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나와 들으라 (사55:1-5)
본문
행복하기를 모두 얼마나 사모하는가 모든 움직임이 행복을 향한 것이라고 말해도 잘못이 아니다.
그러므로 행복하면 언제나 투쟁이 생각난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죽도록 싸워야 행복해질 것으로 여겨진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입시를 통해 취직의 과정을 거치면서 행복하기 위한 전투는 처절하게 펼쳐진다. 금년도 예외가 아니다. 오늘 말씀은 행복에 목마르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들려진다. 와서 돈없이 값없이 싸우지 않고 죽도록 수고하지 않고 행복을 사라고 한다. 그리고 행복을 얻지 못할 것들을 위해서 은을 달아주고 수고한다 고 말씀한다. "나를 청종하라. 그러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행복을 약속한다.
1. 물질에만 집착하면 행복할 수 없다 우리 사회는 자녀들에게 늘 "공부, 공부"한다. 다른 것은 못해도 성적 좋고 좋은 대학 들어가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다된다고 생각했다. 속은 어떻게 되든 간에 그러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어떻든 무조건 출세하고 돈 많이 버는 것만 추구하게 만들었다. 모든 행위의 목적이 외형적으로 잘되는 데 집중되었다. 그러니까 10등보다는 5등이 낫고 또 2등보다는 1등이 낫다. 이런 식으로 순서를 매기니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그래서 십 등 안에 들던 아이가 20등이 되니까 학교를 안 가려고 한다. 심지어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한다. 도대체 그 몇 등 차이가 그렇 게 목숨까지 끊을 정도로 중요한 것인가 거기 몰두하면 그렇다. 아이들만 그런가 어른도 똑같은 생각을 한다. 돈도 천만원 가진 사람보다는 2천만원 가진 사람이 낫다. 두 배로 힘을 쓴다. 아파트도 30평보다는 40평이 더 잘사는 사람이다. 차도 아반테보다는 소나타가 좋고 소나타보다는 그랜져가 좋다. 이런 식으로 간단히 계산하는 것 이 습관이 되 버린 지 오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다. 한참 전의 이야기다. 아파트에서 뒤에 세워놓은 차를 받은 적이 있다. 헌 차로 새차를 받았다고 얼마나 깔보던지. 돈이 없어 새차를 안 산 것도 아닌데 그렇게 교만을 떨고 있는 것이다. 늘 남의 것이 내 것보다 얼마나 좋은가를 생각한다. 자동적으로 머리가 그렇게 돌 아가는 모양이다. 그래서 교만하고 기죽고 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그러니까 늘 다른 사람들과 키재기를 하느라 평생을 다 보내는 것이 일반 사람들이다. 5등이나 4등이나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5등 은 4등에게 비굴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소나타 탄 사람이 그랜져 앞 에서 기가 죽는가
그렇다면 이것이 바로 키재기다. 왜 기가 죽어야 하는가 또한 왜 교만한 마음이 생기는가 물질주의에서 온다. 신자도 여기에 빠지면 절대로 헤어 나오질 못한다. 여호와 하나님 믿는 것도 순전히 세상적인 행복을 얻기 위해서이다. 하나님 자체로는 절 대로 만족이 되지 않는다. 사업 잘되고 가정이 복 받고 몸이 건강하 고 등등 세상적인 좋은 것들을 위해서 교회에 나온다. 그러니 절대로 참된 행복이 있을 수 없다. 그런 것들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2.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것은 내면의 세계이다. 앞에서 말한 대로 우리는 어려서부터 외형적인 것 늘리는 법만 배워왔다. 모든 것을 숫자적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일등 이등 삼 등 이다. 여러 면에서 일등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한다. 아침부터 밤 까지 노력한다. 그래서 머리가 아주 발달한다. 지성이 발달한 것이다. 머리가 좋을수록 생존경쟁에서 유리하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행복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중요한 그 무엇이 더 있어야 한다. 감성이다. 외형적인 요소가 지성이라면 신기 한 내면적인 요소가 감성이다. 머리 좋고 의지 강해도 얼마든지 불행 할 수 있다. 결혼이나 사회생활에 실패할 수 있다. 머리 좋은 사람들 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 못하고 배척받는 것을 자주 본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물질의 많고 적음이 아니다. 사글세 방에 살면서 매일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으리으리한 집에 살면 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물질적 여유가 있으면 편리한 점은 있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떠서 살펴보면 절대로 그것이 행복하게 하지 못 함을 너무도 잘 알게 된다. 물질이 많은 것이 없는 것보다는 좋다. 하지만 같은 상황임에도 더 행복하게 느끼는 사람은 어째서 그러 한가 행복은 상황을 즐길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머리로 계산해 서는 이것이 힘들다. 무엇인가 내면의 힘이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야 그 가치를 느낀다. 그것을 요즘에는 감성이라고 정의한다. 느 끼는 힘을 말하는 것이다. 감성이 없이 지성은 행복을 줄 수 없다. 지성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감성이다. 또한 감성의 영감을 잘 정리해줄 수 있는 것도 지성의 힘이다. 양쪽 다 일으켜야 균형 잡 힌 인격이 된다.
