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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롬8:29-30)

본문

당신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까 삼위일체(三位一體)란 말이 무엇인가 교회에 처음 나오시는 분이나 기독교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많은 의문과 혼란이 생길 것입니다. 도대체 하나님을 믿으면 되지 예수는 누구시며, 또 성령님은 무엇인가 아마 굉장히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이러한 혼란을 바로 잡기 위하여 신학이 필요하고, 교리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정리하여 보면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님 보혜사 라고 합니다. 이것을 종합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기독교 교리를 이해하는데 너무도 중요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신학적으로 정리한 자가 누구인가 이 말을 처음으로 사용한 자는 서방교회 신학자 터툴리아누스(Tertullianus 150/60-220)입니다. 그러면 그 이전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안 계셨다는 말인가 그렇치 않습니다. 그 이전에도 삼위일체 하나님은 계셨으나 그것을 신학적으로 정립한 시기가 이때입니다.
뉴톤(Newton 1642-1727) 이전에도 만유인력의 법칙이 있었으나 그것을 학문적으로 정립한 자가 뉴톤이라는 말입니다. 삼위일체란 단어를 성경에서 직접 찾아볼 수는 없으나 이와같은 표현은 성경 여러 곳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창세기 1:1-3; 마태복음 28:19; 고린도후서 13:13). 삼위일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사실 인간적인 지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창세기 1:1). 성자 예수님은 죄인의 구주가 되신 그리스도입니다(마태복음 1:21, 16:16). 성령님 보혜사는 믿는 자속에 역사하는 진리의 영입니다(요한복음 15:26). 삼위는 항상 함께하시며, 동일한 인격체입니다. 주된 사역은 다를 지라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분리된 인격체임과 동시에 하나된 인격체로서 인간의 지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오늘은 이 사실을 종합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하나님은 나의 창조주요 아버지입니다. 당신은 성부 하나님에 대하여 이러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로마서 11:36) 이 말씀은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섭리사역과 종말사역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라고 했습니다. 만물의 시작이 하나님입니다. 모세는 계시의 서두에 이 사실을 너무도 정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고 했습니다. 당신 자신을 바로 알기 위해서는 우주의 기원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그속에 저와 여러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1:27, 2:7)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섭리자입니다. “주로 말미암고”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하신 모든 피조세계를 통치하십니다. 공중의 나르는 새의 생명도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간섭하십니다(마태복음 6:26, 30). 광활한 우주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은 지극히 세미한 피조세계도 간섭하십니다. 그 어떠한 자도 하나님의 통치영역에서 벗어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미치치 아니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의 주권은 절대적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고백하기를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시편 139:7)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자입니다.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라고 했습니다. 모든 인생은 창조주 앞에 서야 합니다. 그가 불어 넣으신 생기를 언젠가는 거두어 가실 날이 있습니다(창세기 2:7, 12:20). 죄값으로 죽는 죽음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히브리서 9:27)고 했습니다. 다 한번은 죽을 인생입니다. 인생은 일생입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그래서 바울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31)고 했습니다.
둘째: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나의 구세주입니다. 당신이 이땅 위에서 꼭 만나야 할 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당신은 예수를 어떻게 알고 믿고 있는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 당신에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한 베드로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태복음 16:16)고 했습니다. 예수란 누구신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태복음 1:21)고 했습니다. 예수 외에는 죄로부터 오는 사망권세를 이길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가 어떻게 오셨는가 그는 범죄한 아담의 피를 받아 이 땅 위에 오셨다면 세속종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담의 피를 받은 남자의 후손으로 오지 않고 여인의 후손으로 오셨습니다(창세기 3:15). 이에 대하여 마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태복음 1:16)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님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태복음 1:18)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입니다. 이 땅 위에서 여인의 아들로 오신 분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독생자(獨生子)를 주셨으니”(요한복음 3:16)라고 했습니다.
그는 요셉이 가까이 하지 않은 마리아 홀로 하늘로서 오신 특별하고 거룩하고 존귀한 아들입니다. 그러면 예수는 이 땅 위에서 어떻게 구원사역을 이루셨는가 그리스도로서 구원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란 말의 뜻이 무엇인가 이 말의 본래 뜻은 구약의 히브리어로 메시야 란 말인데 신약의 헬라어로 그리스도 Χριστ 란 말입니다. 그 뜻은 기름부음을 받은 자 란 말입니다. 구약에서는 왕이나 선지자나 제사장을 세울 때 기름을 붙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부르심은 예수는 한몸에 이 세가지 직분을 다 가지신 분입니다. 예수는 온 인류의 대제사장입니다. 우리의 죄값으로 단번에 갈보리에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자기 피로 우리의 죄를 속죄해 주셨습니다. 예수는 만왕의 왕입니다. 온 인류에게 왕노릇하는 사망권세를 정복한 부활하신 왕입니다. 예수는 진리 자체이신 선지자입니다. 말씀이 육인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면서 하나님을 직접 우리에게 보여 주신 진리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에 당신에게 이러한 놀라운 사건이 일어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 1:12)라고 했습니다.
셋째:성령님은 예수의 영인 나의 보혜사입니다. 성령님은 예수의 영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오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보혜사(παρκλητο)로 함께 하십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선택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받은 구원을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으로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내가 어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님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요한복음 15:26)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창조사역에 동참자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그가 계획하셨던 창조사건을 성자 예수님이 말씀의 수단으로 창조하실 때에 성령님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속에서 운행하시면서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동일하게 이루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는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이룰 수 없습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성령님)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 1:2)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구원사역에 주체입니다.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는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수 없습니다. “.또 성령님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린도전서 12:3)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건은 성령님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도무지 불가능합니다. 동정녀 탄생 사건이나 그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이나 그의 승천이나 재림 사건은 성령님의 감동하심을 받지 않고는 우리의 육신적인 지각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성령님은 성화의 완성자입니다. 당신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믿음으로 사는 생활이 당신의 힘으로 가능한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악하고 이 악한 세상을 마귀가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에베소서 2:2)고 했습니다. 이러한 당신을 하나님은 성령님으로 도와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16, 18, 26-27)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당신의 구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완전하신 언약으로 이루어진 영원하고 불변하신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과 성자 예수님의 완전한 속죄와 성령님의 보혜사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의 영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예수의 영인 성령님이 당신을 도와 주십니다. 당신은 육으로만 살 짐승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육적인 것을 무시하고 영적인 것으로 사는 천사도 아닙니다. 사람은 영과 육이 하나로 연합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런데 영의 세계에는 두가지의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과 사단의 영인 악령이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과 짝하여 죄악을 즐기면서 살면은 당신의 심령속에 마귀가 주장하고 다스립니다. 그러나 당신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진리의 영인 성령님이 당신을 주장하고 다스립니다. 당신은 성령님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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