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것을 기억하라 (사43:2-7)
본문
여러분 중에 아마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한 아버지가 두 아들에 게 똑같이 이런 유언의 편지를 남겼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아버지의 교훈들을 기억하 며 착하게 세상을 살아 다오.나는 너희를 영원히 사랑한단다.너희에게 조그마한 밭을 남겨 두었다.꼭 기억하고 명심할 것은 밭을 팔지 말고 열심히 일구라는 것이다. 아버지가 남겨 준 밭은 그야말로 보잘것없이 돌만 많은 땅이었습니다.열심히 일구어 봐야 겨우 먹고 살 정도의 땅입니다.계산이 빠른 한 아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희망이 없 습니다.그래서 그 땅을 팔아 버리고 장사를 했습니다.또한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대로 땅을 일구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그 속에서 보화를 묻어 둔 단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아버지가 두 아들의 밭에 보화 단지를 묻어 두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유언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한 귀로 듣고 흘러 버리는 그런 메시지 가 아니라 꼭 기억하고 명심해야 할 메시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보면 이런 메시지들이 많이 있습니다.이삭이 두 아들에게 축복의 유언 을 했고 야곱도 12아들에게 역시 축복의 유언을 했습니다.모세도 여호수아에게,다윗도 솔로몬에게,솔로몬은 전도서라는 유언 적인 교훈의 책을 남겼습니다.주님도 십자가에 죽기 전에 다락방에서 제자들을 가르쳤고 바울도 감옥에서 유언 적인 편지들을 많이 보냈습니다. 물론 성경이 유언의 책은 아닙니다.하지만 우리는 성경을 대할 때 마치 한 시대에 흘 러가 버릴 소설이나 한 시대의 문학작품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살 동안 절대적으로 꼭 기억하고 명심해야 할 내용의 말씀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의 본문은 고난의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기억해야 할 메 시지로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입니다.어떤 어려운 일이 닥치든지 이것만은 꼭 기 억하라는 말씀이 오늘의 본문 말씀입니다. 우리는 지난 주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서 슬픈 현실에 처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그들은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 의 백성들입니다.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주십니다.
1.너에게 어떤 어려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보호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2절을 보십시다.하나님께서 포로 생활에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까.물 가운데로 지날지라도 너와 함께 하여 물이 침범치 않도록 너 를 보호하며 불 가운데로 지날지라도 너를 지켜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게 할 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너를 보호하여 지키신다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입니까.실제로 하나님께서는 과거 애굽에서 나올 때에 홍해의 물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키셨고 포로 생활 중에도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뜨거운 풀뭇불 속에 던져졌을 때에도 불꽂이 그들을 삼키지 못 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우리가 주목할 것은 우리 성도들에게도 실제적으로 거센 물결 같은 어 려운 일들이나 불이 엄습하는 고통스러운 현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예수 믿은 그날부터 세상의 기준으로 생각하여 만사형통,운수 대통하여 사업도 잘되고 병도 안 걸 리고 손대는 일마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때때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물 이나 불이 침범하는 환경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내렸던 열 가지의 재앙,불기동과 구름 기둥의 역사.홍해의 기적들을 체험하며 광야에 들어섰을 때 그들의 기쁨과 기분을 상상해 보십시요.이제 이 런 기적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모든 것은 끝나고 가나안의 축복만이 남았 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그들에게 아말렉이 쳐들어 왔습니다.목마름과 배고픔이 찾아 왔습니다.급기야 하나님을 원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어떻게 원 망했습니까. 하나님 우리를 죽게 하려고 우리를 이 광야로 이끌어 내셨습니까.왜 이렇 게 어려운 현실을 주십니까. 그러나 신명기8:2에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하십니까. 40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은 너를 낮추시며 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 혹 어려운 현실이 온다고 해서 이상히 여기지 마십시요.중요 한 것은 믿음입니다.이것을 기억하십시다.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제 아무리 불 같은 환경이라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겠다고 하셨습니다.그 어려움이 나를 넘어뜨리거나 삼키게 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하나님께서는 그 현실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2.나는 세상의 모든 나라 중에 오직 너의 하나님 됨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3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저 나는 네 하나님이요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그 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를 버렸구나.성전마저 무너졌으니 하나님은 우리를 떠났구나.하나님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지 더 이상 우리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머나 먼 이방 땅에서 회개와 회한의 눈물을 흘리 며 예루살렘을 바라보는 그들의 가슴은 나라를 잃고 하나님마저 자신들을 버렸다는 고 독감에 아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아 나는 아직도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는 네 하나님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았다 요12:11-14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 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해치느니라.