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딤후3:1-4:2)
본문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입니다. (계1: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사40:8절에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1예언입니다. 그리고
2성취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예언이고, 또 그것이 성취된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믿는 자들에게 나타난 3증거를 묶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말씀은 예언과 성취와 증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예언,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한 성취, 그것을 믿었던 자들의 증거들을 모아서 성경이 말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보통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 (딤후3:16)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감동으로 된 것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진 말씀입니다. 또, 왕이 쓴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또 어떤 때는 선지자가 기록한 것같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현장에 나가서 전도해 보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붙잡게 됩니다. 그러나, 현장에 나가 전도해 보지 않으면, 사도행전 같은 것은 거의 이해되지 않습니다.
1. 그래서 복된 사람은 하나님의 예언된 말씀의 성취 가운데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마28:16-20절 사이에 여러분의 생이 들어가 있으면, 그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이 말씀에 우리 인생의 걸음걸이가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마28:20)“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과 (행1:8)“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이 약속 속에 내 생이 들어가 있는 사람, 그 약속 가운데 내 사업과 직장이 들어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복받은 사람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행11장을 읽어보면, 고넬료가 이방인으로서 최초로 회개하였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이 문제로 예루살렘 교회가 모여서 회의를 하였습니다. 그 회의에서 걱정을 하였습니다. ‘고넬료에게 복음 전해준 것이 성경적이냐’는 문제를 놓고 걱정한 것입니다. 이 말은, 행1;8절을 덜 이해하였다는 뜻입니다. 복음은 이해하였는데, 행1:8절 이해를 덜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이후로, 복음의 핵심을 예루살렘 교회를 중심으로 하지않고, 안디옥 교회를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모여가시고, ‘이방인 고넬료가 복음 받았는데, 이것이 잘되었느냐 잘못되었느냐’ 하면서 이런 헛걱정하는 사람들을 붙잡고 하나님이 일한 것이 아니고, 사도바울 같이 복음 이해된 사람을 중심해서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하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과 교사 여러분들의 삶이 복음 속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합니다.
2. 그러나, 말세때 혼란과 고통이 옵니다. 말세때 큰 고통의 때가 올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24장에 보니까, 마지막 때에, 전쟁, 기근, 환난, 혼란이 다 일어납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보니까, 마지막 때에 이 용이 바닷가에 나와서 물을 내품고, 역사가 막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말세때 문제가 옵니다. 말세때 혼란의 때가 옵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가르치는 교사된 여러분들은 말세때 왜 고통이 오는가 하는 것과 말세때 어떻게하면 되겠는가 하는 것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바로 지도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고통이 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1) 엉뚱한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마지막 때에 고난이 옵니다. (딤후3:1-4)“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쾨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면 될것인데, 1자기 사랑하고,
2물질 사랑하고, 3쾌락 사랑하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은 우리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너를 사랑할 것이요, 네가 나를 멸시하였은즉 내가 너를 멸시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우리가 오락중심 하라고 십자가 지신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구제운동하라고 십자가 지신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우리가 교제운동하라고 지신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프로그램 중심하라고 지신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생명운동을 위해서 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생명운동에 관심 있어야 일이 되는 겁니다. 교회가 프로그램 중심, 오락중심인데 왜 옵니까 TV앞에 앉아있고, 오락실에 가는 것이 훨씬 프로그램이 낫습니다. 교사들이 생명의 말씀을 가볍게 여겨서 일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창19:1-14절에 보니까, ‘롯의 사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그 인생이 농담인생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보면, 우스운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 걸어버리면 거기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세때 고통 당하는 때가 옵니다. 자기 사랑하고, 돈 사랑하고, 쾌락사랑하는데 하나님 사랑은 안하는 겁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는 귀를 귀울이지 않는 겁니다.
2)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기 때문에 고통이 옵니다. (딤후3: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말세때는 1자기 사랑하고,2물질 사랑하고, 3쾌락 사랑하며, 또한,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 말세때는 고통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께서 바울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3. 말세때 어떻게 처신해야 합니까
1)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 (딤후3: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하였습니다.