그러므로 절대로 물질적인 것에만 모든 힘을 모아서는 안 된다. 마음의 양식을 위해서도 힘을 들여야 한다. 밤중까지 돈 버는 게 더 유익한가, 그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게 유익한가 앞의 것은 돈을 뒤의 것은 마음의 평안과 능력을 준다. 가정은 감성의 창고이다. 발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동 시에 내면의 세계에도 꽃 피고 새가 울게 해야 한다. 그러면 세상 적 으로 비교가 안되도록 잘되게 만든다. 하나에 하나를 더하는 게 아니 라 백 배 천 배의 발전이 일어난다. 감성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3. 참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은 하늘의 지성과 감성 지성과 감성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보았다. 그러나 그것 도 결국은 인간의 것이요 땅의 산물이다. 그것이 영혼의 중요성과 비 교될 수 없다. 동물의 세계에도 권세와 부가 있다. 원숭이를 보라. 강 한 수컷이 암컷을 다 독차지한다. 먹을 것도 제일 먼저 실컷 먹는다. 모든 것이 마음대로 움직여진다. 원숭이들이 모두 부러워한다. 그러면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가 왕으로 만들어줄 테 니까 원숭이가 되려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다. 원 숭이의 처지를 누가 원하겠는가. 사람은 원숭이 보다 월등 나은 존재 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하고 아무리 날래도 짐승이 되고 싶은 사람 은 없다. 아무리 약하고 천해도 사람은 세상의 짐승보다 낫다. 같은 비교를 구원받은 영혼과 비교해 보자. 구원받아 낙원에서 쉬는 영혼이 왕을 만들어준다고 세상에 오겠는가 왕 노릇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옥에 떨어지는 그런 역할을 하려고 하겠는가 절대 로 그렇지 않으리라. 하늘의 천사가 잘먹고 잘사는 인간의 처지를 부 러워하겠는가 높은 사람을 부러워하겠는가 너무도 우스울 것이다. 그러면 그들과 세상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지성과 감성으로 만물의 영장인 인간보다 그들이 왜 더 나은 존재인가 하늘 것에 비 하면 땅의 모든 것은 그림자일뿐이다. 하나님은 더 나은 것을 주려 하신다. 세상에서 참으로 행복하고 참으로 잘되고 싶은가 하나님이 주신다. 그것을 멸시하지 말라. 지성과 감성보다 더 나은 것이다. 그것은 영성이다. 우리가 지성에만 관심을 쓰고 감성에는 무관심 했었다. 직장과 출세에만 신경을 집중하고 가정에는 무관심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아예 알지도 못했다. 영성이었다. 지성과 감성 보다 더 근본적으로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에 얼마나 무관심했던가. 교회에 나오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무지했다. 루터는 황제와 교황과 온 세상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 았다. 그러나 행복했고 강했다. 바울은 더 무서운 역경을 평생 경험 한다. 그리스도는 아예 사람이 당할 수 없는 고난 속에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보다 하늘의 행복을 맛보았다. 아무 것도 두렵지 않고 부럽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 같이 강하고 행복한 존재들이었다.
