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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하나님 (창28:10-22)

본문

누구 할 것 없이 잘살고 경쟁에 이기고 출세욕, 명예욕 또 물질에 대한 욕심 이러한 욕심을 갖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야곱은 모든 사람 중에서도 뛰어난 욕심을 가진 분입니다. 아마 성경에 나온 모든 인물 가운데 야곱처럼 복받으려고 노력한 분도 많지 않습니다. 결혼을 하려고 20년이나 머슴생활을 하고 형을 속이고 원수가 되면서도 축복을 받으려고 했던 야곱은 보통 사람보다 뛰어난 과격하고 지나친 욕심을 가졌던 분입니다. 야곱은 특별히 우리 민족의 성품과 너무도 닮은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시아의 어느 나라나 세계의 어느 나라의 국민이라도 잘사는 것을 싫어하는 국민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어느 나라보다 더 잘 살려고 하는…. 어떤 학자들은 상향의식이 너무 강하다고 말합니다. 위로 올라가려고만 하는 어찌하든 위로 올라가려 하는 남보다 더 잘살고, 남보다 더 공부 많이 해서 출세하려고 하는 욕심이 지나치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야곱도 그로 인하여 무리가 많이 오게되고 주변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고 또 본인 뿐만 아니라 후손들에게도 오늘날 아랍인들과 유대인이 원수가 된 것은 야곱이 형을 속인 뿌리가 바로 거기입니다. 그러니까 풀지 못하는 거예요. 오늘날까지 내려올 정도로 야곱은 자기 하나가 행복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형에게 그렇게 상처를 준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우리의 기업 풍토가 얼마나 나 자신만 생각하는지 다른 사람 다 죽어도 나만, 오늘 우리 정치 풍토가 다 죽어도 나만, 나만 살고 다 죽어도 나만 잘되어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아픔을 주고 상처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는 물질, 권력, 학위 3가지에 너무 집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인격적으로 여러 가지 사람을 보고 존경하고 귀히 여겨야 하는데 우리는 여러 가지를 안봅니다.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 일류대학을 나오면 다 일류입니다. 다 최고로 봅니다.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다 아래로 봅니다. 다 삼류로 보니까 오늘날 어느 나라와 다르게 과외 열풍이 심하고 국민경제에 과외비가 제일 많이 지출되고 있고, 입시에 온 나라가 홍역을 치루고 있고 입시가 Top News이고 입시가 온 국민의 관심입니다. 어느 나라가 이런 나라가 있습니까 우리나라만 이러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대학이 전부이니까요. 인격도 성품도 대인관계도 성실, 진실도 보지 아니함으로 우리 사회의 진실성에 문제가 많이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가 중요해요. 그래서 입시 부정을 아무리 단속해도 계속되고 부작용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물질도 그렇구요. 권세욕도 그렇구요. 올라가는 것은 좋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하향억제 능력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올라는 가되 내려가는 것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올라가면 더 올라가려고 하고 부정 부패하고 마구 뇌물을 주면서라도 끝없이 오르려고 하지 내려오는 것은 죽어도 안내려오려고 하는 거예요. 내려오면 실패요 내려오는 것은 불행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내려오는 일은 절대로 허용치를 않는 겁니다. 다른 나라는 국무총리 하다가 장관을 하기도 하고 다른 곳에 가서 봉사하고 미국 대통령 카터는 대통령을 그만두고 열심히 목수 일을 하고 할 일이 많아요.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나라는 어느 분이 말하기를 국무총리를 한 분이 장관 한 일은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세계에 이런 일이 없다고 합니다. 장관을 하면 또 다른 것을 하고 총장을 하면 다른 것을 경험을 살려서 계속 일을 해야 하는데 몇 개월, 총리를 하면, 그 몇 개월 때문에 다른 일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경험이 끊임없이 봉사로 이어지지 못하는 이유가 내려가는 것은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내려는 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가 많이 있다라는 것이지요. 미국은 장군이 그만 둔 후에 초등학교 교사도 하고 어떤 분은 경비도 한대요. 그런 것을 개의치 않는데요. 좋은 일, 봉사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일을 하는데 우리는 과거에 명예스런 지위를 가졌던 사람이 그런 일을 하면 부끄러움으로 생각하고 실패로 생각하니까 내려가는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평생 잘 입어야 되고 평생 잘 먹어야되고, 평생 잘 살아야 되고, 조금 못 살면 부끄러워하고 자살한다든지 하는 것이지요 사람이 어찌 평생 잘 살 수 있고 평생 건강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이제 새 시대를 맞이하면서 전부가 돈이고 전부가 학교고 전부가 출세고 이런 생각을 가지지 말고 오늘 이런 생활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생활은 남에게도 피해를 주지만은 자기도 더 이상 갈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야곱이 그런거예요. 야곱은 형의 장자권을 빼앗지 않습니까 하루는 형이 사냥을 하고 돌아오는데 종일 사냥을 하느라고 얼마나 배가 고파요. 형이 돌아와 배가 고파서 쩔쩔맬 때 그냥 한그릇 준 것이 아니라 형의 장자권을 팔라고 합니다. 이렇게 야곱은 형의 장자권을 쟁탈하고 맙니다. 형은 야곱을 미워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하루는 아버지 이삭이 임종을 앞두고 아들에게 복을 빌어주는데 아버지의 축복은 앞날의 모든 운명을 결정하는 거예요. 그때 야곱은 어머니가 해준 요리를 들고 아버지에게로 가서 '아버지 에서가 왔습니다. 축복해 주세요.' 손에는 염소털로 감아서 아버지를 속입니다. 형, 에서인 것처럼…. 아버지가 축복기도를 해줍니다. 복을 마음껏 빌어주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아들이 어디가든지 잘되고 복을 받고 형통하고 아무도 우리 아들을 대적할 자 없게 하시고 복을 다 빌어주었어요.