2) 말씀을 전파하라! (딤후4:1)“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1 하나님 앞과
2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3 그의 나타나실 것과
4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무엇을 하라고요 (딤후4: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전도하라!가 아니고,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말씀운동을 해야 합니다. 주일학교가 프로그램 돌리는데, 정력 쏟는것과 말씀운동하는데 정력 쏟는 것중에서 어느 것에 더 힘을 쏟는지 잘 정검해 보아야 합니다.
4. 다락방 교회 교사 평생 지침
1) 맹렬 교사가 되자!-열심있는 교사가 되라! 주일학교 성장의 열쇠는 교사입니다. 교사가 맹렬한 열심을 가질때, 열매가 맺히게 되는 것입니다. 교사가 말씀에 열심이 있고, 기도에 열심이 있고, 심방에 열심이 있을때 참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린이 여러분!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인형극도 있고, 재미있는 게임도 있고, 그리고 맛있는 간식도 있어요!’라고 보통 선전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같은 선전은 이미 통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은 ‘차라리 수영장이나 스카우트 캠프가 훨씬 재미있다!’ ‘만화 영화가 훨씬 재미있다!’고 대꾸 합니다.
그러므로 흥미나 재미위주의 주일학교 프로그램으로 나간다면 주일학교 교육으로 세상에서 아이들을 인도해 낼 수 없습니다. 이미 판세는 났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부분 주일학교에서는 무슨 프로그램을 돌리며, 무슨 선물을 어떻게 주느냐하는 승산도 없는 일에 메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흥미와 재미로 어린 영혼들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이 수년동안 성경학교를 통하여 증명된 결과입니다. 프로그램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란 겉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이나, 물량공세에 좌우되는 곳이 아닙니다. 성령님과 은혜로 좌우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교사들의 관심이 흥미나 프로그램으로 첨예의 관심이 갈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와 성령님의 인도와 역사에 관심이 가야 하는 겁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웁니다. 주일학생들은 선생님을 보고 깨닫습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사람의 영향력이 큽니다.
그러므로 먼저, 교사 자신이 신앙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성령님의 은혜로 열심이 붙은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바로 그같은 은혜가 어린이들 눈에 비쳐지고, 그것이 본이 되고, 참고가 되어 어린 심령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가 설명되어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교사는 주일학교 분위기 전체를 주도하는 위치에 놓이는 겁니다. 세계 최대의 주일학교가 우리 나라에 있습니다. 부산의 백영희 목사님이 세운 서부교회입니다. 주일학교가 2만명, 중고등부가 1만명 모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일학교가 많이 모이는 비결이 무슨 프로그램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무슨 선물을 많이 주어서도 아닙니다. 이 세계 최대 주일학교 특징이 무엇인지 압니까
첫째, 일체 선물을 주지 않습니다. 노트나 연필같은 선물을 일체 주지 않습니다. 성탄절에 빵 하나 주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복음보다 선물이나 물질에 얽메이게 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을 교사를 통하여 가르쳐주는 겁니다. 프로그램도 거의 없습니다. 프로그램이 많으면, 복음 외적인 것에 시간과 정력을 더 많이 쏟아야 하므로, 중요한 말씀과 기도와 심방에 타격이 오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일반 교회들은 온갖 물량공세를 다 펴도 항상 돈만 실컫 지출하였지 수지 타산은 마아너스입니다. 오히려, 성경학교 같은 경우는 요란스럼이 지나간 후유증이 남습니다. 선물챙기고, 상품 챙기는 일로 적어도 복음의 본질을 망각하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겁니다.
