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교회, 나 (슥4:6-9)
본문
오늘 맥추 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앞으로 우리 나라와 우리 교회 또 우리 자신들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오늘 위기는 어떤 의미가 있고 또 어떻게 해야 오늘의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이 어려운 시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주신 하나의 예언의 말씀이기 때문에 또 우리 온 교우가 꼭 들어야 할 중요한 말씀이므로 좀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오늘 이 맥추 감사주일에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사전에 橋脚社友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비뚤어진 소뿔을 잡으려다가 소를 죽이는 그런 우를 범할 수 있다. 그런 뜻입니다. 집을 여기저기 손 좀 봐서 고치려고 하다가 소위 요새 많이 쓰는 구조 조정을 하다가 잘못돼서 지붕까지 내려앉는 그런 일들이 이 땅에서는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나라의 현실이 이런 위기와 곤경 가운데 있습니다. 나라 전체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전반을 뜯어고치는 소위 개혁과 구조 조정을 안 할 수도 없고 불가피하게 손을 대서 하게 되는데 하다 보니까 나라 전체가 폭삭 주저앉는 그런 꼴이 되지 않겠나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찌되겠는가 솔직히 제 가슴도 두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개혁과 구조 조정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수많은 기업들, 금융기관, 심지어는 공무원수까지 조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 제 조카가 말단 공무원인데 와서는 " 큰아버님! 백명 가운데 삼십명을 줄인다고 하는데 은근히 겁이 납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제 수많은 실직자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는 냉엄하고 혹독한 현실 앞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왜 이 지경이 됐는가 지난날 누구를 탓할 수 없는 그렇게 한가한 지금 환경이 아닙니다. 불이 났는데 누구를 불러서 그 원인을 찾기에는 너무 급합니다. 우리는 그 불을 꺼야 됩니다. 도대체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정말 잘못되다가는 차라리 손 안된건만 못한 나라 전체가 주저 앉는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을까 아니면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잠깐 우리가 고통스럽지만은 앞으로 이 나라가 새롭게 태어나는 소망이 있을 것인가 저는 정치가도 아니고 경제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더구나 앞으로 되어질 미래를 설교 할 수가 있는가 또 그것은 예언입니다. 그러니 더 어렵습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저는 여호와 하나님의 종이요. 때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주신 말씀을 설교하는 설교자로서 이 민족이 처한 이 큰 위기 앞에 하나님의 뜻을 밝히 분별하고 전하지 않는다면 저는 이 시대에 사는 하나님의 종으로써 무책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히 이 "나라와 교회와 나" 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민족을 이끌어 가실 것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을 설교 안 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아모스 3장 7절을 보면 "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럼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우리 나라, 이 민족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오늘에 이 엄청난 위기는 5천년 우리 나라 역사에서 가장 빛이 나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선교하는 나라로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 까지는 제가 미리 말씀 할 필요 없어서 미리 잘랐습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을 이야기하면 또 두려워 할 것 같으니까 오늘은 안합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품은 가장 중요한 열쇠가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 사회 전반에 오랫동안 누적된 잘못된 것을 뜯어 고칠 수밖에 없는 그러한 큰 과제를 짊어지고 있는 이 정부, 소위 국민 정부의 성격입니다. 하나님에 눈으로 보는 역사적인 성격을 말합니다. 이제 말씀을 드립니다만은 이 정부 당국자들에게는 상당히 기분 좋은 말씀을 제가 하게 되는데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부 당국자들에게 아직까지 차 한잔 대접 받은 적이 없어요. 이 정부는 하나님이 쓰시려고 세우신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왜 그렇게 보는고 하니 이 정부는 하나님에 큰 뜻이 아니면 도대체 태어날 수 없는 정부입니다. 이 정부가 들어 선 것은 몇몇 사람의 인고의 노력 때문에 된 것이 아니고, 힘과 능으로 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에 뜻이요,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대선때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우리는 확고하게 기도했던 것입니다. 이 정부는 다섯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정통성 있는 민주 정부입니다.둘째는 최초로 공정한 선거를 통해 이루어진 평화적인 정권 교체로 세워진 정 부입니다.셋째는 남북통일이 되기 이전에 골이 깊은 동.서 영남과 호남을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주어진 천 삼백년 만에 들어선 호남 사람이 중심이 된 정부입니다.넷째는 신앙과 양심이 분명히 세워진 도덕적인 힘있는 정부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야 개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통령 과 그 주변에 인사들 중에 대부분이 믿음이 깊은 사람들로 되어 있습니다. 