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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 오라1 (요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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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간은 우리교단의 총회가 은평교회에서 있었기 때문에 아침 출근을 은평교회로 했습니다. 지난 수요일 아침입니다. 총회장소로 가 기 위해서 양화교 신호대앞에서 정지하고 있는데 아주작은 애완용 개 한마리가 길을 잃고 겁에 질린채 길 중앙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되돌아 오고 되돌와서도 또 불안해서 어느곳으로 갈지를 몰라서 이러저리 왔 다갔다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애처로운 모습이 눈에는 선하지만 말 로 어떻게 표현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집잃고 주인잃은 개의 방황하는 그 모습을 보면서 안정을 잃어 버리고 평화를 잃어버리고 세상을 헤매고 저렇게 있는 삶은 없는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가끔 길을 가다보면 목은 줄로 묶였고 그 목줄은 주인의 손에 잡혀있어서 자유없이 주인을 졸졸 따라가고 있는 애완용개 들을 보신일이 있을 겁니다. 그 개들을 볼 때에 집잃까도 주인잃은 개보다 행복하게 보이기도 하고 평화롭게도 보이고 여유가 있어보이지 않습니 까 주인잃은 개는 무서운 물체나 사람을 만나면 짖지도 못하고 꼬리 를 아래로 눈치를 보면서 겁에 질린채 도망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과 함께 주인의 손에 잡힌 개는 무서운 물체나 낯선 사람 을 만나면 당당하게 짖어 대는 것을 또한 보게됩니다. 그 개는 주인의 사랑을 믿고 있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대담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인없는 인생, 갈곳없는 인생, 이러한 인생이 이 세상에서 가장 불 행한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주인을 잃었기 때문에 방황하고 두려워하고 절망하고 좌절해본 경험이 없습니까 주인을 찾지 못해서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잃어버리고 쓸쓸하게 살아 본 경험은 없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만물은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물론 인간도 하나님 께서 창조하신것이요 그렇기 인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알려주신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주님! 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주인 이시여! 나의 주인이시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시편기자는 말합니다. "내가 영을 권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 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2:7).
이것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 말씀이겠으나 믿음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에게 하신 말씀으로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버지가 되시며 또 여러분들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주인이 되신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주인을 따르고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때에 여러분들은 잃었던 평화를 찾게 될 것이고 잃었던 자신감과 용기를 찾게 될 것이며 잃었던 진정한 행복을 찾아서 누리게 될 것입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이요 이스라엘의 지도자인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씀하십니다. "너희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께 있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 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 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내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주야로 그 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 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 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 1:58)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게되면 빌립이 예수의 부름을 받고 나다나엘을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서 하는 말이 [모세가 율법에 기록했고 여러 신자들 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는데 그분은 나사렛 사람 요셉의 아들인 예수님이라]고 했습니다. 빌립은 구약성서를 잘 알고 있어서 복음의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모세와 예언자들이 기록했던 예수를 더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빌립이 그리스도와의 새로운 사귐을 통해서 기뻐하고 있는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 났으니"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우리가 자주 이야기했고 오랫동안 바랬고 기다렸던 그이가 결국에는 왔고 우리가 그를 발견하고 찾았다 "고 하는 말입니다.즉 오시마하던 구세주가 오셨다는 말입니다. 빌립 은 이렇게 예수가 구세주요 인간의 주인이시라고 하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난 다음에 이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빌립은 비록 예수와 사귄 시간이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분 이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자요 인류의 왕이요 인류의 구원자요 인류 의 주인이심을 나다나엘에게 증거했고 나다나엘을 주님께 인도하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구주가 되시고 여러분들의 영원한 주인이 되신 예수를 찾았다면 그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빌립과 같이 증거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부모된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끔찍이 사랑하시는 줄 압니다.
