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이슬같으리라 (호14:1-9)
본문
우리는 지난 세주간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무엇인지 호세아서를 중심으로 살 펴 보았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죄에 대하여, 정치 지도자들의 죄에 대하여, 그 리고 백성들의 죄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은 아프고도 날카롭게 책망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책망하시고, 때로는 호소하시고, 때로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눈물을 보 이셨건만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죄를 계속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앗수 르의 침공으로 멸망하고 맙니다. 그러나 나라는 망했지만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 은 결코 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망한 이스라엘 백성가운데서도 남은 자 들에게 사랑과 긍휼을 베푸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 내용은 하나님께서 사랑과 긍휼을 베푸실 것을 약속하신 말씀이요 그 사랑과 긍휼이 얼마나 풍성한 것인가를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중 혹 매를 들고 자식을 때려본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자식이 매를 맞고 울 다가 지쳐 잠든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 때 여러분의 마음이 어떠했습니까 종아리에 맺혀 있는 매자국을 어루만지며 약을 발라주는 어머니의 손길. 본문 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굳이 비유하자면 어머니의 심정과 같을 것입니다. 때리시고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심정, 우리가 이 말씀을 듣기 전에 조금이 나마 그 심정을 이해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세시간동안 여러분은 죄를 책망하시는 말씀을 잘 인내하시면서 들으셨습니다. 오늘 드릴 말씀은 지난 세주간에 드렸 던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사랑과 긍휼을 베푸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 드 리려고 합니다. 이 말씀을 들으시면서 새로운 소망과 기쁨을 함께 누리시는 시간 이 되어지시기를 원합니다.
1.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1-3) 하나님은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야단치고 다구치고 책망하고 벌을 받을 것이라고 저주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죄가 무엇인지 소상히 가르치신다음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엄청난 죄를 범했 으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단 하나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열번당하면 20번 30번 복수를 해야 마음이 좀 풀릴까 말까한데 하나님은 이스라 엘 백성의 엄청난 배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무엇입니까 1-3절에 보니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돌아오되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2절의 "모든 불의를 얻음이니이다." 의 부분은 회개의 말씀인데 바로 이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미리 회개할 말까지 다 알려주시는 자상하신 분이신 것입니다. 또한 "입술로 숫송아지를 대신하라"는 말씀은 형식적인 속죄제물만 드리지 말고 너희 마음 깊숙한 곳에서 진정한 회개 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불의를 제하소서"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있는 죄에 속한 것을 제해 주시고 근본적으로 죄와 단절시켜 달라는 기도를 하라는 말씀이 요 "선한 바를 받으소서"라는 말씀은 물론 죄가운데 살았던 우리지만 그래도 하나님앞에 선한 구석이 한군데라도 있으면 그것이라도 받으셔서 용서해 달라는 기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앗수를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다 시는 말과 병거를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다시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서원하고 약속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정리해 보면 "돌아오기만 해라. 잘못했다고 인정하기만 해라.
그리고 다시는 그 자리로 돌아가지 않겠노라고 서원하라." 그러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엄청난 죄를 범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단 하나의 요구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심정을 잘 표현한 것이 바로 예수님의 말씀하신 탕자의 비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집을 나간 탕자, 재산을 축냈고, 가문을 먹칠했고, 다른 사람 볼 때 "자식을 어찌 키웠기에 저런 불효자 식이 생겼나"하며 동네 사랒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했고, 어쩌면 이 아들로 인해 아버지가 화병까지 났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불효 막심한 아들, 이 아들이 떠 났을 때 아버지의 심정은 어떠했습니까 "어휴 그녀석 잘나갔다. 그렇지 않아도 앓던 이(치) 같던 녀석인데 이제야 시원하구나!" 이러했습니까 아닙니다. 밤마 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셨습니다. 이것 이 바로 아버지의 모습이요 그 아버지의 모습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모습이란 말 입니다. 하나님의 요구는 단지 이것 하나뿐입니다. 제아무리 셀 수 없는 많은 죄 를 지었다 할찌라도 돌아오고 인정하고 서원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용서 못하 고 아내가 용서 못하는 죄라 할지라도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하면 용서해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부모가 용서 못하고 자식이 용서 못하는 죄라 할지라도 " 하나님,제가 잘못했습니다."하면 용서해 주시겠다는 말입니다.정치인이 용서 못 하고 백성이 용서 못하는 죄를 지었다 할찌라도 "하나님,제가 잘못했습니다"하면 용서해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이 찬송, 이 고백, 이 기도만이 오로지 우리가 살길이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유 일한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동안 세 주간에 걸쳐서 엄청난 죄를 지적 받고 책망받았지만 살길은 간단히 한길뿐입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다시는 그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이 고백뿐입니다. 