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에서 들으리라! (대하7:12-16)
본문
솔로몬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 성전을 잘 짓고, 봉헌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소와 양을 잡고 많은 제물을 드려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구름으로 가득히 성전을 덮으시며 응답 하셨습니다. 솔로몬의 마음은 무엇인가 하면, 이 전에 나아와 기도하면 주께서 들으시고 이 백성을 축복해 주실 것을 믿으며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백성들 앞에서 왕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왕은 백성들 앞에서 절대로 무릎을 꿇지 않는 법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절하게 정성을 다하여 기도한 것입니다. 두 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이 하늘에 계시니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하며, 간절히 기도한 것입니다(대하6장-7장). 역대하 6장에서만 보아도 7번씩이나 “우리의 기도를 들어 달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 14절에서도 보면, “하늘에서 하나님이 또한 기도를 들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봉헌의 기도를 드리니 하나님께서 “다 들으셨다!” 하시면서 어느날 밤에 응답을 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화려하게 잘 짓고 제물을 많이 드려서 하나님이 들으신 것이 아니라, 솔로몬의 중심과 백성들의 신앙과 정성, 그리고 그 태도에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순서도 중요하고 장소도 중요하겠지만 우리의 신앙이나 정성, 그리고 마음을 보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이나 정성, 그리고 준비와 태도에 따라서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응답하시고, 기뻐하시는 은혜를 내리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어떠한 신앙적 자세를 가졌기에 하나님 앞에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찾아 볼려고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본문 대하7:12절 말씀에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시65:2). 우리가 기도를 유창하게 잘하든지 못하든지 간에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또한 기도할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이 다 들으신다고 했습니다. 사65:24절 말씀에 보니까,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라고 했습니다. 사58:9절 말씀에서는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했습니다. 삼상7:9절 말씀에서도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했습니다. 흔히 생각하기를 기도는 상당한 격식을 가지고 구해야 허락하실 줄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벌써 기도하기 전에 그 마음을 아시고 “허락이다!” 라고 말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내사정을 다 아뢰었다고 끝내지 말고, 예수님의 공로 때문에 구원을 받았음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 기도하면서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들으신다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약5:15). 다만 하나님께 기도할 때 정욕으로 구하는 기도나 죄를 짓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듣지 않으십니(약4:3). 어떠한 문제든지 그 문제들을 가지고 나와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은 매우 기뻐 하십니다. 자식들이 혼자 끙끙 앓고 걱정하는 것 보다 마음의 걱정과 근심을 가지고 나와서 부모님과 의논하고 상의할 때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어느 택시 기사양반이 손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손님이 말하기를 “자식중에 공부 잘하고 똑똑해서 좋은 회사에 다니는 아들이 있고, 몸도 약하고 공부도 못해서 어렵게 사는 아들이 있는데, 어느 자식을 더 사랑할 것 같소” 하고 물으니까, 이 기사 양반은 말하기를 “그래도 공부 잘하고 똑똑한 아들이 낫지 않습니까” 했더니, 손님은 “이 애비의 마음은 돈도 못 벌고 어렵게 사는 자식에게 마음이 더 갑니다” 하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문제든지 가지고 와서 부탁하고 기도하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하고 극한 슬픔과 환란중에 있는 자녀들을 더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뿐만아니라, 전쟁이 일어나서 국가가 위태할 때 나아와서 기도하면 들으시고, 경제가 어려워서 위기 가운데 있을 때 나아와 기도하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질병으로 고통스러운 일들이 온 나라에 만연했을 때,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하면 들으시고, 천재 지변으로 메뚜기나 황충이가 일어나서 모든 산천 초목을 띁어 먹을 때. “너희가 구하는 것을 내가 하늘에서 들으리라!” 하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본문 대하7:15절 말씀에 보면,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라고 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에 나아가 기도할 때, 그리고 백성들이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귀를 기울이고 들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특별히 기도는 성소에서 기도할 때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마21:13). 우리 교회도 보면, 수시로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3 학생들이 바쁜중에도 와서 기도합니다. 장년들도 수시로 와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물론 부득이 해서 성전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다니엘은 노예로 끌려간 몸이라 타국 땅에 거하면서 늘 고국 예루살렘을 쪽을 바라보며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찌하든지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향하고 중심을 드릴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디서나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바닷속 고래 뱃속에서 요나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도 들으셨고(욘2:2), 전쟁 중에도 들으셨고(대하20:17), 질병이나 극한 환란과 역경을 만났을 때 그 간구하는 것을 들으셨습니다(창35:3,약5:14).