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나봇의 신앙 (왕상21:1-10)

본문

헬라어로 인간을 안드로 피노스 라고 하고, 사람은 안드로포스 라고 합니다. 인간이라할 때 안드로피노스는 피조물이라는 의미가 있고, 사람 안 드로포스는 위를 바라보는 존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인생은 피조물로 써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며 사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5:5절에서 주님은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 라 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말씀을 등지고 살 수 없는 존재 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과 상관 없이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순간들은 허송세월입니다 허송세 원의 삶을 회개해야 합니다. 말씀을 떠나서 살았던 것과, 성령님의 감동을 무시했던 것과 주님을 떠나서 살았던 삶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는 상황 때문에, 실리, 게으름 때문에 말씀을 등지고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떤 경우라도 주님을 떠나서는 않됩니다. (요15:5)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참된 성도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저는 한 순간도 주님 없이는 못삽니다. 할렐루야! 오늘 본문에 보면 나봇 이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1이스라엘의 동북쪽에 위치한 이스르엘 땅에 거주하는 사람이요. 2경건한 사람이요. 3하나님의 말씀을 생명과 같이 여 기는 사람이요. 4유복한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당시의 왕은 나봇과 같은 고향의 사람 아합입니다. 아합은 고향에 병궁을 짖고, 그곳에 휴가차 왔다가 나복의 아름다운 포도원을 보았습니다. 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자 기에게 팔라고 제안 했습니다. 나봇이 원한다면 현재보다 더 좋은 땅을 대 토로 줄것이요, 아니면 부르는 대로 값을 지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나 복이 출세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그러나 나봇은 한마디로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간교한 아합의 아내 이세벨이 나봇에게 허물을 씌워 돌로쳐 죽였습니다. 죄명은 왕과 하나님을 저주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법에 의하면 반역자는 죽임을 당하고, 그 재산은 왕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나봇을 1어리석은 사람 2쓸데없는 고집쟁이 라고 할찌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사람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 라 나복의 일로 부패했던 오므리왕가가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봇 이 목숨을 걸고 포도원을 지킨 이유가 무엇일까요 세가지로 말씀드리며,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나봇은 세상의 부귀영화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아합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이방여인과 결혼한 사람이며, 그녀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왕입니다. 그들은 선자자들을 잡아죽였 으며,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도 죽이려고 찾아다녔던 사람인데 시골뜨기 나 봇이야 우습게 죽일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나봇은 왕의 제안을 거 절했을까요 그는 왕에게 인정받기 보다는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원했기 때 문입니다. 땅은 조상으로부터 받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하나님이 이스 라엘을 향한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사회가 부패한것도 성도가 하나님을 기 쁘시게 하기 보다는 사람을 기쁘게하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마10:28에서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 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고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갈1:10에서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 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라고 하면서 하나님만을 기쁘시 게 하기를 갈망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를 좋게하고 계십니까 우리 모두 하나님만을 두려워하고, 하나님만을 기쁘시게하는 권속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화)미국 대통령이 Lee장군에게 수요일 저녁식사를 초대했답니다.
그런데 첫마디로 각하 저는 선약이 있습니다. 라고 하더랍니다. 그래 나보다 귀한 사람이 누구냐고 대통령이 뭍자 오늘저녁은 하나님과 약속한 수요예배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만나기로 약속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면 하나님이 높여주십니다. 하나님 을 경외하면 존경받는 사람이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받는 성도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둘째로 나봇은 실리보다 사명을 중요시 했습니다. 나봇의 포도원은 가나 안정착후 조상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후손에게 물려준 유업입니다. 우리 나라 토지제도와는 이스라엘의 토지제도는 다릅니다. 우리는 한번 매매하면 영원히 소유권이 넘어가지만 구약에서는 77=49 50년은 희년입니다. 그래서 소유했던 것중 매입한 땅, 종은 희년이 되면 자유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가 정에게 준 유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 땅을 지키는 것은 사명입니다. 아합왕의 제안은 나봇에게 부자가 되고, 왕과 가까와 질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나봇은 왕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부귀를 따라 움 직이는 존재가 아니라, 말씀과 사명을 따라 움직이는 존재 입니다. 사람은 물질을 보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 위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입니다.
(예화) 2차 대전이 끝난후 약소민족이 앞을 다투어 독립을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도 유엔에 독립하기를 청원했습니다. 그래서 강대국은 이스라엘을 아프리카의 대초원지대에 세워주기로 결정하고, 통보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임시정부는 거절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조상에게 주신 젖 과 꿀이 흐르는땅 팔레스타인의 옛가나안을 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두땅을 비교해보면 아프리카의 평원은 옥토요. 팔레스타인의 땅은 불모지입니다. 그런데 유태인들은 약속의 땅을 고집합니다.
왜냐하면 그땅은 하나님이 우리 조상에게 주셔서 우리가 잘 관리해서 후손에게 물려줘야할 사명이 있는 땅 이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된 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배부 른 돼지가 되기 보다는 배고픈 사명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명은 성도를 가 치있게하고, 아름답게합니다.
그러므로 사명에 충성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셋째로 나봇은 하나님의 선물을 귀히여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에게 사명을 주실뿐아니라 은사와 재능도 주셨습니다. 우리의 은사와 재능 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재능과 은사로 충성해야 합니다. 가르치는재능이면 교사로, 음악의재능이면 찬양으로, 봉사의 재능이면 섬기는일로 충성해야 합니다. 또한 각가지 재능을 받았으면 은사대로 충성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사는 율법과 땅입니다. 그러나 아합은 율법을버렸고, 토지제도도 무시했습니다. 반면 나봇은 하나님의 선물을 귀히 여기며 포도원을 목숨걸고 지켰습니다. 할렐루야 ! 우리도 맡은바 사명을 귀 히여기며, 충성된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여기며, 하나님이 맡겨주신사명에 충성하고, 하나님의 선물을 귀히 여김으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사람을 사용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262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