4. 참된 행복은 하나님에게서 듣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은 부르신다. "목마른 자들아 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내 것을 받아 누리라." 그의 음성이다. "너희가 어찌하여 참 양식이 아 닌 것을 위해 재산과 정력을 다 소비하느냐 내게 나와 내 말을 들 으라. 아무 것도 필요 없다. 그냥 듣기만 하면 된다. 너의 지성과 감 성이 하늘의 영성으로 충만하게 되리라. 참으로 강하고 행복하리라.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 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 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라."(잠2:1-5) 사모하고 들으라신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 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 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 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8:17)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은 속에서부터 솟아난다. 물질이나 명예가 있건 없건 스스로 풍족하다. 맘이 평안해 흔들리지 않는다. 일도 잘 되고 영감도 떠오른다. 영혼이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러한 사람이 세상에서 잘 풀리지 않겠는가 너무도 잘될 것이다. 그리고 좀 안 되더라도 절대로 기죽지 않는다. 그러니까 결국 잘 될 수밖에. 그러니 말씀대로 하라. "너희는 귀를 귀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 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 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의 증거 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 .내가 너를 영화롭 게 하였느니라." 다윗이 한 일은 오직 여호와 앞에서 들은 것이다. 다윗처럼 하라. 일이 힘들고 복잡할수록 더욱 그리하라. 세상적인 지식과 감성을 얻기 위해서도 그렇게 하라. 아니 하늘의 지식과 감 성, 곧 영성을 얻기 위해 그렇게 하라.
첫째로 예배에 열심히 나오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내게 나와 들으라." 이것이 내 삶에서 첫 번째 할 일이다. 가장 중요한 일을 꼭 하라. 예배 참석해 듣는 일이다.둘째로는 들은 말씀을 늘 명상하여 마음에 들려주라. 그것이 영 적인 영양을 공급한다. 그것이 삶에 능력을 준다.셋째로는 시간을 내어 그분 앞에 앉는 것을 습관으로 하라. 그가 주신다. 그의 모든 것이 말씀을 통해서 내게 흘러 들어옴을 느끼라. 영혼의 아버지와 늘 교제하라.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그러므로 행복하면 언제나 투쟁이 생각난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고 죽도록 싸워야 행복해질 것으로 여겨진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입시를 통해 취직의 과정을 거치면서 행복하기 위한 전투는 처절하게 펼쳐진다. 금년도 예외가 아니다. 오늘 말씀은 행복에 목마르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들려진다. 와서 돈없이 값없이 싸우지 않고 죽도록 수고하지 않고 행복을 사라고 한다. 그리고 행복을 얻지 못할 것들을 위해서 은을 달아주고 수고한다 고 말씀한다. "나를 청종하라. 그러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행복을 약속한다.