다섯째는 이 나라를 다스릴 철학과 능력이 갖추어진 준비된 정부입니다. 이러한 모든 요건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아니고는 이렇게 고루 갖출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한 많은 나라를 사랑하십니다. 이 마지막 때에 들어 쓰시려고 하시다 보니 나라다운 나라의 꼴을 갖추기 위해서 대대적인 개혁과 구조 조정을 안할 수 없게 되었고, 이 일을 맡아서 심부름 할 도구로 지금의 정부가 선택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적인 섭리 가운데 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이 나라의 위기는 반드시 극복이 되고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는 자존심과 품위를 갖춘 나라로 그런 민족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또한 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 세계 정치와 경제 흐름까지 우리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망할래야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하나님에 큰 뜻을 내다보고 힘써 더 많이 기도해야 될 사명이 여기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 교회의 앞날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 제3성전 건축이라는 엄청난 과제를 짊어지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솔직히 고백해서 제자신부터가 굉장한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 목사의 마음속에 성도 여러분을 향한 민망스런 아픔이 있습니다. 이 어려운 때 성전 건축이라고 하는 큰 짊을 성도 여러분 어깨에 지어 드려서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개인적으로 많은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도 앞장서서 밤낮으로 최선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개인적인 희생과 고통을 감소하면서 수고하고 있는 건축 위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진정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긍휼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서는 반드시 그 수고를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주에 종된 제가 주의 이름으로 축복을 선포합니다. 또한 그러면서도 시시 때때로 제 가슴에 칼날이 후벼파듯이 쓰라린 아픔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어려운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 수많은 성도들과 교회들을 도와 드리지 못하는 조금밖에 도와 드리지 못하는 이런 아타까운 현실이 마음이 쓰리도록 아픕니다. 저 개인으로 하나님 앞에 소망이 있습니다. 오! 하나님 어찌할 수 없는 십자가이기 때문에 성전 건축을 합니다. 그로 인해서 하고 싶은 선교와 구제를 못하오니 오! 하나님 어서어서 빨리빨리 이 성전 건축이 끝나게 하소서. 우리 가슴속에 품고 있는 선교와 구제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게 해주시옵소서 합니다. 우리 교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된 것은 몇몇 어떤 사람들의 힘과 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 지역 호남에서 유일하게 짧은 기간에 이 만큼 성장하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특별하신 긍휼과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지금 공정대로 진행하면 금년 12월에 성전 건축이 끝나고 그리고 내년 1999년은 우리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면서 동시에 역사적인 21세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역사적인 전환점, 역사적인 시기를 우리는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 이 민족의 역사가 그렇고 우리 교회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 그렇습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 안에 제 2의 오순절, 성령님부흥의 큰 역사가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에 큰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 3 성전 건축이라는 것이 분명히 무거운 짐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짐을 지고 싶지 않아요. 그런 짐을 지지 않고 얼마든지 편하게 여유 있게 선교하고 구제하면서 살 수 있지않습니까 좋은 말 들어가면서. 그러나 이 제3성전 건축이라는 것은 우리 교회에 주어진 십자가입니다. 안이하게 살려고 이것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헌신해라!" 쉽게 안이하게 신앙생활 하려고 하는 하나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명령입니다. " 십자가를 지라! 희생하라! "
그런데 우리는 안 할려고 하니까 무거운 짐인 것입니다. 이 일은 우리 세대에 마지막 헌신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짖는다는 것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앉아 계신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세대 우리가 이 땅에 숨쉬고 살아 있을 동안에 마지막 헌신입니다. 또 마지막 충성의 기회입니다. 또한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참 좋은 기회입니다. 저는 성도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주실 축복의 자리에 다 같이 들어갔으면 합니다. 최선의 헌신을 하십시오. 마지막
