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렘33:9)

본문

이 성읍(예루살렘)이 세계 열방(列邦) 앞에서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 이 성읍(예루살렘)은 택한 백성의 상징(象徵)으로 부른 이름이다.
이들이 하나님에게 기쁨의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1. 예루살렘으로 인한 기쁨 여기서 예루살렘은 신약시대의 참된 교회를 상징한다. 참된 교회 야말로 하나님에게도 기쁨이 되고 모든 민족에게 영생의 복음을 참 되게 전하는 복의 기관이니만큼 열방에게도 기쁨이 된다.
그들이 교회를 통하여 복음을 듣기 때문에 우리 본문에 모든 복 을 들을 것이요라고 한 말씀이 그 뜻이다. 모든 복과 모든 평강 을 인하여 두려워 하며 떨리라란 말씀도 역시 복을 듣는 자는 기뻐 하라는 뜻이다.
2. 예루살렘 성중의 기쁨 사회적으로도 진정한 기쁨이 복음을 듣는 데서만 있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10-11절에 보면, 황폐(荒廢)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유다 성읍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가 나며,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집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린다고 하였 으니 이는 곧 사회적으로 예루살렘 성 중에 기쁨이 넘치는 모습의 묘사(描寫)이다.
특히 신랑.신부의 기뻐하는 소리는 최대의 기쁨이요, 번영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보겠다.
3. 기쁜 이름이 되는 성읍 예루살렘이란 성읍의 이름은 평화의 도시라는 뜻이 있다.
특히 여기서는 지역적인 어떤 성읍을 지목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 께 제사하는 중심지요, 근거지가 되는 예루살렘이 곧 기쁨의 성읍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땅 위에 오셔서 이곳에서 대속의 대업(大業)을 이루시 고 가셨다. 그는 우리의 과거의 죄를 사하시고 기뻐하라 하셨고 (마9:2), 현재 우리와 동행하며 안심하라고 하셨고(마14:27), 장 래에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리라는 뜻에서 담대하라고 하셨다(요 16:33).

결론:세계 열방 앞에 기쁨이 되는 일은 곧 찬송과 영광이라 예 루살렘이 곧 내게 기쁜 이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25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