1. 물질에만 집착하면 행복할 수 없다 우리 사회는 자녀들에게 늘 "공부, 공부"한다. 다른 것은 못해도 성적 좋고 좋은 대학 들어가 좋은 직장에 취직하면 다된다고 생각했다. 속은 어떻게 되든 간에 그러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어떻든 무조건 출세하고 돈 많이 버는 것만 추구하게 만들었다. 모든 행위의 목적이 외형적으로 잘되는 데 집중되었다. 그러니까 10등보다는 5등이 낫고 또 2등보다는 1등이 낫다. 이런 식으로 순서를 매기니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이다. 그래서 십 등 안에 들던 아이가 20등이 되니까 학교를 안 가려고 한다. 심지어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한다. 도대체 그 몇 등 차이가 그렇 게 목숨까지 끊을 정도로 중요한 것인가 거기 몰두하면 그렇다. 아이들만 그런가 어른도 똑같은 생각을 한다. 돈도 천만원 가진 사람보다는 2천만원 가진 사람이 낫다. 두 배로 힘을 쓴다. 아파트도 30평보다는 40평이 더 잘사는 사람이다. 차도 아반테보다는 소나타가 좋고 소나타보다는 그랜져가 좋다. 이런 식으로 간단히 계산하는 것 이 습관이 되 버린 지 오래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다. 한참 전의 이야기다. 아파트에서 뒤에 세워놓은 차를 받은 적이 있다. 헌 차로 새차를 받았다고 얼마나 깔보던지. 돈이 없어 새차를 안 산 것도 아닌데 그렇게 교만을 떨고 있는 것이다. 늘 남의 것이 내 것보다 얼마나 좋은가를 생각한다. 자동적으로 머리가 그렇게 돌 아가는 모양이다. 그래서 교만하고 기죽고 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그러니까 늘 다른 사람들과 키재기를 하느라 평생을 다 보내는 것이 일반 사람들이다. 5등이나 4등이나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5등 은 4등에게 비굴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 소나타 탄 사람이 그랜져 앞 에서 기가 죽는가
그렇다면 이것이 바로 키재기다. 왜 기가 죽어야 하는가 또한 왜 교만한 마음이 생기는가 물질주의에서 온다. 신자도 여기에 빠지면 절대로 헤어 나오질 못한다. 여호와 하나님 믿는 것도 순전히 세상적인 행복을 얻기 위해서이다. 하나님 자체로는 절 대로 만족이 되지 않는다. 사업 잘되고 가정이 복 받고 몸이 건강하 고 등등 세상적인 좋은 것들을 위해서 교회에 나온다. 그러니 절대로 참된 행복이 있을 수 없다. 그런 것들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2.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 것은 내면의 세계이다. 앞에서 말한 대로 우리는 어려서부터 외형적인 것 늘리는 법만 배워왔다. 모든 것을 숫자적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일등 이등 삼 등 이다. 여러 면에서 일등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한다. 아침부터 밤 까지 노력한다. 그래서 머리가 아주 발달한다. 지성이 발달한 것이다. 머리가 좋을수록 생존경쟁에서 유리하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으로 행복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중요한 그 무엇이 더 있어야 한다. 감성이다. 외형적인 요소가 지성이라면 신기 한 내면적인 요소가 감성이다. 머리 좋고 의지 강해도 얼마든지 불행 할 수 있다. 결혼이나 사회생활에 실패할 수 있다. 머리 좋은 사람들 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 못하고 배척받는 것을 자주 본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물질의 많고 적음이 아니다. 사글세 방에 살면서 매일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으리으리한 집에 살면 서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물질적 여유가 있으면 편리한 점은 있다. 하지만 조금만 눈을 떠서 살펴보면 절대로 그것이 행복하게 하지 못 함을 너무도 잘 알게 된다. 물질이 많은 것이 없는 것보다는 좋다. 하지만 같은 상황임에도 더 행복하게 느끼는 사람은 어째서 그러 한가 행복은 상황을 즐길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머리로 계산해 서는 이것이 힘들다. 무엇인가 내면의 힘이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야 그 가치를 느낀다. 그것을 요즘에는 감성이라고 정의한다. 느 끼는 힘을 말하는 것이다. 감성이 없이 지성은 행복을 줄 수 없다. 지성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은 감성이다. 또한 감성의 영감을 잘 정리해줄 수 있는 것도 지성의 힘이다. 양쪽 다 일으켜야 균형 잡 힌 인격이 된다.