이 고백이 이시간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그러면 회개하는 사람에게 어떤 은총을 베풀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4절) "즐거히 저를 사랑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자를 아렇게 사랑해 주 시겠다는 말입니다. 여기 "즐거이"란 억지로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 속에서 불붙는 듯하게 솟아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내 넘치는 사랑을 너희 에게 폭포수 간이 쏟아주고 싶구나. 너희는 빨리와서 내게 잘못했다고 고백하기 만 해라. 그러면 내가 네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은혜와 사랑을 쏟아 부어주 마." 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은혜가 무엇입니까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 한마디면 끝나는 것 아닙니 까 지난주 말씀드릴때 범죄한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저주와 심판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9:15에 있는 내용, "미워하리라. 다시는 사랑치 아니하리라."는 말씀 이었습니다. 이것이 가장 무서운 저주요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미움을 받으면 끝 나는 것입니다. 에서와 같이 말이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겠노라고 선언하시 면 그 순간부터 죽음입니다. 그러하신 하나님이 이제 다시한번 이스라엘 백성에 게 기회를 주시고 잘못했다고 회개하기만 하면 저주는 다 거두고 다시 사랑하겠 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은혜중의 은혜요 용서중의 용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이 한마디면 만사가 해결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독생자를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를사랑하시기 때문이 아닙니까(요3:16) 그리고 독생자가 오심으로 모든 저주는 사라지지 않았습니까 부부간에도 아무리 싸웠다 한들 "여보, 당신을 사랑해!"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해요 얼마나 사랑해요 언제부터 사랑해요 언제까지 사랑할거예요 냐고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무개야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하면 되는 것 이지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다" 하시면 끝난 것이지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시지만 핑게하는 자는 미워하십니다. 능숙하게 자기를 변명하는 자는 물리치시지만 어린 아이같이 주님앞에 나와 무릎꿇는 자는 용서해 주십니다. 자기가 옳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자는 심판하시지만 겸손히 하나님앞에 나가 잘못을 회개하는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십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사랑받는 쪽입니까 미움받는 쪽입니까
3.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사랑입니까 (5절)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사랑의 표현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이슬은 하나님의 은혜를 비유할 때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그 럼 왜 하나님의 은혜를 이슬로 비유했을까요 이는 이슬의 특징과 하나님의 은혜 의 특징이 같기 때문입니다. 이슬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이슬은 식물에게 어떠한 영향을 줍니까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아래 있는 채소나 식물들은 푹 쳐저 있습니다.그러나 밤 이 지나고 아침이 되면 쳐저있던 식물들이 싱싱하게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슬 을 머금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이슬은 기운을 잃어가는 채소와 식물에 생명 을 불어 넣어주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슬을 하늘의 보배 라고까지 했습니다. 이슬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슬과 같 은 하나님의 은혜가 죽은 나사로에게 임하니까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슬과 같은 은혜가 38년된 병자에게 임하니까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와같이 이 슬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기만 하면 생명의 소생함을 얻게 됩니다.
둘째, 이슬은 언제 내립니까 이슬은 1년에 한번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장마철처럼 특별한 절기에 내리는 것도 아닙니다. 이슬은 매일매일 내립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그리하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처음 예수를 믿을 때에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선을 행할 때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을 때도 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때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합하지 아니할 때도 임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매일 매일 매순간 매순간 내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40년 광야생활때 만나가 어떻게 내렸습니까 이슬과 같이 내리지 않았습니까 1주일분 혹은 한달분이 한꺼번에 내린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을 때도 만나는 계속해서 내렸습니다. 주시겠다는 날에 주시지 않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이슬같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이슬과 같 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식물이 매일 매일 내리는 이슬로 생기를 찾듯이 우리의 영혼도 위로부터 내리는 은혜를 매일 매일 받을 때 비로소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이슬이 어떻게 내립니까 엇그제 밤에 비가 내리는데 얼마나 요란하게 내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슬은 언제 내리는 지 모르게 가만히 내립니다. 아침에 나가 보면 풀잎에 맺힌 이 슬 방울을 보고서야 비로소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이것이 이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때 항상 굉장한 소리 가 나고 웅장한 표징과 휘황찬란한 기사 이적이 일어나면서 임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은혜는 슬며시 옵니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이슬과 같다고 한것입니다.
