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대신하여 (겔3:16-21)
본문
B. C. 599년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왕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여호 야긴 왕을 비롯하여 많은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아 바벨론으로 이 주시켰을 때 에스겔도 함께 바벨론에서 북쪽으로 약 200마일 정 도 떨어진 그발강 가에 있는 유대인 포로 집단구역으로 강제로 이주 당합니다. 그는 그곳에 거주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B. C. 593년 경부터 약 20년간 예언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 때는 북왕국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하여 망한지 오래고, 남 쪽에 남은 유대왕국도 계속되는 강대국의 침략으로 국운이 풍전 등화와 같은 때였습니다. 그러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고,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서 구출하여 가나안에 국가를 건국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의 멸망을 막아 주지 아니했을까요 주변 강 대국의 군력이 너무 강해서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었 을0까요 성경은 이 문제에 대답하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 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배신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한데 기인하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멸망의 원인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는 매우 뿌리가 깊습니다. 가나안에 들 어온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의 시대가 지나고, 그와 함께 가나안을 정복한 세대가 지나면서 우상숭배가 시작됩니다. 사실 보이지 아 니하는 하나님을 섬기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금으로 만든 근사한 우상을 세워 놓고, 풍성한 음식을 차 려 놓고 먹고 마시면서, 남녀가 어울려 춤도 추고, 때로는 멋지고 아름다운 여사제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신을 섬기는 것이 어느 면 으로도 신나고 멋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상숭배에서 헤어 나지를 못하였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신나게 하는 예배의 방법도 있고 설교도 있습니다. 찬송도 흥겹게 부르고, 기도도 열정적으로 하는 것이 긴장한 자세로 앉아서 알아 듣지도 못하는 설교를 듣는 것보다는 퍽 좋 을 것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편에서 신나는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경건한 예배를 그때도 요구하셨고, 지금도 요구하 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드려야 옳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 빠져 제 정신을 차리지 모하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권면하며 돌이키고자 하였지만 듣지 않으니 결국 그들을 우상의 고장으로 보내고 말았 습니다. 너희들 어디 실컷 우상을 섬기면서 신나게 해 보라는 뜻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들이 우상숭배의 고장에 포로가 되 면서부터는 이상스럽게 우상숭배를 버리게 되는 데, 그 이유는 우상숭배는 자신들에게 손해가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선민들을 훈련시키는데 이런 방법을 사용하실 때 가 종종 있습니다. 신자들이 돈에 빠져 있으면 돈 때문에 고통을 당하도록 하십니다. 세상 향락에 빠지면 그것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도록하여 결국 세상의 즐거움은 망하는 길인 것을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없이 순조롭게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은 복입니다. 파숫군으로 포로가 되어 우상숭배의 대가를 뼈아프게 치루고 있는 고통의 현 장에 찾아 오신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을 받아 먹으라 고 하신 후, 오늘 아침의 말씀에는 너를 파숫군으로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파숫군이란 그 때만 있은 것이 아니고 지금도 얼나든지 발견되는 사람입니다. 휴전선을 지키는 국군 장병들은 이 나라의 파숫군들 입니다. 아파트 경비원들이나, 은행의 무장 경찰, 방범대원들도 모두 파숫군들입니다. 약간 빗나간 일이지만 범죄행위를 하기 위 해 망을 세우는 것도 일종의 파숫군입니다. 따라서 파숫군이란 망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상한 사람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살펴야 하고, 이런 사람이 나타나면 모든 사람들이 듣도록 소리를 치는 사람이 파숫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께서는 에스겔을 파숫군으로 세우셨는데, 약간 신경을 쓰게하는 말씀은 하나님 자신을 대신하는 파숫군으로 세우신다는 말씀입니다.