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우리는 주님의 양이 며 주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목숨을 다해 우리를 지키며 떠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삯꾼은 양을 버려도 주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주님은 우리를 이 제 뗄래야 땔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 너만이 나의 자녀다.천지와 만물을 다스리는 나는 너의 아버 지인 너의 하나님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3.네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나는 너를 구원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3절 하반절에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 구원자임이라 .애굽과 구스와 스바를 속량물로 주었다고 하셨습니다.무슨 뜻입니까.애굽을 비롯한 다른 이방 나라를 희생시 키더라도 너를 구원하겠다는 것입니다.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너를 구원하겠다는 하나님 의 강한 의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에서 구하셨습니다.그리고 이 하나님의 사랑은 선택한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적인 사랑에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사랑의 의지를 실 천하셨습니다.바로 2000년 전에 하나님은 죄에 빠진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 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죄에 빠진 인간만큼 불쌍한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죄는 인간을 영원한 멸망으로 이끌 고 갑니다.영원한 파멸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9-10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 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 리려 하심이라.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 를 사랑 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죄에 빠진 인간은 물론 어떠한 환난 가운데에 서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길 잃은 양의 비유를 들려 주셨습니다.여러분도 아마 목자가 벼랑 바 위틈에 있는 양에게 손을 내밀어 꺼내는 그림을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그 목자는 99마 리를 두고 왔습니다.99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한 마리이지만 목자는 그 한 마리를 찾아 왔습니다.주님께서 한 사람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비유입니다.아주 보잘것없이 작은 양일지라도 그가 격는 고통과 어려움을 돌아보시고 구원하신다는 비유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자이십니다.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통스런 환경 에서 구원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4절에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보배롭다는 말은 마치 귀하고 귀한 보배를 대하듯 우리를 대해 주신다는 것입니다.존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많이 배우지 못했다는 이유로,가지 지 못했다는 이유로,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누가 여러분을 존귀하고 보배롭게 대해 주고 있습니까.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존귀히여기시겠다는 것은 어떤 조건이 있어서가 아닙니다.그것은 멀게는 복의 근원으로서 대해 주시며 네 이름을 창대케해 주신다는 창12장의 아브라함 과의 약속 때문입니다.약속은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적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우리에 게도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존귀하고 보배롭게 대해 주신 다는 것은 우리의 어떤 조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세상의 기준에는 턱없 이 모자란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배롭게 여기십니다.마치 세상의 기준에 다가 가지도 못할처지였던 거지 나사로를 보십시요 세상은 그를 무시하고 부자들은 그 집을 드나들며 비웃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그 부자들은 다 어디로 갔 습니까.멸망의 자리에서 한 방울의 물을 구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나사로를 보배롭게 여기시고 천국의 보좌에 앉히셨습니다.그렇습니다.하나님은 세상끝날까지 아니 영원까 지 우리를 존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영광스런 주님의 보좌에 앉히실 것입니다.
5.나는 너와 함께 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5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가 잘 아는 이사야 41:10에도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 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13절에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나 여호와가 너의 하나님이요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 임이라 우리의 손을 붙들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주님께서도 승천하시기 전 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 라 요14:16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를 보헤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 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라고 하셨습니다.주님은 그 약속대로 성령님으로 오셔서 우리 안에 내주 하셔서 영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갈라디아서 4:6에 너희가 아들 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육체는 2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주님의 영은 성령님으로 우리 마음 가운데 오셔서 영으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게시는 것입니다.