그러므로 절대로 물질적인 것에만 모든 힘을 모아서는 안 된다. 마음의 양식을 위해서도 힘을 들여야 한다. 밤중까지 돈 버는 게 더 유익한가, 그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게 유익한가 앞의 것은 돈을 뒤의 것은 마음의 평안과 능력을 준다. 가정은 감성의 창고이다. 발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동 시에 내면의 세계에도 꽃 피고 새가 울게 해야 한다. 그러면 세상 적 으로 비교가 안되도록 잘되게 만든다. 하나에 하나를 더하는 게 아니 라 백 배 천 배의 발전이 일어난다. 감성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3. 참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은 하늘의 지성과 감성 지성과 감성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보았다. 그러나 그것 도 결국은 인간의 것이요 땅의 산물이다. 그것이 영혼의 중요성과 비 교될 수 없다. 동물의 세계에도 권세와 부가 있다. 원숭이를 보라. 강 한 수컷이 암컷을 다 독차지한다. 먹을 것도 제일 먼저 실컷 먹는다. 모든 것이 마음대로 움직여진다. 원숭이들이 모두 부러워한다. 그러면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가 왕으로 만들어줄 테 니까 원숭이가 되려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다. 원 숭이의 처지를 누가 원하겠는가. 사람은 원숭이 보다 월등 나은 존재 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강하고 아무리 날래도 짐승이 되고 싶은 사람 은 없다. 아무리 약하고 천해도 사람은 세상의 짐승보다 낫다. 같은 비교를 구원받은 영혼과 비교해 보자. 구원받아 낙원에서 쉬는 영혼이 왕을 만들어준다고 세상에 오겠는가 왕 노릇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옥에 떨어지는 그런 역할을 하려고 하겠는가 절대 로 그렇지 않으리라. 하늘의 천사가 잘먹고 잘사는 인간의 처지를 부 러워하겠는가 높은 사람을 부러워하겠는가 너무도 우스울 것이다. 그러면 그들과 세상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지성과 감성으로 만물의 영장인 인간보다 그들이 왜 더 나은 존재인가 하늘 것에 비 하면 땅의 모든 것은 그림자일뿐이다. 하나님은 더 나은 것을 주려 하신다. 세상에서 참으로 행복하고 참으로 잘되고 싶은가 하나님이 주신다. 그것을 멸시하지 말라. 지성과 감성보다 더 나은 것이다. 그것은 영성이다. 우리가 지성에만 관심을 쓰고 감성에는 무관심 했었다. 직장과 출세에만 신경을 집중하고 가정에는 무관심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아예 알지도 못했다. 영성이었다. 지성과 감성 보다 더 근본적으로 우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에 얼마나 무관심했던가. 교회에 나오면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무지했다. 루터는 황제와 교황과 온 세상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핍박을 받 았다. 그러나 행복했고 강했다. 바울은 더 무서운 역경을 평생 경험 한다. 그리스도는 아예 사람이 당할 수 없는 고난 속에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보다 하늘의 행복을 맛보았다. 아무 것도 두렵지 않고 부럽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 같이 강하고 행복한 존재들이었다.
4. 참된 행복은 하나님에게서 듣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은 부르신다. "목마른 자들아 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내 것을 받아 누리라." 그의 음성이다. "너희가 어찌하여 참 양식이 아 닌 것을 위해 재산과 정력을 다 소비하느냐 내게 나와 내 말을 들 으라. 아무 것도 필요 없다. 그냥 듣기만 하면 된다. 너의 지성과 감 성이 하늘의 영성으로 충만하게 되리라. 참으로 강하고 행복하리라.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 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 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라."(잠2:1-5) 사모하고 들으라신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 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 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 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8:17)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은 속에서부터 솟아난다. 물질이나 명예가 있건 없건 스스로 풍족하다. 맘이 평안해 흔들리지 않는다. 일도 잘 되고 영감도 떠오른다. 영혼이 말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러한 사람이 세상에서 잘 풀리지 않겠는가 너무도 잘될 것이다. 그리고 좀 안 되더라도 절대로 기죽지 않는다. 그러니까 결국 잘 될 수밖에. 그러니 말씀대로 하라. "너희는 귀를 귀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 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 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의 증거 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 . .내가 너를 영화롭 게 하였느니라." 다윗이 한 일은 오직 여호와 앞에서 들은 것이다. 다윗처럼 하라. 일이 힘들고 복잡할수록 더욱 그리하라. 세상적인 지식과 감성을 얻기 위해서도 그렇게 하라. 아니 하늘의 지식과 감 성, 곧 영성을 얻기 위해 그렇게 하라.
첫째로 예배에 열심히 나오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내게 나와 들으라." 이것이 내 삶에서 첫 번째 할 일이다. 가장 중요한 일을 꼭 하라. 예배 참석해 듣는 일이다.둘째로는 들은 말씀을 늘 명상하여 마음에 들려주라. 그것이 영 적인 영양을 공급한다. 그것이 삶에 능력을 준다.셋째로는 시간을 내어 그분 앞에 앉는 것을 습관으로 하라. 그가 주신다. 그의 모든 것이 말씀을 통해서 내게 흘러 들어옴을 느끼라. 영혼의 아버지와 늘 교제하라.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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