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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 오라3 (요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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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어버이 주일이기 때문에 어떻게 부모를 잘 모실까하는 것 에 대해서 함께 생각할려고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 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도 잘알고 계신대로 요즈음은 자녀들이 많 아도 외로워서 자살하는 노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도 자식들이 여섯이나 되는데 서로 모시지 않을려고 해서 66세된 노인 이 몸에다가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자살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 얼마전에는 팔순노모를 대소변 못가리고 부양하기 곤란하다고 흥 신소에다 120만원을 주고 갖다 버리게 해서 숨지게 한 일이 있지 않습 니까 부모된 본 한번 솔직히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자녀들 을 키울때에 자녀들이 싼 똥오줌 더럽다고 사람사서 치운일 있습니까 자녀된 분들은 이 사실을 잘기억해서 노년에 계신 부모님들의 부양을 성의없이 하지 않기를 부탁합니다. 얼마전에 [93년 老 사진 콘테스터]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은초 록과 청록천' 이란 단체에서 공동주최한 효에 대해서 찍은 사진전인데 이중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보니까 대상은 할머니와 며느리와 손녀가 함께 김장을 하다가 베추속을 떼어서 양념을 얹어 손녀가 할머니 입에 다가 넣어드리는 사진이었고 최우수상은 아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 를 업고 관광지를 다니는 모습의 사진이었습니다. 할머니 며느리,손녀 3대가 함께 얼굴을 맞대고 김장을 하면서 노란 배추속을 떼어서 양념 을 얹어서 할머니 잡수라고 손녀가 [아]하면 입을 넓게 벌리고 배추속 을 받아 잡수시고 그 모습을 보고있는 며느리는 기뻐서 흐믓한 웃음을 웃는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사시는 날동안 거동이 불편하더라도 꽁꽁 얼어붙었던 겨울도 다 지나고 날씨도 따뜻했으니 혼자만 봄구경하는 것이 죄스러워서 누워계신 어머님을 등에라도 업고 나와 바람을 쏘여 드리는 것 또한 아름다운 모습아닙니까 이러한 가정을 가리켜서 행복한 가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이란 이렇게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서로가 귀중히 여기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너무나 각박해서 서로 아껴줄 줄 모르고 사랑해 줄줄 모르고 수종하게 여기지 않고 있지만 우리 가정에서는 서 로 가족끼리 부모, 자녀간에 서로가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녀들이 가출하고 탈선하고 범죄하지 않게 되고 할아버지, 할머니,아버지,어머니가 외로워서 가출 하거나 자살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우리나라 선조때에 큰 벼슬을 했던 유명한 정치가요 학자요, 문학자 인 정철(호는 송강) 이 강원도 관찰사 (지금의 도시자에 해당)로 부임 해서 강원도 도민을 교육시키기 위하여 지은 훈민가 16수 중에 효도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어버이 살아계실제 셤긴일란 다하여라 디나간 후면 애닯다 엇디하리 평생에 곳텨못 할일이 잇분인가 하노라] 무슨 말이냐 하면 [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동안에 섬기는 일을 다하여라 부모가 돌아가셔 서 지나간 후면 애닯다고 하여도 어찌할 것인가 평생에 두번 다시 고 쳐서 못할 일은 이뿐인가 하노라]란 말입니다. 기독교는 효도하는 종교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 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 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순종이란-거역하지 않는 것이요 공경이란-삼가 예를 차려 높여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신앙안에서 이렇게 부모님께 순종하고 잘공경하면 가정에 화목이 있 고 건강이 있고 장수가 있고 모둔 일이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잘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십계명의 제5계명은 무엇입니까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 에 서 네 생명이 길리라." 효도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육신 의 어머니를 자기이 가까운 제자 사도요한에게 부탁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부탁을 받고 끝까지 잘모셨다고 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은 효도하는 가정,행복이 넘치는 가정, 사랑이 충 만한 가정, 화평이 끊어지지 않는 가정을 만들어서 정말로 천국과 같 은 가정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효도하는 신앙의 가 정은 행복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고 화평이 계속되고 천국과 같은 가정 이 될 수 있습니다.