그런데 조금 후에 에서가 온거예요. 아버지 저를 축복해 주세요. 지금 에서가 복을 다 받고 갔느니라. 아니, 제가 에서인데요. 그럼 조금 전에 복은 누가 받아 갔느냐 에서가 말합니다. 야곱입니다. 동생이 받아갔습니다. 에서가 분을 냅니다. 장자권을 빼앗더니만 축복까지 빼앗아 갔다고 원통해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죽이려고 하더라는 거예요. 아버지가 돌아가신 다음에 보자. 그래서 형을 보니 눈치가 심상치 않으니까…. 이러다가는 두형제를 다 죽일 것 같아서 어머니가 야곱을 외삼촌 댁으로 도망치게 합니다. 한 600마일 정도가 되는 데 먼길을 걸어서 지금의 터어키 지역, 하란이라고 하는 밧단아람으로 보내게 됩니다. 오늘 야곱은 그래서 떠나게 되는 거예요. 내가 잘살고 형의 것을 빼앗고 나 혼자만 잘된다라고 하는 것이 가정의 화평을 깨뜨리고 형과의 우애는 무너지게 되고 자신의 길은 이제 막혀서 혼자 떠나가는 외로운 삶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생각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는 많은 어려움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복만 받으면 다 된다는 생각을 마음에서 버려야 합니다.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남에게 아픔과 상처만 줄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내촌감상은 말하기를 돈으로 침대는 살수 있으나 잠은 살 수 없고 돈으로 음식은 살 수 있으나 맛은 살 수 없고 옷은 살수 있으나 아름다움은 살 수 없고 집은 가질 수 있으나 행복한 가정은 가질 수 없고, 약은 돈으로 살 수 있으나 건강은 살 수 없으며 온갖 오락을 즐길 수 있으나 기쁨은 누릴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좋은 침대는 살 수 있으나 잠이 돈으로 오는 것은 아닙니다. 침대와 함께 오는 것은 아닙니다. 선전을 보면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그러면 뭐예요 가구지. 좋은 침대 곧 잠은 아닙니다. 좋은 침대 곧 행복 아닙니다. 행복은 따로 있습니다. 잠은 따로 있습니다. 좋은 음식이 맛이다. 아닙니다. 제일 싼 라면, 국물, 얼마나 맛있습니까 맛은 하나님이 주시는 거예요. 값진 의복이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교양의 아름다움, 도덕적인 아름다움, 인격의 아름다움, 양심의 아름다움, 성품의 아름다움, 신앙의 아름다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 많이 있습니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야곱은 돈만 쫓아 가다가 출세, 성공, 이렇게 복만 받으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갖고 살다가 이제 부모 형제까지 다 떠나서 외로운 나그네의 길, 도망치는 도망병이 되었습니다. 한40150km를 걸어서 도착한 곳이 오늘 나오는 루스, 벧엘입니다. 날이 저물어 더 이상 갈 수가 없습니다. 천사가 하늘에 사닥다리를 놓고 위로부터 하늘로부터 야곱이 잠자는 자리까지 천사가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환한 빛이 비쳐졌습니다. 내가 계획했던 인간의 방법에 물질의 사닥다리 욕심의 다리, 세상의 모든 다리는 끊어졌는데 위로부터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은총의 사닥다리가 다 끊어졌을 때 그때에 열려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위로해 주셨습니다. 야곱아! 여호와께서 나타나셔서 야곱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그 말씀이 13절부터 나옵니다.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네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얼마나 놀랍습니까 아무도 도와줄 이 없는 이밤에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렇게 복받으려고 했던 것이 빈털털이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내가 이제 정말 제가 원하는 너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복을 주겠다. 내가 주는 복으로 너는 최고의 축복의 삶을 살 것이다. 너의 가는 길 앞날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의 앞날을 어디 가든지 너를 돕고 너를 지키며 항상 너와 같이 하겠다.