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고 믿을 때, 하나님은 순간순간 역사하시고 우리의 사정을 다 아시고, 기도하기 전에 이미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의 정성을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대하15:15절 말씀에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믿음과 정성과 진실성을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중심 믿음 우리의 진실성이 인정되기만 하면 하나님이 다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미국의 자동차가 기술이나 재료 등, 모든 면에서 다 월등한데 일본의 자동차가 미국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니까, 미국사람들은 정성을 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요일에 만든 것은 좋지 않고, 월요일날 만든 것은 쓸모가 없고, 데모할 때 만든 것은 버려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금요일 날은 시간만 때우고 지나가면,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나가서 신바람 나게 놀 일이 있으니까 정성을 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월요일날은 실컷 놀다가 왔기 때문에 축 쳐진 몸과 마음으로 그럭저럭 시간만 때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데모할 때는 그저 부속품을 마구 갖다 맞추어서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장인 정신으로 조상때부터 자기 대를 계승해서 내려 온다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우동을 만들어도 정성을 다하여 대를 이어 갑니다. 이 시대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이 삐뚤어 지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앙생활의 가장 근본적인 것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이 하나님 앞에 성별하고 우리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은 시간문제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세상 잘살고 못사는 것, 아무리 재산을 많이 쌓아놓은 가정이라도 마음이 더 중요하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없으면 소유가 많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먹을 것이 없고 삶이 힘들어도 마음이 서로 하나가 되고 이해할 때 그 집안은 잘되게 마련입니다. 남편들이 밖에 나가서 무슨 일을 하다가 잘 안되고 힘이 들 때 집안에서 아내가 격려하고 힘이 되어 줄 때, 그 집안은 문제가 없다. 언젠가는 일어서게 됩니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 문제가 다 마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단을 쌓고 간절히 기도하고 부르짖었는데, 그의 마음은 “하나님이 들어 주시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천날을 한결같이 매일같이 정성된 신앙으로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하시면서 원하는 기도 뿐만이 아니라 구하지 않은 것 까지도 허락해 주셨다(왕상3:13). 동물은 감성만 있지만, 사람에게는 영성이 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월레스 박사라는 박물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진화론을 주창한 다아윈과 함께 한평생 일을 연구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가 87살때 고백하기를 “나는 진화론을 지금까지 주장했지만 진화론을 더 이상 지지할 수가 없어서 이제부터 창조론을 지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무신론자가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 것입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말 중에 “진화론 가지고는 영혼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즉, 감성만 가진 짐승들에게는 영혼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가진 인간은 동물이 아닙니다. 동물들도 얼마나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또한 지혜로운 동물들은 좋아하는 님만 좋아합니다. 어떤 면에서 사람보다 나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은 영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마음과 정성을 다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악한 길에서 돌이켜 회개할 때 들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본문 대하7:14절 말씀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조사 연구의 통계를 보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뭘 보러 간다는 것입니다. 점을 치러 다니고, 우상을 숭배하고, 무당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그런 사람들은 그 후손이 좋지를 않았습니다. 반드시 영적으로 혼미하고 정신적 이상이 생기고 잘 못된 길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시106:19-23).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살만하면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상숭배는 당대 뿐만아니라 대대로 멸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아니하니 엘리야 시대에는 3년 6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을 숭배하니까 황충이와 메뚜기 떼가 날라와서 다 갉아 먹고, 전염병이 돌아서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어떠한 사정이든지 하나님앞에 나아와 구하기만 하면 다 들어 주시기를 간구한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명한 모든 율례와 법도를 지키기만 하면 다 들어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성경 전체를 살펴보면,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존귀해 지고, 창고가 차고 넘치는 경제적인 복과, 어깨를 펴고 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잠3-4장). 또한 신명기에 보면 만일 그렇지 못하면 이 모든 재앙을 부어 주리라고 했습니다(신28:15).
