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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를 위해 울라 (눅23:26-31)

본문

오늘 이 예수를 따른 사람들, 특히 예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신 이 여인들은 누 구입니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이 예수님을 사랑해서, 주님께서 고난 받으심을 안타까워 해서 따라오는 여인으로 알지만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에서 사형당하는 죄수를 군중들이 구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아편을 파는 일까지 여인들이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부르신 이 '예루살렘의 딸'이 란 말은 육에 속한 여인들을 두고 한 말입니다. 예수께서는 죽으시기 전에 예루살 렘을 바라보시면서 통곡을 하셨습니다. 마태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 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 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38 보라 너희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숱한 선지자를 잡아 죽이고, 양심있는 자를 옥에 가두고, 바른 말하는 이들에게 돌을 던진 악한 성 이스라엘아! 내가 불쌍하다고 울지 말아라! 왜 자신을 위해 울어준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울지 말라고 하시면서 위로는 못하실망정 저주에 가까운 말을 하셨을까요 우리도 예수님을 위해 울 때가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울 때가 있습니다. 사회를 위해 울 때도 있습니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웁니까 이웃을 위해 우는 자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나 진정으로 그 울음들이 그리스도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에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울지 말라고 합니다. 예수를 위해 우는것 같으나 실상은 다른 것에 목적이 있는 울음을 울지 말라는 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먼저 울어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늘 본문의 말씀에 너 자신을 위해 울라고 하십니다. 나를 위해 울지말고, 나를 위해 애쓰지 말고, 너를 위해 울고, 너를 위해 애써 라. 그들이 왜 울었습니까 예수께서 고난 당하심에 안타까워서. 그의 죽으심이 마음이 아파 울기 이전에 우린 먼저 나 자신을 위해 웁시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죽으러 가는 것을 슬퍼하기 전에 나 자신이 어떤 길로 걸어가고 있는지를 돌아 보자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죄 때문에 죽으심을 안타까워 하기 이전에 내 안에 독버섯처럼 존재하고 있는 죄의 뿌리가 뽑혀져 있는지를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나 스스로를 깨닫지 못하고 남을 위해 우는 사람이 너무 나도 많습니다. 나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을 말하지 말기 바랍니다. 나를 위해 먼저 기도합시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영혼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계십니까 여러분 자신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있습니까 교회에서 사고치는 사람은 항상 남을 위해 울어주는 사람입니다. 나 스스로가 부족하고 나 자신의 믿음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자는 문제가 없습니다. 자신의 믿음도 추스리지 못하면서 이것 저것 간섭하다가 꼭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는 어느새 신앙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믿음에 대해서, 기도에 대해서 너무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나 자신은 얼마나 물질에 대해서 초연하고 담담했는가 이 나라 정치인들이 부정과 부패로 나라의 장래를 망치고, 권력 싸움의 아수라장을 흥분하여 욕을 해 대지만 나 자신은 얼마나 내 생활 속에서 정의롭게 살려고 애써 왔는가 우리 너무 거짓말하며 살지 맙시다. 거짓 울음으로 세상의 불쌍하고 죽어간다는 사람들을 위해, 사탄의 손아귀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불쌍히 여겨 울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며 솔직하게 울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베드로가 새벽닭 울때에 터져나오는 울음있었습니다. 이사야가 여호와 하나님을 뵙고 '오호라, 화로다. 내가 죽게 되었구나.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사람들 속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구 나.'라고 울 때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보내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29 보라 날이 이리라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그날에는 상상치 못한 뒤바뀐 상황이 일어납니다. 성경의 전통은 아이를 해산하는 것이 하나님께 큰 복입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젖을 주는 여인이야말로 복 받은 여인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곧 고통에 휩싸여 산이여 나에게 무너져 내려라, 우리를 덮으라.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외쳐댈 것입니다. 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신앙생활하고, 자신의 죄악을 깊이 슬퍼하며 눈물을 뿌리는 신앙인도 주님의 심판날 을 견디기 힘들텐데. 하물며 슬픔이 없이 감정이 메마른, 각박하여 아무 감동도 없이 메마른 영혼을 가진 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께서 눅 7:31-32절 말씀에 비유로 자신의 안타까움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세대의 사람들을 무엇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 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가증된 신앙으로는 결단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없습니다. 위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은 우리의 어리석음을 안타까움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울어야 할 때 울지 않고, 웃어야 할때 웃지 않는 무감각해진 우리의 신앙을 꾸짖고 계신 것입니다. 구원의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감사치도 않는 신앙인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 자녀를 위해, 남편을 위해, 아내를 위해 우십시오. 친구를 위해, 형제를 위해 우시기 바랍니다. 그전에. 그전에. 바로 여러분 자신을 위해, 여러분을 위해 우십시오. 여러분의 영혼을 걱정하며 우십시오. 진정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나의 영혼을 위해 먼저 울 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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