4. 그럼 이슬과 같은 은혜가 내릴때 어떤 결과가 옵니까 (5-6절)
첫째, 백홧화같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5) 신구약 성경에서 백홧화의 의미는 성결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우리의 영혼이 깨끗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영혼은 인격적 인 수양을 통해서 깨끗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학문 탐구나 선을 행함으로 깨 끗해 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이 깨끗하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 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이 추악한 세대속에서 이 더러운 죄악속에서 영혼을 더 럽히지 아니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의의 세마포 옷을 깨끗이 보존하는 유일한 방 법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이것으로만 가능할 뿐입니다.
둘째,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고 했습니다.
(6) 레바논 백향목은 대단히 크고 견고한 나무입니다. 그래서 겉축자재로 많이 쓰이는 나무입니다. 솔로몬의 성전이 바로 이 나무로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나무는 반드시 뿌리가 깊고 넓게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자신을 지 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레바논 백향목 같다는 말은 든든한 말씀위에 세우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여기서 도전 하면 여기서 넘어지고 저기서 도전하면 저기서 넘어졌습니다. 동풍이 불면 서쪽 으로 쓸어지고 서풍이 불면 동쪽으로 넘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가 깊 박혀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제 부터는 이렇게 휩쓸리지 아니하게 뿌리 가 말씀위에 견고히 내림으로 튼튼하게 설 수 있게 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한가 지 묻겠습니다.여러분이 주일날 말씀을 듣고 나서 스스로 그말씀대로 살아지던가 요우리 스스로는 불가능합니다.말씀에 뿌리가 내리지 아니하는 한 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그리고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이 은혜를 바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셋째, 그 가지는 퍼진다고 했습니다.
(6) 이는 영육간이 번성을 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했을 때 그들은 영육간에 모든 것이 시들했었습니다. 영혼이 피페해졌을 뿐 아니라 육신의 모든 것까지 앗 수르나 불레셋에게 빼앗겨 가난하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회개하 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으니 내가 너희의 영혼을 번성케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전에는 흉년이 들었고 있는것 마저 강대국에 빼앗겨 쪼들린 생활을 했지만 이제는 땅도 기름지고 소출이 많아서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부요함과 풍요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넷째,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6)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자는 다 이렇게 감람나무같이 아름답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이 아름다워지려면 화장을 하고 좋은 옷을 입고 미장 원도 갔다 오고 악세사리로 치장도 하고 뉴-패션 감각을 가지고 자기를 단장하면 물론 아름다워 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앞에서 까지 아름 답다고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은 인격과 삶에서 나타 납니다. 인격과 삶에서 그리스도의 완성된 모습이 나타날때 비 로소 우리는 아름답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아름다움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같다고 했습니다.
(6) 이는 우리의 삶을 통하여 향기가 발해진다는 말씀입니다.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 의 향기라 했습니다. 내 생활을 통해 예수님이 존귀하게 되고 나를 통해서 복음 이 전해 지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 능합니다. 이상과 같은 말씀을 상고해 볼 때 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원하십니까 순결한 삶 을 원하십니까 말씀위에 견고이 선 삶을 원하십니까 영육간의 부유한 삶을 원 하십니까 아름다운 삶을 원하십니까 향기로운 삶을 원하십니까 누구나 다 이러한 삶을 원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원한다고 다 와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만 와지는 것들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은혜는 누 가 받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는 자에게만 이 은혜를 주십니다. 그럼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받습니까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다 시는 죄의 길을 가지 않겠노라고 서원하는 사람입니다. 다라서 회개없이 이러한 은혜를 받겠다는 사람은 예수를 수십년 믿는다 할지라도 결코 이러한 은혜를 체 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얼마나 회개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많이 입느냐가 결정되어지는 것이요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입느냐에 따라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느냐가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은혜를 더 많이 받으려면 죄를 많이 지어야 겠구나" 생각해서도 아니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이 회개하여 의인되는 것을 대단히 기뻐하시고 은혜를 주시지만 의인이 죄짓 지 않고 의인임을 보존하는 것은 더 기뻐하시고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저 행 하라는 말씀에 최선을 다했지만 불완전한 인간인지라 할 수 없어 넘어졌을 때 핑 게하지 말고 "하나님, 제가 연약하여 또 넘어졌습니다. 힘이 없어 또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를 용서하소서. 