그러므로 악한 길에서 빨리 돌아서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들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인생에 대해서 비유하기를, “모든 사람이 다같이 하나의 배를 타고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 고 하면서 거기에는 세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 부류는 먹고 마실것만 있으면 만족해 하다가 그것이 떨어지면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 부류도 역시 환경 조건만 좋으면 만족해 하며, 아무런 목적의식도 없이 살아가는 부류인 것입니다. 그러나 세 번째 부류의 사람은, 배가 가는 목적지를 분면히 알고 그곳에 도착하면 안식이 있음을 알아서 비록 힘이 들어도 사람들을 도와주며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세 부류의 사람들 가운데, 어느 곳에 속하십니까 먹고 마실것만 있으면 만족해 하다가 그것이 없어지면 이내 불평합니까 살만한 환경 조건이 갖추어 지면 만족해 하다가 그것이 변하고 잘못되면 역시 원망하고 불평합니까 그러나, ‘나그네 인생 길’임을 깨닫고 영원한 천국 본향의 목적지를 분명히 알아서 주님을 찬양할 그날의 영광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세 번째 부류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길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기만 하면 소원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고쳐주신다고 하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서 고쳐 주신다는 말씀은 ‘꿰메어 주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정상으로 회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랑가면서 우리의 개인적인 일, 육체적인 일, 가정의 일, 사회의 일들.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고쳐 주시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국가의 일들도 하나님이 꿰메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제 멋대로 행하면 다 찢겨집니다. 그래서 악한 길에서 빨리 떠나야 합니다. 배부르다고 하나님을 떠나고, 돈좀 벌었다고 하나님을 떠나고., 출세 했다고 하나님을 등지지 말고, 실패 했다고 하나님을 등지지 말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입니다.
2우리의 마음과 정성과 진실성을 받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3그 하나님은 악한 길에서 떠나고 진실하게 하나님께 구하면 우리의 삶을 존귀하게 하시고, 우리의 소원을 들으시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대 까지 끊어지지 아니하고 좋은 세월의 주인공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성광의 모든 권속들에게 이런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첫째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본문 대하7:12절 말씀에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시65:2). 우리가 기도를 유창하게 잘하든지 못하든지 간에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또한 기도할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이 다 들으신다고 했습니다. 사65:24절 말씀에 보니까,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라고 했습니다. 사58:9절 말씀에서는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했습니다. 삼상7:9절 말씀에서도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했습니다. 흔히 생각하기를 기도는 상당한 격식을 가지고 구해야 허락하실 줄 알지만, 하나님께서는 벌써 기도하기 전에 그 마음을 아시고 “허락이다!” 라고 말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내사정을 다 아뢰었다고 끝내지 말고, 예수님의 공로 때문에 구원을 받았음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의지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또 기도하면서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들으신다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약5:15). 다만 하나님께 기도할 때 정욕으로 구하는 기도나 죄를 짓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듣지 않으십니(약4:3). 어떠한 문제든지 그 문제들을 가지고 나와서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은 매우 기뻐 하십니다. 자식들이 혼자 끙끙 앓고 걱정하는 것 보다 마음의 걱정과 근심을 가지고 나와서 부모님과 의논하고 상의할 때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어느 택시 기사양반이 손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손님이 말하기를 “자식중에 공부 잘하고 똑똑해서 좋은 회사에 다니는 아들이 있고, 몸도 약하고 공부도 못해서 어렵게 사는 아들이 있는데, 어느 자식을 더 사랑할 것 같소” 하고 물으니까, 이 기사 양반은 말하기를 “그래도 공부 잘하고 똑똑한 아들이 낫지 않습니까” 했더니, 손님은 “이 애비의 마음은 돈도 못 벌고 어렵게 사는 자식에게 마음이 더 갑니다” 하고 말하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문제든지 가지고 와서 부탁하고 기도하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하고 극한 슬픔과 환란중에 있는 자녀들을 더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뿐만아니라, 전쟁이 일어나서 국가가 위태할 때 나아와서 기도하면 들으시고, 경제가 어려워서 위기 가운데 있을 때 나아와 기도하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질병으로 고통스러운 일들이 온 나라에 만연했을 때,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하면 들으시고, 천재 지변으로 메뚜기나 황충이가 일어나서 모든 산천 초목을 띁어 먹을 때. “너희가 구하는 것을 내가 하늘에서 들으리라!” 