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하게 하겠다. 또 오늘밤 이곳을 떠나면 영원히 고향을 떠난다고 생각지 말아라. 너는 축복을 받아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마지막이라고 생각지 말아라. 너만이 아니라 너의 자자손손 후손들에게도 내가 복을 주겠다. 본인의 힘으로는 다 끊어지고 떨어지고 모든 것이 다 마지막이었지만 하나님은 이제부터 시작하고 이제부터 너와 함께 하고 너를 축복해 주겠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생각할 때, 내가 절을 해서 최고로 선하고 의롭고, 흠이 없고, 완전하고 거룩한 자리에 올라가서 거기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 십년 금식 기도하고 한 30년 산에서 모세와 같이 광야에서 지내면 그때에야 내가 하나님이 귀히 쓰는 자리에 올라가지 않겠는가 쓰임받지 않겠나. 그렇지 않습니다. 40년 산에서 지내면 자기가 하나님이 되지 뭐하러 하나님을 만납니까 자기가 귀신이 되든지 이단이 되든지 종교를 만들든지 하지, 거기서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는 자리는 언제나 죄악 세상입니다. 언제나 문제가 있는 곳입니다. 실패한 자리에서 주님을 만나고 낭패를 당한 뒤에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나의 길이 캄캄하고 막혔을 때에 하나님은 나를 찾아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흠이 없어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죄가 있어야 죄인이라고 고백을 해야, 하나님을 만나고 회개할 때 하나님을 만나고 다윗과 같이 회개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도 바울이 회개할 때 하나님 음성을 듣고 베드로가 고기 잡으면서 실패했을 때 회개할 때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도 그랬고 삭개오도 그랬습니다. 잘했을 때 만난 것이 아닙니다. 잘하면 교만하고 내가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어디에 오실 수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언제나 부족하다고 고백하고 나는 이제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나는 아무 것도 아니고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주님은 우리를 찾아오시고 은혜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다 떠난 다음에 우리를 찾아오시고 은혜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다 떠난 다음에 우리를 찾아 오셨고 다 우리를 버릴 때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고 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기 위하여 나를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좋은 것입니다.
찬송가 88장(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11) 그렇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내가 잘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물, 불이 두렵지 않습니다. 창검이 겁나지 않습니다. 주는 언제나 저 산 밑에 백합이요. 빛나는 새벽별입니다. 어두운 때에도 나의 부모 형제가 다 떠나고, 물질이 떠나가 어두울 때도 저 위에 새벽별은 나를 향한 주님의 새벽별은 늘 반짝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두운 밤이 올지라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21세기 새 시대를 맞이하여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의 가는 길에 그가 나를 인도하여 이 세상 끝날까지 주님이 우리를 지키실 줄 믿습니다. 나는 야곱입니다. 나는 야곱처럼 돈을 사랑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했습니다. 거짓말 했습니다. 수단 방법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것 새해를 맞이하여 벧엘에서 버리고 이제 주의 손을 잡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나아가는 복된 성도 되기를 바랍니다.
신앙은 3계단입니다. 야곱과 같습니다.
