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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돌아오라 (욜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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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이시간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 충만하게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연일 연야 그칠줄 모르고 계속해서 내리는 장대비는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서 수많은 피해를 안겨주었습니다. 가깝게는 우리지방의 나박소 교회가 지난주일 새벽에 쏟아진 폭우로 인하여 교회가 절반이 잘려나갔고 주택은 완전히 유실되 어 버렸습니다. 목사님과 목사님의 부친은 동네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출이 되었는데 사모님이 물살에 휩쓰렸는데 나무가지를 잡고 사투를 하고 있을 때 구출 이 되어서 생명은 건졌으나 물을 많이 먹어 물이 폐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 교회를 가보니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사망과 실종자가 230명에 이르고 있는데 아직도 시신도 찾지 못 하는 실종자가 53명이나 됩니다. 그외에 침수로 파괴된 가옥과, 중소기업들의 파괴된 산업시설과, 축산농가들의 가축의 폐사, 유실된 농토와 농작물의 피해는 천문학적인 수자에 달합니다. 나한테에도 여기 저기 아는 사람들로부터 수해가 없느냐고 안부의 전화가 많 이 걸려왔습니다. 그럴때마다 마치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는데 나혼자만 이 도망을 쳐서 어려움을 면한것과 같은 송구스러운 마음이 내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함께 고통을 나누었으면 오히려 내 마음이 편할 것 같 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성도 여러분!!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합니까 누가 잘못하여서 하나님이 진노하신 것입니까 정치인들입니까 아니면 교육 자들입니까 아니면 재벌들입니까 노동자들입니까 모두가 아닙니다. 다만 이유가 있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잘못이 더욱 큽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국가적으로 이와 같이 어려움을 당하는 이때에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중보의 기도를 하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문앞 광장에 모여서 금식하며 회개 하는데 조상들의 죄까지 회개를 하였습니다. (느9:1-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릅쓰 며, 모든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고…"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민족의 허물과 죄악을 가슴에 안고 중보의 기도를 하여야 할 때가 된줄로 믿습니다.<아멘!> 그럼 오늘의 본문 말씀을 상고하겠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옛날 구약시대에 요엘 선지자가 앞으로 닥쳐올 무서운 국가적 위기를 바라보면서 전 민족울 향하여 회개를 부르짖었던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요엘 선지자가 살고 있던 시대는 국가적으로 큰 위기에 처해 있었던 것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욜1:1-20에는 현재 그 민족 전체가 당하고 있는 여러 가지 재난을 가르쳤고 욜2:1-11까지는 앞으로 닥쳐올 미래의 재난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런고로 욜2:12-17까지는 이러한 무서운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회개하지 아니하 면 안된다는 요엘 선지자의 외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요엘 선지자가 그렇게도 목이 터져라 외친 회개란 무엇입니까 1회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최선의 방법이요2하나님의 진노를 막아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3회개는 인간이 죄악가운데서 구원얻는 유일한 방법이고4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은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때에 백성들에게 "회개하라 천국 이 가까웠나니라"(마3:1) 고 외쳤고, 예수님도 처음 하나님나라의 복음으로 전파하실때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나니라"(마4:17) 고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나가서 전도할때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나니 라"(막6:12) 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1인간이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가장첫째되는 관문이며,2성도가 해야 할 시급한 문제이고, 3또한 회개는 이 시대의 이 민족이 당면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우리 민족이 앞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회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왜 회개를 하여야 합니까 아모스 선지자는 말하기를 (암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 라" 고 하였고 (암5:14)말씀에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회개는 죄지은 인간들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니느웨성은 요나선지자를 보내어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하실 것을 알려주었을 때 그 성의 왕으로부터 모든 서민에 이르기까지 심지어는 육축에 이르기 까지금식하며 회개를 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이 뜨거워져서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작 정하였던 재앙을 면하여 주었습니다. 느혜미야 9:1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은 수문앞 광장에 모여서 민족적 대 집회를 열고 회개하는데 금식을 하고, 굵은베를 입고, 티끌을 무릎쓰 고, 모든 이방사람들과 절교를 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열조의 허물을 자복하는 데, 3시간은 말씀을 듣는 시간이며, 3시간은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와 같이 회개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이 뜨거워져서 저들에게 다시 하늘문을 열고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중에 아직도 하나님 앞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습니까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는 개인뿐만이 아니라 가정이 사는 길이요 국가와 민족이 사는 길 인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지금 우리나라가 왜 이와 같이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지난해 말부터 우리나라는 경제위기의 경제난국을 맞이하여 참으로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살아가고 있는 데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전국적으로 수마가 휩쓸고 있습니다. 