셋째로 우리 개인에 문제입니다. 나라가 그렇고, 교회가 그렇게 된다 할지라도 당장 시급한 것은 우리 개인에 삶입니다. 당장 먹고 살 일이 없는데 나라가 어떻고 ,교회가 어떻고 그렇게 멀리 1년후에 일까지 내다 볼 마음이 못되어 있습니다. 오늘에 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어떻게 감당하고 헤쳐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의 절박한 현실 문제입니다. 도대체 살아갈 길이 있을까 비빌 언덕도 없어요. 지금. 붙잡을 만한 줄도 없는 막막한 현실입니다. 나라조차도 책임을 못지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도 실직자는 쏟아져 나와야 됩니다. 경제적인 고통은 당분간 계속됩니다. 여러분! 어떻게 살길이 있겠습니까 세상적으로는 육신적으로는 답이 없어요. 너무도 망막합니다. 그런다고 이민을 갈 것입니까 그것도 돈 있는 사람들이 가는 것이지. 그러나 살 길이 있습니다. 간단한 대답이 있습니다. 제가 어떤 분에게 주었던 답입니다. 답은 이렇습니다. 오늘의 고난이 오늘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어려움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는 결정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부분이 중요하니까 성도 여러분! 꼭 들으십시오. 내가 살기 위해서 말입니다. 나라가 잘되고, 교회가 잘되는 것도 좋지만 내가 망하고 죽으면 그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내가 살아야지! 살아서 그러한 영광의 대열에 나도 동참해야지! 오늘의 고난이 오늘의 어려움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게 하느냐 아니냐 그것이 대답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스스로 대답하십시오. 이 어려운 때를 당해서, 이 기가 막힌 망막한 현실 앞에서 내가 어떻게 하나 그러니까 하나님을 더 찾아야 되겠다.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가야 되겠다. 내가 이전에 좀 먹고 살만 하니까 하나님을 등한시했고,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적당히 했던 것, 이제는 회개하고 정말로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겠다. 그런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절대적으로 삽니다. 도대체 그 누가 내 가족을 돌봐 주겠습니까 나라도 버린 사람, 앞으로 공무원도 30%로 잘라 낸다고 합니다. 견책 받은 사람, 사생활이 문란한 사람, 적당히 근무하는 사람, 다 잘라 낸다고 기준을 정해 놨다고 그러데요. 두려운 현실이 내 앞으로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하는 형제들! 사랑하는 자매들! 지금 이 나라 전체에 불어 닥쳐오고 있는 이 큰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이 민족 한사람 한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새롭게 멀지 않는 지난날 60년 70년대처럼 두손들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앞으로 다시 손들고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뜻이 이 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비로소 이 나라가 참으로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그 길밖에 없습니다. 시편 107편 13절에 보면 "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저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열어 놓으신 유일한 생명에 길입니다. " 내게 오라!" 성경의 진리요. 수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살았고, 저 자신도 지난날 수많은 어려움을 당했을 때, 경제적인 궁핍 가운데 살았을 때, 살아 계신 내 아버지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7절에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하나님에 자녀들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성도 여러분! 이 어려움을 어떻게 봐야 할 것입니까 간단합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구나!" 그렇게 받으십시오. 그리고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다시 찾는 그런 기회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지금 상황은 하나님의 기적 외에는 살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힘과 능으로 할 수 없는 하나님 만이 하시는 지적을 , 놀라운 일을 지금도 베풀려고 하시고, 우리에게 그것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훗날 멀지 않아 3년, 5년 후에 내가 그 어려운 때 실직을 당하고, 먹고 살길이 망막할 때 그때 나는 하나님을 찾았었고, 또 하나님은 그때 나를 살려 주셨다고 간증하는 날이 꼭 올줄 믿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더구나 앞으로 되어질 미래를 설교 할 수가 있는가 또 그것은 예언입니다. 그러니 더 어렵습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저는 여호와 하나님의 종이요. 때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그 주신 말씀을 설교하는 설교자로서 이 민족이 처한 이 큰 위기 앞에 하나님의 뜻을 밝히 분별하고 전하지 않는다면 저는 이 시대에 사는 하나님의 종으로써 무책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히 이 "나라와 교회와 나" 라는 제목으로 앞으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민족을 이끌어 가실 것에 대한 하나님의 비밀을 설교 안 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아모스 3장 7절을 보면 "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 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럼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우리 나라, 이 민족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오늘에 이 엄청난 위기는 5천년 우리 나라 역사에서 가장 빛이 나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선교하는 나라로 쓰임을 받을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 까지는 제가 미리 말씀 할 필요 없어서 미리 잘랐습니다. 그 다음에 오는 것을 이야기하면 또 두려워 할 것 같으니까 오늘은 안합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를 품은 가장 중요한 열쇠가 있습니다. 