겔0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 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이 말씀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망을 보고 소리를 치는 파숫군이 되라는 말씀인데, 이 일을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과거에는 에스겔을 파숫군으로 삼으셨지 만 지금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시대의 파숫군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파숫군으로 말입니다. 우리는 본래 신앙이 없는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 느 날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시어 부르시어 그의 백성을 삼으셨습니다. 이것만도 감사한데, 이제는 우리를 하나님을 대신한 시대의 파숫군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대신 하여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런 시대적인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자부심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가지는 생각이, 그리고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하나님과 같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보고, 세상으로 보고, 현실을 보는 시각이 하나님과 같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죄악에 취하고, 우상에 취하고, 돈에 취하여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파숫군 만은 세상에 취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떤 시각으로 이 세상을 보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을 선과 악의 차원으로 보시는데, 그 선악의 기준이 인간의 기 준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착하게 살면 선하고, 나쁜 짓을 하면 악하게 보지만 하나님은 착한 일을 많이 하거나, 의롭다거고, 선한 일을 하는 것 등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기면 선하고, 하나님을 떠나면 악으로 간주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대 왕을 하나님이 평가하실 때 하나님을 잘 섬긴 왕은 "여호와 보시게에 정직히 행하였다"고 하셨고, 그렇지 못한 왕들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그가 정치를 잘하여 부강한 나라를 만든 것이 아 니고 하나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섬긴 여부를 선악의 기준으로 삼 으신 것입니다. 북왕국의 오므리 왕조는 매우 강대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우상숭배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아합과 같은 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므리 왕조는 강성한 국가를 형성하였지만 이들을 보시는 하나님은 너는 정치를 잘하였으니 정직한 왕이라고 하시 지 아니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만을 하나님 은 "여호와 보시게에 정직히 행하였다" 평가를 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파숫군들의 시각도 이런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하고, 평가를 하여야 합니다. 평가만 하여도 안됩니다. 그 다음은 외쳐야 합니다. 이것이 파숫군의 사명입니다. 외치는 소리 첫본째로 외치는 소리에 대하여 말씀을 상고해 보십시다. 겔03: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 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 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이 말씀은 파숫군은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악한 일을 깨우치고, 그 악한 길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하여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겔03: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 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 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잘 섬기던 사람이 어느날 갑작이 마음을 돌 이켜 하나님을 떠나고 인생의 정도를 떠나면 파숫군은 그 사람을 깨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파숫군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파숫군의 자리매김을 확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하 고, 결코 세상 사람들과 동조하여 그들이 행하는대로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부분을 생각해 보십시다. 겔03: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 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 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 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겔03: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 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 가 죽을 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 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죄인들이 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책임은 누가져야 하느냐 하면 파숫군된 우리가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전방 방카에 가면 휴전선을 지키는 군인들이 반커 입구에 "졸 면 죽는다"는 글을 써 놓고 민족의 불침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파숫군이 졸면 다른 사람들도 죽지만 자신도 죽습니다. 그러 니 졸지 않아야 하고 이 시대를 바로 판단하고 바로 말할 수 있 어야 합니다. 결론 여러분! 요즘 우리는 X세대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X세대는 요즘만 있는 것은 아니고 언제나 있어왔고, 다만 표현만 달라 진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고민은 X세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노인은 노인세대대로, 장년은 장년 세대대로 고민과 번뇌의 문제를 안고 있고, 청년은 청년들대로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느 세대에 속합니까 저는 믿는 사람들을 X세대도 Y세대도 Z세대도 아니라 예수세대 곧 J세대입니다. 그리고 이 J세대는 모든 세대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신한 파숫군의 역할입니다.
