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나를 사랑하는 자는? (요14:15-21)

본문

순수한 사랑은 무조건적이라고 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오직 당신만 사랑하겠다.”, 이렇게 조건없는 사랑을 부르짖는 사람들도 그 조건 없는 사랑에 얼마나 많은 조건들이 따르는지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줘야한다”고 하고, “죽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하니까 원하는 것을, 모든 것을 해 줘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데 그것도 안들어 주느냐”, “사랑하는데 그것도 안해 주느냐”며 사랑에 많은 조건들을 달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사랑에는 조건이 따릅니다. 요일4:20 “누구든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하나님 사랑에는 형제사랑이 따라야 합니다.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에는 사랑에는 분명한 조건이 따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면-을 해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명기 7장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계명을 지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사랑이란 단지 어떤 이념이나, 감정만이 아니라 외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한다면 그 사랑의 모습이 나타나야 합니다. 주님도 사랑이 행동으로 표출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내 계명을 지키라”는 사랑의 표현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주실 것이 더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사랑은 주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몸까지 우리를 위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계명을 지키라는 한 가지 요구외에는 많은 것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1. 주님께 드리는 사랑-계명을 지켜라(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지킨다.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는 부모에게 순종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지켜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은 말씀, 주님의 명령을 말합니다. 요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일 2:7-9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두운 가운데 있는 자요” 특별히 주님은 새계명을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사랑을 가장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사랑입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도 사랑입니다. 고전13:1은 예언, 치유, 기적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쾡과리와 같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주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왜 주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까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나무들 때문입니다. 주여, 주여, 뜨겁게 부르짖고,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열심히 찬양을 하지만 실천이 없는 성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유창하게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멋있게 기도를 잘하지만 행함이 없는 성도들. 교회에서 세상의 명예처럼 직분을 가지고,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적다는 사실입니다. 교회는 오래 다녀서 들은 것은 많아서 다른 사람에게 충고와 가르치기는 잘하는데 실천이 없는 성도들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믿는다면 주의 계명을 지켜야 한다. 신 7:12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을 믿는다면, 주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2. 주님이 주시는 사랑 1 보혜사를 주신다.(16-18) 요14:16-18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⑴ 주님의 간구에 의해서 주어짐 보혜사 성령님은 주님의 기도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을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하늘로 올라갈 것을 말씀하시며 성령님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성령님은 예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구하여 주신 것이다. 주님은 지금도 그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하나님의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보혜사 성령님은 예수님의 기도로 말미암아 오셨습니다.
⑵ 보혜사는 파라클레토스로서 파라(곁에) + 클레토스(부름받은 자) 곁에서 돕기 위해 부름 받은 자로서 상담자, 위로자, 돕는 자라고 번역을 하였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바로 상담자, 위로자, 돕는자가 되십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돕는 자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아담을 만드신 후, 그가 혼자 있는 것이 보기 안돼서 하와를 만들어 주셨다. 하나님은 하와를 “돕는 자”라고 하셨다. 사람은 서로 돕는 존재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 인(人) 자는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형상이다. 한자는 상형문자로서 모형을 보고 만든 것이다. 산의 모양을 보고 메산(山)자가 생겼고, 개울의 물 흐르는 모습을 보고 내천(川)자가 생겼다. 그러면 사람 인자는 ㅣ, ㅣ위에 ㅇ을 붙인 모습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ㅣ,ㅣ가 서로 기대고 있는 것은 사람은 세상에 혼자 살 수 없으며, 함께 살 때 진정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람이 서로를 돕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혼자 농사도 짓고, 옷도 만들고, 신발도 만들고, . 높은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하지만, 그들을 위해 돕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의 도움이 없으면 그 산을 등반할 수 없었을 것이다.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딸 때, 한국 선수들이 함께 뛰며 도움을 줬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돕는 것도 이렇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보혜사 성령님, 즉 하나님이 오셔서 돕는 자가 되신다고 하셨습니다.
⑶ 그러나 세상은 그를 받지 못한다. 저를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받을 수 없다. 세상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곳, 않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고, 계명대로 살지 않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의 계명을 지켜 행하는 성도 여러분 파라클레토스,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심과 위로하심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 주님을 볼 수 있다.(19,21) 요14: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예수님은 당신이 받으실 고난에 대하여 말씀하시며 ‘조금있으면’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고난이 다가왔고, 얼마있다 주님이 죽으실텐데 그 이후에 세상 사람들은 그를 다시 보지 못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장사지낸 후에 세상은 더 이상 주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무덤을 굳게 지키던 병사도 그의 시체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희는 나를 보리라’하신 말씀대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 주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 주의제자들은 부활한 주님을 보았습니다.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며 눈물흘리던 여인들,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정도로 헌신한 사랑하는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으며 능력을 행했던 70문도들, 주님과 함께 먹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에게 까지 부활한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부활한 주님을 봐야 합니다.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계명을 지키는 자는 곧 예수를 사랑하는 자요, 예수를 사랑하면 예수의 사랑을 받아 주님을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이후에서 오늘날까지 꿈과 계시와 환상과 말씀속에 당신을 보여주십니다. 진정 예수를 보고, 만나는 역사가,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주님이 구름타고 다시 오실 때 주님을 볼 수 있는 놀라우신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3 우리 안에 주님이, 주님 안에 우리가(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일 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⑴ 우리 안에 주님이-내속에 계신 주님 평강과 위로의 주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근심과 염려와 걱정은 자리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서 나의 주인이 되십니다. 가장 큰 축복.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복, 자식은 부모를 잘만나야 복. 가장 큰 복은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⑵ 주님 안에 내가-내가 주안에 지금은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려고 달려드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영적인 전쟁의 시대입니다. 말세로서 사탄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시대입니다. 주님 안에 있는 자는 그 어떤 세력도, 힘도, 무엇도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주님은 핀나처요, 산성이요, 방패요, 힘이요, 도움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는 주가 내 안에, 내가 주안에 있는 놀라운 사랑을 받게 됩니다.
4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21)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일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신7:12-16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듣고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로 번성케 하시되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케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케 하시리니 / 네가 복을 받음이 만민보다 우승하여 너희 중의 남녀와 너희 짐승의 암수에 생육하지 못함이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사 너희가 아는 바 그 애굽의 악질이 네게 임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붙이신 모든 민족을 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고 진멸하고 그 신을 섬기지 말라 그것이 네게 올무가 되리라”
예)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기를 고향을 떠나고, 이삭을 드리기까지 사랑하셨다. 그 결과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시고 인정하셨다.
그러므로 그가 복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자녀 이삭이 복을 받았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 신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예수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를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를 사랑하는 자는 예수의 사랑을 받는데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과 내주하시는 은총, 주님을 보는 축복,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는 축복,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26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