다시는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회개하 면 하나님께서는 이슬과 같은 은혜를 부어 주셔서 위의 5가지 열매를 맺게 하신 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3주동안 여러분은 죄에 대해서만 들으셨기에 마음이 무척 무거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를 책망하시는 것으로만 끝내지 아니하시고 회개하면 어떻게 해주시겠다고 소망의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오늘 들려 드린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원하옵기는 우리 그물교회 모든 성도들과 우리가 몸담고 있는 대한민국이 이슬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다 입게 되 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1-3) 하나님은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야단치고 다구치고 책망하고 벌을 받을 것이라고 저주만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죄가 무엇인지 소상히 가르치신다음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엄청난 죄를 범했 으나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단 하나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열번당하면 20번 30번 복수를 해야 마음이 좀 풀릴까 말까한데 하나님은 이스라 엘 백성의 엄청난 배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것은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무엇입니까 1-3절에 보니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돌아오되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2절의 "모든 불의를 얻음이니이다." 의 부분은 회개의 말씀인데 바로 이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미리 회개할 말까지 다 알려주시는 자상하신 분이신 것입니다. 또한 "입술로 숫송아지를 대신하라"는 말씀은 형식적인 속죄제물만 드리지 말고 너희 마음 깊숙한 곳에서 진정한 회개 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불의를 제하소서"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있는 죄에 속한 것을 제해 주시고 근본적으로 죄와 단절시켜 달라는 기도를 하라는 말씀이 요 "선한 바를 받으소서"라는 말씀은 물론 죄가운데 살았던 우리지만 그래도 하나님앞에 선한 구석이 한군데라도 있으면 그것이라도 받으셔서 용서해 달라는 기도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앗수를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다 시는 말과 병거를 의지하지 않을 것입니다.다시는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서원하고 약속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정리해 보면 "돌아오기만 해라. 잘못했다고 인정하기만 해라.
그리고 다시는 그 자리로 돌아가지 않겠노라고 서원하라." 그러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엄청난 죄를 범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단 하나의 요구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심정을 잘 표현한 것이 바로 예수님의 말씀하신 탕자의 비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집을 나간 탕자, 재산을 축냈고, 가문을 먹칠했고, 다른 사람 볼 때 "자식을 어찌 키웠기에 저런 불효자 식이 생겼나"하며 동네 사랒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했고, 어쩌면 이 아들로 인해 아버지가 화병까지 났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불효 막심한 아들, 이 아들이 떠 났을 때 아버지의 심정은 어떠했습니까 "어휴 그녀석 잘나갔다. 그렇지 않아도 앓던 이(치) 같던 녀석인데 이제야 시원하구나!" 이러했습니까 아닙니다. 밤마 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셨습니다. 이것 이 바로 아버지의 모습이요 그 아버지의 모습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모습이란 말 입니다. 하나님의 요구는 단지 이것 하나뿐입니다. 제아무리 셀 수 없는 많은 죄 를 지었다 할찌라도 돌아오고 인정하고 서원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용서 못하 고 아내가 용서 못하는 죄라 할지라도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하면 용서해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부모가 용서 못하고 자식이 용서 못하는 죄라 할지라도 " 하나님,제가 잘못했습니다."하면 용서해 주시겠다는 말입니다.정치인이 용서 못 하고 백성이 용서 못하는 죄를 지었다 할찌라도 "하나님,제가 잘못했습니다"하면 용서해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이 찬송, 이 고백, 이 기도만이 오로지 우리가 살길이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유 일한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동안 세 주간에 걸쳐서 엄청난 죄를 지적 받고 책망받았지만 살길은 간단히 한길뿐입니다.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다시는 그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이 고백뿐입니다. 이 고백이 이시간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그러면 회개하는 사람에게 어떤 은총을 베풀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4절) "즐거히 저를 사랑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자를 아렇게 사랑해 주 시겠다는 말입니다. 여기 "즐거이"란 억지로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 속에서 불붙는 듯하게 솟아오르는 것을 말합니다. "내 넘치는 사랑을 너희 에게 폭포수 간이 쏟아주고 싶구나. 너희는 빨리와서 내게 잘못했다고 고백하기 만 해라. 그러면 내가 네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은혜와 사랑을 쏟아 부어주 마." 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가장 큰 은혜가 무엇입니까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 한마디면 끝나는 것 아닙니 까 지난주 말씀드릴때 범죄한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저주와 심판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9:15에 있는 내용, "미워하리라. 다시는 사랑치 아니하리라."는 말씀 이었습니다. 이것이 가장 무서운 저주요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미움을 받으면 끝 나는 것입니다. 