이 민족이 회개하여야 할 일입니다. 금년이 우리나라는 건국50년이 되는 해로써 정부에서는 제2의 건국정신으로 앞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자고 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시적인 구호보다는 근본적으로 창조주 하나님 앞에 온 민족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이 민족이 다시한번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세계 열강들의 틈에서 선진국으로 발 전 할 수 있다고 나는 담대하게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세계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상이변과 천재지변을 보 면서 설마 하고 안일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중국의 양쯔강이 범람을 하여서 수 천명이 죽고 또 실종된 사람이 수천명이며 그 큰 나라가 비상사태가 되는 것을 보면서 서해바다 건너에서 일어나는 남의나라 일이라고 못본체 못들은체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중국의 양쯔강 주변에 폭우를 쏟아붓든 비구름대가 서해를 건너 우리나라로 건너와서 이 조그만 나라에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폭우를 마 구잡이로 쏟아부었습니다. 일찌기 중국에서 물난리가 날 때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들은 깨달앗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회개를 하여야 했습니다. 결코 중국사람들이 우리보다 죄 가 더 많아서 그와 같은 어려움을 당한 것이 아닙니다. 파푸아 뉴기니아에 지 진과 해일로 인하여 수천명이 죽었을 때 깨닫고 회개했어야 합니다. (눅13:2-3)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 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눅13:4-5)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 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2. 어떻게 회개를 하여야 합니까 회개란 이미 말씀드렸듯이 죄지은 인간들이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 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중에 회개의 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요엘 선지자가 외치는 첫 번째 말씀입니다. 그 당시 요엘 선지자 뿐 만이 아니라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재난에 대하여 회개 운동에 참여한 사람의 수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일어난 회개운동은 한낱 형식적이고 감정적인 회개운동이었습니다. 마치 잘못을 저질럿을 때 아버지나 어머니가 회초리를 가지고 종아리를 때 리니까 당장 아파서 우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가슴을 치고 겉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눈물을 흘리며, 금식을 하는 것으로 회개운동을 하였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얼마나 회개를 잘 합니까 그러나 이 와 같은 회개를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람들은 회개를 할 때나 심적으로 슬프고 괴로울 때 그 괴로운 심정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자기 가 입었던 겉옷을 찢어서 허리를 동이고 다니는 것을 보통으로 하였습니다. 창37:34절 말씀에 야곱은 그의 아들들이 요셉을 애굽의 상인들에게 팔아먹고 그 요셉의 옷을 찢어 피를 묻혀서 가져온 것을 보고서 정말로 요셉이 죽은줄로 알고 자기의 겉옷을 찢으며 베로 허리를 동이고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욥기 1:20절 말씀에 욥은 일시에 열명의 자녀를 잃고 종들과 집과 재산이 없 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가 입었던 옷을 찢고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하 였다고 하였습니다. 요엘선지자가 회개하라고 외칠때에도 수많은 백성들이 겉옷을 찢으면서 회개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엘 선지자가 볼때에는 아무리 옷을 찢는다고 할 지라도 마음을 찢지 못하는 형식적인 회개운동만 가지고는 위기에서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요엘 선지자는 "겉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고 목이 터져라고 외쳤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독교는 마음의 종교입니다. 체험의 종교입니다. 관념적으로 추상적으로 '그 럴 것이다' 라고 막연하게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체험하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형식이 아니라 진실을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형식적으로 제 물을 드리는 것을 또한 기뻐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사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미6:7-8)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이 아니냐" 그 반면에 하나님은 믿음을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 지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드리는 예배도 형식적인 예배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교회 마당만 밟는 외식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주님은 외식하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책방하셨습니다. (마23:25-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 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 다" 성도 여러분!! 그러면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찢어야 합니까 그것은 상한 심령으로 자기의 지은 죄악을 인하여 슬퍼하며 진심으로 아파하는 마음입니다. (시51:17)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 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지금까지 죄악을 쫏던 마음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며 죄는 모 양도 버리고 흉내도 내지 말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도 말아야 하며 주야로 여호와의 율법을 묵상하여야 합니다.(시1:1-3) 마음을 찢는 상한 심령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 굴복 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축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마음에 있으며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재앙을 돌이키시고 과거에 잃었던 것을 갚아주리라고 하였습니다. 믿으시면 아멘하시기 바랍니다.
