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생각하소서 (삼상1:9-11)
본문
어느 마을에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옆에 술집이 생겼는데 날마다 사람들이 들 끓어 노래하고 소리를 지르고하여 시끄러워 예배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하나님에게 기도하기를 저 술집을 쫓아내시던지 아니면 불을 질러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수요일 저녁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는데 교인들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그 술집에 하늘에서 벼락이 쳐서 불이났습니다.
그런데 일이 생겼습니다. 술집의 주인이 법원에 고발을 했습니다. 교회사람들이 기도해서 자신의 재산이 피해를 봣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사람들은 그럴 리가 없다는 것으로 주장을 합니다. 판사는 그들의 싸움을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불신자가 더욱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가만히 보면 우리 믿는 자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기도의 힘을 의심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믿습니까
나의 기도를 하나님이 반드시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신하고 기도하느냐 하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의 11절 말씀은 한나라는 한 여인의 기도입니다.
한나는 엘가나의 사랑하는 아내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불행하게도 자녀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의 부모들은 아이갖기를 몹시 열망하였고 견디지 못한 그들은 결국 두번째 부인을 얻는데 그의 이름은 브닌나였습니다.
브닌나는 엘가나의 사이에 여러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브닌나는 이것을 가지고 한나를 괄시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한나는 사는 집은 있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가정은 없었으며, 그의 집은 하나의 지옥같은 고통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 엘가나는 한나를 위로하고 그를 더욱 사랑하였지만 그것이 브닌나의 질투심을 일으켜서 더욱 더 고통이 가중되었습니다.
한나의 괴로움은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10절, 11절, 15절, 16절,
‘마음이 괴로워서’ ‘고통’ ‘마음이 슬픈 여자’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다’
그녀는 이 아프고 괴로움 마음을 가지고 단순히 괴로워 한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서는 기도합니다.
이것은 지금도 우리의 진정한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한 바람으로 그치지 말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저 괴롭다고 탄식만 하지 말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기도할 때에 그녀는 통곡합니다. 일어설 줄모르고 한없이 엎드려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이제는 지쳐서 입술도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눈은 많은 눈물을 흘려서 뻘겋게 되었으며, 술취한자 같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이렇듯 고통 속에서서 기도로 이겨가며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남편의 사랑, 제사장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가장 고통스러웠으나 가장 아름다운 여성 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사랑하는 하나님에게 눈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녀의 기도의 말 중에 “나를 생각하소서!”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생각하소서!”
공동번역은 “가련한 나의 모습을 굽어살펴 주옵소서!”
즉, 자신의 현재 모습을 살펴주시고 잊어버리지 마시고 도와달라는 말입니다.
이 자신의 처지와 형편이 어떠한지 마음 속 깊은 곳, 누구에게도 말할 수없는 가슴아픈 슬픈일을 살펴보아주시고 나 자신을 곰곰히 생각하시고 적절히 조처를 취해 달라는 말입니다.
이 생각한다는 것은 그저 흘러가듯이 하는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못잊어 곰곰히 깊이있게 생각하듯이 간절하고 사랑하는 뜨거움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를 생각하소서”하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를 생각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에 19절하반절에 보니 놀라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한나를 생각하셨습니다.
그 때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20절“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으니라!”
얼마나 놀라운 사건입니까
여호와께서 생각해 주시니 한나에게 아이가 생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더구나 이 아이는 사무엘이라는 휼륭한 아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한나를 생각해 주시니까 한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삼상2:1)“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괴롭고 슬프고 원통하며 고통스럽던 마음이 즐거워하고 기뻐 어쩔 줄을 모르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다고요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생각해 주셨을 때입니다.
참으로 기억하십시다. 하나님께서 단 한번만이라고 우리를 생각해 주신다면 우리의 삶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생각하신 하나님
(창19:29)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창30:1절이하에 야곱의 아내 라헬이 아이를 못나서 불평하며 괴로움으로 낙심되었을 때에 30:22보니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23절에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즉,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시니 라헬이 잉태하여 그가 그렇게 원하던 아들을 낳았습니다.