첫째는 부모님 밑에서 이삭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계시다는 이야기 항상 많이 들었습니다. 듣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이야기 항상 많이 들었습니다. 듣는 하나님, 배우는 하나님, 교육에서 캠퍼스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데,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단다. 설교를 통해 목사님이 늘 하나님이 계시다고 하니까 계신가보다. 이렇게 생각하는 단계입니다. 하나님은 계시데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셔 굉장히 많으신가봐. 날마다 듣는 하나님이예요. 친구를 통해서 많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시단다. 그러나 그러한 하나님은 야곱에게 힘이 되지 못했어요. 그후에 야곱은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약속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신앙은 경험해야 합니다. 반드시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경험하고 능력의 하나님이심을 경험해야 할 줄 믿습니다. 경험하지 않고 여러분 신앙생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분을 교회가 이끌고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예배에 계속 참여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예배가 지옥입니다. 교회가 감옥이예요. 하나님을 만나야 교회가 천국이요. 가정이 천국이요. 이 세상이 천국이 될 줄 믿습니다. 어떤 분은 병원에서도 만나고 환란에서 만나고 사고에서 만나기도 합니다. 어떤 분은 큰 시험중에도 만나고 자녀를 통해서도 만납니다. 여러 가지 세상에 어려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유명한 톨스토이도 15살까지 기독교 가정에서 잘 자라났지만은 하나님에 대해 날마다 들어도 그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15살부터 그는 탕자가 됩니다. 유랑생활을 하며 방황하고 허무주의에 빠졌다가 50세에 하나님을 만나면서 돌아오게 됩니다. 어거스틴도 마찬가지입니다. 18살에 사생아를 낳고 탕자의 길을 걸어가다가 30세에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 번째 단계는 어떤 단계입니까 하나님은 나를 보호하시고 능력을 주시고 도와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라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시오, 끝까지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알면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전까지는 두려운 하나님이 이제는 좋으신 하나님이 되고 사랑하는 하나님이 되고 고백하는 하나님이 되고 증거하는 하나님으로 발전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사모하면서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내 구주로 섬겼네 21세기 새 천년을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믿고 경험할 때 여러분은 물, 불이 두렵지 않고 어디든지 이 세상을 독수리 같은 새 힘으로 살 줄 믿습니다. 지난주에 우리 교회에 와서 잠시 간증을 하신 분이 계시는데 여러분이 보셨지요. 정근모 장관이라고 과학기술처 장관을 하시고 지금은 호서대학교 총장으로 계시는데 이분은 1951년에 초등학교 6학년 때에 처음으로 실시된 국가고시에서 전국에서 1등을 했습니다. 경기 중학교에 1등으로 들어가서 1등으로 졸업하고 1등으로 경기 고등학교를 들어갔는데 4달을 다니고 서울대학에 들어갑니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시간 주립대에서 석사도 거치지 않고 박사를 2년만에 박사학위를 땁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0년만에 박사를 땄습니다. 그리고 바로 63년에 플로리다 대학에 조교가 되고 64년에 25살에 프린스톤 대학에 핵 융합 연구소에 연구원이 됩니다. 66년에서 MIT 공대에 핵공학 연구원이 되고 이어 미국 정부에서 핵융합 연구소를 창설하고 책임 연구원이 되는데 지금 이것이 스타워즈라고 하는 우주 전략 방어를 하는 연구소가 되게 된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천재라고 미국 신문에도 끊임없이 대서 특필하던 분이 정근모 장관이였어요. 그러나 69년 닉슨이 대통령이 되면서 한국을 물질적으로 돕는 것 보다 교육적으로 한국을 도와서 교육에 인재를 길러야 되겠다하여 그때 유명한 정근모 장관을 불렀어요
그래서 과학적으로 뒤떨어진 우리나라를 처음으로 1971년에 카이스트(KAIST) 한국 과학 기술원을 만든 분이 바로 정근모 장관이예요. 친구들하고 미국에 있던 교수들을 데려와서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 기술원을 만듭니다. 3년이 지난 후에 그는 간염에 걸리게 됩니다. 미국으로 돌아가서 또 아들이 병에 걸렸어요. 만성 신장염에 걸려서 매일 피를 거르게 됩니다. 병이 악화되고 수술하지 않으며 며칠밖에 살수가 없다고 하여, 아들에게 신장을 떼어주게 됩니다. 수술은 잘 되었는데 황달이 오고 흑달이 오면서 더 이상 살수가 없게 된거예요. 약을 투여하면 간에 무리가 가고, 투여를 않으면 신장에 어렵고…. 의학적으로 방법이 없고, 과학적으로도 방법이 없는, 최선을 다했지만 이분에게도 벧엘이 온거예요. 인간의 방법으로 더 이상 길이 없는 거예요. 이 소식을 들은 교회에 권사님들이 정근모 장관 내외분을 데리고 교회에 가서 철야기도를 했어요. 아이는 병원에 두고
그런데 그날 밤에 놀라운 능력이 나타났어요. 기적이 일어났어요. 제일 변화되기 어려운 분들이 과학자입니다. 더구나 23살에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에서도 그런 자리에 앉아 있으니까 성경에 나오는 그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어요 그러던 사람이 그밤에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은총을 받고 와보니 아들이 깨끗하게 나은 거예요. 이분이 변화를 받고 오늘날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된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어디에서 만납니까 대체로 하나님은 위기에서 만나고 죄인일 때 만나고 인간의 방법이 마지막일 때 하나님의 시작을 우리는 하나님의 종소리를 듣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새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물질만능, 지식만능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만이 부자인줄 알고 큰 소리 치고, 손에 모든 것을 가진자 만이 큰 소리를 치는 이 시대에 내 손에 것이 떨어져 나가도 주머니에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만군의 하나님, 사닥다리만 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만 나와 함께 하시면 나는 승리할 수 있다는 이런 믿음으로 우리가 다음 시대를 맞이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이 일이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 하셨다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만물을 다스린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어떻게 나 같은 것을 사랑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합니다. 그 자리에서 야곱처럼 남은 길이 형통하여 하란의 복된 삶을 살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돌아오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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