그렇다면 먼저 자녀들의 주인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자녀 들의 주인이신 예수를 만나게 해주고 의지하게 해주고 따르게 해주고 순종하게 해주고 복종하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부모가 자녀 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상의 일이요 사랑중에 최고의 사랑임을 믿으시 기 바랍니다. 자녀들로 하여금 분명한 주인되신 예수를 만나게 해주어 서 예수안에서 인생을 두려움속에 살지 않게 하고 방황하지 않게 하고 안정함과 평강과 축복가운데 살게하는 것보다 더 크고 위대한 일이 어 디에 있습니까 나는 지금 막내아들녀석을 군에 보내고 있는데 나의 기도에 제목은 " 저로하여금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입니다. 저가 이번 군생활의 어 려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경험만 얻는다면 저의 평생은 하나님의 축복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정말로 축복가운데 살기를 원한다 면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하셔서 예수를 만나게 하시 기를 바랍니다.
2.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기 때문에 어린이 교육에 대해서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고 마칠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로 하여금 이웃과 다투지 않고 원수 맺지 않고 남을 도우면서 함께 살아가는 자녀들로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이것도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해서 사는 신앙 의 사람이 되면 가능한 일입니다. APT에서 한번은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서있는데 한 세살쯤된 아이도 자기 할아버지 할멀니하고 함께서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 면서 그 아이와 같은 또래의 아이가 자기 어머니하고 함께 나왔습니다. 나와 같이 엘리베이터를 탈려는 아이가 밖으로 나오는 어린 아이 처럼 갑자기 달려가더니 얼굴을 꼬집어 뜯었습니다. 양쪽 어른들이 소 리를 지르며 말렸기 때문에 다행히 상처는 없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할아버지가 어린손자를 야단치니까 그 아이는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그 부모들끼리도 전혀 모르는 사이요,어린아이 끼리도 모르는 것같았습니다. 나는 속으로 [사람을 보자마자 아무이유 없이 대들어서 꼬집어 뜯는 그 아이가 훗날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져보았습니다. 나는 교회를 몇가운데 지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땅을 거져먹을려는 이웃들이 있는 것을 매번 발견했습니다. 측량을 해놓고서는 교회땅 을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있습니다. 어른이라고 하지만 이 유없이 남을 쥐어뜯는 어린아이와 하등 다를바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 니까 어린이가 커서 어른이 求. 여러분들의 자녀을 잘 키워야 훗날 이 사회가 살기좋은 사회가 되고 결국 여러분들의 자 녀들이 좋은 이웃을 가지고 오손도손 재미있고 평화롭게 잘 살 수가 있습니다. 다그렇지는 않지만 대개 어렸을 때에 난폭하게 자란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도 난폭한 자가 되어 사는 경우가 많고 어렸을 적에 마음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그 상처 때문에 행복한 생활을 살아가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된 분 들은 아주 어렸을적부터 아니 태아시절부터 마음 먹는 것이나 생활하는 것이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교육적인 입장에서 되어져야 합니다. 이 세계는 점점 서로 돕고 서로 양보하는 생활습성을 가지고 살지 않 으면 서로가 망하고 서로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래전에 소련에서 동해에 핵폐기물을 마구 버렸기 때문에 동해의 그 맑은 물이 오염되었다고 하지요. 중국땅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공장굴 뚝에서 내뿜는 기름연기가 바람을 타고 당장 우리 땅에 날라오지요 몰 염치한 우리나라 기업인들 가운데 폐수나 오염물질을 마구 버리는 사람이 있지요 그래서 물이 썩고 땅이 썩고 공기가 썩고 있는 것 아닙니 까 이제는 자기 혼자 살겠다고 살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다가는 다 같이 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잘 키워야 합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존경하 며 순종하는 사람으로 살도록 하고 세상의 모든 이웃과는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며 키워야 합니다.
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빌립이 찾고 고대하던 인류의 구주요 주인이신 예수를 만난후 나다나 엘에게 찾아가 증거한 것처럼
(1) 여러분들의 자녀들로 하여금 구주요 주인이신 예수를 만나게 하므로 평생에 방황하는 자로 살제 않고 은혜 와 사랑과 기쁨과 평강과 축복 가운데 살게하고,
(2) 모든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는 여러분들의 자녀가 되도록 키워 가시므로 여러분들이 키운 자녀들 때문에 이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 워지는 축복이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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