하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본문 대하7:15절 말씀에 보면,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라고 했습니다. 솔로몬이 성전에 나아가 기도할 때, 그리고 백성들이 성전에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귀를 기울이고 들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특별히 기도는 성소에서 기도할 때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마21:13). 우리 교회도 보면, 수시로 교회에 와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3 학생들이 바쁜중에도 와서 기도합니다. 장년들도 수시로 와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물론 부득이 해서 성전에 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다니엘은 노예로 끌려간 몸이라 타국 땅에 거하면서 늘 고국 예루살렘을 쪽을 바라보며 창문을 열어놓고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찌하든지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향하고 중심을 드릴 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디서나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바닷속 고래 뱃속에서 요나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에도 들으셨고(욘2:2), 전쟁 중에도 들으셨고(대하20:17), 질병이나 극한 환란과 역경을 만났을 때 그 간구하는 것을 들으셨습니다(창35:3,약5:14).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고 믿을 때, 하나님은 순간순간 역사하시고 우리의 사정을 다 아시고, 기도하기 전에 이미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의 정성을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대하15:15절 말씀에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여 맹세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저희의 만난바가 되시고 그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믿음과 정성과 진실성을 하나님이 보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중심 믿음 우리의 진실성이 인정되기만 하면 하나님이 다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미국의 자동차가 기술이나 재료 등, 모든 면에서 다 월등한데 일본의 자동차가 미국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니까, 미국사람들은 정성을 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요일에 만든 것은 좋지 않고, 월요일날 만든 것은 쓸모가 없고, 데모할 때 만든 것은 버려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금요일 날은 시간만 때우고 지나가면, 토요일이나 일요일날 나가서 신바람 나게 놀 일이 있으니까 정성을 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월요일날은 실컷 놀다가 왔기 때문에 축 쳐진 몸과 마음으로 그럭저럭 시간만 때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데모할 때는 그저 부속품을 마구 갖다 맞추어서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무엇을 하든지 장인 정신으로 조상때부터 자기 대를 계승해서 내려 온다는 것입니다. 하다못해 우동을 만들어도 정성을 다하여 대를 이어 갑니다. 이 시대의 문제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이 삐뚤어 지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신앙생활의 가장 근본적인 것은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이 하나님 앞에 성별하고 우리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은 시간문제지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세상 잘살고 못사는 것, 아무리 재산을 많이 쌓아놓은 가정이라도 마음이 더 중요하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없으면 소유가 많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먹을 것이 없고 삶이 힘들어도 마음이 서로 하나가 되고 이해할 때 그 집안은 잘되게 마련입니다. 남편들이 밖에 나가서 무슨 일을 하다가 잘 안되고 힘이 들 때 집안에서 아내가 격려하고 힘이 되어 줄 때, 그 집안은 문제가 없다. 언젠가는 일어서게 됩니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 문제가 다 마음의 문제인 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단을 쌓고 간절히 기도하고 부르짖었는데, 그의 마음은 “하나님이 들어 주시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천날을 한결같이 매일같이 정성된 신앙으로 기도를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하시면서 원하는 기도 뿐만이 아니라 구하지 않은 것 까지도 허락해 주셨다(왕상3:13). 