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반석을 치라 (출17:1-7)
본문
1. 200만명이 훨씬 넘는 엄청난 인구의 이스라엘 백성이 불모지 광야 를 거듭 거듭 행진하여 마침내 르비딤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 도 그곳에는 기대했던 마실 물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막에서 물이 없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완전히 절망상태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시 그들의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이 그처럼 고생과 고통으로 얼룩진 광야 생활을 하게 된 원인이 바로 모세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그간 그토록 수 많은 이적을 보여주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모세만이 눈에 보였습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 광야로 이끌어 내신 분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모세는 단지 하나님의 뜻만 을 전달하며 시키시는대로 행했을 뿐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 광야에서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200만 명이 훨씬 넘는 백성 을 먹이신 기적을 통해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신 분은 모세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출16: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출 16: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 에 있더니 (출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출16: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 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출16:35) 이 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지금 당장에 물이 없다고 지도자 모세만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놀라운 기적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리고 자신들의 패역하고 완악한 죄악상은 한 번도 뉘우칠줄 모르고 당면한 현 실의 모든 책임을 모세에게만 전가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환난과 불행의 책임을 오직 모세에게만 돌리며 모세를 돌로 치려고 하는 영적 무지와 마음의 패역함을 여지없이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여러 가지 환난을 겪으면서 지도자들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온 국민이 겪고 있는 경제환난의 원인을 문민정부에 돌리고 그 책임 소재를 밝히고 위해 여당에서는 경제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경제 환난에 책임을 물어 구속 수감중에 있습니다. 분명히 부 정부패는 발본색원(拔本塞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경제 환난의 책임이 문민정부에만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조금 잘 살게 되 었다고 사치와 허영에 빠져 향락과 음란을 일삼았던 우리들이 아니었습 니까 사법부와 입법부, 지금의 여당은 그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 까 환난의 책임을 묻는다면 총체적으로 물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지도자를 원망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모세나 지도자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크고 작은 환난을 당했을 때는 그 문제 해결을 하나님 과의 관계에서 해결하려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 의 허락이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는데, 많은 참새보다 귀한 이 나라 백성이 엄청난 환난 가운데 죽어가고 있는데, 어찌 여기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없겠습니까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 리라 (마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10:31) 두 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그러므로 무턱대고 환난의 책임을 지도자에게 전가하고 원망하는 것은 성숙되지 못한 이기주의의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모세를 환난의 원흉으로 몰아세우며 돌로 치려는 살벌한 분위기에 서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출17:5).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출17:6) 내가 거기서 호렙 산 반석 위에 너 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 리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반석을 쳤습니다. 그러자 반석에 서 생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200만 명이 훨씬 넘는 엄청난 백성들이 다 마시고 짐승들까지도 마시우고 남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안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 시하시는 반석을 한 번만 치니까 깨끗이 해결되었습니다. 지금 경제 청문 회를 한다고 여의도에서 생수가 터져 나오지 않습니다. 아시아 전체가 달 러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경제위기가 반석이 될 수 없음을 알아 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반석을 쳐야만 생수가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모세 당시의 이 반석을 쳐서 생수가 터져 나온 역사적 사실 은 단순히 사실 자체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주는 사건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여기 반석을 쳐서 생수가 터져 나온 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고전10: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전10:2) 모세에 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고전10: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반석은 그리스도요 반석을 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말합니다. 다시말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고난 당하심으로 모든 인류가 생명을 얻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십자가의 고난, 이것이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며 그곳에서 인류가 마시고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명수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세 의 지팡이가 암반을 뚫고 지하수 터져나오게 한 것이 아닙니다. 호렙산에는 반석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아무 반석이나 친다고 생수가 터져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반석이라야만 그곳에서 생수가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반석을 쳐서 터져 나오는 생수의 양은 인 구 100만 명의 울산 광역시 인구의 2배가 넘는 사람이 먹고도 남을 정도 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민20:10)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 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 을 내랴 하고 (민20:11)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 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시편기자는 반석에서 터져 나온 생수의 양을 "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시105:41)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같이 흘렀으 니." 이 "강"이란 단어는 에덴 동산을 적시던 "강"과 같은 단어입니다. "(창2: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인간의 삶을 충분히 에덴 동산과 같이 만들고도 남을 만한 생수의 양 이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터져 나오는 신령한 음료는 전 인류가 마시고 생명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입니다. 신령한 음료는 신령한 반석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다뉴브강이 뽐내며 말했습니다. "나는 매일 무거운 배들을 실어 나른 다구." 나일강이 으시대며 말했습니다. "나는 제일 길어, 난 날마다 거의 4,000마일을 흐른다구." 갠지스강이 질새라 힘을 주어 말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성결하게 해 주지, 내 거룩한 물에 죄를 씻어 버리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구." 마지막으로 요단강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대들이 할 수 있는 것들로 뽐낼 수는 없소. 그러나 해마다 내 둑이 넘쳐서 나는 필요한 논밭에 물을 주어 곡식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며, 그것으로 굶주신 사람들을 먹이게 한다오. 내가 하는 일이란 단지 흘러 넘치는 것 뿐이라 오." 신령한 반석이 되신 예수 앞에 나오시면,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으로 바꾼 요단강물처럼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수가 넘쳐날 것입니다.
