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시116:1-19)
본문
오늘의 본문 말씀인 시편 116편은 끝에만 "할렐루야"가 있는 5편의 시(104, 105, 115, 116, 117) 가운데 하나이다. "할렐루야"로 시작하는 시가 아니기에 "할렐루야" 시로 불려지지는 않는다. "할렐루야" 시는 106, 111, 112, 113, 135, 146, 147, 148, 149, 150의 10편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저작자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기에 다윗으로 보는 견해도 있고, 히스기야나 포로 귀환기의 무명의 시인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전체적인 내용의 흐름으로 보아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을 피하여 도망한 고난을 연상케 하므로 다윗을 저작자로 보는 견해가 많다. 본문 3절/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 여기서 다윗은 사망의 줄이, 음부의 고통이 자신에게 미치는 혹독한 고난에 처해 있었던 위기의 상황을 회상하고 있다. 본문 4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 니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사망의 줄이, 음부의 고통이 엄습해 오는, 그 위기의 순간에서도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는 고백이다.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을 의뢰하였다는 것이다. "내 영혼을 건지소서"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라(본문11절) 할 수밖에 없었던 다윗 그 인생을 의지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을 건져 달라는 호소의 기도이다.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삼하16:11) 내가 누구를 의뢰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본문 6절/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나를 구원하셨도다" 사망의 줄이, 음부의 고통이 엄습해 오는 그 환난에서 내 영혼을 건지소서 여호와께 의뢰하고 간구하는 자신을 구원하셨다는 놀라운 체험의 고백이다.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여기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는 자가 아니다(시14:1). 단순하고, 어리고, 겸손한 자라는 뜻이다. 바로 "내가 낮게 될 때에" 곧 겸손히 자신을 낮추는 자를 말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사망의 줄이, 음부의 고통이 엄습해 오는 그 고난에서 나를 구원하셨도다 그 놀라운 은혜를 생각하며 그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할까 스스로를 살펴보며 깊은 묵상에 잠겨 있는 다윗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이는 또한 우리들 자신이 스스로에게 던져 보아야 할 질문이기도 합니다. 주께서 나를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셨도다 이 놀라운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까요 우리 스스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1.누가 주신 은혜인가 본문 12절/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바로 여호와께서 주신 은혜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라고 했다. 한 두 가지의 은혜가 아니다. 수도 없이 많은 그 모든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할까를 생각하고 있는 다윗이다. 한 두 가지도 아니요, 한 두 번도 아닌 그 수도 없이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신 여호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다. 본문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은혜" 그것은 받을 만한 공로가 없는데도,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아니하고 일방적으로 베푸는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선물이다. 로마서 4:4-5절/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받을 만한 공로가 있어 받는 것은 삯이요 은혜가 아니다. 당연히 받을 빚으로 여긴다. 그러나 일하지 아니할지라도 베푸는 것은 바로 은혜이다. 로마서 11:6절/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은혜는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다. 일한 삯이 아니요, 빚이 아니란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 공로도 없고, 받을 자격도 없는 우리에게 거저 베풀어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다.
2.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본문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여호와는 의로우시며"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신 하나님이시다(신32:4). 그에게는 불의가 없다(시92:15; 롬9:14). 곧 의의 표준이 되시는 절대적 의를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아 판단하시는 하나님이시요(사28:17)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마5:45) 이 의로우신 하나님이 그의 보내신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갈2:16) 그의 거저 주시는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시는 놀라운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주신 것이다.
3.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다. 본문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자비는 사랑과 긍휼을 뜻하고 있다. 비록 아버지를 버리고 떠나간 아들이지만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을 밤새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자식 사랑 바로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일러주시는 주님의 탕자 비유의 말씀이다. 자비로우신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독생자 예수를 주셨고(요3:16),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요1:29), 갈보리 산 십자가 위에서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시고 영원한 속죄의 제물로 삼으셨다(히9:12). 그리하여 새롭고 산 길을 열어(히10:20),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구원의 길을 주신(요14:6; 행16:17) 놀라운 사랑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입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데도 베풀어주신 은혜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독생자를 주시고 저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참으로 놀라운 구원의 은총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다윗처럼 우리 성도들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무슨 은혜인가 본문 8절/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다윗은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라고 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라고 했다. 그 모든 은혜를 요약하여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신 은혜라고 했다.
1.내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신 은혜이다 시편 68:20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피함이 주 여호와께로 말미암거니와/ 시편 56:13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치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그 구원의 하나님이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시고,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신 내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신 은혜이다. 고전 15:55절/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내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신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 성도들에게 사망에서의 승리로 임하셨고, 예수 안에서 산 소망으로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게 하셨다(벧전1:9).