동물은 감성만 있지만, 사람에게는 영성이 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월레스 박사라는 박물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진화론을 주창한 다아윈과 함께 한평생 일을 연구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가 87살때 고백하기를 “나는 진화론을 지금까지 주장했지만 진화론을 더 이상 지지할 수가 없어서 이제부터 창조론을 지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무신론자가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 것입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말 중에 “진화론 가지고는 영혼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즉, 감성만 가진 짐승들에게는 영혼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가진 인간은 동물이 아닙니다. 동물들도 얼마나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지 모릅니다. 또한 지혜로운 동물들은 좋아하는 님만 좋아합니다. 어떤 면에서 사람보다 나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은 영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마음과 정성을 다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악한 길에서 돌이켜 회개할 때 들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본문 대하7:14절 말씀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조사 연구의 통계를 보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이 뭘 보러 간다는 것입니다. 점을 치러 다니고, 우상을 숭배하고, 무당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그런 사람들은 그 후손이 좋지를 않았습니다. 반드시 영적으로 혼미하고 정신적 이상이 생기고 잘 못된 길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시106:19-23).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살만하면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우상숭배는 당대 뿐만아니라 대대로 멸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아니하니 엘리야 시대에는 3년 6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우상을 숭배하니까 황충이와 메뚜기 떼가 날라와서 다 갉아 먹고, 전염병이 돌아서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어떠한 사정이든지 하나님앞에 나아와 구하기만 하면 다 들어 주시기를 간구한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명한 모든 율례와 법도를 지키기만 하면 다 들어 주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성경 전체를 살펴보면,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존귀해 지고, 창고가 차고 넘치는 경제적인 복과, 어깨를 펴고 살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잠3-4장). 또한 신명기에 보면 만일 그렇지 못하면 이 모든 재앙을 부어 주리라고 했습니다(신28:15).
그러므로 악한 길에서 빨리 돌아서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들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인생에 대해서 비유하기를, “모든 사람이 다같이 하나의 배를 타고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 고 하면서 거기에는 세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 부류는 먹고 마실것만 있으면 만족해 하다가 그것이 떨어지면 불평하고 원망하는 사람들입니다. 두 번째 부류도 역시 환경 조건만 좋으면 만족해 하며, 아무런 목적의식도 없이 살아가는 부류인 것입니다. 그러나 세 번째 부류의 사람은, 배가 가는 목적지를 분면히 알고 그곳에 도착하면 안식이 있음을 알아서 비록 힘이 들어도 사람들을 도와주며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세 부류의 사람들 가운데, 어느 곳에 속하십니까 먹고 마실것만 있으면 만족해 하다가 그것이 없어지면 이내 불평합니까 살만한 환경 조건이 갖추어 지면 만족해 하다가 그것이 변하고 잘못되면 역시 원망하고 불평합니까 그러나, ‘나그네 인생 길’임을 깨닫고 영원한 천국 본향의 목적지를 분명히 알아서 주님을 찬양할 그날의 영광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세 번째 부류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한 길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기만 하면 소원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고쳐주신다고 하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기서 고쳐 주신다는 말씀은 ‘꿰메어 주신다’는 뜻이 있습니다. 정상으로 회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랑가면서 우리의 개인적인 일, 육체적인 일, 가정의 일, 사회의 일들.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고쳐 주시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국가의 일들도 하나님이 꿰메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제 멋대로 행하면 다 찢겨집니다. 그래서 악한 길에서 빨리 떠나야 합니다. 배부르다고 하나님을 떠나고, 돈좀 벌었다고 하나님을 떠나고., 출세 했다고 하나님을 등지지 말고, 실패 했다고 하나님을 등지지 말고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1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입니다.
2우리의 마음과 정성과 진실성을 받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3그 하나님은 악한 길에서 떠나고 진실하게 하나님께 구하면 우리의 삶을 존귀하게 하시고, 우리의 소원을 들으시고, 우리와 우리의 후손대 까지 끊어지지 아니하고 좋은 세월의 주인공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성광의 모든 권속들에게 이런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