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떤 삶도 무서워하지 말라 (렘1:4-10,히12:18-29,눅13:10-17)
본문
너희가 죄를 지어서, 그토록 귀중한 복을 재앙으로 바꿔 놓았다. 너희가 범죄 했기 때문에, 가뭄과 흉년이 든 것이다. 죄의 결과가 바로 재앙이다(렘5:25)라고,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하셨 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너희가 죄를 지어, 그토록 귀중한 복을 재앙으로 바꿔놨다. 너희가 범죄 했기 때문에, 그처럼 큰 폭우가 임한 것이다. 죄의 결과가 바 로 재앙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내 백성은 미련하고 고집만 세다. 그들은 모두가 내 뜻을 알지 못하고, 마치 깨닫지 못하는 어 린애와 같다. 악한 짓은 잘 하지만, 선한 일 할 줄은 전혀 모 른다(4:22)고 한탄하셨습니다. 얼마 전, 서울 사는 아우 네가 이곳의 옥수수가 먹고 싶다 면서 찾아왔습니다. 아우에게는 딸이 둘인데, 하나는 초등학 교 1학년이고, 다른 하나는 유치원생입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큰아빠!"하고 부르면서 목양실에 올라왔습니다. 이 아이가 요즘에는, 예쁜 짓보다는 미운 짓을 더 많이 한다는 소식을, 이미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큰아빠의 말은 전혀 들은 척도 않고, 저 하고 싶은 대로만 했습니다. 큰아빠가 무슨 말을 하면, 오히 려 반대로만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생김새는 아주 예쁜데, 그처럼 말을 안 듣고 말썽만 피웠 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는 다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어린 조카가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속이 상할 리는 없습니다. 그토록 말을 안 들어도, 사랑스럽고 귀여울 따 름입니다. 얼마 있다가, 말썽쟁이 조카는 목양실에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당탕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카가 계단을 내려가다가 굴러 넘어진 것입니다. 조카는 "큰아빠!"하고 소 리쳤습니다. 도와달라는 구조 요청이었습니다. 큰아빠의 말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다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니, 도와 달라고 소리쳤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너는 어리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보내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고, 내가 시키는 말이면 무엇 이든지 그대로 전하라(1:7)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가 "저는 말할 줄도 모르고 아직 너무 어립니다"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발뺌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니, 너는 어떤 삶도 무서워 말라(1:8)고 하셨 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 명령을 따를 때에 무서운 고난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서, "나는 아직 어려서, 주께서 맡겨주신 일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처럼 말하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어리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니, 어떤 삶도 무서워 하지 말고, 내가 시키는 그대로만 해야 한다고 타이르셨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어린 나이는 지났지 않습니까 우리 가 잘못해도, 하나님께서 마냥 귀엽게 봐줄 나이는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감당치 않고 말썽만 피워도, 주께서 무 조건 용서해 줄 나이는 지났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주님의 명령대로 살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끝끝내 주의 명령을 거역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꾸짖으셨던 그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임한다 해도, 아 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거듭된 폭우 사태를 보면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경고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깨달은바가 있어서, 진정한 회개를 하면서 새롭게 살려고 애 쓴다면,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재앙 을 능히 이겨낼 수가 있 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놀라운 재앙을 경험하고 서도, 여전히 옛 생활 방식 그대로 살아갈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을 줄 압니다. 그것은, 그들이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왜곡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재앙 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중한 복을 베푸셨는데, 우리가 그 복을 재앙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주셨는 데, 우리가 이 강산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게 복이 되는 말씀을 주셨는데, 인간이 어리석은 미신과 율법 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마21장에, 주 께서는 채찍을 들고 성전을 청소하시면서,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을 야단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슨 수로 그 책망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그 책망을 받아야 할 사람이 있다면, 1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받아들였거나 거 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에, 예수님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18년 동안 병마에 시달려 고생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가까이 오라고 부르시더 니, "여인아, 네 병이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의 머리에 손을 얹었더니, 그 여자는 당장 허리를 펴고 똑바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을 돌렸습니다. 이때, 이 광경을 본 회당장이 크게 화를 내면서 "일할 수 있는 날이 한 주일에 엿새나 있다. 그 엿새 동안에는, 언제든 지 와서 병을 고쳐달라고 하라. 그러나, 안식일에는 안 된다" 고, 사람들에게 소리쳤습니다. 이 말을 듣고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거짓되고 악한 사람들아! 너희도 안식일에 일하지 않느냐 너희도 안식일에 외양간에서 가축을 풀어 끌고 나가서 물을 먹 이지 않느냐