2.내 눈을 눈물에서 건지신 은혜이다. 시편 42:3절/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사람들이 종일 비웃으며 하는 말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줄이, 음부의 고통이 엄습해 오는 상황에서 악한 자가 오히려 형통한 상황에서(시73:3; 잠24:1) 그들의 비웃음에 눈물로 음식을 삼아야 했던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 그 슬픈 눈물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의 은혜이다. 계시록 21:3-4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눈물을 주야로 양식을 삼아야 했던 부족한 죄인들이지만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구원하시어(갈2:20) 새 하늘, 새 땅에서 살게 하시니 다시는 눈물이 없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함께 거하시매 하나님이 친히 그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다. 애통이 없다. 곡하는 것이 없다. 아픈 것이 없다. 다시 말해 그 모든 눈물의 근원을 제거해 주시니 내 눈을 눈물에서 건져 주시는 놀라운 은혜이다.
3.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시는 은혜이다. 마태복음 6:13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이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시험 자체를 없게 해 달라는 것이 아니다. 악을 제거해 달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신 것이다(행1:7). 요한복음 17:15절/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이 세상에서 악이 존재하지 않는 아버지께서 계신 곳으로(요14:3) 데려 가시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악을 온전히 제거해 달라 고 기도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해 달라고 기도 하는 것이다. 벧전 5: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근신하라 깨어라"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이지만 세상에서 데려 가실 수도, 악을 제 거할 수도 없다. 때가 차기까지는(마8:29) 주님도 마귀, 사탄을 멸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근신하라 깨어라고 하신다 저희를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기도하 신다.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신다 (엡6:1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써 악을 이기라고 하신다(롬12:21). 요한복음 10:28절/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 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주를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가진 자는 영원히 멸망치 아니한다. 궁극적인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그러나, 악에 게 지는 자는 그만큼 상처투성이의 삶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 픔을 만났을 때에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 어짐에서 건지신 크고 놀라운 은혜입니다. 다윗처럼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우리 각자가 받은 은혜를 회상하며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3.주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꼬 본문 12절/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오늘 본문 말씀에 나타난 다윗의 깊은 묵상을 바라보게 된다. 나 자신도 다윗처럼 받은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할꼬 깊은 생각에 잠 겨 본 일이 있는지 한 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겠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것을 중심으로 다윗의 경우를 살펴보면
1.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본문1절).
2.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라(본문2절).
3.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라(본문14절)/
4.내가 주께 감사 드리고 여호와를 찬양하리라(본문17절) 5.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갚으리라(본문19절)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다윗은 주의 종으로서(본문16절)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 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신 그 놀라운 은혜를(본문8절) 생존 세계 에서(본문9절)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본문18절) 여호와의 전 에서 내가 갚으리라고 고백하고 있다(본문19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길 거기에 정답이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각자가 받은 은혜가 다르고, 각자가 처해 있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각자가 주어진 삶의 여건에서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최선을 다해 주신 은혜에 보답해야 하겠습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다윗은 서원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서원은 내게 해가 되어도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곧잘 잊어버립니다. 주여! 이 고난에서 건져 주시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리라" 주 앞에 마음을 다지며 기도하지요. 그러나,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가고 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리라" 주 앞에 다짐했던 마음들은 잊어지고, 사라지고 마는 게 우리 자신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다윗처럼 우리 자신들도 내가 여호와께 갚겠습니다. 내가 생존 세계에서 내 평생에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가 여호와께 갚으리라 이런 결심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사망의 줄이, 음부의 고통이 엄습해 오는 그 고난에서 나를 구원하셨도다 그 놀라운 은혜를 생각하며 그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할까 스스로를 살펴보며 깊은 묵상에 잠겨 있는 다윗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이는 또한 우리들 자신이 스스로에게 던져 보아야 할 질문이기도 합니다. 주께서 나를 사망의 권세에서 구원하셨도다 이 놀라운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까요 우리 스스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1.누가 주신 은혜인가 본문 12절/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바로 여호와께서 주신 은혜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라고 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라고 했다. 한 두 가지의 은혜가 아니다. 수도 없이 많은 그 모든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할까를 생각하고 있는 다윗이다. 한 두 가지도 아니요, 한 두 번도 아닌 그 수도 없이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신 여호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다. 본문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은혜" 그것은 받을 만한 공로가 없는데도, 아무 대가도 바라지 아니하고 일방적으로 베푸는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선물이다. 로마서 4:4-5절/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받을 만한 공로가 있어 받는 것은 삯이요 은혜가 아니다. 당연히 받을 빚으로 여긴다. 그러나 일하지 아니할지라도 베푸는 것은 바로 은혜이다. 로마서 11:6절/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은혜는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다. 일한 삯이 아니요, 빚이 아니란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무 공로도 없고, 받을 자격도 없는 우리에게 거저 베풀어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다.
2.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본문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여호와는 의로우시며"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신 하나님이시다(신32:4). 그에게는 불의가 없다(시92:15; 롬9:14). 곧 의의 표준이 되시는 절대적 의를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아 판단하시는 하나님이시요(사28:17)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마5:45) 이 의로우신 하나님이 그의 보내신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갈2:16) 그의 거저 주시는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시는 놀라운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주신 것이다.