둘째, 학년반을 유치부부터 6학년까지 반구분하지 않고, 통합시켜서 운영합니다. 반을 구분해 버리면, 전도와 관리가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을 구분하는 것이, 전도와 관리에 오히려 장애요인이 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교회의 전도는 거의 어린이들 자신들이 친구를 데리고 나옵니다. 어린이가 애써서 데리고 나온 새친구를 교사의 관리소홀로 잃어버린 양이 되기가 일쑤입니다. 교사는 공과 재조기 정도에 불과한 경우가 다반수입니다. 그러고도 부흥이 안된다고 한숨만 쉬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전도는 전적으로 교사 자신이 주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5학년 교사는 5학년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코흘리게 부터 시작하여 6학년까지 닥치는대로 전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사 자신이 인도한 어린이는 자신이 직접 기도와 사랑과 관심과 심방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유초등부나 중고등부는 반 구분없이 통합반 형식으로 묶어서 전도 위주의 반을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공과 내용에 너무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똑같은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거기에 복음이 전해지면 됩니다. 복음이 중요하지, 성경의 지식 전달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 최대 주일학교 서부교회서는
셋째, 공과는 일주일 전 목사님 낮예배 설교를 교사들이 요약하고, 어린이 실정에 맞게 재정리하여 가르칩니다. 주일 낮예배 설교는 수요일날 다시 교육용으로 재강의 되고, 그것을 교사들이 정리하여 어린이 구역예배(다락방)와 공과에 계속 반복하여 가르칩니다. 교수 방법은 질문과 반복 학습입니다. 어린이 찬송을 부르기는 하지만, 어린이 찬송을 따로 배우는 시간을 갖지 않습니다. 오로지 말씀중심으로 합니다. 동화나 동극, 노래 그림으로 각색하여 흥미롭게 가르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외관상 보기에, 주일학교가 건조하고, 획일적이고 단순한 것처럼 보입니다. 숫자에 비해 공간도 좁고 어린이들이 뛰놀만한 공간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린이들이 가까운 교회를 마다하고, 이 서부교회를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교사들의 맹렬하고 열성적인 헌신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주일학교 부흥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히 입증되는 것입니다. 주일학교의 키는 바로 교사 여러분들입니다. 교사들은 4시 30분 기상하는 수간부터 주일 하루는 눈코 뜰새없이 분주하게 계속됩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곧바로 자기가 반의 아이들을 찾아 일일이 방문합니다. 그래서 안전하고 교회로 인도하고, 다시 예배 마치고 나서 안전하게 귀가시켜 줍니다. 평일날에는 교사들이 자기반 아이들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고, 필요에 따라서 따로 심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토요일과 주일 아침에 어린이 집을 심방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반의 전도를 위하여 늘 힘씁니다. 교사에게는 급수가 있습니다. 150명 이상 인도한 교사는 ; 우승교사, 60명이상 인도한 교사는 ; 1등교사, 45-50명은; 2등 교사, 30-44명; 3등 교사, 29명이하; 등외 교사입니다. 우승교사나 1등교사에게 상급은 기껏해야 교사회때 박수한번 쳐주는 것이 전부이다. 1주일이나, 몇주는 1등 교사가 될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복음의 뜨거움이 없으면 1년이상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놀랍게도 많은 교사들이, 1년이 아니라, 10년 이상을 하루같이 꾸준히 우승교사, 1등교사를 지켜오고 있다고 합니다.
교사들의 지침은; 1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자! 2 성경을 많이 읽자! 3심방을 열심히 다니자! 4 아침 일찍 산(새벽)기도 가자! 5 어린이의 애로점을 풀어주자! 6 한명이라도 더 많이 교회로 인도하자! 단 한명의 어린이를 교회로 인도하는데는, 때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노력과 정성을 바치기도 합니다. 몇일이고, 몇주 동안이고 한 어린이와 친분 관계를 맺고, 신뢰감을 갖게 해주며, 교회를 다녀야 할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주일 아침마다 집에서는 신나는 어린이 만화 텔레비젼 프로를 증겨보던 어린이가 그 시간에 무미건조하게 보이는 예배와 설교를 듣기를 더 좋아하는 어린이로 만들기 까지는 교사들의 기도와 헌신이 얼마나 들어가야 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교회서는 교사들에게 단 한푼의 재정적인 보조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사들은 자신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어린이들에게 버스표를 사주기도 합니다. 그것도 한 두명이 아니라, 수십명 수백명씩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서부교회 최고 기록적인 숫자의 어린이를 모은 교사가 있었습니다. 장영목씨인데, 상업에 종사하면서 그 일을 거뜬히 해내었습니다. 20살이 되기 전에는 교회에 가본적도 없었습니다. 폐결핵을 앓다가 거의 절망적인 상태에 빠졌다가 교회로 나가 하나님의 은혜로 완쾌되어 그때부터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는 교사로 뛰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350명의 아이들을 교회로 인도할 때는 보조 교사만도 7명을 두었고, 토요일 심방을 할때면, 350명 어린이 집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적 800명의 집까지 일일이 찾아 갔다고 합니다. 그의 심방시간은 새벽 5시부터 밤 10까지 계속되습니다. 그래도 그는 그의 신앙심 때문에, 한번도 지쳐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 일을 빼먹은 적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교사들의 교사 근무 지침이 있습니다. 1 어린이가 오는 것은 교사 자신의 신앙이 있어야 한다!