그렇다면, 18년 동안이나 사탄에게 묶여 있던 이 여인을 풀어주는 것이, 단지 안식일이라는 이유만으로 나 쁘다고 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회당장을 비롯한 그 당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율법적으로만 받아들였던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의 계명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자는 것인데, 오히려 사람을 얽어매는 율법으로 변질시켰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의 말씀을 '사랑의 음성'으로 받 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우리를 간섭하는 잔소리쯤으로 이해하 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신중하게 지 켜 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2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도 잘 감당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네가 태어나기 전에, 벌써 세상 만민을 위한 예언자로 선정해 놓았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말로 하면, 운명(運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써, 모든 것이 다 복이 되는 운명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별 볼 일 없던 존재 가, 하나님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쓸모 있는 인생'으로, 그 운명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귀한 복을 차버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 욕심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능력이 없느니, 믿음이 없느니 하면서,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도 핑 계 대기를 "나는 말주변도 없고 너무 어리다"고 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고 하셨습니다. 곧,네가 하고자 하면, 내가 도와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 앞에서는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말씀을 따르면 이미 주신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고, 말씀을 거역할 경우에는 그 귀한 복을 차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부끄럽고도 위험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쓸모 없는 것은 버림받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집안에서 쓸 데없는 것들을 내다버리듯이, 하나님께서도 쓸모 없는 존재는 불태워 없애버리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은 태워 버리시는 불(히12:29)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서 자기 하고싶은 대로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재앙을 만나도, 그들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사명을 잘 감당하던 자에게도 재앙은 임합니다.그러나, 재앙을 만나 목숨을 잃을지라도, 그 영혼은 주님 품에 안 길 것입니다. 그런고로, 주 앞에서 바르게 사는 자들은, 죽으 나 사나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직 염려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떻게 해야, 죽는 날까지 사명을 잘 감당할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너는 어떤 삶 도 무서워하지 말라!하셨기 때문입니다. 주의 일을 하고자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적극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2.그러니, 우리는 진지한 자세로 주의 명령에 순종하며 살 아야 할 것입니다. 몇 해 전에 들려드린 예화를, 오늘 다시 한 번 전해드릴까 합니다. 어느 부잣집에, 머슴 둘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동안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을 맞이했습니다. 새 경을 받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새 경 받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 렸습니다. 주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주인 하는 말이, 그믐날 밤 까지 새끼 꼬는 일을 해야, 내일 아침에 새경을 주겠다는 것 입니다. 새끼를꼬되, 아주 가늘고 길게, 그리고 되도록 많이 꼬아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지시를 하고 돌아가자, 머슴 하나는 화가 머리끝까 지 나서 투덜대기 시작했습니다. "나쁜 놈의 주인 같으니, 아 니 그래, 섣달 그믐날까지 일을 시키는 법이 어디 있단 말인 가!"하고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는 듯이, 새끼를 꼬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부분은 굵고 거칠게, 또 어떤 부분은 끊어질 듯이 가늘게, 아무렇게나 제멋대로 꼬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머슴 하나는 "이왕 주인집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해왔으니, 오늘 하루만 더 열심을 내자"하면서, 주인이 시 키는 대로 가늘고 길게 새끼를 꼬았습니다. 다른 머슴은 새끼 를 꼬다 말고 잤습니다만, 이 머슴은 새벽녘까지 새끼를 꼬았 습니다. 드디어, 아침이 되었습니다. 다시 주인이 나타나더니, 머슴 들에게 지난 밤 동안에 꼰 새끼줄을 가지고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머슴들을 광으로 데려 갔습니다.