6.네 미래를 축복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5-6절에 말씀하셨습니다.네 자손을 동서남북 사방에서 모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은 포로로 잡혀 있지만 얼마 후는 그 모든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사 방으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모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네 미래를 축복하시 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16-20에서는 이러한 축복스런 귀환의 역사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막에 물을 내리라 그 물로 나의 택한 자들을 마시게 하리라 54:11-15 , 58:11-12 , 60:3-9 , 65:17-25의 말씀들을 보십시다.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미 래의 축복들에 대하여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새 예루살렘 성에는 사자와 양들이 뛰놀며 독사의 구멍에 아이들이 장난치는 평화로운 새 시대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 입니다.현실은 누구에게나 중요합니다.그러나 미래가 없는 현실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내일이 없는 오늘의 삶은 단지 살아 있다는 것 뿐입니다.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셨습니다.소망을 주셨습니다.바울은 천국에서 주 님이 주실 면류관을 소망하며 살았습니다.영원히 거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사모하며 살 았습니다.그 소망을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신 줄로 믿습니다.여러분에게 어떤 어려운 일 들이 있든지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미래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7.너는 나의 형상을 따라 거룩하게 창조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포로 생활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자신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겠습니까.열등감,패배감 속에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모습이 비록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너희는 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거룩한 존재다.내가 너를 사랑하여 창조했노라 .이 사실을 잊 지 말고 거룩한 자존감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내가 어디서 누구에게 태어났는지 내 부모가 누군지 모른다고 생각해 보십시다.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운 일입니까.내가 누구 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과학자들은 우연히 우주의 어떤 폭발로 이 지구가 만들어졌고 생명이 생겼다 고 합니다.점점 진화되어서 생겼다고 합니다.그러나 아직도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누가 만들었는지 알지 못합니다.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세계와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영혼 속에는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를 보호하십니다.우리를 사랑하십니다.우리를 지켜 주십니다.우리의 미래를 인도하십니다.
약2200년전에 살던 이집트의 프톨레미왕은 값지고 귀중한 책을 모으는 것을 즐거움으 로 삼고 있었습니다.어느 날 책의 창고를 담당하던 한 신하가 말하기를 세상의 책은 다 모았는데 사람들이 가장 위대한 책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의 구약 성경을 구하지 못했다 고 했습니다.왕은 그 말을 듣고 당시 제사장인 엘르아살에게 그 책과 그 책을 번역할 수 있는 학자들을 보내 달라는 정중한 편지를 썼습니다.72명의 학자가 72일 동안 번역 을 해서 헬라어로 된 72인역 성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왕과 신하들은 그 성경을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왕은 이런 훌륭한 책을 쓴 조상을 둔 사람들이 노예 생활을 할 수는 없다며 자기 나라의 12만이나 되는 유대인 노예들에게 자유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를 변화시켰습니다.말씀 속에는 능력이 있습니다.포로로 잡혀서 희 망도 꿈도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이사야를 보내셔서 말씀을 주셨습니다.그들은 그 말씀을 붙들고 좌절에서 일어섰습니다.새 예루살렘 성전의 환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현실에 처해 있습니까.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까.혹 고난의 터 널을 통과하고 있는 분은 안계십니까.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기억하라고 주신 말씀에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임을 기억하십시다.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합시다.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의 하나님이 십니다.아무 조건이 없이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히여기시는 하나님이 십니다.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우리의 미래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합시다.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셨음을 잊지 맙시다.하나님의 은혜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1.너에게 어떤 어려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보호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2절을 보십시다.하나님께서 포로 생활에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까.물 가운데로 지날지라도 너와 함께 하여 물이 침범치 않도록 너 를 보호하며 불 가운데로 지날지라도 너를 지켜 불꽃이 너를 사르지 못하게 할 것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너를 보호하여 지키신다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입니까.실제로 하나님께서는 과거 애굽에서 나올 때에 홍해의 물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키셨고 포로 생활 중에도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뜨거운 풀뭇불 속에 던져졌을 때에도 불꽂이 그들을 삼키지 못 하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우리가 주목할 것은 우리 성도들에게도 실제적으로 거센 물결 같은 어 려운 일들이나 불이 엄습하는 고통스러운 현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예수 믿은 그날부터 세상의 기준으로 생각하여 만사형통,운수 대통하여 사업도 잘되고 병도 안 걸 리고 손대는 일마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때때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물 이나 불이 침범하는 환경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내렸던 열 가지의 재앙,불기동과 구름 기둥의 역사.홍해의 기적들을 체험하며 광야에 들어섰을 때 그들의 기쁨과 기분을 상상해 보십시요.