2 교회로 인도하는 어린이를 위해 날마다 한차례 이상 기도할 것! 3 토요일 심방과 주일 심방은 어떤 일이 있어도 빠뜨리지 말것! 이같은 지침을 가지고 뛰는 교사는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여 7순 노인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 대학생은 주일학교 교사로 사용되는 시간에 대하여 말하기를 ‘보통 사람들이 놀러 다니거나 필요없는 일에 허비하는 시간에 비하면, 우리 교사들이 교회에 봉사하는 시간이 결코 많은 것이 아니다! 학생으로서 주일학교 교사를 해도 학업에 지장이 없는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부산대학을 졸업한 여교사(김정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교사를 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도를 게을리 하면, 당장 교회에 나오는 어린이가 줄어들고, 기도를 소홀히 한채 심방 가보면 아픈 어린이가 있게 마련이다’고 말합니다.
2 기도 체질화 집중기도, 정시기도, 시간기도가 체질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만 준비하면 거의 준비가 다 된것으로 생각하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입하나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꺼꾸로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무슨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성령님인도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인도 받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고, 몇가지 도전을 드리겠습니다. 주님 앞에서 겸손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일날은 고사하고 주일 새벽만이라도 새벽을 깨우는 교사가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평일날 새벽기도 하던 교사도 주일 새벽이면, 하루를 바쁘고 피곤하게 움직이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생각해서 좀 더 잠을 비축해두자!는 식입니다. 전혀 잘못 이해된 것입니다. 많은 프로그램이 있고, 활동이 있을 수록 더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할수 없을 정도로 프로그램이 많고, 활동이 많으면 프로그램과 활동을 줄여서라도 기도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기도없는 복음활동은 시체가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그렇게 부지런히 텔레비 보고, 늦게 잠자면서 어떻게 중요한 주일 새벽을 깨웁니까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도 관대한데, 주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시간을 드리는 것에 그렇게 인색해서 되겠습니까 특별 집회인 성경학교를 앞두고는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특별기도는 물론, 정시기도, 집중기도, 무시기도, 새벽 철야기도의 기치를 올려야 합니다. 3 심방 체질화 주님처럼 찾아가 심방하는 사랑과 정성이 없이는 어린양을 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교회 교사들은 심방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근황을 묻고 전화하는 것이 심방이 고작입니다. 적어도, ‘우리 선생님의 사랑과 정성이 나를 향하여 쏟아지고 있구나’ 하는 대인관계의 기본도 되어지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로 기도하고,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찾아가 심방한다면 하나님은 한 교사에게 수십명, 수백명의 심령들을 붙여주실 것입니다. 앞으로 다락방 교회 교사들은 무조건, 토요일에 전 반 학생들을 만나고 심방하고, 주일날 예배전에 오전은 아침 일찍부터 심방하는 날로 삼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자면, 주일 새벽부터 맹렬한 열심과 각오로 하나님께 도움을 청구하고, 성령님인도 받아서 아침부터 흑암권세와 싸우며 영혼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새벽기도 마치고, 모든 아침 준비를 신속히 해놓고, 아파트 골목과 동네를 누비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상과 같이만 움직인다면,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하지 않더라도, 주일학교와 중고등부는 놀라운 변화가 올 것입니다.
<결론>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의 핵심은 교사입니다. 교사 여러분들이 살아야 합니다. 먼저, 복음으로 확립되고 말씀의 뜨거운 은혜로 무장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매일 내가 맡은 아이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발로 뛰는 심방에 총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간에는 전 지역을 장악하기 위하여 어린이 다락방, 중고등부 다락방이 속속히 세워지고, 다락방을 통하여 심방과 상담, 전도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무장하여 맹렬한 열심으로 세계적인 주일학교, 중고등부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1예언입니다. 그리고
2성취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예언이고, 또 그것이 성취된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믿는 자들에게 나타난 3증거를 묶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말씀은 예언과 성취와 증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예언,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한 성취, 그것을 믿었던 자들의 증거들을 모아서 성경이 말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보통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본문 (딤후3:16)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감동으로 된 것같아 보여도,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진 말씀입니다. 또, 왕이 쓴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또 어떤 때는 선지자가 기록한 것같지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현장에 나가서 전도해 보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붙잡게 됩니다. 그러나, 현장에 나가 전도해 보지 않으면, 사도행전 같은 것은 거의 이해되지 않습니다.
