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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행복자로다! (신33:26-29)

본문

당신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감격적인 예배를 드립시다. 열린교회를 개척한 김남준 목사는 저와 목회적 은사가 부분적으로 다른 영역도 있으나 감격적인 예배를 드림에 대한 견해는 일치합니다. 그는 예배에 감격을 잃어버린 무리들이 설교견디기의 극치로 나타난 여러 가지 형태를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멀거니 강단을 응시하는 딴생각파,둘째, 주보에 밑줄 긋고 교정까지 보는 읽기파,셋째, 졸면서 예배드리는 수면파,넷째, 수시로 시계 들여다보는 시간절약파, 다섯째, 옆 사람과 글로 대화하는 쪽지파, 여섯째, 예배후에 회의 준비하는 회의파, 일곱째, 성경읽기로 시간 때우는 실속파라고 했습니다. 밀알교회의 설립목적은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갱신(renewal)운동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첫째, 예배갱신이요,둘째, 직분갱신이요,셋째, 물질갱신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배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예배는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경건한 종합예술로서 지상 최대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최고의 영예요, 감격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감격적으로 드려야 합니다.
그런데 예배중에 하나님의 계시가 선포되는 설교는 감격의 절정이요, 클라이맥스가 되어야 합니다. 왜 당신에게 행복이 없는가 지금 우리는 제3차 사명자훈련으로 출애굽기 전반부(1-19장) 공부에 들어갔습니다. 애굽과 바로의 권세 아래에서는 참된 행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곳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출애굽운동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눙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서만이 가능합니다. 지금 운명과 사주와 팔자에 묶인 당신이 자유하는 길은 유월절 어린양 되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고 했습니다. 본문은 모세가 한 최후 기도입니다. 그가 임종을 앞두고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모압평지에서 야곱의 무리들 총회를 소집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요단을 건너가서 가나안에서 분배받을 땅과 받을 복을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은 복을 밀알의 가족들이 다 받기를 바랍니다. 모세는 이 무리들을 향하여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29)고 했습니다. 왜 그들이 행복자인가
첫째:하나님이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읽을말씀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26) 당신은 계약의 백성입니다. 여기 여수룬 이란 말은 계약이란 말과 의란 말의 합성어로서 의로운 계약의 백성 이란 뜻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계약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기록된 계약의 말씀대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기록된 계약의 말씀대로 인간을 구원하셨고, 기록된 말씀대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성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약으로 선택된 백성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약대로 부름받은 구원의 백성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에베소서 2:8-9)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계약 역시 신실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느니라”(히브리서 13:8)고 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입은 가죽옷이나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문설주에 바른 유월절 어린양의 피나, 갈보리에서 흘린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는 다 동일합니다. 그 하나님이 당신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하기를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히리요 의로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리요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1-39)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위하시고 도우시면 그 어떠한 세력도 항거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십니다.
왜냐하면 사단권세를 짋밟기 위해서입니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에 영들에게 대함이라”(에베소서 2:2, 6:12)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단 권세로부터 자기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성령님으로 하늘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십니다.
둘째:대적을 멸하여 주기시 때문입니다. 읽을말씀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27)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친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요한복음 1:14)거하시기 위하여 친히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주님과 더불어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고 했습니다. 그의 영원한 팔로 품어 주십니다. “그 영원한 팔이 네 아래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찬송가 458장 1절에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마음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팔은 영원한 팔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을 온 종일 앉고 있어도 피곤치 않는 팔입니다.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한복음 8:7)고 하신 긍휼과 자비가 풍성한 용서의 손이요 팔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요한복음 21:12)고 하신 것처럼 밤새도록 수고하여 지친 자들에게 조반을 지어 먹이시는 긍휼의 손이요, 사랑의 팔입니다. 대적을 물리쳐 주십니다. 도단성에 거하던 엘리사가 아람군대에 포위되었을 때 엘리사가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벙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열왕기하 6:17) 엘리사를 포위한 아람군대의 눈을 어둡게하여 그들이 오히려 사마리아성으로 포위되어 갔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셋째:내 산업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읽을말씀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28) 인생의 가장 안전한 길은 어떠한 길인가 예수님 인도받아 사는 길입니다. 찬송가 434장 1절에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인도받고 사는 길이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고 했습니다. 야곱의 샘은 곡식과 포도주로 넘칩니다. 야곱의 샘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해서 인류 구원역사를 이루는 도구로 삼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마태복음 1:1)고 했습니다. 곡식과 포도주가 풍성함은 산업의 풍성함을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샘을 지켜 주어서 외부의 침입을 막아주시며, 샘이 마르지 않게 하십니다. 그들은 하늘의 이슬을 먹고 살 것입니다. 성민 이스라엘의 거하는 곳은 년중 우기에 내리는 비가 우리나라 호우주의보 때 한번 내리는 분량보다 적은 강수량입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러면 식물들이 년중에 무엇을 먹고 사는가 밤에 내리는 이슬을 먹고삽니다. 바로 이 이슬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넷째:승리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읽을말씀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29) 당신은 행복자입니다. 인생의 행복은 하나님의 장중에 있습니다. 만복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장중을 벗어난 그 어떠한 곳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찬송가 1장에서 “만복의 근원 하나님”이라고 찬송합니다. 구원의 감격은 최고의 기쁨이요 감격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방패요 칼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1)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자를 해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장중보다 더 안전한 방패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너의 영광의 칼입니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하였은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사무엘상17:47)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고지를 정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성민에게 주언 언약은 이러합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신명기 28:1)
첫째, 모든 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십니다.둘째, 성읍과 들에서 복을 받습니다.셋째, 네 몸의 소생과 토지 소산에 복을 받습니다.넷째,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다섯째, 들어가며 나가며 복을 받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가 예배의 감격을 잃어버리면 가장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찬송을 해도 기쁨이 없고, 기도을 해도 응답이 없고, 말씀을 들어도 아무런 감동이 없을 때입니다. 스폴죤 목사가 하루는 울고 있을 때 그의 아내가 물었습니다. 당신이 오늘따라 왜 구슬프게 울고 있소 라고 하자 그는 오늘은 내가 십자가를 생각해도 아무런 감동이 없소 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의 가장 큰 위기는 구원의 감격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당신은 감격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당신은 행복자입니다. 하나님의 반드시 당신을 도울 것이며, 당신의 대적을 물리칠 것이며, 당신의 산업을 지켜 주실 것이며, 승리자의 사람을 살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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