2. 오늘 봉독한 말씀중에 47절에서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말씀하시기를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한구절 말씀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가정을 효도하는 가정, 행복한 가정, 사랑의 가정, 화평의 가정, 천국과 같은 가정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1)첫째로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전부터 빌립이 부르기전 무화과 나무 아래 있을때에 벌써 보시고 그의 마음속을 꿰뚫어 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대화도 한번 안해보시고 상대방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에 대해서 여러분 스스로가 예수님께 "나는 이러 이러한 사람 입니다."라고 말을 하기도 전에 예수님은 벌써부터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속사정을 자세히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모든 생활이 그렇습니다. 효도하는데도 사람보는데서 할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이 보시는 중에 한다고 하는 마음으로 효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보는데서는 효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보지 않는데서는 부모를 멸시하고 천 대하는 자녀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으로부터 "잘했다잘한다참으로 네가 효자다"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효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세로만 부모님을 대하고 잘모신다고 하면 그 가정은 정말로 행복한 가정이 될것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가정이 되리라고 믿 습니다.
2) 두번째로 주님은 나다나엘을 보시고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 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은 이스라엘의 참다운 이상을 성취할 자,하나님과 함께하는 왕자, 기도에 의한 하나님의 정복자, 복종자 참회와 보 상에 의한 인간의 정복자, 책략을 써서 남을 몰아내는 그러한 사람의 정신을 버리고 참회자의 정신을 취하는 자, 그는 자기자신의 힘을 포 기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면서 하나님과 화해하는 자란 말입니다.그렇습니다. 누구든지 성공적인 삶을 살려면
(1) 자기의 부족을 알 아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2) 그리고 그 일을 놓고 기도하면서
(3)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아 살아갈 때에 반드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나다나엘에게서 이러한 모습을 발견하신 것입니다. 사람마다 완전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또 무슨 일에든지 완전한 사람하나도 없스빈다. 그러나
(1) 자기의 부족함 불완전한 점을 알고 그 것을 참회하면서
(2) 항상 기도하고
(3)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온 전한 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날마다 성장하여 영점(0점) 짜리라도 100점 짜리 인생을 살수가 있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도 하다보면 잘못할 수가 있습니다.어느때는 원 치않지만 불효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나의 연약함 나 의 부족함을 깨닫고 참회하면서 하나님께 기도드린다면 하나님의 능력 을 힘입어 잃었던 효를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효자라고 믿고 있는 자녀들도 항상 내가 정말 효자인가반성해 보면서 그 일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효도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항상 받아서 살아갈 때 변함없는 효자가 되어질 줄 믿습니다. 사람마다 똑같은 사람없고 다 다릅니다. 부모도 자녀와 똑같을 수가 없습니다.그러나 나의 부족을 발견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사람은 좀 괴팍한 부모일지라도 잘 모실 수있는 능력의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로 살면 이 사회에서도 모든 사람과 충돌없이 화평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대개 불효하는 사람들을 보면 온전치 못한 자 기를 탓하지 않고 부모의 온전치 못한 점을 먼저 탓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효자는 자기가 먼저 온전해질려고 노력하고 자기 가온전해진자는 붐가 어떠한 부모일지라도 효도를 잘해서 행복한 가정 을 만들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세번째로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보시고 "그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 다"라고 하십니다.
이 말이 무슨말이냐하게 되면 자기 기만이나 다른 사람을 속이는 기 질이 없다는 말입니다. 또 뼈 자기의 죄를 자유스럽게 고백하며 자기자신의 참모습을 알며 위선으로 자기자신을 감추려고 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간사함이 없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앞에서 과장하거나 속이거나 하지 않고 성실하고 꾸밈없는 삶을 말 합니다. 또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옛시대에 사는 삶을 가 리킬 때에 간사한 사람이라 했고 하나님과 진정으로 만나 진실한 사람 을 뜻할 때는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문에 나와있는 "참 이스라엘사람이며 간사가없다"고 하는 말을 종합해 보면 절대로 무흠하거나 죄가 없음을 나태내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의 죄인됨을 철저히 인정하며 참회자의 정신으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자 란 말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진실 해야 합니다. 속임수를 쓰면 안됩니다.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부족하더라도 인정 받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하나님의 진실하신 뜻을 보여주셨습니다. 또 그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진실로 인간을 사랑하신다고 하는 사실을 증거 하셨습니다. 진실한 자를 하나님은 귀히 여기십니다. 부모를 공경할 때에도 간사가 없이 진실하게 하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 자 녀 내 손자들은 진심의 마음과 입으로 말할 수 잇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오직 진실한 거짓없는 사랑의 마음에서 부모를 모실 때에 만들을 수 있는 말이라고 믿습니다.
3. 이제 오늘의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효도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아무쪼록 행복을 원하시는 여러분들은 효도를 소중히 여기시기 바랍니다.힘들어도 부족해도 맞지 않아도 나의 부족을 뉘우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능력을 얻어서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는 중에 진실한 사랑으로 부모를 잘모시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그 리고 효도하는 여러분들이 가정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 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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