1. 그래서 복된 사람은 하나님의 예언된 말씀의 성취 가운데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마28:16-20절 사이에 여러분의 생이 들어가 있으면, 그 사람은 참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이 말씀에 우리 인생의 걸음걸이가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마28:20)“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과 (행1:8)“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이 약속 속에 내 생이 들어가 있는 사람, 그 약속 가운데 내 사업과 직장이 들어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참으로 복받은 사람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지기 때문입니다. 행11장을 읽어보면, 고넬료가 이방인으로서 최초로 회개하였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이 문제로 예루살렘 교회가 모여서 회의를 하였습니다. 그 회의에서 걱정을 하였습니다. ‘고넬료에게 복음 전해준 것이 성경적이냐’는 문제를 놓고 걱정한 것입니다. 이 말은, 행1;8절을 덜 이해하였다는 뜻입니다. 복음은 이해하였는데, 행1:8절 이해를 덜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이후로, 복음의 핵심을 예루살렘 교회를 중심으로 하지않고, 안디옥 교회를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모여가시고, ‘이방인 고넬료가 복음 받았는데, 이것이 잘되었느냐 잘못되었느냐’ 하면서 이런 헛걱정하는 사람들을 붙잡고 하나님이 일한 것이 아니고, 사도바울 같이 복음 이해된 사람을 중심해서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하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과 교사 여러분들의 삶이 복음 속에 들어가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합니다.
2. 그러나, 말세때 혼란과 고통이 옵니다. 말세때 큰 고통의 때가 올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마24장에 보니까, 마지막 때에, 전쟁, 기근, 환난, 혼란이 다 일어납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보니까, 마지막 때에 이 용이 바닷가에 나와서 물을 내품고, 역사가 막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말세때 문제가 옵니다. 말세때 혼란의 때가 옵니다. 이때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가르치는 교사된 여러분들은 말세때 왜 고통이 오는가 하는 것과 말세때 어떻게하면 되겠는가 하는 것을 바로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바로 지도할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고통이 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1) 엉뚱한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마지막 때에 고난이 옵니다. (딤후3:1-4)“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쾨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면 될것인데, 1자기 사랑하고,
2물질 사랑하고, 3쾌락 사랑하는 겁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면, 주님은 우리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너를 사랑할 것이요, 네가 나를 멸시하였은즉 내가 너를 멸시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우리가 오락중심 하라고 십자가 지신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구제운동하라고 십자가 지신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우리가 교제운동하라고 지신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프로그램 중심하라고 지신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께서 십자가 지신 것은 생명운동을 위해서 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생명운동에 관심 있어야 일이 되는 겁니다. 교회가 프로그램 중심, 오락중심인데 왜 옵니까 TV앞에 앉아있고, 오락실에 가는 것이 훨씬 프로그램이 낫습니다. 교사들이 생명의 말씀을 가볍게 여겨서 일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창19:1-14절에 보니까, ‘롯의 사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그 인생이 농담인생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보면, 우스운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생명 걸어버리면 거기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말세때 고통 당하는 때가 옵니다. 자기 사랑하고, 돈 사랑하고, 쾌락사랑하는데 하나님 사랑은 안하는 겁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에는 귀를 귀울이지 않는 겁니다.
2)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기 때문에 고통이 옵니다. (딤후3: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말세때는 1자기 사랑하고,2물질 사랑하고, 3쾌락 사랑하며, 또한,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 말세때는 고통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께서 바울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3. 말세때 어떻게 처신해야 합니까
1)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 (딤후3:1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하였습니다.
2) 말씀을 전파하라! (딤후4:1)“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1 하나님 앞과
2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3 그의 나타나실 것과
4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무엇을 하라고요 (딤후4: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전도하라!가 아니고,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말씀운동을 해야 합니다. 주일학교가 프로그램 돌리는데, 정력 쏟는것과 말씀운동하는데 정력 쏟는 것중에서 어느 것에 더 힘을 쏟는지 잘 정검해 보아야 합니다.