(2)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성회를 모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5-17절 말씀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시온에서 나팔을 불고 성회로 모으라는 것은 여호와의 심판의 날이 임박하였 다는 것을 알리라는 것입니다. 민10:1-10절 말씀을 보면 나팔을 부는 규례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팔을 두 개를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나팔 하나를 불면 천부장과 백부장과 족 장들이 모이라는 것이고, 나팔을 울려 불면 행진을 하라는 것이고, 두 나팔을 한꺼번에 불면 백성들을 불러 모으는 집합신호입니다. 요엘 선지자가 나팔을 불라는 것은 비상경보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비상나 팔을 불때에는 적군이 쳐들어 올때에 불었습니다. 요엘선지자는 적군이 쳐들어 오는 것보다 더 큰 위험을 느끼고 비상나팔을 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른들 로부터 아이들까지 총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이를 모으라고 하였는데 장로는 연장자 곧 지도자 들을 말합니다. 회개운동은 지도자들이 먼저 앞장을 서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가장이 앞장을 서고 나라에서는 나라의 지도자들이 앞장을 서서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유다나라의 요시아왕은 성전을 수리하다가 발견된 율법책을 읽을 때 왕이 먼저 옷을찢으며 그동안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여 백성들이 도탄중에 빠지고 환난 을 당한 것을 회개할 때 온 백성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종교개혁 운동에 앞장설 때 이스라엘 나라에 큰 부흥의 역사 가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왔을 때 총독 느혜미야와 제사장 에스라가 먼저 통회자복했을 때 이스라엘에 큰 회개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나라도 위로는 저 청와대로부터 대통령과 위정자들과, 공무원과 군경, 그리고 교육자와, 농촌에 사는 농부와, 산골에 사는 사람, 어촌에 사는 어 민들, 공장의 근로자와 산업전사, 그리고 모든 서민에 이르기까지 니느웨성의 백성들과 같이 회개할 때에 하나님은 다시금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진노의 손 을 거두실줄로 믿습니다.<아멘!> (대하6:26-31) "만일 저희가 주께 범죄함을 인하여 하늘이 닫히고 비가 없어 서 주의 벌을 받을 때에 이곳을 향하여 빌며 주의 이름을 인정하고 그 죄에서 떠나거든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 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만일 이 땅에 기근이나 온역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 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국이 와서 성읍을 에워 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 병이 있든지 무론하고 한 사람이나 혹 주의 온 백성 이스라엘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과 고 통을 깨닫고 이 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며 사유하시되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 모든 행위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인생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그리하시면 저희가 주께서 우리 열조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 를 경외하며 주의 길로 행하리이다" 무슨일이 잘 안될 때, 무엇이 잘못되었을 때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앞에 자복 하여야 합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은 그 모든 허물과 죄악을 기억지도 아니하시 고 용서와 사랑과 은총과 축복을 다시 회복하여 주실줄로 믿습니다.<아멘!>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장로와 소아와 젖먹는자와 신랑과 신부와 제사장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이 다 나와서 하나님앞에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회개운동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누구나 참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합심해야 합니다.
