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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회계하라 (몬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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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를 가졌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재산을 나누고 지체의식으로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좋은 친구와의 만남은 인생에 있어서 의미있고 유익하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아름답게 기억될 것이다. 이와 같이 좋은 만남이 바울과 오네시모에게 있었다. 바울은 옥에 갇힌 죄수였고, 오네시모는 도망 다니는 노예였다. 여호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만난 이들은 복음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처럼 아름다운 관계를 맺었다. 그너나 오네시모는 주인에게 돌아가야만 했다. 노예는 주인의 사유재산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도망간 노예는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다. 바울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빌레몬의 배경
1. 오네시모와 빌레몬 오네시모:소아시아의 골로새에서 노예살이 빌레몬의 종으로서 주인의 물건을 훔쳐서 도망친 자(18-19) 여러 곳을 전전하다 로마에 들어옴 바울의 전도 활동을 통하여 복음에 접하게 됨. 바울의 시중을 듬(11,13) 그는 교회에서 노예 그룹을 대표한다. 빌레몬:바울을 통하여 복음에 접한 자 바울은 그를 형제로, 동역자로 여김
그런데 알고 보니 오네시모가 바로 빌레몬의 노예 로마 사회:2/3가 노예로서 6천만이 노예였다. 노예를 소유한 주인은 노예를 죽일 수도 있었다. 노예가 도망치다 붙잡히면 용서가 없었다.
2. 오네시모의 회심 그는 죄를 뉘우치고 회심하여 새 사람이 되었다. 바울은 그를 빌레몬에게 돌려 보내야 했다.-진정한 회개:회개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새 사람이 된 확실한 증거:주인에게로 돌아가는 것 바울은 회개하는 그를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빌레몬에게 간곡한 글을 썼다.-이 노예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두기고를 동행시킨다. 인사(1-3) 자기 소개: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빌레몬에 대한 지칭:우리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 수신자:압비아, 아킵보, 빌레몬의 집에 있는 교회 성도들
그러므로 이 편지는 회중에게 보낸 편지이다. 오네시모는 노예 그룹을 대표한다. 교회는 도망간 노예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이것이 이슈이다. 감사(4-7) “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
(5)-바울은 하나님께 감사했다.-모든 성도를 향한 네 사랑과 믿음-성도들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노라.-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 모든 성도는 노예도 포함한다. 모든 성도를 향한 빌레몬의 사랑은 노예, 그리고 도망갔다가 돌아온 노예도 포함한다. 바울은 그의 사랑에 근거하여 오네시모를 위한 이 편지를 기록하는 것이다. 오네시모를 위하여 간청하는 바울(8-22)
1. 사랑으로 간청한다.
1) 바울은 빌레몬의 신앙의 은인이므로 명령할 수도 있다(8).
2) 권리를 행사하기보다 사랑의 간청을 한다(9).-억지 선행이 되지 않고 자발적인 선행이 되도록(14)
3) 사랑의 간청은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다.-바울에게 오네시모가 꼭 필요했다(12-13).-그러나 빌레몬의 승낙 없이는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는 마음
2. 변화된 오네시모를 잘 소개한다.
1)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10)-전에는 네게 무익했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한 자(11)-저는 내 심복(12)-복음을 위해 나를 섬기게 하고 싶은 자(13)
2) 사랑받는 형제로 둘 자(16)
3. 이 사건을 하나님의 심오한 섭리적 차원에서 보라.
1) 오네시모를 하나님의 구원 섭리에서 보라. “(몬1:15) 저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이를 인하여 저를 영원히 두게 함이니 ”
2) 오네시모를 종으로서가 아니라 주 안에서 한 형제로 대하라. “(몬1:17)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무로 알진대 저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하고 ”-이방 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는 가능한 일이다.-이것은 용서를 말한다. 그러나 용서 이상의 인간관을 말하고 있다. 교회는 도망간 노예를 형제로 받아 들일 수 있는가
4. 물질적인 손해를 자신에게 돌리라고 했다.-“(몬1:18) 저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진 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하라 ”-사랑은 구호가 아니라 그 사람의 짐을 지는 것이다.
5. 오네시모의 우정에 호소한다.-오 형제여!-너로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나로 평안하게 하라(20).-네가 순종할 것과 나의 말보다 더 할 줄을 확신하노라(21).-나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라(22). 빌레몬서의 주제 주제:노예와 주인이 기독교 신앙으로 한 형제가 될 수 있는가 교회의 딜레마:오네시모를 받아 들이면 사회의 질서가 깨어지고 많은 도망자가 생길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빌레몬은 교회 전체의 주시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 했다. 이 편지는 교회의 회중에게 보낸 편지이다
(2). 사회적인 압력은 오네시모를 사형시키는 것이다. 오네시모를 대하는 교회의 태도는 그들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시험이었다. 믿음에 근거한 형제애, 사랑에 근거한 용서 등. 바울은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행하는 본을 보일 것을 교훈한다. 여기에 복음이 로마 사회를 사랑으로 정복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달려있다. 바울은 그 가능성을 의심치 않았다. 그는 빌레몬을 방문하여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했는가를 보고자 한다. 교훈 우리에게도 잘못된 사회제도가 있다.
그런 사회제도 속에서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바울은 노예제도 철폐를 위하여 투쟁하지 않았다. 그는 그 제도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한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그것은 결코 적은 일이 아니었다. 그 사랑의 힘은 모든 분야에 침투해 들어갔다. 하나님의 나라는 누룩과도 같다.
2. 사랑은 구호가 아니라그 사람의 짐을 지는 것이다. “내게로 회계하라”는 사랑의 호소에 오네시모도, 빌레몬도 순동했다.
3. 우리는 주님의 오네시모이다.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라고 예수께서 범죄한 우리를 위하여 피흘리시며 기도했다. “내게로 회계하라”는 말씀은 주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사랑의 표현이다.
4. 주님의 오네시모들은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오네시모로 삼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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