4. 다락방 교회 교사 평생 지침
1) 맹렬 교사가 되자!-열심있는 교사가 되라! 주일학교 성장의 열쇠는 교사입니다. 교사가 맹렬한 열심을 가질때, 열매가 맺히게 되는 것입니다. 교사가 말씀에 열심이 있고, 기도에 열심이 있고, 심방에 열심이 있을때 참 역사가 일어납니다. ‘어린이 여러분!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인형극도 있고, 재미있는 게임도 있고, 그리고 맛있는 간식도 있어요!’라고 보통 선전합니다. 그러나, 이제 그같은 선전은 이미 통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은 ‘차라리 수영장이나 스카우트 캠프가 훨씬 재미있다!’ ‘만화 영화가 훨씬 재미있다!’고 대꾸 합니다.
그러므로 흥미나 재미위주의 주일학교 프로그램으로 나간다면 주일학교 교육으로 세상에서 아이들을 인도해 낼 수 없습니다. 이미 판세는 났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부분 주일학교에서는 무슨 프로그램을 돌리며, 무슨 선물을 어떻게 주느냐하는 승산도 없는 일에 메여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흥미와 재미로 어린 영혼들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이 수년동안 성경학교를 통하여 증명된 결과입니다. 프로그램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란 겉으로 보이는 프로그램이나, 물량공세에 좌우되는 곳이 아닙니다. 성령님과 은혜로 좌우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교사들의 관심이 흥미나 프로그램으로 첨예의 관심이 갈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와 성령님의 인도와 역사에 관심이 가야 하는 겁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웁니다. 주일학생들은 선생님을 보고 깨닫습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사람의 영향력이 큽니다.
그러므로 먼저, 교사 자신이 신앙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말해, 성령님의 은혜로 열심이 붙은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바로 그같은 은혜가 어린이들 눈에 비쳐지고, 그것이 본이 되고, 참고가 되어 어린 심령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가 설명되어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교사는 주일학교 분위기 전체를 주도하는 위치에 놓이는 겁니다. 세계 최대의 주일학교가 우리 나라에 있습니다. 부산의 백영희 목사님이 세운 서부교회입니다. 주일학교가 2만명, 중고등부가 1만명 모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일학교가 많이 모이는 비결이 무슨 프로그램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무슨 선물을 많이 주어서도 아닙니다. 이 세계 최대 주일학교 특징이 무엇인지 압니까
첫째, 일체 선물을 주지 않습니다. 노트나 연필같은 선물을 일체 주지 않습니다. 성탄절에 빵 하나 주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복음보다 선물이나 물질에 얽메이게 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을 교사를 통하여 가르쳐주는 겁니다. 프로그램도 거의 없습니다. 프로그램이 많으면, 복음 외적인 것에 시간과 정력을 더 많이 쏟아야 하므로, 중요한 말씀과 기도와 심방에 타격이 오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일반 교회들은 온갖 물량공세를 다 펴도 항상 돈만 실컫 지출하였지 수지 타산은 마아너스입니다. 오히려, 성경학교 같은 경우는 요란스럼이 지나간 후유증이 남습니다. 선물챙기고, 상품 챙기는 일로 적어도 복음의 본질을 망각하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겁니다.