이제 이 런 기적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모든 것은 끝나고 가나안의 축복만이 남았 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그들에게 아말렉이 쳐들어 왔습니다.목마름과 배고픔이 찾아 왔습니다.급기야 하나님을 원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어떻게 원 망했습니까. 하나님 우리를 죽게 하려고 우리를 이 광야로 이끌어 내셨습니까.왜 이렇 게 어려운 현실을 주십니까. 그러나 신명기8:2에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하십니까. 40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은 너를 낮추시며 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 혹 어려운 현실이 온다고 해서 이상히 여기지 마십시요.중요 한 것은 믿음입니다.이것을 기억하십시다.하나님은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제 아무리 불 같은 환경이라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겠다고 하셨습니다.그 어려움이 나를 넘어뜨리거나 삼키게 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하나님께서는 그 현실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도록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2.나는 세상의 모든 나라 중에 오직 너의 하나님 됨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3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저 나는 네 하나님이요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그 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우리를 버렸구나.성전마저 무너졌으니 하나님은 우리를 떠났구나.하나님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지 더 이상 우리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머나 먼 이방 땅에서 회개와 회한의 눈물을 흘리 며 예루살렘을 바라보는 그들의 가슴은 나라를 잃고 하나님마저 자신들을 버렸다는 고 독감에 아파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아 나는 아직도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는 네 하나님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았다 요12:11-14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 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해치느니라.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우리는 주님의 양이 며 주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목숨을 다해 우리를 지키며 떠나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삯꾼은 양을 버려도 주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주님은 우리를 이 제 뗄래야 땔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중에 너만이 나의 자녀다.천지와 만물을 다스리는 나는 너의 아버 지인 너의 하나님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3.네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 나는 너를 구원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3절 하반절에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 구원자임이라 .애굽과 구스와 스바를 속량물로 주었다고 하셨습니다.무슨 뜻입니까.애굽을 비롯한 다른 이방 나라를 희생시 키더라도 너를 구원하겠다는 것입니다.어떤 값을 치르고라도 너를 구원하겠다는 하나님 의 강한 의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에서 구하셨습니다.그리고 이 하나님의 사랑은 선택한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적인 사랑에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사랑의 의지를 실 천하셨습니다.바로 2000년 전에 하나님은 죄에 빠진 모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 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죄에 빠진 인간만큼 불쌍한 인간이 어디 있습니까.죄는 인간을 영원한 멸망으로 이끌 고 갑니다.영원한 파멸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9-10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 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 리려 하심이라.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 를 사랑 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입니다.죄에 빠진 인간은 물론 어떠한 환난 가운데에 서도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길 잃은 양의 비유를 들려 주셨습니다.여러분도 아마 목자가 벼랑 바 위틈에 있는 양에게 손을 내밀어 꺼내는 그림을 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그 목자는 99마 리를 두고 왔습니다.99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한 마리이지만 목자는 그 한 마리를 찾아 왔습니다.주님께서 한 사람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비유입니다.아주 보잘것없이 작은 양일지라도 그가 격는 고통과 어려움을 돌아보시고 구원하신다는 비유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자이십니다.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고 우리가 당하는 모든 고통스런 환경 에서 구원하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4절에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보배롭다는 말은 마치 귀하고 귀한 보배를 대하듯 우리를 대해 주신다는 것입니다.존귀하게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많이 배우지 못했다는 이유로,가지 지 못했다는 이유로,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누가 여러분을 존귀하고 보배롭게 대해 주고 있습니까.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존귀히여기시겠다는 것은 어떤 조건이 있어서가 아닙니다.그것은 멀게는 복의 근원으로서 대해 주시며 네 이름을 창대케해 주신다는 창12장의 아브라함 과의 약속 때문입니다.약속은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적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우리에 게도 똑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존귀하고 보배롭게 대해 주신 다는 것은 우리의 어떤 조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세상의 기준에는 턱없 이 모자란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배롭게 여기십니다.마치 세상의 기준에 다가 가지도 못할처지였던 거지 나사로를 보십시요 세상은 그를 무시하고 부자들은 그 집을 드나들며 비웃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존귀하게 만드셨습니다.그 부자들은 다 어디로 갔 습니까.멸망의 자리에서 한 방울의 물을 구하고 있게 된 것입니다.나사로를 보배롭게 여기시고 천국의 보좌에 앉히셨습니다.그렇습니다.하나님은 세상끝날까지 아니 영원까 지 우리를 존귀하게 여기실 것입니다.영광스런 주님의 보좌에 앉히실 것입니다.