그런데, 그 광에는 돈이 가득했습니다. 주인은 머슴들에게, 자신이 꼰 새 끼에 돈을 가득 꿰어서 집에 갖고 가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뻔한 일입니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성실하게 새끼 꼰 사람은, 자신이 꼰 새끼에 많은 돈을 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머슴은 새끼를 아무렇게나 꼰 까닭에, 돈을 꿸 수 없었습니다. 간신히 얼마를 꿰었지만, 새끼가 끊어졌습니다. 그때서야 후회를 했지만, '때는 늦으리'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시대 상황을 잘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진지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 을 성실하게 지켜 살아야 합니다. 어떤 핑계나 이유를 대지 말고, 내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해야 합니다. 내일 로 미뤄서는 안 됩니다. 오늘 말씀대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보 호해 주실 것이므로, 어떤 삶도 두려워하지 말고, 주께서 가 라 하시면 가야 합니다. 경건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성실한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머지 않은 그날,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되는 날, 귀한 상급을 많이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축원 합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큰아빠!"하고 부르면서 목양실에 올라왔습니다. 이 아이가 요즘에는, 예쁜 짓보다는 미운 짓을 더 많이 한다는 소식을, 이미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큰아빠의 말은 전혀 들은 척도 않고, 저 하고 싶은 대로만 했습니다. 큰아빠가 무슨 말을 하면, 오히 려 반대로만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생김새는 아주 예쁜데, 그처럼 말을 안 듣고 말썽만 피웠 습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는 다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어린 조카가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속이 상할 리는 없습니다. 그토록 말을 안 들어도, 사랑스럽고 귀여울 따 름입니다. 얼마 있다가, 말썽쟁이 조카는 목양실에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당탕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카가 계단을 내려가다가 굴러 넘어진 것입니다. 조카는 "큰아빠!"하고 소 리쳤습니다. 도와달라는 구조 요청이었습니다. 큰아빠의 말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다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니, 도와 달라고 소리쳤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너는 어리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보내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고, 내가 시키는 말이면 무엇 이든지 그대로 전하라(1:7)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가 "저는 말할 줄도 모르고 아직 너무 어립니다"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일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발뺌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내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니, 너는 어떤 삶도 무서워 말라(1:8)고 하셨 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 명령을 따를 때에 무서운 고난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서, "나는 아직 어려서, 주께서 맡겨주신 일을 감당치 못하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처럼 말하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어리다고 말하지 말라. 내가 너를 보호해 줄 것이니, 어떤 삶도 무서워 하지 말고, 내가 시키는 그대로만 해야 한다고 타이르셨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어린 나이는 지났지 않습니까 우리 가 잘못해도, 하나님께서 마냥 귀엽게 봐줄 나이는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감당치 않고 말썽만 피워도, 주께서 무 조건 용서해 줄 나이는 지났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주님의 명령대로 살아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끝끝내 주의 명령을 거역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한다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꾸짖으셨던 그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임한다 해도, 아 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거듭된 폭우 사태를 보면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경고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그 음성을 듣고 깨달은바가 있어서, 진정한 회개를 하면서 새롭게 살려고 애 쓴다면,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재앙 을 능히 이겨낼 수가 있 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의 놀라운 재앙을 경험하고 서도, 여전히 옛 생활 방식 그대로 살아갈 사람들이 없지 않아 있을 줄 압니다. 그것은, 그들이 아직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왜곡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재앙 받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중한 복을 베푸셨는데, 우리가 그 복을 재앙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주셨는 데, 우리가 이 강산을 폐허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 게 복이 되는 말씀을 주셨는데, 인간이 어리석은 미신과 율법 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마21장에, 주 께서는 채찍을 들고 성전을 청소하시면서,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을 야단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슨 수로 그 책망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그 책망을 받아야 할 사람이 있다면, 1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받아들였거나 거 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에, 예수님은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18년 동안 병마에 시달려 고생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가까이 오라고 부르시더 니, "여인아, 네 병이 나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의 머리에 손을 얹었더니, 그 여자는 당장 허리를 펴고 똑바로 일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을 돌렸습니다. 이때, 이 광경을 본 회당장이 크게 화를 내면서 "일할 수 있는 날이 한 주일에 엿새나 있다. 그 엿새 동안에는, 언제든 지 와서 병을 고쳐달라고 하라. 그러나, 안식일에는 안 된다" 고, 사람들에게 소리쳤습니다. 이 말을 듣고서,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거짓되고 악한 사람들아! 너희도 안식일에 일하지 않느냐 너희도 안식일에 외양간에서 가축을 풀어 끌고 나가서 물을 먹 이지 않느냐