3.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다. 본문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자비는 사랑과 긍휼을 뜻하고 있다. 비록 아버지를 버리고 떠나간 아들이지만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을 밤새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자식 사랑 바로 자비로우신 하나님을 일러주시는 주님의 탕자 비유의 말씀이다. 자비로우신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독생자 예수를 주셨고(요3:16),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요1:29), 갈보리 산 십자가 위에서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시고 영원한 속죄의 제물로 삼으셨다(히9:12). 그리하여 새롭고 산 길을 열어(히10:20),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구원의 길을 주신(요14:6; 행16:17) 놀라운 사랑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입니다. 받을 자격이 없는 데도 베풀어주신 은혜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독생자를 주시고 저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얻게 하시는 참으로 놀라운 구원의 은총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다윗처럼 우리 성도들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2.무슨 은혜인가 본문 8절/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다윗은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라고 했다. 내게 주신 모든 은혜라고 했다. 그 모든 은혜를 요약하여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신 은혜라고 했다.
1.내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신 은혜이다 시편 68:20절/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에서 피함이 주 여호와께로 말미암거니와/ 시편 56:13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치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라" 그 구원의 하나님이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시고,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신 내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신 은혜이다. 고전 15:55절/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내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신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 성도들에게 사망에서의 승리로 임하셨고, 예수 안에서 산 소망으로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게 하셨다(벧전1:9).
2.내 눈을 눈물에서 건지신 은혜이다. 시편 42:3절/ 사람들이 종일 나더러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사람들이 종일 비웃으며 하는 말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줄이, 음부의 고통이 엄습해 오는 상황에서 악한 자가 오히려 형통한 상황에서(시73:3; 잠24:1) 그들의 비웃음에 눈물로 음식을 삼아야 했던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 그 슬픈 눈물에서 건져 주신 하나님의 은혜이다. 계시록 21:3-4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눈물을 주야로 양식을 삼아야 했던 부족한 죄인들이지만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구원하시어(갈2:20) 새 하늘, 새 땅에서 살게 하시니 다시는 눈물이 없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함께 거하시매 하나님이 친히 그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다. 애통이 없다. 곡하는 것이 없다. 아픈 것이 없다. 다시 말해 그 모든 눈물의 근원을 제거해 주시니 내 눈을 눈물에서 건져 주시는 놀라운 은혜이다.
3.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시는 은혜이다. 마태복음 6:13절/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이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는 시험 자체를 없게 해 달라는 것이 아니다. 악을 제거해 달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권한에 두신 것이다(행1:7). 요한복음 17:15절/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이 세상에서 악이 존재하지 않는 아버지께서 계신 곳으로(요14:3) 데려 가시기를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악을 온전히 제거해 달라 고 기도하는 것도 아니다.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해 달라고 기도 하는 것이다. 벧전 5: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근신하라 깨어라" 주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이지만 세상에서 데려 가실 수도, 악을 제 거할 수도 없다. 때가 차기까지는(마8:29) 주님도 마귀, 사탄을 멸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근신하라 깨어라고 하신다 저희를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기도하 신다. 마귀를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신다 (엡6:1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써 악을 이기라고 하신다(롬12:21). 요한복음 10:28절/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 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주를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가진 자는 영원히 멸망치 아니한다. 궁극적인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그러나, 악에 게 지는 자는 그만큼 상처투성이의 삶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 픔을 만났을 때에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 어짐에서 건지신 크고 놀라운 은혜입니다. 다윗처럼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우리 각자가 받은 은혜를 회상하며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3.주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꼬 본문 12절/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오늘 본문 말씀에 나타난 다윗의 깊은 묵상을 바라보게 된다. 나 자신도 다윗처럼 받은 은혜에 무엇으로 보답할꼬 깊은 생각에 잠 겨 본 일이 있는지 한 번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겠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것을 중심으로 다윗의 경우를 살펴보면
1.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본문1절).
2.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라(본문2절).
3.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라(본문14절)/
4.내가 주께 감사 드리고 여호와를 찬양하리라(본문17절) 5.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갚으리라(본문19절)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다윗은 주의 종으로서(본문16절)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 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신 그 놀라운 은혜를(본문8절) 생존 세계 에서(본문9절)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본문18절) 여호와의 전 에서 내가 갚으리라고 고백하고 있다(본문19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길 거기에 정답이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각자가 받은 은혜가 다르고, 각자가 처해 있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각자가 주어진 삶의 여건에서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최선을 다해 주신 은혜에 보답해야 하겠습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다윗은 서원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서원은 내게 해가 되어도 갚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곧잘 잊어버립니다. 주여! 이 고난에서 건져 주시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리라" 주 앞에 마음을 다지며 기도하지요. 그러나,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흘러가고 나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리라" 주 앞에 다짐했던 마음들은 잊어지고, 사라지고 마는 게 우리 자신들의 삶의 모습입니다. 내게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다윗처럼 우리 자신들도 내가 여호와께 갚겠습니다. 내가 생존 세계에서 내 평생에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가 여호와께 갚으리라 이런 결심으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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