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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고전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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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경제위기처럼 어려운 시련을 겪을 때 사람들은 한번쯤 이런 질문을 한다는 기사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바로 얻은 사람은 보배보다 더 귀한 것 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입니다. 만일 잘못 된 답을 찾은 사람은 실패할 가능성도 있고 심하면 자살할 가능성도 있는 사람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입니까" 물어 보십시오. 거기서 정확한 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영어로는 "Who am
I" 이 말은 다른 사람이 내게 질문하는 말이 아니라, 나 자신이 내게 질문하는 자문 자답입니다. 이 질문은 나의 직 업이 무엇입니까 라는 말이 아니라 나의 존재에 대한 질문이며 나의 인생관 에 대한 질문입니다.
첫째, 하나님 없이 답을 찾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한때 잘못된 판단에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기독교를 말살하려고 했던 일이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한 잘못을 저질은 사람입니다.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 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이것은 틀린 답을 정답으로 잘못 알고 살았던 자신의 잘못을 고백한 말씀입니다. 하나님 없이 답을 찾는 사람 중에 긍정적인 답을 찾은 사람도 있고 부정적인 답을 찾은 사람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이 없는 답은 다 틀린 답 을 찾게 마련입니다. 컴퓨터에 잘못된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입력하면 오답이 나오게 됩니다. 컴퓨터의 전산착오로 대학입학시험에 합격자가 뒤바뀌는 경우도 있었고 미스 코리아 선발에서 재심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답을 구한다면 백 번을 해도 오답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1. 긍정적인 답을 잘못 찾은 경우도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나는 나다". 하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이 질문은 "나라는 존재는 왜 있는 것일까나라는 존재가 왜 살아야 하는가" 라는 아주 중대한 질문입니다. 여기에 오답이 나옵니다. 1 인생은 쾌락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나라의 불신 자 대다수는 잘못된 오답에 따라 살아갑니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고 병 들면 못 노나니./ 인생 일생 일장춘몽인데 아니 놀고서 무엇하리" 이 노래는 우리 나라 고전으로 내려오는 노래입니다. 어떤 이는 이 노래가 경험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왜냐하면 늙으면 힘이 없어서 놀 수도 없었다는 고 백입니다. 이 말이 맞을 수 있을지 몰라도 이 노래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인생 은 놀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고전 15:32)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고전 15: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2 인생은 행복을 위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것이 고상한 표현이기는 하 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이 행복하기를 바라시지만 행복이 인생 의 궁극 목적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찾는 길이 인생의 길이라면 인생의 행복은 너무 힘겹고 고달픕니다.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행복을 찾지 못하고 인생을 마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3 인간을 신의 자리로 높이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본주의는 인간을 신의 자리로 높이는 일에 앞장선 사상입니다. 현대 뉴에이지 운동은 사람은 무한대 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서 신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운동입니다. 이런 모든 주 장들은 "나는 누구야"라는 질문에서 오답을 찾은 사람들입니다.
2. 부정적으로 답을 잘못 찾은 사람도 있습니다. 1 인생은 너무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고 합니다. 넓고 큰 우주에 비해 작은 것은 사실입니다. 일본의 한 여대생이 천체를 연구하다가 자신은 보잘 것 없는 존재임을 알고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런 망령은 지금도 살아 있습니다.
2 염세주의 인생관입니다. 고통과 아픔이 있는 이세상에 살아서 무엇 하는가 라는 인생관입니다. 이것은 허무주의와 서로 통하는 사상입니다. 인생은 이 세상에 살만한 가치가 없다고 합니다. 일제시대 여배우요, 가수인 윤심덕은 "死의 찬미"라는 노래를 마지막으로 취입하고 귀국하던 연락선에서 애인 김우 진과 함께 현해탄에 투신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死의 찬미"는 찬미가 아니라 생의 절망이며 비관과 허무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침내 죽음을 택 하게 된 것입니다. "허무한 세상에 살아서 무엇하나 나 죽으면 그만인데" 지금 도 윤심덕의 망령이 살아 있어서 어린 소녀들이 집단으로 투신 자살하는 사건 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독일의 쇼펜하우어라는 염세주의 철학가입니다. 이 사람이 염세주의자가 된 것은 인도 철학의 영향이라고 하지만 다른 이유는 헤겔에 눌려서 자신의 철학 이 인정을 못 받은 대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람이 하루는 공원 벤치 에 앉아서 하루 종일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생각에 몰두 했지만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해가 저서 어두워 갈 때 공원 관리인이 쇼팬하우 어를 거지인줄 알고 "당신이 어디서 왔어" 물었더니 그는 일어서면서 "내가 어 디서 왔는지 알았으면 여기 앉아 있겠어요" 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의 염세주의가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둘째, 이 질문의 답을 하나님 앞에서 찾아야 합니다. 모세 자신은 나는 누구인지 자신을 알고 바로에게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출 3: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솔로몬의 나는 누구인지 자신을 알고 성전을 지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대하 2:5) 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보다 크심이 라 (대하 2: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 이라도 주를 용납치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데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 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1. 나는 하나님 앞에서 지음 받은 피조물입니다. 1 나는 하나님께서 있게 하시므로 있게된 사람입니다. 나 스스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가리켜 (창 18:27)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 이다 욥의 고백은 욥 4:19 하물며 흙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 죽을 자 이겠느냐 욥 25: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다윗은 시 103:15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야고보는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2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입니다. (출 3: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 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 내셨다 하라 (출 3:14) God said to Moses, "
I Am Who I Am.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theIsraelites:'I Am has sent me to you.'"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사 37: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 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라합의 고백은 (수 2: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 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다윗의 고백은 (삼하 7:22)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 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대답하라고 두 번 재촉하셨습니다. 욥38:1-3, 40:1-4, (욥 42:1)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 42:2)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욥 42:3)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욥 42:4)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 나이다 (욥 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 중에 걸작품 중에 뛰어난 작품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본 나는 약 하지만 위대한 존재입니다.
2.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Who am I 사도 바울은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 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 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1. 내가 구원받은 것은 은혜입니다.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 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딛 2: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2 나의 나된 것 귀한 직분을 받은 것은 은혜입니다.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 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 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엡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3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삼하 7:29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시 119:58 내가 전심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 도록 풍성하였도다 4 결과적으로 내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 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 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그래서 나는 그토록 고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나는 피조물에 불과 하지만 나의 나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 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은 고귀합니다.
셋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나와 저희가 이것을 전파했고 이 말씀을 들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이렇 게 믿고 실천했습니다. (고전 15:11)
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여기서 우리들은 무엇을 전하고 믿어야 합니까 나는 누구냐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는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1. 그래서 일평생 주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요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나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 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 앗을 수 없느니라 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 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2. 일평생 주님을 찬송할 것입니다.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엡 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 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1: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 게 하려 하심이라 욥 36:24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 래하였느니라
3. 나는 비록 약하지만 주님 안에서 강합니다. 경제위기는 우리 나라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지원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경제위기 를 고통의 대명사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 전날 풍부한중에 살아 보았으니 고난도 경험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빌 4: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 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여러분은 이 둘을 고루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확신을 갖고 바로 맞서야 합니다. (시 27:14)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 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이제 말씀을 끝맺겠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없는 잘못된 답을 따라 사는 분이 있습니까 인생은 쾌락이 나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을 과소평가 하거나 염세주의나 허무 주의의 시각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른 답을 찾으십시오. 인생은 하나님의 지음 받은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가 구원받은 것, 내가 직분 받은 것, 내가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모든 것은 주님의 것입니다. 일평생 주님을 붙잡고 늘 찬송하면서 주님의 능력을 따라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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