3. 여러분이 사는 세상은 광야와 같은 곳입니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는 곳이 못됩니다. 인간의 갈증을 해결해 줄 만한 것이 없습니다. 수고하고 목마른 인생들은 신령한 반석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여러분이 애써서 우 물을 파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반석이 되신 예수 앞에 나오시면 생수 를 마실 수 있습니다. 생수가 부족할가 염려하지 마십시오. 온 천하만민 이 다 마시고 짐승들까지라도 마시고도 남을만큼 생수는 무한합니다. 빈 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와서 마실 수 있습니다. 이 생수를 마신 자는 다시 목마르지 아니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합니다. 퍼서 마실수 록 끝없이 터져 나오는 영생수입니다. 그야말로 신령한 반석에서 나오는 신령한 음료입니다. 찬송가 316장을 다같이 부르십시다. 1절.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절. 이 샘에 나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이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절. 신기한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갈하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 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절.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 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쟎네 삶에 갈증을 느끼시는 목마른 사람들, 돈 없는 사람도 신령한 반석이 신 예수 앞에 나와 돈 없이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고 마음에 기름진 것으 로 삶에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여러분에게 이렇게 약속합니다. "(사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55:2) 너희 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 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여러분의 삶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나 환난을 당했을 때 모세 처럼 하나님께 부르짖으시며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반석을 치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 반석에서 생수가 터져 나와 여러분의 소원하는 바를 만족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반석, 예수 그리스도만이 여러분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으나 심각 한 심령의 갈증을 겪고 있는 파괴된 인간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사 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일시에 그 갈한 것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여전히 참 사랑에 목마른 여인,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만족함이 없었던 여인,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그 여인은 광야에 홀로 남은 실패한 인생이었 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그 어느 누구도 그 여인에게 참 생명 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그 여인은 목마른 인 생이었습니다. 이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 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 4:13-14)
예수께서 여러분에게 축복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 의 받을 성령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한 7:37-39)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는 곧 "성령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면 누구든지 값없이 받게 되는 생수의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없는 인생은 물 없는 광야에 이 스라엘 백성처럼 죽은 인생입니다. 성령님은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의 영'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각양 각색 크고 작은 갈증을 지니고 삽니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반석에서만 생수가 터져 나옵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인간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생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바다와 같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바닷물을 마신다면 오히려 갈증은 더 심해질 것이고 종국에는 목이 타서 죽고 말 것입니다. 신령한 반석이 되신 예수 외에는 세상 어디에서 도 신령한 음료를 구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은 모든 죄인 들에게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수"를 값없이 나누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수 천만금의 재산이 있어도, 달나라를 가는 지식이 있어도, 천하를 호령하는 권세를 가졌다해도, 절세 미인이라할지라도, 제아무리 많은 선 행을 쌓았다해도 예수 앞에 나오지 아니하고서는 영원한 생명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세상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마시고 생명수가 터져 나오는 예수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경제가 거덜나 살기 힘들다고 누구를 탓하 거나 돌을 던지지 마시고 신령한 반석이 되신 예수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한들 삶에 만족함이 없고 심령에 갈증을 느끼시거든 단 한 번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영생수가 터져 나오는 예수 앞에 나오 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불행하게 도 그곳에는 기대했던 마실 물이 전혀 없었습니다. 사막에서 물이 없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완전히 절망상태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또 다시 그들의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들이 그처럼 고생과 고통으로 얼룩진 광야 생활을 하게 된 원인이 바로 모세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그간 그토록 수 많은 이적을 보여주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모세만이 눈에 보였습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 광야로 이끌어 내신 분은 하나님이었습니다. 모세는 단지 하나님의 뜻만 을 전달하며 시키시는대로 행했을 뿐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 광야에서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200만 명이 훨씬 넘는 백성 을 먹이신 기적을 통해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신 분은 모세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출16: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출 16: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 에 있더니 (출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출16: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 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출16:35) 이 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지금 당장에 물이 없다고 지도자 모세만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놀라운 기적은 아랑곳 하지 않고, 그리고 자신들의 패역하고 완악한 죄악상은 한 번도 뉘우칠줄 모르고 당면한 현 실의 모든 책임을 모세에게만 전가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환난과 불행의 책임을 오직 모세에게만 돌리며 모세를 돌로 치려고 하는 영적 무지와 마음의 패역함을 여지없이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여러 가지 환난을 겪으면서 지도자들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지금 온 국민이 겪고 있는 경제환난의 원인을 문민정부에 돌리고 그 책임 소재를 밝히고 위해 여당에서는 경제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는 경제 환난에 책임을 물어 구속 수감중에 있습니다. 