그렇다면, 18년 동안이나 사탄에게 묶여 있던 이 여인을 풀어주는 것이, 단지 안식일이라는 이유만으로 나 쁘다고 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까, 회당장을 비롯한 그 당시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율법적으로만 받아들였던 것 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의 계명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자는 것인데, 오히려 사람을 얽어매는 율법으로 변질시켰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의 말씀을 '사랑의 음성'으로 받 아들이지 못하고, 그저 우리를 간섭하는 잔소리쯤으로 이해하 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도, 신중하게 지 켜 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2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도 잘 감당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네가 태어나기 전에, 벌써 세상 만민을 위한 예언자로 선정해 놓았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말로 하면, 운명(運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써, 모든 것이 다 복이 되는 운명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별 볼 일 없던 존재 가, 하나님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쓸모 있는 인생'으로, 그 운명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귀한 복을 차버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 욕심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능력이 없느니, 믿음이 없느니 하면서,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예레미야도 핑 계 대기를 "나는 말주변도 없고 너무 어리다"고 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고 하셨습니다. 곧,네가 하고자 하면, 내가 도와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 앞에서는 아무 핑계도 댈 수 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말씀을 따르면 이미 주신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고, 말씀을 거역할 경우에는 그 귀한 복을 차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부끄럽고도 위험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쓸모 없는 것은 버림받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집안에서 쓸 데없는 것들을 내다버리듯이, 하나님께서도 쓸모 없는 존재는 불태워 없애버리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은 태워 버리시는 불(히12:29)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서 자기 하고싶은 대로만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재앙을 만나도, 그들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사명을 잘 감당하던 자에게도 재앙은 임합니다.그러나, 재앙을 만나 목숨을 잃을지라도, 그 영혼은 주님 품에 안 길 것입니다. 그런고로, 주 앞에서 바르게 사는 자들은, 죽으 나 사나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오직 염려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떻게 해야, 죽는 날까지 사명을 잘 감당할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너는 어떤 삶 도 무서워하지 말라!하셨기 때문입니다. 주의 일을 하고자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적극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2.그러니, 우리는 진지한 자세로 주의 명령에 순종하며 살 아야 할 것입니다. 몇 해 전에 들려드린 예화를, 오늘 다시 한 번 전해드릴까 합니다. 어느 부잣집에, 머슴 둘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동안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을 맞이했습니다. 새 경을 받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새 경 받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 렸습니다. 주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주인 하는 말이, 그믐날 밤 까지 새끼 꼬는 일을 해야, 내일 아침에 새경을 주겠다는 것 입니다. 새끼를꼬되, 아주 가늘고 길게, 그리고 되도록 많이 꼬아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지시를 하고 돌아가자, 머슴 하나는 화가 머리끝까 지 나서 투덜대기 시작했습니다. "나쁜 놈의 주인 같으니, 아 니 그래, 섣달 그믐날까지 일을 시키는 법이 어디 있단 말인 가!"하고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는 듯이, 새끼를 꼬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부분은 굵고 거칠게, 또 어떤 부분은 끊어질 듯이 가늘게, 아무렇게나 제멋대로 꼬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머슴 하나는 "이왕 주인집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해왔으니, 오늘 하루만 더 열심을 내자"하면서, 주인이 시 키는 대로 가늘고 길게 새끼를 꼬았습니다. 다른 머슴은 새끼 를 꼬다 말고 잤습니다만, 이 머슴은 새벽녘까지 새끼를 꼬았 습니다. 드디어, 아침이 되었습니다. 다시 주인이 나타나더니, 머슴 들에게 지난 밤 동안에 꼰 새끼줄을 가지고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머슴들을 광으로 데려 갔습니다.
그런데, 그 광에는 돈이 가득했습니다. 주인은 머슴들에게, 자신이 꼰 새 끼에 돈을 가득 꿰어서 집에 갖고 가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뻔한 일입니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성실하게 새끼 꼰 사람은, 자신이 꼰 새끼에 많은 돈을 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머슴은 새끼를 아무렇게나 꼰 까닭에, 돈을 꿸 수 없었습니다. 간신히 얼마를 꿰었지만, 새끼가 끊어졌습니다. 그때서야 후회를 했지만, '때는 늦으리'였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시대 상황을 잘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진지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 을 성실하게 지켜 살아야 합니다. 어떤 핑계나 이유를 대지 말고, 내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해야 합니다. 내일 로 미뤄서는 안 됩니다. 오늘 말씀대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 보 호해 주실 것이므로, 어떤 삶도 두려워하지 말고, 주께서 가 라 하시면 가야 합니다. 경건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아무쪼록, 주님의 성실한 일꾼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머지 않은 그날,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되는 날, 귀한 상급을 많이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될 수 있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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