에서와 같이 말이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겠노라고 선언하시 면 그 순간부터 죽음입니다. 그러하신 하나님이 이제 다시한번 이스라엘 백성에 게 기회를 주시고 잘못했다고 회개하기만 하면 저주는 다 거두고 다시 사랑하겠 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은혜중의 은혜요 용서중의 용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이 한마디면 만사가 해결됩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독생자를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를사랑하시기 때문이 아닙니까(요3:16) 그리고 독생자가 오심으로 모든 저주는 사라지지 않았습니까 부부간에도 아무리 싸웠다 한들 "여보, 당신을 사랑해!" 하면 끝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랑해요 얼마나 사랑해요 언제부터 사랑해요 언제까지 사랑할거예요 냐고 물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무개야 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하면 되는 것 이지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를 사랑하다" 하시면 끝난 것이지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기뻐하시지만 핑게하는 자는 미워하십니다. 능숙하게 자기를 변명하는 자는 물리치시지만 어린 아이같이 주님앞에 나와 무릎꿇는 자는 용서해 주십니다. 자기가 옳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자는 심판하시지만 겸손히 하나님앞에 나가 잘못을 회개하는 자에게는 긍휼을 베푸십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사랑받는 쪽입니까 미움받는 쪽입니까
3.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사랑입니까 (5절)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사랑의 표현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이슬은 하나님의 은혜를 비유할 때 사용되던 단어입니다. 그 럼 왜 하나님의 은혜를 이슬로 비유했을까요 이는 이슬의 특징과 하나님의 은혜 의 특징이 같기 때문입니다. 이슬에는 어떠한 특징이 있는가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이슬은 식물에게 어떠한 영향을 줍니까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아래 있는 채소나 식물들은 푹 쳐저 있습니다.그러나 밤 이 지나고 아침이 되면 쳐저있던 식물들이 싱싱하게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슬 을 머금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이슬은 기운을 잃어가는 채소와 식물에 생명 을 불어 넣어주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슬을 하늘의 보배 라고까지 했습니다. 이슬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슬과 같 은 하나님의 은혜가 죽은 나사로에게 임하니까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슬과 같은 은혜가 38년된 병자에게 임하니까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와같이 이 슬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기만 하면 생명의 소생함을 얻게 됩니다.
둘째, 이슬은 언제 내립니까 이슬은 1년에 한번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장마철처럼 특별한 절기에 내리는 것도 아닙니다. 이슬은 매일매일 내립니다.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그리하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처음 예수를 믿을 때에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매일 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선을 행할 때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을 때도 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때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합하지 아니할 때도 임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는 매일 매일 매순간 매순간 내리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40년 광야생활때 만나가 어떻게 내렸습니까 이슬과 같이 내리지 않았습니까 1주일분 혹은 한달분이 한꺼번에 내린 것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을 때도 만나는 계속해서 내렸습니다. 주시겠다는 날에 주시지 않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이슬같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이슬과 같 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식물이 매일 매일 내리는 이슬로 생기를 찾듯이 우리의 영혼도 위로부터 내리는 은혜를 매일 매일 받을 때 비로소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이슬이 어떻게 내립니까 엇그제 밤에 비가 내리는데 얼마나 요란하게 내리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슬은 언제 내리는 지 모르게 가만히 내립니다. 아침에 나가 보면 풀잎에 맺힌 이 슬 방울을 보고서야 비로소 알 수 있을 정도로 말입니다. 이것이 이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할 때 항상 굉장한 소리 가 나고 웅장한 표징과 휘황찬란한 기사 이적이 일어나면서 임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하나님의 은혜는 슬며시 옵니다. 이러한 특징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이슬과 같다고 한것입니다.
4. 그럼 이슬과 같은 은혜가 내릴때 어떤 결과가 옵니까 (5-6절)
첫째, 백홧화같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5) 신구약 성경에서 백홧화의 의미는 성결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우리의 영혼이 깨끗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영혼은 인격적 인 수양을 통해서 깨끗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학문 탐구나 선을 행함으로 깨 끗해 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이 깨끗하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 가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이 추악한 세대속에서 이 더러운 죄악속에서 영혼을 더 럽히지 아니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의의 세마포 옷을 깨끗이 보존하는 유일한 방 법이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이것으로만 가능할 뿐입니다.