분명히 부 정부패는 발본색원(拔本塞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말해 경제 환난의 책임이 문민정부에만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조금 잘 살게 되 었다고 사치와 허영에 빠져 향락과 음란을 일삼았던 우리들이 아니었습 니까 사법부와 입법부, 지금의 여당은 그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 까 환난의 책임을 묻는다면 총체적으로 물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지도자를 원망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모세나 지도자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크고 작은 환난을 당했을 때는 그 문제 해결을 하나님 과의 관계에서 해결하려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 의 허락이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는데, 많은 참새보다 귀한 이 나라 백성이 엄청난 환난 가운데 죽어가고 있는데, 어찌 여기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없겠습니까 "(마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 리라 (마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10:31) 두 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그러므로 무턱대고 환난의 책임을 지도자에게 전가하고 원망하는 것은 성숙되지 못한 이기주의의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모세를 환난의 원흉으로 몰아세우며 돌로 치려는 살벌한 분위기에 서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출17:5).백성 앞을 지나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하수를 치던 네 지팡이를 손에 잡고 가라 (출17:6) 내가 거기서 호렙 산 반석 위에 너 를 대하여 서리니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 리라." 모세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반석을 쳤습니다. 그러자 반석에 서 생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200만 명이 훨씬 넘는 엄청난 백성들이 다 마시고 짐승들까지도 마시우고 남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안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간단히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 시하시는 반석을 한 번만 치니까 깨끗이 해결되었습니다. 지금 경제 청문 회를 한다고 여의도에서 생수가 터져 나오지 않습니다. 아시아 전체가 달 러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경제위기가 반석이 될 수 없음을 알아 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반석을 쳐야만 생수가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모세 당시의 이 반석을 쳐서 생수가 터져 나온 역사적 사실 은 단순히 사실 자체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에 인류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주는 사건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여기 반석을 쳐서 생수가 터져 나온 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고전10:1)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전10:2) 모세에 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고전10:3)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고전10: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반석은 그리스도요 반석을 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말합니다. 다시말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고난 당하심으로 모든 인류가 생명을 얻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십자가의 고난, 이것이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며 그곳에서 인류가 마시고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명수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세 의 지팡이가 암반을 뚫고 지하수 터져나오게 한 것이 아닙니다. 호렙산에는 반석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아무 반석이나 친다고 생수가 터져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반석이라야만 그곳에서 생수가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반석을 쳐서 터져 나오는 생수의 양은 인 구 100만 명의 울산 광역시 인구의 2배가 넘는 사람이 먹고도 남을 정도 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민20:10)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 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 을 내랴 하고 (민20:11)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 이 많이 솟아 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시편기자는 반석에서 터져 나온 생수의 양을 "강"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시105:41) 반석을 가르신즉 물이 흘러나서 마른 땅에 강같이 흘렀으 니." 이 "강"이란 단어는 에덴 동산을 적시던 "강"과 같은 단어입니다. "(창2: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인간의 삶을 충분히 에덴 동산과 같이 만들고도 남을 만한 생수의 양 이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터져 나오는 신령한 음료는 전 인류가 마시고 생명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입니다. 신령한 음료는 신령한 반석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다뉴브강이 뽐내며 말했습니다. "나는 매일 무거운 배들을 실어 나른 다구." 나일강이 으시대며 말했습니다. "나는 제일 길어, 난 날마다 거의 4,000마일을 흐른다구." 갠지스강이 질새라 힘을 주어 말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성결하게 해 주지, 내 거룩한 물에 죄를 씻어 버리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구." 마지막으로 요단강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대들이 할 수 있는 것들로 뽐낼 수는 없소. 그러나 해마다 내 둑이 넘쳐서 나는 필요한 논밭에 물을 주어 곡식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며, 그것으로 굶주신 사람들을 먹이게 한다오. 내가 하는 일이란 단지 흘러 넘치는 것 뿐이라 오." 신령한 반석이 되신 예수 앞에 나오시면,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으로 바꾼 요단강물처럼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수가 넘쳐날 것입니다.