예수님안에 있는 노인 세대들은 세상의 노인 세대들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그의 말씀을 받아 먹음으로 모든 면에서 건강한 사람이 되어 문제를 안고 고민하는 노인세대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메시지를 주어야 합니다. 장년이나 청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 들이 가지는 문제를 믿는 사람들도 같이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 의 말씀으로 정리하고, 그 세대 사람들에게 인생의 해답을 주어 야 합니다. 파숫군이라 하여 해답없이 망한다는 것만 외치면 이 것은 저주이지 생명이 아닙니다. 이제 인생을 시작한 X세대들도 예수안에 있는 X세대들은 고민하 고 부정하는 X세대가 아니라 예수님안에서 변화된 J세대라는 사 실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 또래들에게 인생의 문제를 바르게 가르치고 권하는 성숙한 X세대 즉 J세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파숫군의 자리 매김이요 할 일입니다. 이 시대는 이런 파 숫군이 정말로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자각하지를 못 하고 오히려 세상의 고민하는 우리 예수 믿는 J세대가 빠져 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함께 망하는 길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대신한 파숫군의 역할을 잘 감당하십시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세대에게 분명한 답을 주면서 함께 진리의 길을 걸 어가 생명과 축복을 누리도록 하십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자신을 대신하는 파숫군으로 삼으셨다. 하나님을 대신하려면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눈에 비치는 선과 악은 세상적인 기준과는 전혀 다르다. 성경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든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표현하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 보 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는 것은 그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한 말씀이다. 파숫군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면서 악을 행하는 사람에 게 경종을 울릴 수 있어야 한다. 악을 행하는 자가 회개하면 그는 생명을 얻게 될 것이지만 회개치 아니하면 그의 영혼은 파멸 을 맞게 될 것이다. 그러면 악을 보면서 파숫군이 경종을 울리지 아니하면 어떻게 될 까 그것은 악을 행하는 사람도, 경종을 울리지 않는 파숫군도 아울러 악의 댓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도는 해도 되 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멸망의 원인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는 매우 뿌리가 깊습니다. 가나안에 들 어온 이스라엘은 여호수아의 시대가 지나고, 그와 함께 가나안을 정복한 세대가 지나면서 우상숭배가 시작됩니다. 사실 보이지 아 니하는 하나님을 섬기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금으로 만든 근사한 우상을 세워 놓고, 풍성한 음식을 차 려 놓고 먹고 마시면서, 남녀가 어울려 춤도 추고, 때로는 멋지고 아름다운 여사제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신을 섬기는 것이 어느 면 으로도 신나고 멋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우상숭배에서 헤어 나지를 못하였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신나게 하는 예배의 방법도 있고 설교도 있습니다. 찬송도 흥겹게 부르고, 기도도 열정적으로 하는 것이 긴장한 자세로 앉아서 알아 듣지도 못하는 설교를 듣는 것보다는 퍽 좋 을 것같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편에서 신나는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경건한 예배를 그때도 요구하셨고, 지금도 요구하 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대로 드려야 옳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 빠져 제 정신을 차리지 모하는 것을 보시고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권면하며 돌이키고자 하였지만 듣지 않으니 결국 그들을 우상의 고장으로 보내고 말았 습니다. 너희들 어디 실컷 우상을 섬기면서 신나게 해 보라는 뜻 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들이 우상숭배의 고장에 포로가 되 면서부터는 이상스럽게 우상숭배를 버리게 되는 데, 그 이유는 우상숭배는 자신들에게 손해가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선민들을 훈련시키는데 이런 방법을 사용하실 때 가 종종 있습니다. 신자들이 돈에 빠져 있으면 돈 때문에 고통을 당하도록 하십니다. 세상 향락에 빠지면 그것에서 헤어나오지 못 하도록하여 결국 세상의 즐거움은 망하는 길인 것을 가르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없이 순조롭게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은 복입니다. 파숫군으로 포로가 되어 우상숭배의 대가를 뼈아프게 치루고 있는 고통의 현 장에 찾아 오신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을 받아 먹으라 고 하신 후, 오늘 아침의 말씀에는 너를 파숫군으로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파숫군이란 그 때만 있은 것이 아니고 지금도 얼나든지 발견되는 사람입니다. 휴전선을 지키는 국군 장병들은 이 나라의 파숫군들 입니다. 아파트 경비원들이나, 은행의 무장 경찰, 방범대원들도 모두 파숫군들입니다. 약간 빗나간 일이지만 범죄행위를 하기 위 해 망을 세우는 것도 일종의 파숫군입니다. 따라서 파숫군이란 망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수상한 사람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살펴야 하고, 이런 사람이 나타나면 모든 사람들이 듣도록 소리를 치는 사람이 파숫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께서는 에스겔을 파숫군으로 세우셨는데, 약간 신경을 쓰게하는 말씀은 하나님 자신을 대신하는 파숫군으로 세우신다는 말씀입니다.
겔0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 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이 말씀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망을 보고 소리를 치는 파숫군이 되라는 말씀인데, 이 일을 하나님을 대신하여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과거에는 에스겔을 파숫군으로 삼으셨지 만 지금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시대의 파숫군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파숫군으로 말입니다. 우리는 본래 신앙이 없는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 느 날 성령님을 우리에게 주시어 부르시어 그의 백성을 삼으셨습니다. 이것만도 감사한데, 이제는 우리를 하나님을 대신한 시대의 파숫군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을 대신 하여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런 시대적인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자부심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들이 가지는 생각이, 그리고 이 세상을 보는 시각이 하나님과 같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인생을 보고, 세상으로 보고, 현실을 보는 시각이 하나님과 같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죄악에 취하고, 우상에 취하고, 돈에 취하여도 하나님을 대신하는 파숫군 만은 세상에 취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어떤 시각으로 이 세상을 보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을 선과 악의 차원으로 보시는데, 그 선악의 기준이 인간의 기 준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세상 사람들은 착하게 살면 선하고, 나쁜 짓을 하면 악하게 보지만 하나님은 착한 일을 많이 하거나, 의롭다거고, 선한 일을 하는 것 등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섬기면 선하고, 하나님을 떠나면 악으로 간주하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대 왕을 하나님이 평가하실 때 하나님을 잘 섬긴 왕은 "여호와 보시게에 정직히 행하였다"고 하셨고, 그렇지 못한 왕들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그가 정치를 잘하여 부강한 나라를 만든 것이 아 니고 하나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섬긴 여부를 선악의 기준으로 삼 으신 것입니다. 