(3)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라고 하였습니다. (사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 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라고 하 였습니다. 금식은 최후의 비상수단입니다. 바벨론의 수산궁에 있는 왕후 에스더는 자기 민족이 멸망을 당하게 되었을때 에 3일간을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 결과 온 민족이 살아나게 되었고 학살 하려던 하만의 일당은 오히려 자신들이 세운 장대에 교수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니느웨성은 요나의 전도를 듣고 그 나라의 왕으로부터 모든 백성과 심지어는 육축까지금식을 하며 회개할 때 하나님이 내리리라고 하시던 진노의 재앙을 거두시고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눅2:37절 말씀에 안나 할머니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하 면서 섬기더니 마침내 예수님이 탄생하여 결례를 받으러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라"는 말씀은 자신의 죄를 아파하며 철저한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애통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저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라고 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의 위로를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3. 회개의 결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회개하였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 겠습니다. 회개의 결과는 한마디로 축복입니다. <아멘!>
(1) 하나님의 마음이 뜨거워진다고 하였습니다. 18절 말씀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 땅을 위하여 중심이 뜨거우시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기실 것이라" 중심이 뜨거워진다는 말의 원어상의 뜻은 '질투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질투하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2) 백성을 긍휼히 여겨 주신다 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범죄하였을 때 진노하시지만 반대로 회개할때에는 진노를 거두시고 긍휼과 자비를 내려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3)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19절 말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인하여 흡족하리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품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고 계십니다. (마6:8)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4) 과거에 당했던 부끄러움을 물리쳐 준다고 하였습니다. 19절 말씀 "내가 다시는 너희로 열국중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서 왜 불신자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조롱을 당해야 합니까 하나님앞에 나와서 지난날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은혜받고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5) 대적을 물리쳐 준다고 하였습니다. 20절 말씀을 보면 너희를 괴롭히던 민족을 멀리 쫏아보낸다고 하였습니다.
(6) 땅이 복을 받고 즐거워 합니다. 21절 말씀 "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 을 행하셨음이로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 나와서 성회를 통하여 은혜받고 나면 내가 경작하는 모든 토지 가 복을 받게 됩니다.
(7) 짐승과 초목이 즐거워하고 열매를 맺게됩니다. 22절 말씀 "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 나무와 포도 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고 했습니다. 주인이 신령한 은혜를 받고 보면 그가 경영하는 육축과 과실나무까지 복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8) 자녀들이 즐겁게 살아가는 축복을 받습니다. 23절 말씀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하나님께로 바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축복 을 주시므로 기쁨과 감격속에 살아가게 됩니다. 인간의 괴로움과 질병과 빈곤 의 삶이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 하나님을 떠난 죄의 삶에서 오는 것입니다. (9) 넘치는 축복을 받고 감격의 찬송을 부르며 살아갑니다. 26절 말씀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10) 축복을 체험하고 간증하는 성도로 만들어 줍니다. 27절 말씀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신앙생활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제대로 만 하면 모두가 간증거리가 됩니다. (11) 신령한 영적체험을 하게 됩니다. 29절 말씀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회개하고 죄사함 받은 사람은 신령한 영적 체험을 하게 됩니다. 사 도 바울은 삼층천의 은혜를 체험한 후에 간증하기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 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고후12:4)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120명의 문도가 모여서 기도할 때 오순절이 이르자 급하고 강한 바람과 같은 성령님,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성령님의 체험, 방언을 말 하고 예언을 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결론:오늘의 말씀을 마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외치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 라"(호6:1) 고 하였고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 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사1:18-20)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를 영접해 주십니다. 눅15장의 탕자가 아버지 를 떠났다가 돌아왔을때에 아버지는 영접해 주었습니다. 이제는 회개 할 때입니다. 개인도 회개하고, 가정도 회개하고, 교회도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라가 진정으로 회개해야 할 때 입니다. 마음을 찢고, 금식하며, 애 통하며, 부르짖어,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마음이 드거워져서 진노 의 손을 거두시고 축복의 손을 다시 펴실 줄로 믿습니다.<아멘!> 지금까지 방황하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고 진정한 회개로 거듭나서 하늘 의 평강과 은총을 영원토록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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