-삿16:보면 삼손이 나옵니다.
삼손이 시험에 빠져 원수의 조롱과 고통을 받을 때에 이제 그들 앞에서 재주를 부리기 위하여서 끌려나갈 때에 그렇게 비천하고 가슴아픈 일을 당했을 때에
(삿16:28)“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그의 이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를 생각하셔서 그에게 새힘을 주셨을 때에 그는 비록 죽었지만 살아서 죽인 불레셋 사람보다 더 많은 자를 죽일 수가 있었고 수치를 면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한편에 달린 강도가 이렇게 간구합니다.
(눅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이 사람이 정말로 평생에 강도짓만 한던 자였는데 모든 사람을 괴롭히고 사람을 죽이며 악을 행하던 자였는데 그러나 주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 번 생각해 주시니 정말 지옥에가도 지옥 아랫목에 갈 자를 그냥 천국으로 즐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실 때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서 하나님께 탄식하며 부르짓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그 백성의 부르짓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는 그 백성을 생각하셨습니다.
(출2:23-25)“여러 해 후에 애굽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여기에서 ‘권념’하셨다는 말의 의미는 ‘굽어 살피셨다’는 말로서 ‘깉이 생각’한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방인들이 믿는자를 조롱합니다.
시94:7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다시말하면 너희 하나님이 너를 생각하지 않고 너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조롱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뿐아니라 우리 자신도 그러한 생각에 사로잡힐 때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잊으시고 나를 사랑하시지도 않으며, 나를 생각하지 않으신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바라보십시다.
(시115:12,13)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대소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이 많도소이다.”
(시144:3)“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시8: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40: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않으십니다. 반드시 그 분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생각하십니다. 그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비록 낳은 어머니가 잊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안 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손바닥에다가 우리를 새겼다고 하십니다.
(사49:15,16)“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 하나님을 바라면서 끝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나를 생각해 달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잠깐 우리의 인생을 돌아봅시다.
인생은 우리를 생각하고 우리를 잘 도와 줄까요
물론 좋은 치구도 있고, 좋은 이웃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우리의 곁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 주는 친구나 이웃은 참으로 보배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형제와 자매가 있다는 것은 우리의 최고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삶은 혼자의 삶을 살기에도 너무나 바쁘고 힘들어서 서로가 돌아보고 생각하여 위로하고 힘이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예)자식도 장가가고 시집가면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부모생각하며 도와주기가 힘이드는 것입니다.
창40:14보면 요셉이 감옥에 있을때에 술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고는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이 집에서 나를 건져주소서”합니다.
그러나 어떠했습니까
23절에 “술 맡은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라고 합니다.
인생은 진정으로 의지할 것이 못됩니다.
(시146: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라고 우리에게 충고하시고 계십니다.
오직 우리를 생각하시는 분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뿐이심을 믿으십시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를 생각해 주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그분을 더욱 의지하고 간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136:23에보면 “우리를 비천한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기념’이라는 말은 쟈칼로써 한나의 기도 중 ‘생각’이란 말과 같이 사용되는 말입니다.
즉, “우리를 비천한데서 생각하신 이에게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으로 그 분은 우리를 생각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 분께
기도하십시다.
. “나를 생각하소서.”
나의 형편과 어려움을 만날 때에 단순히 걱정하고 염려하며 세상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엎드려서 한나와 같이 “나를 생각하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기도의 능력과 응답을 믿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심령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번 생각해 주셔서 역사하신다면 우리의 모든 삶은 그 분의 축복으로 문제는 해결되고 더욱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미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하나님에게 간절히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기도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아멘.
그런데 그 교회옆에 술집이 생겼는데 날마다 사람들이 들 끓어 노래하고 소리를 지르고하여 시끄러워 예배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하나님에게 기도하기를 저 술집을 쫓아내시던지 아니면 불을 질러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수요일 저녁 비가 쏟아지는 날이었는데 교인들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에 그 술집에 하늘에서 벼락이 쳐서 불이났습니다.