북왕국의 오므리 왕조는 매우 강대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우상숭배의 대부라고 할 수 있는 아합과 같은 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므리 왕조는 강성한 국가를 형성하였지만 이들을 보시는 하나님은 너는 정치를 잘하였으니 정직한 왕이라고 하시 지 아니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만을 하나님 은 "여호와 보시게에 정직히 행하였다" 평가를 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파숫군들의 시각도 이런 시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하고, 평가를 하여야 합니다. 평가만 하여도 안됩니다. 그 다음은 외쳐야 합니다. 이것이 파숫군의 사명입니다. 외치는 소리 첫본째로 외치는 소리에 대하여 말씀을 상고해 보십시다. 겔03: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 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 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이 말씀은 파숫군은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악한 일을 깨우치고, 그 악한 길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하여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겔03: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 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 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지금까지는 하나님을 잘 섬기던 사람이 어느날 갑작이 마음을 돌 이켜 하나님을 떠나고 인생의 정도를 떠나면 파숫군은 그 사람을 깨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파숫군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파숫군의 자리매김을 확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하 고, 결코 세상 사람들과 동조하여 그들이 행하는대로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세번째부분을 생각해 보십시다. 겔03: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 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 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 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겔03: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 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 가 죽을 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 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죄인들이 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책임은 누가져야 하느냐 하면 파숫군된 우리가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전방 방카에 가면 휴전선을 지키는 군인들이 반커 입구에 "졸 면 죽는다"는 글을 써 놓고 민족의 불침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파숫군이 졸면 다른 사람들도 죽지만 자신도 죽습니다. 그러 니 졸지 않아야 하고 이 시대를 바로 판단하고 바로 말할 수 있 어야 합니다. 결론 여러분! 요즘 우리는 X세대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X세대는 요즘만 있는 것은 아니고 언제나 있어왔고, 다만 표현만 달라 진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고민은 X세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노인은 노인세대대로, 장년은 장년 세대대로 고민과 번뇌의 문제를 안고 있고, 청년은 청년들대로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느 세대에 속합니까 저는 믿는 사람들을 X세대도 Y세대도 Z세대도 아니라 예수세대 곧 J세대입니다. 그리고 이 J세대는 모든 세대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신한 파숫군의 역할입니다.
예수님안에 있는 노인 세대들은 세상의 노인 세대들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그의 말씀을 받아 먹음으로 모든 면에서 건강한 사람이 되어 문제를 안고 고민하는 노인세대에게 하나님을 대신하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는 메시지를 주어야 합니다. 장년이나 청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 들이 가지는 문제를 믿는 사람들도 같이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 의 말씀으로 정리하고, 그 세대 사람들에게 인생의 해답을 주어 야 합니다. 파숫군이라 하여 해답없이 망한다는 것만 외치면 이 것은 저주이지 생명이 아닙니다. 이제 인생을 시작한 X세대들도 예수안에 있는 X세대들은 고민하 고 부정하는 X세대가 아니라 예수님안에서 변화된 J세대라는 사 실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 또래들에게 인생의 문제를 바르게 가르치고 권하는 성숙한 X세대 즉 J세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파숫군의 자리 매김이요 할 일입니다. 이 시대는 이런 파 숫군이 정말로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자각하지를 못 하고 오히려 세상의 고민하는 우리 예수 믿는 J세대가 빠져 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함께 망하는 길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대신한 파숫군의 역할을 잘 감당하십시다.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세대에게 분명한 답을 주면서 함께 진리의 길을 걸 어가 생명과 축복을 누리도록 하십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자신을 대신하는 파숫군으로 삼으셨다. 하나님을 대신하려면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눈에 비치는 선과 악은 세상적인 기준과는 전혀 다르다. 성경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든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표현하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 보 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는 것은 그와의 관계를 기준으로 한 말씀이다. 파숫군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면서 악을 행하는 사람에 게 경종을 울릴 수 있어야 한다. 악을 행하는 자가 회개하면 그는 생명을 얻게 될 것이지만 회개치 아니하면 그의 영혼은 파멸 을 맞게 될 것이다. 그러면 악을 보면서 파숫군이 경종을 울리지 아니하면 어떻게 될 까 그것은 악을 행하는 사람도, 경종을 울리지 않는 파숫군도 아울러 악의 댓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도는 해도 되 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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