둘째, 학년반을 유치부부터 6학년까지 반구분하지 않고, 통합시켜서 운영합니다. 반을 구분해 버리면, 전도와 관리가 연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을 구분하는 것이, 전도와 관리에 오히려 장애요인이 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교회의 전도는 거의 어린이들 자신들이 친구를 데리고 나옵니다. 어린이가 애써서 데리고 나온 새친구를 교사의 관리소홀로 잃어버린 양이 되기가 일쑤입니다. 교사는 공과 재조기 정도에 불과한 경우가 다반수입니다. 그러고도 부흥이 안된다고 한숨만 쉬고 있어야 되겠습니까 전도는 전적으로 교사 자신이 주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5학년 교사는 5학년만 전도하는 것이 아니라, 코흘리게 부터 시작하여 6학년까지 닥치는대로 전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교사 자신이 인도한 어린이는 자신이 직접 기도와 사랑과 관심과 심방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이제부터 유초등부나 중고등부는 반 구분없이 통합반 형식으로 묶어서 전도 위주의 반을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공과 내용에 너무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똑같은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거기에 복음이 전해지면 됩니다. 복음이 중요하지, 성경의 지식 전달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 최대 주일학교 서부교회서는
셋째, 공과는 일주일 전 목사님 낮예배 설교를 교사들이 요약하고, 어린이 실정에 맞게 재정리하여 가르칩니다. 주일 낮예배 설교는 수요일날 다시 교육용으로 재강의 되고, 그것을 교사들이 정리하여 어린이 구역예배(다락방)와 공과에 계속 반복하여 가르칩니다. 교수 방법은 질문과 반복 학습입니다. 어린이 찬송을 부르기는 하지만, 어린이 찬송을 따로 배우는 시간을 갖지 않습니다. 오로지 말씀중심으로 합니다. 동화나 동극, 노래 그림으로 각색하여 흥미롭게 가르치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외관상 보기에, 주일학교가 건조하고, 획일적이고 단순한 것처럼 보입니다. 숫자에 비해 공간도 좁고 어린이들이 뛰놀만한 공간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린이들이 가까운 교회를 마다하고, 이 서부교회를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교사들의 맹렬하고 열성적인 헌신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이 주일학교 부흥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히 입증되는 것입니다. 주일학교의 키는 바로 교사 여러분들입니다. 교사들은 4시 30분 기상하는 수간부터 주일 하루는 눈코 뜰새없이 분주하게 계속됩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곧바로 자기가 반의 아이들을 찾아 일일이 방문합니다. 그래서 안전하고 교회로 인도하고, 다시 예배 마치고 나서 안전하게 귀가시켜 줍니다. 평일날에는 교사들이 자기반 아이들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고, 필요에 따라서 따로 심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토요일과 주일 아침에 어린이 집을 심방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반의 전도를 위하여 늘 힘씁니다. 교사에게는 급수가 있습니다. 150명 이상 인도한 교사는 ; 우승교사, 60명이상 인도한 교사는 ; 1등교사, 45-50명은; 2등 교사, 30-44명; 3등 교사, 29명이하; 등외 교사입니다. 우승교사나 1등교사에게 상급은 기껏해야 교사회때 박수한번 쳐주는 것이 전부이다. 1주일이나, 몇주는 1등 교사가 될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복음의 뜨거움이 없으면 1년이상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놀랍게도 많은 교사들이, 1년이 아니라, 10년 이상을 하루같이 꾸준히 우승교사, 1등교사를 지켜오고 있다고 합니다.
교사들의 지침은; 1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자! 2 성경을 많이 읽자! 3심방을 열심히 다니자! 4 아침 일찍 산(새벽)기도 가자! 5 어린이의 애로점을 풀어주자! 6 한명이라도 더 많이 교회로 인도하자! 단 한명의 어린이를 교회로 인도하는데는, 때로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의 노력과 정성을 바치기도 합니다. 몇일이고, 몇주 동안이고 한 어린이와 친분 관계를 맺고, 신뢰감을 갖게 해주며, 교회를 다녀야 할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주일 아침마다 집에서는 신나는 어린이 만화 텔레비젼 프로를 증겨보던 어린이가 그 시간에 무미건조하게 보이는 예배와 설교를 듣기를 더 좋아하는 어린이로 만들기 까지는 교사들의 기도와 헌신이 얼마나 들어가야 하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교회서는 교사들에게 단 한푼의 재정적인 보조를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사들은 자신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어린이들에게 버스표를 사주기도 합니다. 그것도 한 두명이 아니라, 수십명 수백명씩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서부교회 최고 기록적인 숫자의 어린이를 모은 교사가 있었습니다. 장영목씨인데, 상업에 종사하면서 그 일을 거뜬히 해내었습니다. 20살이 되기 전에는 교회에 가본적도 없었습니다. 폐결핵을 앓다가 거의 절망적인 상태에 빠졌다가 교회로 나가 하나님의 은혜로 완쾌되어 그때부터 복음을 위하여 헌신하는 교사로 뛰게 되었습니다. 이분이 350명의 아이들을 교회로 인도할 때는 보조 교사만도 7명을 두었고, 토요일 심방을 할때면, 350명 어린이 집뿐만 아니라, 자신의 재적 800명의 집까지 일일이 찾아 갔다고 합니다. 그의 심방시간은 새벽 5시부터 밤 10까지 계속되습니다. 그래도 그는 그의 신앙심 때문에, 한번도 지쳐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할 일을 빼먹은 적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움직이는 교사들의 교사 근무 지침이 있습니다. 1 어린이가 오는 것은 교사 자신의 신앙이 있어야 한다!