그런데 일이 생겼습니다. 술집의 주인이 법원에 고발을 했습니다. 교회사람들이 기도해서 자신의 재산이 피해를 봣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사람들은 그럴 리가 없다는 것으로 주장을 합니다. 판사는 그들의 싸움을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불신자가 더욱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가만히 보면 우리 믿는 자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기도의 힘을 의심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
우리는 정말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믿습니까
나의 기도를 하나님이 반드시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놀라운 사실을 확신하고 기도하느냐 하는 말입니다.
오늘 본문의 11절 말씀은 한나라는 한 여인의 기도입니다.
한나는 엘가나의 사랑하는 아내였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불행하게도 자녀를 갖지 못했습니다. 그의 부모들은 아이갖기를 몹시 열망하였고 견디지 못한 그들은 결국 두번째 부인을 얻는데 그의 이름은 브닌나였습니다.
브닌나는 엘가나의 사이에 여러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브닌나는 이것을 가지고 한나를 괄시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한나는 사는 집은 있었지만 진정한 의미의 가정은 없었으며, 그의 집은 하나의 지옥같은 고통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녀의 남편 엘가나는 한나를 위로하고 그를 더욱 사랑하였지만 그것이 브닌나의 질투심을 일으켜서 더욱 더 고통이 가중되었습니다.
한나의 괴로움은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10절, 11절, 15절, 16절,
‘마음이 괴로워서’ ‘고통’ ‘마음이 슬픈 여자’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다’
그녀는 이 아프고 괴로움 마음을 가지고 단순히 괴로워 한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가서는 기도합니다.
이것은 지금도 우리의 진정한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한 바람으로 그치지 말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저 괴롭다고 탄식만 하지 말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기도할 때에 그녀는 통곡합니다. 일어설 줄모르고 한없이 엎드려 통곡하며 기도합니다. 이제는 지쳐서 입술도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눈은 많은 눈물을 흘려서 뻘겋게 되었으며, 술취한자 같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이렇듯 고통 속에서서 기도로 이겨가며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남편의 사랑, 제사장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
가장 고통스러웠으나 가장 아름다운 여성 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임을 믿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사랑하는 하나님에게 눈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녀의 기도의 말 중에 “나를 생각하소서!”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생각하소서!”
공동번역은 “가련한 나의 모습을 굽어살펴 주옵소서!”
즉, 자신의 현재 모습을 살펴주시고 잊어버리지 마시고 도와달라는 말입니다.
이 자신의 처지와 형편이 어떠한지 마음 속 깊은 곳, 누구에게도 말할 수없는 가슴아픈 슬픈일을 살펴보아주시고 나 자신을 곰곰히 생각하시고 적절히 조처를 취해 달라는 말입니다.
이 생각한다는 것은 그저 흘러가듯이 하는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못잊어 곰곰히 깊이있게 생각하듯이 간절하고 사랑하는 뜨거움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를 생각하소서”하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를 생각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에 19절하반절에 보니 놀라운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한나를 생각하셨습니다.
그 때에 어떻게 되었습니까
20절“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으니라!”
얼마나 놀라운 사건입니까
여호와께서 생각해 주시니 한나에게 아이가 생기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더구나 이 아이는 사무엘이라는 휼륭한 아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한나를 생각해 주시니까 한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삼상2:1)“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괴롭고 슬프고 원통하며 고통스럽던 마음이 즐거워하고 기뻐 어쩔 줄을 모르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다고요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생각해 주셨을 때입니다.
참으로 기억하십시다. 하나님께서 단 한번만이라고 우리를 생각해 주신다면 우리의 삶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브라함을 생각하신 하나님
(창19:29)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창30:1절이하에 야곱의 아내 라헬이 아이를 못나서 불평하며 괴로움으로 낙심되었을 때에 30:22보니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23절에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즉,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시니 라헬이 잉태하여 그가 그렇게 원하던 아들을 낳았습니다.