5.나는 너와 함께 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5절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가 잘 아는 이사야 41:10에도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 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13절에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나 여호와가 너의 하나님이요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 임이라 우리의 손을 붙들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주님께서도 승천하시기 전 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 라 요14:16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를 보헤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 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라고 하셨습니다.주님은 그 약속대로 성령님으로 오셔서 우리 안에 내주 하셔서 영으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고 계십니다. 갈라디아서 4:6에 너희가 아들 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육체는 200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셨지만 주님의 영은 성령님으로 우리 마음 가운데 오셔서 영으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게시는 것입니다.
6.네 미래를 축복하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5-6절에 말씀하셨습니다.네 자손을 동서남북 사방에서 모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은 포로로 잡혀 있지만 얼마 후는 그 모든 포로 생활에서 해방되어 사 방으로 흩어졌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모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네 미래를 축복하시 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16-20에서는 이러한 축복스런 귀환의 역사를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사막에 물을 내리라 그 물로 나의 택한 자들을 마시게 하리라 54:11-15 , 58:11-12 , 60:3-9 , 65:17-25의 말씀들을 보십시다.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미 래의 축복들에 대하여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새 예루살렘 성에는 사자와 양들이 뛰놀며 독사의 구멍에 아이들이 장난치는 평화로운 새 시대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 입니다.현실은 누구에게나 중요합니다.그러나 미래가 없는 현실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내일이 없는 오늘의 삶은 단지 살아 있다는 것 뿐입니다.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 것은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셨습니다.소망을 주셨습니다.바울은 천국에서 주 님이 주실 면류관을 소망하며 살았습니다.영원히 거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사모하며 살 았습니다.그 소망을 우리에게도 똑같이 주신 줄로 믿습니다.여러분에게 어떤 어려운 일 들이 있든지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미래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7.너는 나의 형상을 따라 거룩하게 창조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7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포로 생활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자신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겠습니까.열등감,패배감 속에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모습이 비록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너희는 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거룩한 존재다.내가 너를 사랑하여 창조했노라 .이 사실을 잊 지 말고 거룩한 자존감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내가 어디서 누구에게 태어났는지 내 부모가 누군지 모른다고 생각해 보십시다.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운 일입니까.내가 누구 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과학자들은 우연히 우주의 어떤 폭발로 이 지구가 만들어졌고 생명이 생겼다 고 합니다.점점 진화되어서 생겼다고 합니다.그러나 아직도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누가 만들었는지 알지 못합니다.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와 세계와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영혼 속에는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를 보호하십니다.우리를 사랑하십니다.우리를 지켜 주십니다.우리의 미래를 인도하십니다.
약2200년전에 살던 이집트의 프톨레미왕은 값지고 귀중한 책을 모으는 것을 즐거움으 로 삼고 있었습니다.어느 날 책의 창고를 담당하던 한 신하가 말하기를 세상의 책은 다 모았는데 사람들이 가장 위대한 책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의 구약 성경을 구하지 못했다 고 했습니다.왕은 그 말을 듣고 당시 제사장인 엘르아살에게 그 책과 그 책을 번역할 수 있는 학자들을 보내 달라는 정중한 편지를 썼습니다.72명의 학자가 72일 동안 번역 을 해서 헬라어로 된 72인역 성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왕과 신하들은 그 성경을 읽고 감동을 받았습니다.왕은 이런 훌륭한 책을 쓴 조상을 둔 사람들이 노예 생활을 할 수는 없다며 자기 나라의 12만이나 되는 유대인 노예들에게 자유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를 변화시켰습니다.말씀 속에는 능력이 있습니다.포로로 잡혀서 희 망도 꿈도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이사야를 보내셔서 말씀을 주셨습니다.그들은 그 말씀을 붙들고 좌절에서 일어섰습니다.새 예루살렘 성전의 환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현실에 처해 있습니까.어떤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까.혹 고난의 터 널을 통과하고 있는 분은 안계십니까.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꼭 기억하라고 주신 말씀에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임을 기억하십시다.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기억합시다.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의 하나님이 십니다.아무 조건이 없이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히여기시는 하나님이 십니다.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우리의 미래를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합시다.우리를 거룩하게 만드셨음을 잊지 맙시다.하나님의 은혜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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