2 교회로 인도하는 어린이를 위해 날마다 한차례 이상 기도할 것! 3 토요일 심방과 주일 심방은 어떤 일이 있어도 빠뜨리지 말것! 이같은 지침을 가지고 뛰는 교사는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하여 7순 노인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 대학생은 주일학교 교사로 사용되는 시간에 대하여 말하기를 ‘보통 사람들이 놀러 다니거나 필요없는 일에 허비하는 시간에 비하면, 우리 교사들이 교회에 봉사하는 시간이 결코 많은 것이 아니다! 학생으로서 주일학교 교사를 해도 학업에 지장이 없는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고 했습니다. 부산대학을 졸업한 여교사(김정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교사를 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도를 게을리 하면, 당장 교회에 나오는 어린이가 줄어들고, 기도를 소홀히 한채 심방 가보면 아픈 어린이가 있게 마련이다’고 말합니다.
2 기도 체질화 집중기도, 정시기도, 시간기도가 체질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만 준비하면 거의 준비가 다 된것으로 생각하는 교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입하나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꺼꾸로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무슨 프로그램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 성령님인도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령님인도 받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고, 몇가지 도전을 드리겠습니다. 주님 앞에서 겸손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일날은 고사하고 주일 새벽만이라도 새벽을 깨우는 교사가 많아야 합니다.
그런데, 평일날 새벽기도 하던 교사도 주일 새벽이면, 하루를 바쁘고 피곤하게 움직이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생각해서 좀 더 잠을 비축해두자!는 식입니다. 전혀 잘못 이해된 것입니다. 많은 프로그램이 있고, 활동이 있을 수록 더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할수 없을 정도로 프로그램이 많고, 활동이 많으면 프로그램과 활동을 줄여서라도 기도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기도없는 복음활동은 시체가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그렇게 부지런히 텔레비 보고, 늦게 잠자면서 어떻게 중요한 주일 새벽을 깨웁니까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도 관대한데, 주님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시간을 드리는 것에 그렇게 인색해서 되겠습니까 특별 집회인 성경학교를 앞두고는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특별기도는 물론, 정시기도, 집중기도, 무시기도, 새벽 철야기도의 기치를 올려야 합니다. 3 심방 체질화 주님처럼 찾아가 심방하는 사랑과 정성이 없이는 어린양을 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교회 교사들은 심방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근황을 묻고 전화하는 것이 심방이 고작입니다. 적어도, ‘우리 선생님의 사랑과 정성이 나를 향하여 쏟아지고 있구나’ 하는 대인관계의 기본도 되어지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정말로 기도하고,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찾아가 심방한다면 하나님은 한 교사에게 수십명, 수백명의 심령들을 붙여주실 것입니다. 앞으로 다락방 교회 교사들은 무조건, 토요일에 전 반 학생들을 만나고 심방하고, 주일날 예배전에 오전은 아침 일찍부터 심방하는 날로 삼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자면, 주일 새벽부터 맹렬한 열심과 각오로 하나님께 도움을 청구하고, 성령님인도 받아서 아침부터 흑암권세와 싸우며 영혼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새벽기도 마치고, 모든 아침 준비를 신속히 해놓고, 아파트 골목과 동네를 누비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에 이상과 같이만 움직인다면,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하지 않더라도, 주일학교와 중고등부는 놀라운 변화가 올 것입니다.
<결론>
주일학교와 중고등부의 핵심은 교사입니다. 교사 여러분들이 살아야 합니다. 먼저, 복음으로 확립되고 말씀의 뜨거운 은혜로 무장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매일 내가 맡은 아이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발로 뛰는 심방에 총력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간에는 전 지역을 장악하기 위하여 어린이 다락방, 중고등부 다락방이 속속히 세워지고, 다락방을 통하여 심방과 상담, 전도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무장하여 맹렬한 열심으로 세계적인 주일학교, 중고등부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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