둘째,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고 했습니다.
(6) 레바논 백향목은 대단히 크고 견고한 나무입니다. 그래서 겉축자재로 많이 쓰이는 나무입니다. 솔로몬의 성전이 바로 이 나무로 지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나무는 반드시 뿌리가 깊고 넓게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자신을 지 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레바논 백향목 같다는 말은 든든한 말씀위에 세우겠다는 말씀입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여기서 도전 하면 여기서 넘어지고 저기서 도전하면 저기서 넘어졌습니다. 동풍이 불면 서쪽 으로 쓸어지고 서풍이 불면 동쪽으로 넘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가 깊 박혀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제 부터는 이렇게 휩쓸리지 아니하게 뿌리 가 말씀위에 견고히 내림으로 튼튼하게 설 수 있게 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한가 지 묻겠습니다.여러분이 주일날 말씀을 듣고 나서 스스로 그말씀대로 살아지던가 요우리 스스로는 불가능합니다.말씀에 뿌리가 내리지 아니하는 한 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그리고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이 은혜를 바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셋째, 그 가지는 퍼진다고 했습니다.
(6) 이는 영육간이 번성을 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범죄했을 때 그들은 영육간에 모든 것이 시들했었습니다. 영혼이 피페해졌을 뿐 아니라 육신의 모든 것까지 앗 수르나 불레셋에게 빼앗겨 가난하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회개하 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으니 내가 너희의 영혼을 번성케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전에는 흉년이 들었고 있는것 마저 강대국에 빼앗겨 쪼들린 생활을 했지만 이제는 땅도 기름지고 소출이 많아서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될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부요함과 풍요함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넷째,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6)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자는 다 이렇게 감람나무같이 아름답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육신이 아름다워지려면 화장을 하고 좋은 옷을 입고 미장 원도 갔다 오고 악세사리로 치장도 하고 뉴-패션 감각을 가지고 자기를 단장하면 물론 아름다워 질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앞에서 까지 아름 답다고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은 인격과 삶에서 나타 납니다. 인격과 삶에서 그리스도의 완성된 모습이 나타날때 비 로소 우리는 아름답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아름다움이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같다고 했습니다.
(6) 이는 우리의 삶을 통하여 향기가 발해진다는 말씀입니다.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 의 향기라 했습니다. 내 생활을 통해 예수님이 존귀하게 되고 나를 통해서 복음 이 전해 지게 될 것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 능합니다. 이상과 같은 말씀을 상고해 볼 때 여러분은 어떠한 삶을 원하십니까 순결한 삶 을 원하십니까 말씀위에 견고이 선 삶을 원하십니까 영육간의 부유한 삶을 원 하십니까 아름다운 삶을 원하십니까 향기로운 삶을 원하십니까 누구나 다 이러한 삶을 원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원한다고 다 와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만 와지는 것들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은혜는 누 가 받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하는 자에게만 이 은혜를 주십니다. 그럼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받습니까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다 시는 죄의 길을 가지 않겠노라고 서원하는 사람입니다. 다라서 회개없이 이러한 은혜를 받겠다는 사람은 예수를 수십년 믿는다 할지라도 결코 이러한 은혜를 체 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얼마나 회개하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을 얼마나 많이 입느냐가 결정되어지는 것이요 얼마나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입느냐에 따라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느냐가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은혜를 더 많이 받으려면 죄를 많이 지어야 겠구나" 생각해서도 아니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이 회개하여 의인되는 것을 대단히 기뻐하시고 은혜를 주시지만 의인이 죄짓 지 않고 의인임을 보존하는 것은 더 기뻐하시고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그저 행 하라는 말씀에 최선을 다했지만 불완전한 인간인지라 할 수 없어 넘어졌을 때 핑 게하지 말고 "하나님, 제가 연약하여 또 넘어졌습니다. 힘이 없어 또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를 용서하소서. 다시는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회개하 면 하나님께서는 이슬과 같은 은혜를 부어 주셔서 위의 5가지 열매를 맺게 하신 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3주동안 여러분은 죄에 대해서만 들으셨기에 마음이 무척 무거우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를 책망하시는 것으로만 끝내지 아니하시고 회개하면 어떻게 해주시겠다고 소망의 말씀까지 주셨습니다. 오늘 들려 드린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원하옵기는 우리 그물교회 모든 성도들과 우리가 몸담고 있는 대한민국이 이슬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다 입게 되 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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