3. 여러분이 사는 세상은 광야와 같은 곳입니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는 곳이 못됩니다. 인간의 갈증을 해결해 줄 만한 것이 없습니다. 수고하고 목마른 인생들은 신령한 반석 앞으로 나아오십시오 여러분이 애써서 우 물을 파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반석이 되신 예수 앞에 나오시면 생수 를 마실 수 있습니다. 생수가 부족할가 염려하지 마십시오. 온 천하만민 이 다 마시고 짐승들까지라도 마시고도 남을만큼 생수는 무한합니다. 빈 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누구나 와서 마실 수 있습니다. 이 생수를 마신 자는 다시 목마르지 아니합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합니다. 퍼서 마실수 록 끝없이 터져 나오는 영생수입니다. 그야말로 신령한 반석에서 나오는 신령한 음료입니다. 찬송가 316장을 다같이 부르십시다. 1절.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2절. 이 샘에 나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이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3절. 신기한 샘물을 마신 자마다 목 다시 갈하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 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4절. 이 샘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빛같이 늘 맑도다 어린 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쟎네 삶에 갈증을 느끼시는 목마른 사람들, 돈 없는 사람도 신령한 반석이 신 예수 앞에 나와 돈 없이 값없이 생명수를 마시고 마음에 기름진 것으 로 삶에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여러분에게 이렇게 약속합니다. "(사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55:2) 너희 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 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여러분의 삶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나 환난을 당했을 때 모세 처럼 하나님께 부르짖으시며 하나님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반석을 치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 반석에서 생수가 터져 나와 여러분의 소원하는 바를 만족시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반석, 예수 그리스도만이 여러분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으나 심각 한 심령의 갈증을 겪고 있는 파괴된 인간상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 사 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자신의 참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일시에 그 갈한 것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여전히 참 사랑에 목마른 여인,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만족함이 없었던 여인,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그 여인은 광야에 홀로 남은 실패한 인생이었 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그 어느 누구도 그 여인에게 참 생명 을 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지만 그 여인은 목마른 인 생이었습니다. 이 여인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 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 4:13-14)
예수께서 여러분에게 축복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 의 받을 성령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한 7:37-39)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수"는 곧 "성령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면 누구든지 값없이 받게 되는 생수의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없는 인생은 물 없는 광야에 이 스라엘 백성처럼 죽은 인생입니다. 성령님은 죽은 자를 '살리는 생명의 영'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각양 각색 크고 작은 갈증을 지니고 삽니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반석에서만 생수가 터져 나옵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인간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생 수는 없습니다. 세상은 바다와 같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바닷물을 마신다면 오히려 갈증은 더 심해질 것이고 종국에는 목이 타서 죽고 말 것입니다. 신령한 반석이 되신 예수 외에는 세상 어디에서 도 신령한 음료를 구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은 모든 죄인 들에게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명수"를 값없이 나누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수 천만금의 재산이 있어도, 달나라를 가는 지식이 있어도, 천하를 호령하는 권세를 가졌다해도, 절세 미인이라할지라도, 제아무리 많은 선 행을 쌓았다해도 예수 앞에 나오지 아니하고서는 영원한 생명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세상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마시고 생명수가 터져 나오는 예수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경제가 거덜나 살기 힘들다고 누구를 탓하 거나 돌을 던지지 마시고 신령한 반석이 되신 예수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한들 삶에 만족함이 없고 심령에 갈증을 느끼시거든 단 한 번으로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영생수가 터져 나오는 예수 앞에 나오 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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