지금 이 나라의 정치, 경제, 교육, 사회 전반에 오랫동안 누적된 잘못된 것을 뜯어 고칠 수밖에 없는 그러한 큰 과제를 짊어지고 있는 이 정부, 소위 국민 정부의 성격입니다. 하나님에 눈으로 보는 역사적인 성격을 말합니다. 이제 말씀을 드립니다만은 이 정부 당국자들에게는 상당히 기분 좋은 말씀을 제가 하게 되는데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정부 당국자들에게 아직까지 차 한잔 대접 받은 적이 없어요. 이 정부는 하나님이 쓰시려고 세우신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왜 그렇게 보는고 하니 이 정부는 하나님에 큰 뜻이 아니면 도대체 태어날 수 없는 정부입니다. 이 정부가 들어 선 것은 몇몇 사람의 인고의 노력 때문에 된 것이 아니고, 힘과 능으로 된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하나님에 뜻이요,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우리 교회는 지난 대선때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고 우리는 확고하게 기도했던 것입니다. 이 정부는 다섯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정통성 있는 민주 정부입니다.둘째는 최초로 공정한 선거를 통해 이루어진 평화적인 정권 교체로 세워진 정 부입니다.셋째는 남북통일이 되기 이전에 골이 깊은 동.서 영남과 호남을 화합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주어진 천 삼백년 만에 들어선 호남 사람이 중심이 된 정부입니다.넷째는 신앙과 양심이 분명히 세워진 도덕적인 힘있는 정부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야 개혁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통령 과 그 주변에 인사들 중에 대부분이 믿음이 깊은 사람들로 되어 있습니다. 다섯째는 이 나라를 다스릴 철학과 능력이 갖추어진 준비된 정부입니다. 이러한 모든 요건은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가 아니고는 이렇게 고루 갖출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한 많은 나라를 사랑하십니다. 이 마지막 때에 들어 쓰시려고 하시다 보니 나라다운 나라의 꼴을 갖추기 위해서 대대적인 개혁과 구조 조정을 안할 수 없게 되었고, 이 일을 맡아서 심부름 할 도구로 지금의 정부가 선택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적인 섭리 가운데 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이 나라의 위기는 반드시 극복이 되고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는 자존심과 품위를 갖춘 나라로 그런 민족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또한 되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 세계 정치와 경제 흐름까지 우리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망할래야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하나님에 큰 뜻을 내다보고 힘써 더 많이 기도해야 될 사명이 여기 우리들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 교회의 앞날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이런 어려운 시기에 제3성전 건축이라는 엄청난 과제를 짊어지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솔직히 고백해서 제자신부터가 굉장한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이 목사의 마음속에 성도 여러분을 향한 민망스런 아픔이 있습니다. 이 어려운 때 성전 건축이라고 하는 큰 짊을 성도 여러분 어깨에 지어 드려서 송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개인적으로 많은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도 앞장서서 밤낮으로 최선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개인적인 희생과 고통을 감소하면서 수고하고 있는 건축 위원 여러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진정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긍휼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나의 아버지께서는 반드시 그 수고를 기억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주에 종된 제가 주의 이름으로 축복을 선포합니다. 또한 그러면서도 시시 때때로 제 가슴에 칼날이 후벼파듯이 쓰라린 아픔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 어려운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 수많은 성도들과 교회들을 도와 드리지 못하는 조금밖에 도와 드리지 못하는 이런 아타까운 현실이 마음이 쓰리도록 아픕니다. 저 개인으로 하나님 앞에 소망이 있습니다. 오! 하나님 어찌할 수 없는 십자가이기 때문에 성전 건축을 합니다. 그로 인해서 하고 싶은 선교와 구제를 못하오니 오! 하나님 어서어서 빨리빨리 이 성전 건축이 끝나게 하소서. 우리 가슴속에 품고 있는 선교와 구제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게 해주시옵소서 합니다. 우리 교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된 것은 몇몇 어떤 사람들의 힘과 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 지역 호남에서 유일하게 짧은 기간에 이 만큼 성장하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특별하신 긍휼과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는 지금 공정대로 진행하면 금년 12월에 성전 건축이 끝나고 그리고 내년 1999년은 우리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면서 동시에 역사적인 21세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역사적인 전환점, 역사적인 시기를 우리는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라 이 민족의 역사가 그렇고 우리 교회의 역사가 그렇습니다.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 그렇습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 안에 제 2의 오순절, 성령님부흥의 큰 역사가 일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에 큰 뜻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 3 성전 건축이라는 것이 분명히 무거운 짐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그런 짐을 지고 싶지 않아요. 그런 짐을 지지 않고 얼마든지 편하게 여유 있게 선교하고 구제하면서 살 수 있지않습니까 좋은 말 들어가면서. 그러나 이 제3성전 건축이라는 것은 우리 교회에 주어진 십자가입니다. 안이하게 살려고 이것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헌신해라!" 쉽게 안이하게 신앙생활 하려고 하는 하나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명령입니다. " 십자가를 지라! 희생하라! "