-삿16:보면 삼손이 나옵니다.
삼손이 시험에 빠져 원수의 조롱과 고통을 받을 때에 이제 그들 앞에서 재주를 부리기 위하여서 끌려나갈 때에 그렇게 비천하고 가슴아픈 일을 당했을 때에
(삿16:28)“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그의 이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를 생각하셔서 그에게 새힘을 주셨을 때에 그는 비록 죽었지만 살아서 죽인 불레셋 사람보다 더 많은 자를 죽일 수가 있었고 수치를 면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에 한편에 달린 강도가 이렇게 간구합니다.
(눅23: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이 사람이 정말로 평생에 강도짓만 한던 자였는데 모든 사람을 괴롭히고 사람을 죽이며 악을 행하던 자였는데 그러나 주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 번 생각해 주시니 정말 지옥에가도 지옥 아랫목에 갈 자를 그냥 천국으로 즐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실 때를 살펴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힘들고 어려워서 하나님께 탄식하며 부르짓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그 백성의 부르짓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는 그 백성을 생각하셨습니다.
(출2:23-25)“여러 해 후에 애굽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여기에서 ‘권념’하셨다는 말의 의미는 ‘굽어 살피셨다’는 말로서 ‘깉이 생각’한다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방인들이 믿는자를 조롱합니다.
시94:7 “여호와가 보지 못하며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리라.”
다시말하면 너희 하나님이 너를 생각하지 않고 너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고 조롱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조롱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뿐아니라 우리 자신도 그러한 생각에 사로잡힐 때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잊으시고 나를 사랑하시지도 않으며, 나를 생각하지 않으신다고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바라보십시다.
(시115:12,13)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대소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시40:5)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이 많도소이다.”
(시144:3)“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시8: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시40: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오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않으십니다. 반드시 그 분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생각하십니다. 그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비록 낳은 어머니가 잊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안 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손바닥에다가 우리를 새겼다고 하십니다.
(사49:15,16)“여인이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 하나님을 바라면서 끝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나를 생각해 달라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잠깐 우리의 인생을 돌아봅시다.
인생은 우리를 생각하고 우리를 잘 도와 줄까요
물론 좋은 치구도 있고, 좋은 이웃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우리의 곁에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 주는 친구나 이웃은 참으로 보배입니다. 그러한 믿음의 형제와 자매가 있다는 것은 우리의 최고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삶은 혼자의 삶을 살기에도 너무나 바쁘고 힘들어서 서로가 돌아보고 생각하여 위로하고 힘이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예)자식도 장가가고 시집가면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부모생각하며 도와주기가 힘이드는 것입니다.
창40:14보면 요셉이 감옥에 있을때에 술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고는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이 집에서 나를 건져주소서”합니다.
그러나 어떠했습니까
23절에 “술 맡은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라고 합니다.
인생은 진정으로 의지할 것이 못됩니다.
(시146:3)“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라고 우리에게 충고하시고 계십니다.
오직 우리를 생각하시는 분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뿐이심을 믿으십시다.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아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를 생각해 주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그분을 더욱 의지하고 간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시136:23에보면 “우리를 비천한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기념’이라는 말은 쟈칼로써 한나의 기도 중 ‘생각’이란 말과 같이 사용되는 말입니다.
즉, “우리를 비천한데서 생각하신 이에게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으로 그 분은 우리를 생각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 분께
기도하십시다.
. “나를 생각하소서.”
나의 형편과 어려움을 만날 때에 단순히 걱정하고 염려하며 세상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 엎드려서 한나와 같이 “나를 생각하소서!”하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기도의 능력과 응답을 믿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심령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번 생각해 주셔서 역사하신다면 우리의 모든 삶은 그 분의 축복으로 문제는 해결되고 더욱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미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하나님에게 간절히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기도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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