그 길로만 가던 우리에게 하나님은 성령님을 주시었고 거듭남의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 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시작이었습니다. 여러분 ! 성령님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축복의 문을 열기 시작하였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만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는 우리에게 승리의 삶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구원과 아울러 우리의 몸을 장식할 수 있는 고상한 인격을 주시고, 사회적인 성 공과 축복도 아울러 주시는 분이십니다. 겔16:13 "이와 같이 네가 금 은으로 장식하고 가는 베와 명주와 수놓은 것을 입으며 또 고운 밀가루와 꿀과 기름을 먹음으로 극 히 곱고 형통하여 왕후의 지위에 나아갔느니라" 겔16:14 "네 화려함을 인하여 네 명성이 이방인 중에 퍼졌음은 내가 네게 입힌 영화로 네 화려함이 온전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 의 말이니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소래교회는 황해도 중에서도 가장 어 두었던 산골 마을입니다. 그러나 이곳에 교회가 들어서고 해서제 일학교가 들어서면서 산앙적으로 교육을 하고 받을 때에 이곳에 서는 많은 인재들이 나오는 데 김영선 박사를 위시하여 김마리아 김필례 등 많은 인제들이 배출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하 니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내리시는 복입니다. 믿으십시요. 성도의 위기 그러나 성도는 이렇게 잘되고 형통할 때가 위기입니다.
왜냐하면 이럴때 교만하기 쉽고, 하나님을 잊어저리기 쉽고, 자신의 충동에 따라 살려는 욕망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겔16:15 "그러나 네가 네 화려함을 믿고 네 명성을 인하여 행음 하되 무릇 지나가는 자면 더불어 음란을 많이 행하므로 네 몸이 그들의 것이 되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스라엘이 맞은 위기의 싯점이 바로 오늘 우리 한국교회가 처하여 있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았 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도 한국에 있고, 세계 선교의 7위 를 마크할 정도로 마노은 선교사들을 파송할 만큼 성장하였습니다.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부흥은 세계 교회가 동경하는 사건이며 그 비결을 배우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이 괭장히 많습니다. 제가 볼리비아에 갔을 때도 그곳 형지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부 흥의 비결을 물었고, 어떤 신비한 요소가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 고 있었습니다. 재작년에 아프리카 캐냐의 다윗 목사도 이 부분 에 대하여 장시간 저에게 물었고, 작년에는 홍콩과 미얌마 목사 들도 그 비결을 배우려고 노력하였고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서는 새벽기도회부터 시작하였다는 보고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한국 교회는 성도들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과 거에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열심으로 전도도 하 고, 봉사도 하고, 기도도 하였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식어가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가 철야기도입니다. 과거에는 기도할 거리가 많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밤새도록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철야기도는 새벽기도가 끝이나냐 끝났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녁 10시에 시작하여 12시면 끝이나고 맙니다. 이제는 기도 의 제목이 거의 없져서 밤새도록 엎드려 있을 필요가 없어진 것 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해도 아주 간단하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 을 다 채워주셨으니 "하나님 땡큐"하면 끝이나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십시다. 성도에게서 기도의 생활이 줄어들 면 그때는 인간적인 생각이 높아지게 되었고, 그러면 마귀가 시 험하기 꼭 좋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교회와 멀아져 봉사도 전도도 성수주일도 안하고 마귀는 그런 때 큰 시험거리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위기는 모든 것이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가 아니라 오히려 모든 것이 잘되고 형통할 때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런 위기 관리를 잘하지 못하였지만 지혜로운 목동제일교회 성도 여러분은 이런 위기가 닥치지 않도록 항상 근 신하고 깨여 있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은혜위에 은혜 오늘 봉독한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은 타락한 이스라엘에게 다시 소생할 수 있고 회복케 하시는 은혜를 주실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주시는 것은 그들에게 의리로움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들에게 주셨던 언약때문입니다.
겔16:60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 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라는 말씀은 역사적으로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때 시내광야에서 주신 언 약에 대한 말씀을 기억하겠다는 말씀이며, 그 언약을 기억하여 바벨론에서 돌아오도록 하겠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약속을 하고도 잊어버리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그의 언 약을 잊지 아니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왜 그가 언약을 기억 하고 게시느냐 하면 그 언약은 어렸을 때에 세운 언약이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의 언약은 순 결한 사랑에서 맺은 언약이기 때문이며 그 언약의 성취도 순결한 사랑에 근거하여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의 순수한 사랑에 변화가 오지 않는 이상 그는 약속을 잊지 아니하십니다. 믿으십시요. 딤후0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 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그리고 그 언약의 목적은 "너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겔16:62 "내가 네게 내 언약을 세워서 너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게 하리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신다는 뜻은 단순한 지식으로 안다는 뜻이 아니라 강한 확신에 근거하여 안다는 뜻이며,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 격의 없는 친교를 통하여 아는 것처럼 알게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아는 성도는 형식적인 신앙을 가 질 수 없습니다. 외식적인 신앙생활도 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주님을 경외하고 섬김으로 신앙의 인격이 성숙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자는 버림을 받은자도 아니고 아모리 족속도 헷사람도 아닙니다. 참 이스라엘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신실하게 이행하시는 분이시다. 그 이유는 "어렸을 때 맺은 언약"이기 때문이라 고 한다. 어렸을 때 맺은 언약이란 첫 사랑의 언약을 의미하 며, 신실한 신앙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의미한다. 이런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처음 믿을 때의 감격과 사랑, 그리고 뜨거움에 변함 없어야 한다. 그러나 성도들은 쉽게 처음 사랑을 잊을 때가 있다. 이것이 성도들이 관리하여야 할 위기이다. 에베소 교회에게 주신 말씀도 "처음 사랑"을 회복하 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위기관리를 잘 못하는 것이 인생이요 신자들이다. 결국 신실한 믿음의 조상이었던 아브라함의 자손들도 말씀을 떠났고, 우상승배에 빠져 하나님을 배신하게 된다, 그 결과 바 벨론에 포로가 되는 비운을 맞게 된 것이다. 위기 관리를 못한 대가는 비참한 것이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그와 맺은 언약을 기억하 기 위해서는 먼저 말씀을 묵상하고, 그와의 교제를 끊임없이 가져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멀리하고, 기도를 멀 리 할 때 결국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불행의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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