그런데 우리는 안 할려고 하니까 무거운 짐인 것입니다. 이 일은 우리 세대에 마지막 헌신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짖는다는 것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앉아 계신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 세대 우리가 이 땅에 숨쉬고 살아 있을 동안에 마지막 헌신입니다. 또 마지막 충성의 기회입니다. 또한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려고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참 좋은 기회입니다. 저는 성도 여러분에게 간절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주실 축복의 자리에 다 같이 들어갔으면 합니다. 최선의 헌신을 하십시오. 마지막
셋째로 우리 개인에 문제입니다. 나라가 그렇고, 교회가 그렇게 된다 할지라도 당장 시급한 것은 우리 개인에 삶입니다. 당장 먹고 살 일이 없는데 나라가 어떻고 ,교회가 어떻고 그렇게 멀리 1년후에 일까지 내다 볼 마음이 못되어 있습니다. 오늘에 이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어떻게 감당하고 헤쳐 나갈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의 절박한 현실 문제입니다. 도대체 살아갈 길이 있을까 비빌 언덕도 없어요. 지금. 붙잡을 만한 줄도 없는 막막한 현실입니다. 나라조차도 책임을 못지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도 실직자는 쏟아져 나와야 됩니다. 경제적인 고통은 당분간 계속됩니다. 여러분! 어떻게 살길이 있겠습니까 세상적으로는 육신적으로는 답이 없어요. 너무도 망막합니다. 그런다고 이민을 갈 것입니까 그것도 돈 있는 사람들이 가는 것이지. 그러나 살 길이 있습니다. 간단한 대답이 있습니다. 제가 어떤 분에게 주었던 답입니다. 답은 이렇습니다. 오늘의 고난이 오늘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어려움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는 결정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부분이 중요하니까 성도 여러분! 꼭 들으십시오. 내가 살기 위해서 말입니다. 나라가 잘되고, 교회가 잘되는 것도 좋지만 내가 망하고 죽으면 그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내가 살아야지! 살아서 그러한 영광의 대열에 나도 동참해야지! 오늘의 고난이 오늘의 어려움이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게 하느냐 아니냐 그것이 대답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스스로 대답하십시오. 이 어려운 때를 당해서, 이 기가 막힌 망막한 현실 앞에서 내가 어떻게 하나 그러니까 하나님을 더 찾아야 되겠다.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가야 되겠다. 내가 이전에 좀 먹고 살만 하니까 하나님을 등한시했고,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적당히 했던 것, 이제는 회개하고 정말로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야겠다. 그런 뜨거운 마음이 일어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절대적으로 삽니다. 도대체 그 누가 내 가족을 돌봐 주겠습니까 나라도 버린 사람, 앞으로 공무원도 30%로 잘라 낸다고 합니다. 견책 받은 사람, 사생활이 문란한 사람, 적당히 근무하는 사람, 다 잘라 낸다고 기준을 정해 놨다고 그러데요. 두려운 현실이 내 앞으로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랑하는 형제들! 사랑하는 자매들! 지금 이 나라 전체에 불어 닥쳐오고 있는 이 큰 고통은 우리로 하여금 이 민족 한사람 한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한 번 새롭게 멀지 않는 지난날 60년 70년대처럼 두손들고 살아 계신 하나님 앞으로 다시 손들고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뜻이 이 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비로소 이 나라가 참으로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또 그 길밖에 없습니다. 시편 107편 13절에 보면 "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저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열어 놓으신 유일한 생명에 길입니다. " 내게 오라!" 성경의 진리요. 수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살았고, 저 자신도 지난날 수많은 어려움을 당했을 때, 경제적인 궁핍 가운데 살았을 때, 살아 계신 내 아버지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 7절에 "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하나님에 자녀들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성도 여러분! 이 어려움을 어떻게 봐야 할 것입니까 간단합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구나!" 그렇게 받으십시오. 그리고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다시 찾는 그런 기회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지금 상황은 하나님의 기적 외에는 살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힘과 능으로 할 수 없는 하나님 만이 하시는 지적을 , 놀라운 일을 지금도 베풀려고 하시고, 우리에게 그것을 주시려고 하십니다. 훗날 멀지 않아 3년, 5년 후에 내가 그 어려운 때 실직을 당하고, 먹고 살길이 망막할 때 그때 나는 하나님을 찾았었고, 또 하나님은 그때 나를 살려 주셨다고 간증하는 날이 꼭 올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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